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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L’intégrité et la sincérité en politique : les visions de Rousseau et de Tasan Chong Yagyong

        Guillaume TROTIGNON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17 프랑스문화연구 Vol.34 No.1

        다산과 루소의 청렴결백사상Trotignon Guillaume (Université Nationale de Pusan) 이 논문은 계몽주의의 선두주자인 루소와 실학운동의 대표인 정약용의 청렴결백사상에 관한 견해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두 학자의 견해는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학문 예술론’ 그 외 다수 유명한 글들과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루소와 정약용의 청렴결백사상에 관한 관점은 무엇이며, 두 학자의 청렴결백사상에 대한 윤리문제 분석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현 정치 위기를 더 잘 이해 할 수 있는가’에 관하여 다루고자 한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두 학자에 대해 살펴보며 이 논문의 근거가 되는 두 학자의 저서들에 대하여 살펴본다. 또한 루소와 다산 생각의 주춧돌이 되는 근대성과 개혁정신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우리에게 남겨진 두 학자의 막대한 지적유산과 다양한 연구에 관하여도 살펴본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두 학자 각각의 청렴결백사상에 관한 관점을 알아본다. 다산은 유교의 기본 윤리사상인 ‘덕’을 통해 청렴결백사상을 풀어낸다. 다산은 전통유교를 재론하며 군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관습의 준수 같은 경학에 대하여도 중요시 생각한다. 반면 루소는 ‘도덕관습’을 통해 계몽주의와 바람직한 도덕관습이 정치시스템의 기초가 됨을 역설한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청렴결백사상이 어떻게 공복의 도구로 쓰이는지 우리는 두 학자를 통해 알아본다. 두 학자의 다른 점이라면 다산은 하늘에 권력의 중요성을 두고, 루소는 이론적인 관점에서 머물 뿐이라는 점이다. 비슷한 점이라면 두 학자 모두 청렴결백사상을 하나의 지배방식으로 본다는 점이다. 두 사람은 백성이 정치의 중심이며 청렴결백사상은 좋은 군주의 기본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다산은 이 사상을 ‘백성사랑’이라는 관점에서 발전시켰으며 루소는 총의(국민의 일반의지)를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루소와 다산이 정치에서 윤리라는 덕목과 청렴결백사상을 굉장히 중요시하며, 정치인들은 도덕적으로 행동하며 하늘의 뜻에 따라 백성을 정치의 중심에 둬야 한다고 생각함을 확인할 수 있다.

      • KCI등재

        Antibacterial Activity of a Sulfated Galactan Extracted from the Marine Alga Chaetomorpha aerea Against Staphylococcus aureus

        Guillaume Pierre,Valérie Sopena,Camille Juin,Amira Mastouri,Marianne Graber,Thierry Maugard 한국생물공학회 2011 Biotechnology and Bioprocess Engineering Vol.16 No.5

        The in vitro antimicrobial activity of the marine green algae Chaetomorpha aerea was investigated against gram-positive bacteria, gram-negative bacteria, and a fungus. The water-soluble extract of algae was composed of a sulfated (6.3%) galactan with a molecular weight of 1.160× 10^6 Da and a global composition close to commercial polysaccharides, such as dextran sulfate or fucoidan. The polysaccharide was composed of 18% arabinose, 24%glucose, and 58% galactose. The re-suspended extracts (methanol, water) exhibited selective antibacterial activities against 3 gram-positive bacteria including Staphylococcus aureus (ATCC 25923).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and minimum bactericidal concentration tests showed that the sulfated galactan could be a bactericidal agent for this strain (40 mg/mL).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ed the potential use of the green algae Chaetomorpha aerea as a source of antibacterial compounds.

      • KCI등재

        Pédagogie par le «jeu »dans l’enseignement du français langue étrangère

        Guillaume BARRESI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21 프랑스문화연구 Vol.50 No.1

        Danscetarticle,noustenteronsdedéfinirlejeupourl’enseignementdu français langue étrangère à la lumière des apports théoriques de la didactique du jeu. Nous aborderons ensuite sa place dans le contexte universitaire coréen, et enfin nous proposerons une démarche concrète d’intégration d’activités ludiques dans une séquence aux objectifs pédagogiques clairs. Nous conclurons avec une présentation de plusieurs jeuxpouvantêtreexploitésenclasse.

      • KCI등재

        La modération dans la pratique de la justice: Réflexions comparatives entre le chevalier de Jaucourt et Tasan Chong Yagyong

        Guillaume TROTIGNON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21 프랑스문화연구 Vol.49 No.1

        이 논문은 백과전서 대표 저자 중의 한 명인 기사 루이 드 조퀴르와 실학자 정약용의 사법절차의 근대화에 관하여 연구했다. 공교롭게도 두 저자 모두 사법절차의 근대화를 지지했는데 백과전서 중 “Crime(죄)”와 “Peine(형벌)” 편 그리고 정약용의 “목민심서” 중 9편을 바탕으로 기술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법 실행의 완화에 관한 두 사람의 유사점을 살펴보았다. 루이 드 조퀴르와 정약용은 고문과 체형의 실행을 반대하고, 사법관에게 좀 더 객관적이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일 것을 요구하고, 독재통고와 법을 지킬 것을 촉구하며 동시에 덕과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부분에서 살펴보는 것처럼 이러한 두 사람의 의견 일치는 당시 전반적인 대중의 걱정과 근심을 기반으로 정의의 실질적인 실현을 추구했다. 두 사람은 사법절차의 근대화가 사회질서의 안정과 시민화합을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사법절차의 근대화를 추구함은 같지만, 근본적인 문화가 다름으로 인하여 두 저자의 차이점 또한 등장한다. 기사 루이 드 조퀴르는 인권, 합리주의, 사회계약설, 자연법, 공리주의, 자유개념 등 계몽주의의 전형적인 특징을 중요시하는 반면, 정약용은 성리학을 기반으로 사법관을 전체론의 덕이 높은 “군자”로 여긴다. 또 다른 차이점으로는 기사 루이 드 조퀴르는 계몽적인 식견으로 글을 전개하지만, 정약용은 철학적이며 사대부 그리고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가의 면모로 저술한다. 두 저자 간의 차이점도 존재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두 사람 모두 근대화와 법치국가로의 발돋움을 위해 사법절차의 간소화를 주장했음을 이 논문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 KCI등재

        한국인의 프랑스어 학습에 흔히 나타나는 오류 분석

        ( Guillaume Jeanmaire )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06 프랑스어문교육 Vol.22 No.-

        이번 연구는 한국인 프랑스어 학습자들이 가장 흔히 범하는 오류들을 밝히고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오류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서 지속적으로 발생된다는 현실을 감안, 그 원인을 밝혀 보게 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한국어에 관사, 성ㆍ수의 변화가 없고 동사 활용 방식이 상이함으로 인해 빚어지는 오류 외에도, 대부분의 실수는 모국어인 한국어에 의한 모사와 학습자가 항상 참조하는 영어에 의한 모사로부터 기인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또한, 일반적인 생

      • KCI등재

        Traduire quand les systèmes culturels sont différents

        Guillaume JEANMAIRE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07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22 No.-

        계량단위, 나이, 층수, 학제 등에 있어 한국의 문화적인 체계는 프랑스와 사뭇 다르다. 이로 인해 번역자는 원문에 충실하려는 취지에서 한국 체계의 관례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프랑스어권 독자의 언어ㆍ문화 체계로 번안을 할 것인가 하는 양자택일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다시 말해, 출처 텍스트(texte-source)의 낯섦이나 특수성을 보존할 것인가 혹은 프랑스어권 독자의 언어문화에 맞게 각색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는 것이다. 문제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다시 말해 작가가 쓴 것을 정확하게 번역하려고 할 때에는 이 두 가지 방안 모두가 해결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텍스트를 이해하는데 지장이 없는 한 대개의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의 문화적인 체계를 보존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꼭 필요하다면 정확하고 엄정한 주석을 단다. 몇 가지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 특히 비혈연관계의 호칭어들(예를 들면,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칭하는 형, 누나 등)일 경우에는 한국 체계를 보존하지 않은 것이 낫다. 프랑스어권 독자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지나친 주해로 본문을 무겁게 하지 않도록 그것들을 번역하지 않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런 표현들은 번역시 삭제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프랑스어 등가어를 찾는 것은 때때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프랑스어권 독자가 그 등가어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번역자가 찾아낸 등가어가 엉뚱한 표현이 될 수 있다 (특히 계량 단위와 학제에 있어서 그렇다). 하지만 단위와 관련된 수치가 지나치게 올라갈 경우에는, 국제 미터법(측량) 사용이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 프랑스어권 독자가 반드시 프랑스 사람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프랑스 체계에 항상 익숙한 것이 아니므로 프랑스 체계를 따르는 것보다는 한국 체계를 준수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게다가 한국 체계를 준수하는 것은 지역 색깔을 살리고, 한국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외국문학작품을, 즉 한국 문학작품을 읽는 느낌을 고대하는 프랑스어권 독자에게 낯선 효과를 주기도 한다. 마치 한국작가가 번역어로 직접 집필한 것처럼 프랑스 문학작품을 읽는다는 인상을 고대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파트릭 모뤼스가 말했듯이, 한국문학이자 외국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은 한국적이자 외국적이어야만 한다. 원전의 한국적 특성을 보존하기 위해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출처 텍스트의 “문화적 독창성의 표시”와 낯섦을 지우거나 제거해서는 안 되며, 그와는 반대로 간직해야만 하는데, 그 텍스트가 독자의 이해범위 안에서 번역된다는 조건하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나친 자민족 중심중의적 번역에 반대하는 이유다. 이러한 번역은 “모든 것에 자기문화, 자기기준과 가치의 잣대를 들이댈 것이며, 그 외부에 있는 것은 부정적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이 어색할지라도, 한국에서의 가족관계가 지닌 계급적 특성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 한국적 텍스트에서 사용되는 존댓말을 충실하게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번역이란, 정확성, 엄정성, 우아함을 동시에 요구하므로 때때로 매우 어렵다. 따라서 번역은 존중되어야 하며, 우리는 그에 대해 관대함과 이해의 태도도 가져야 할 것이다.

      • KCI등재

        L’inégalité face à l’impôt : les visions de François Quesnay et de Chong Yagyong

        Guillaume TROTIGNON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16 프랑스문화연구 Vol.32 No.-

        이 논문은 계몽주의 주요작가 중의 한 사람인 Francois Quesnay와 실학사상의 대가인 정약용의 세금에 관한 견해에 관하여 분석하고 있다. Francois Quesnay는 중농주의의 대표주자 중의 한 명이자 계몽주의 사상의 중요한 경제학자이며, 백과사전 경제기사 부문에 공동 집필자로 참여했다. 또한 정약용은 목민심서의 저자이며 실학사상을 집대성했다. 이 논문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문제는 “두 작가는 대중과 엘리트들 간의 세금 불균형을 어떻게 분석하는가? 세금에 대한 견해의 두 작가의 공통점은 어떤 것인가? 이 사실들을 통하여 우리는 어떠한 결론을 얻어낼 수 있는가? 등이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백과사전 안에서 보여준 곡물과 소작인에 대한 Quesnay의 의견과 목민심서 중 곡물과 농민 파트에서 보여준 정약용의 생각을 연구하고 두 작가의 글들을 바탕으로 역사상황을 추론해 본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세금에 관한 두 사람의 견해에 관하여 연구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두 사람이 세금 불균형에 관하여 지적함을 알 수 있으며 또한 두 작가는 세금 적용에 있어서의 오류를 지각함을 볼 수 있다. 두 사람은 과도한 세금부과는 경제전반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같은 관점을 보인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두 사람의 사상의 관점에 대하여 제고해 본다. 우리는 경제 분야에 농업이 굉장히 중요하며 두 작가 모두 농민들의 문제가 모든 것의 본질이라는 데에 있어서 서로의 의견이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우리는 두 사람이 경제의 한가운데 농민과 백성을 두며, 작가 두 사람의 생각이 간접적으로 전통 엘리트층에게 문제를 제기함을 알 수 있다. 이들의 정치적 견해는 그들이 속한 두 가지 사회운동, Quesnay의 계몽주의와 정약용의 실학을 반영한다. 그렇지만 경제적 자유주의를 추구한 중농주의자 Quesnay와 집산주의를 추구한 실학사상가 정약용은 각자의 경제프로젝트를 통하여 구별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Francois Quesnay와 정약용의 견해가 하나 이상의 분야에서 비교될 만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금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이들의 견해는 두 작가만의 공통점을 넘어서 계몽주의와 실학운동의 유사성을 우리로 하여금 검토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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