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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e Reform der deutschen Rechtschreibung Erleichterung oder Erschywerung fur koreanische Deutschlerner?

        Frank P. Nellen 建國大學校 人文科學硏究所 1989 인문과학논총 Vol.21 No.-

        이 논문은 독어정서법 개정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특히 대한민국 문교부가 한글정서법 개정의 일환으로 발간한 「새 한글 맞춤법 사전」(권용경/김만수 엮음 박갑천 감수)-"이 책은 1988년 1월 19일 문교부가 새로 개정 고시하여 1989년 3월 1일부터 시행토록 한〈한글 맞춤법〉과〈표준어 규정〉을 기본자료로 하여 엮었다"-이 독일에서의 독어정서법 개정과 때를 같이한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비록 한국어의 경우 난잡한 철자를 한 철자로 고정시키는 작업에 불과했고 최신 과학에 일치하지 않는 감이 있는 듯하지만, 이를테면 독어를 다룬 부분(p.122∼124)에선 여전히 독어의 어미 'en'이 음성학적인 정확한 음절인 '은' 대신에 '엔'으로 쓰여져야 한다고 주장되고 있다. 오늘날까지 독어철자법에 대한 회의가 두 차례, 즉 1876년과 1901년에 있었다. 특히 1901년 의 독어정서법 개정의 결과로 많은 규정이 첨가되어 독어를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 중의 하나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는 누구도 독어를 백 페센트 쓸 수 없다는 것에서도 잘 알 수 있는 일이거니와 과학적인 언어학 저서나 영국 언어학자에 의해 쓰여진 독어표준 정서법에서 조차도 많은 오류가 발견되고, 이는 독어를 공부하는 외국인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1988년 가을 독어정서법 개정에 대한 제안-1989년 5월에 시행-이 있었고 그 결과로 1991년에는 제3차 정서법 회의가 독어를 사용하는 모든 국가를 위해 열릴 예정이다. 1988년에 제안(proposal)된 주제들을 보면 1. 구둣법 2. 분철법 3. 붙여쓰기와 띄어쓰기 4. 소리와 쓰기의 관계 5. 외래어의 표기법이다. 인데 가장 논의가 많이 된 분야는 대문자 사용의 개정이며 소문자 개정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본 논문은 개정된 독어정서법의 제 현상들을 다루었으며 상기의 제안(proposal)이 받아들여 진다면 한국의 학생이나 교수들을 위해서 일익이 되리라 믿는 바이다. 가정이긴 하지만 정서법의 변화는 적어도 두 세대를 거쳐야 할 것이고 제기된 개정으로 인해 모든 분야에서의 결렬한 병렬현상과 같은 많은 문제가 야기되리라 본다. 한 가지 중오한 이의(異意)는 제안(proposal)이 정서법만을 고려했지 정독법은 다루고 있지 않으므로 이에 대해 차후에 연구가 있어야 될 줄로 안다.

      • Deutsch als Fremdaprache am Beispiel Su¨d-Korea

        Nellen, Frank P. 건국대학교 1988 學術誌 Vol.32 No.1

        역사가 그리 오래지 않은 학문 분야로서의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는 독일인이 그들의 모국어를 외국인에게 권해야 할 필연성에서 비롯되었다. 아울러 그것은 내부 관점 즉 독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와 외부 관점 즉 외국에서의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를 각기 구분하여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을 예로 본 외국어로서의 독일어〉라는 본 논문에서는 한국에서의 독일어 교수법에 나타나는 난점과 가능성이 취급되고 있다. 통일적인 교과과정이 효율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제반교과과정 (예를 들면 독어독문학 분야에 있어서)이 종종 피상적 어휘 표현에 국한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는 어쩔 수 없이 큰 난점에 봉착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 외에도 한국과 독일 교 강사 요원들 사이에 가로놓인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다. 한국인 교수들은 전통적으로 젊은 세대가 그들이 가르치는 대학생들에 뚜렷한 우선권을 지니고 있다. 그리하여 독일 출신의 독일어 어학 교수요원으로부터 교정을 받는다는 것은 대개 품위를 손상당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는 불론 상호 연관성을 지닌다. 미군에 적용했던 본보기에 따라 독일인(기술자, 성직자, 디자이너, 푸줏간 국민 등)들은 한국의 고등교육기관에 고용되었다. 그들이 그들의 모국어를 한국인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해서 본토발음을 할 수 있는 자로서 시범적으로 〈말해 보이는〉 역할이 요구된 것이다. 반면 전문분야에 대한 권한은 항상 한국인 독문학자들이 지니고 있다. 발전적인 몇몇 대학에서는 최근 외국인을 채용할 때에 전문분야의 자격을 중시하는 단계로까지 발전되고 있다. 그래서 〈외국어로서의 독일어〉분야는 단지 독일인의 도움에 의해서나 그것을 통해서 발전 및 중개되어질 수 있다. 〈외국인〉으로서의 독일인은 한국인 교수가 새로운 어학교습 방법론으로 혁신적으로 교육할 때 그가 한국적인 집단사고와 집단강요에서 항상 여타 한국인 동료들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는 경우보다도 그런 일을 훨씬 먼저 수행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독일인은 결코 단순하게 여겨질 수 없는 한국인의 명예감과 수치감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아주 신중하게 대처해야만 할 것이다. 원래 외국문화에 대한 지식이 상호연관성에 입각하고 있다는 점, 전래되는 은화가치 체계와 서구, 현대적 영향의 파장범위, 한국적 사고와 행동의 기본가치, 교육과 사회적 신문 및 그의 정치적 의미의 연관성, 위계질서 및 권위적 사고방식을 잘 파악함으로써 독일인을 한국인과 공동작업을 함에 있어서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실제적으로 견지되어야 할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분야에 대한 방침과 학습목표를 전개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외국어로서의 독일어〉가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에 대한 실효성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영역에서 교수법 수준은 서울에 있는 독일문화원에 점차 증가되는 수강생 수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의 어느 대학로다도 훨씬 높게 시행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어학교육의 좋은 예비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면으로는 독일문화원이 그 명칭상으로 군소 대학들 보다도 높게 평가되지 못하는 한국적 사고방식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모순된 현상은 쌍방의 공동적 작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아울러 앞으로의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교수요원이 한국에서 어떤 전제조건을 지니고 와야할 것인간를 아울러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 많은 수의 미국인이 체류하게 됨에 따라 미국식 영어의 언어 실습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로 해서 〈외국어로서의 미국어〉(물론 항상 〈영어〉라고 불리어지기는 하지만)가 커다란 어려움 없이 정착될 수 있었다.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외국어로서의 독일어〉도 학문적인, 정치적인 필연성에 좌우되지 않더라도, 아니면 혹 정신과학적 필연성에 입각하여 정립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Anforderungen an einen kommunikationsorientierten Unterricht im Sprachlabor

        Frank P. Nellen 建國大學校 人文科學硏究所 1988 인문과학논총 Vol.20 No.-

        이 논문을 쓴 근본 동기는 다음의 두 가지 사실 때문이다. 1988년 초에 나는 유럽과 아시아의 많은 대학으로부터 강연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이러한 기회에서 언어 실습실을 현지에서 연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 그 두 번째 이유는 건국대학교 충주 Campus에 2개의 새로운 언어실습실이 생겨서 사용되었는데, 그 둘 중 하나는 옛날 미국의 반복 훈련 원칙을 기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건축적으로, 기술적으로, 언어교육적으로 부적합하며, 두 번째 언어 실습실은 큰 교실과 같은 공간을 가지고 있어서 의사소통적 언어교육을 시키는 데 장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 논문은 의사소통에 중점을 둔 교육을 위한 요구들을 다루고 있다. 즉, 그것은 외국어 교육의 분명한 목표가 의사소통 능력이고 이 의사소통 능력의 보급은 언어실습실을 이용함으로써 더 쉬워지고 집중적으로 그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격리된 칸막이"로 된 미국 스타일의 언어실습실의 발전은 군대의 목적을 위해서, 그리고 산업적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며, 거기서는 외국어를 듣고 이해하는 것이 중점이었다. 소위 말하는 미국식의 "pattern drills(문장 반복 교육)"는 무의식적인 모방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럼으로써 배우는 사람이 흔히 문장의 구조뿐 아니라 내용까지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반복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많은 선생들이 언어실습실에서 아주 훌륭한 능력을 보여주었지만 시험에서는 나쁜 결과를 냈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에서 나타났다. 그러므로 현대의 외국어 교육학은 재빨리 격리된 언어실습실을 제거하였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알맞은 시청각 보조자료를 개발시켰다. 그 하나의 유형이 전자교실인데, 그 교실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1. 기술적인 시청각 보조자료를 전통적인 교실에다가 직접 설치할 수 있다. 2. 여러 가지 다른 코스들이 그것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3. 시청각 보조자료와 방법을 직접 바꾸어서 사용할 수 있다. 4. 기술적으로 조작이 간단하다. 5. 재정적으로 언어실습실 비용의 약 2/3를 절약할 수 있다. 6. 양쪽편(듣기, 말하기)으로의 창조성을 요구할 수 있다. 7.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의사소통에 중점을 둔 교육을 위한 기본전제들이 전통적인 언어실습실을 통해서는 생겨날 수 없다. 그래서 예를 들면 학생 상호간에 서로 본다든가 학생과 선생간에 서로 본다는 것이 교실의 구조상 불가능하다. 자유로운 의사소통은 이런 기술적인 이유 때문에 불가능하다. 즉 두 사람 내지 세 사람만이 서로 얘기할 수 잇고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격리되어 있게 된다. 만일 배우는 사람이 단지 단조로운 모방을 하고 선생은 "DiskJcckey"의 역할만 한다면 창조성은 zero로 떨어질 위험에 봉착하게 된다. 전통적인 언어실습실의 이런 모든 "반의사소통적"인 측면들로부터 특히 현대적인 언어실습실의 요구가 생겨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실습실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고 그리고 학생들이 서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야 한다. 언어실습실은 교육방법과 교육 보조자료의 변화를 허용해야 되고, 그럼으로써 거기에 알맞게 장비가 되어져야 한다. 그것은 또한 배우는 사람들의 집중능력도 고려해야 하는데, 미국식의 반복연습에서는 최고의 집중능력의 한계가 20분이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역할 분담 공부와 Study-group과 같은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교육방법들과 창조성을 촉진하는 교육방법들을 의미한다. 이 요구들은 물론 현대 외국어교육에 있어서 요구되어지는 20명에서 25명의 학생들을 가지는 효과적인 크기의 클라스를 가질 때에 의의가 있다. 현대 언어교육에 대한 요구들이 어떤 것들인지 하는 것과 의사소통에 중점을 둔 언어실습실 교육이 어떻게 현실화되어질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이 논문이 개략적으로 보여주려고 했다.

      • KCI등재
      • Zur Komparabilita¨t in der Paro¨miologie

        Nellen, Frank P. 건국대학교 1990 學術誌 Vol.34 No.1

        속담론(俗談論)에서의 비교가능성은 언어연구에 있어서, 특히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해 가장 어려운 분야 중의 하나이다. 1.고유한 언어학적 연구 분야이면서 문학과도 교차되는 부분이 있다. 2.속담론의 개념은, 비슷하거나 동일시되는 다른 개념들과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동시에 어떤 한 언어에서 학문적으로 확정된 정의가 다른 언어에서는 전적으로 부적절한 것으로서 증명될 수 있다. 3.속담론 내에서 多다기원과 서로간의 영향 관계는, 영향을 끼치는 것이 가능한 한에서, 극히 어렵게 구별될 뿐이다. 4.오로지 언어의 번역만 중요시 여기는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속담론과 그것에 관계된 영역이 원래 제외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대부분이 반드시 번역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은 이유 때문에 두 가지 언어 사이의 속담론 비교 가능성은 한국에서 아직까지 학문적으로 연구되지 않았기 때문에, 본논문은 연구분야의 방법학(Methodik)과 방법론(Methoaologie)을 제시하겠다. 그래서 내용영역과 표현영역이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두 개의 완전히 다르게 발전한 속담과 관련되는지 몇 가지 실례를 들어 보여준다. 또 다른 예들은 재차 속담의 문화적이고 심리적으로 조건지어진 발생을 보여주는데, 그것은 다른 문화권에서 "번역된" 것으로 간단하게 이해될 수 없다. 소위 한국어 번역을 함으로써 개별적인 각 전문용어들에 있어서 그러한 토대가 얼마나 절대적인 상태에 있을 수 있는가 분명해졌다 : 그래서 예를 들어 충주에서는 Wortfeld(意味領域) 말밭으로 번역되어 졌다. 논리적 방식으로 속담론에서 숙어나 문장 전체에 있어서의 문제점은 매우 복잡하며, 오늘날 우리는 숙어적인 복합체를 서술하거나 바꿔쓰는 것이 아니라 "번역"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직도 있다. 만약 "Wellerismen", 즉 속담을 확장한다면 어느 정도는 더 어려워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언어유희는 외국인들에 관해서 거의 이해할 수 없으며 따라 어떤 경우에도 번역될 수 없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속담론에서의 비교가능성을 위한 방법론으로서 이해될 뿐 아니라 동시에 번역을 학문과 혼동하지 말 것을 경고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 AHCISCOPUS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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