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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Sang-Yeon Kim),유재형(Jae-Hyeong Yu),이시권(Si-Kwon Lee),정연승(Yeon-Seung Jeong),류희주(Hee-Ju Ryu),강주형(Ju-Hyeong Kang),정현곤(Hyun-Kon Jeong),고영진(Yeong-Jin Goh) 대한전기학회 2021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1 No.11
코로나19로 사람들은 "거리두기", "비접촉·비대면" 문화가 형성되었다. 외식을 줄이고 자택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등 언택트 소비문화가 일상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플라스틱 배출량이 60% 이상 증가하는 등 생활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 지난 8월의 하루 평균 86t의 쓰레기가 배출되었으며 상황은 악회되고 있다. 그로 인해 〈그림 1〉과 같이 길거리에 제대로 밀봉이 되지 않은 상태의 종량제 봉투가 버려져 있는 양도 늘어났다. 인도에서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사람들은 악취와 오염물에 피해를 입기도 하고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 또한, 많은 양의 쓰레기가 가정이나 식당, 카페 등 여러 공간에서 필수적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를 간편하게 처리하고 보관하기 위한 물건의 필요성을 생각하였다.
김민혁(Min-Hyeok Kim),오수진(Su-jin Oh),조성훈(Sung-Hun Cho),추정솔(Jung-Sol Chu),이현교(Hyeon-Gyo Lee),김희수(Hee-Su Kim),문승준(Seung-Jun Moon),정현곤(Hyun-Kon Jeong),고영진(Yeong-Jin Goh) 대한전기학회 2021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1 No.11
사람들이 세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뉴스를 보면, 40년차 주부는 작은 얼룩 하나도 용서할 수 없다고 각종 세제를 듬뿍 넣는다. 20∼30년 경력의 주부들 또한 과한 용량의 세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림 1>과 같은 사진처럼, 많은 사람들이 눈대중으로 이 정도의 빨랫감은 이 정도의 세제가 필요하다고 맹목적으로 확신하고 있다. 과한 세제를 투입하면, 세탁기에 곰팡이가 피어오르기 때문에 세탁을 해도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겐 피부 질환을 악화시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적정한 세제를 투입하여 가장 효과적인 세탁을 하기위해 고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