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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만화 <진격의 거인>에 나타난 상징분석

        김정경(Jung-Kyung Kim) 한국애니메이션학회 2014 애니메이션연구 Vol.10 No.2

        본 논문은 칼 구스타브 융의 분석심리학 관점으로 만화 <진격의 거인(進?の巨人)>에 나타난 원형상징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그러한 상징들이 어떻게 수용자와 관계되어 반향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조명하고자 했다.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을 통합하여 자신의 전체성(Totality)을 이루는 과정을 자기실현(Self-realization)으로 정의한 융의 분석 심리학은 개성화 과정을 통한 전체적이고 통일된 인격 실현을 인격완성의 궁극적 목표로 삼았다. 그에게 무의식은 모든 인간에게 선천적이고 보편적이며 개인의 정체성과 삶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영역이었으며, 그러한 무의식을 개인무의식(Personal Unconscious)과 집단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으로 구분하였다. 융은 의식과 무의식을 간접적으로 연결시켜주는 상징을 정신적 에너지의 요체로 정의하였다. 본 논문은 융 심리학의 상징이론을 근거로 만화 <진격의 거인>에 나타난 상징을 분석하고, 이러한 상징들이 어떻게 수용자의 반향을 일으키는 에너지로 작용하는가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에 그림자, 아니마(anima), 아니무스(animus), 페르소나(Persona), 집단무의식의 원형(archetype) 상징 등 융 심리학의 핵심 개념과 작품의 상징을 매개로 작가, 작품, 독자 사이의 연결 관계를 살펴보고, 그러한 상징이 우리의 삶에 어떤 보상적인 의미를 전달하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진격의 거인>에 나타난 인육섭식의 거인에서 굴절되고 분열된 무의식의 상징을 해석하였으며 죽음, 공포, 전쟁, 재앙 등 집단무의식의 원형상징을 읽었다. 또한 부정적 아니마와 아니무스로 상징되는 거인과, 진정한 아니마, 아니무스와 조우하려는 자기(Self)의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3중의 성벽을 통해 인류의 신성함을 지키려는 의지와 인간 마음의 전체성을 상징하는 만다라(mandara)의 상징을 분석하였으며 병사에게선 외적 세계에 대한 관계기능으로서의 페르소나 상징을 발견하였다. 결론으로 만화 <진격의 거인>에 나타난 이러한 집단무의식의 원형상징 등이 수용자의 정신에너지와 매개되어 다양한 문화현상으로 반향되었다는 것이 본 논문의 요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archetypal-symbol in the cartoon 『Attack on Titan』 from the perspective of Carl Gustav Jung's Analytical Psychology. In addition, this study focused on how these symbols caused resistance from people. Jung defined that people achieved self-realization through integrate their"s conscious and unconscious, and stressed the goal of complete development of personality is related to process of individuation in our life. The unconscious is universal and inherent to all human being, it affected to personal identity and high-impact areas of life. Moreover unconscious was divided into personal unconscious and collective unconscious. Most of all, he emphasized out that symbols are like the essence of spiritual energy to connect the between man"s conscious and unconscious indirectly. In this paper, I analyzed the theory of symbol from the comic『Attack on Titan』based on the Jung's psychology. Moreover I discussed about how these symbols to produce energy which will become an echo of the people. So, through this cartoon, I studied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riter and the reader by Jung's the key concepts of analytical psychology: ‘the shadow', ‘the persona', ‘the persona', ‘archetype'. And I examined how these symbols deliver any compensation in our lives. fter that, I understood the eating human flesh in the『Attack on Titan』is related to fragmented unconscious. and collective unconscious refer to ‘the death', ‘the fear', ‘the war', ‘the disaster'. Moreover I found out the giant in the cartoon who is symbolized negative anima and animus, and making the self-willingness which is symbolized true anima and animus. I analyzed the meaning of mandala from the three of the walls in the cartoon which showed defending the sanctity of the human race. also found out persona which is symbolized form the soldier who get the relationship with the external world. In conclusion, the focus of this paper is to see the collective unconscious of symbol of archetype from the cartoon『Attack on Titan』, and how this cartoon show the people"s energy reflect on a variety of cultural phenomena.

      • KCI등재후보

        페미니즘의 국제법 이론과 실천

        정경수(Jung, Kyung Soo) 국민대학교 법학연구소 2013 법학논총 Vol.25 No.3

        페미니즘 국제법학은 성인지적 관점을 통해 남성 중심의 주류 국제법학을 비판함으로써 다른 법이론과 구분되는 독립된 위치를 형성해 왔다. 본 연구는 다양한 이론과 실천 분야에서 페미니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제법의 역동성을 높이는 구성요소이자 작용인자로서 페미니즘 국제법학을 주목하고, 국제법에 대한 페미니스트의 분석과 접근법을 소개하는 한편, 페미니스트의 국제법 실천이 실정 국제법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및 평가하는 것이다. 페미니즘 법학은 단일한 이론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과 이론으로 존재하는데, 그 안에는 자유주의, 문화주의 및 급진주의와 같은 서구 페미니즘으로부터 이를 비판하는 포스트모던이즘과 제3세계 페미니즘 등 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다. 여성해방운동 및 법현실주의와 비판법학의 영향 하에서 페미니스트들은 성인지적 문제의식을 고양하고, 사안에 따라 접근하고 해결하고자 하며, 다양한 이원화 기법들을 활용하고, 성인지를 구체화하고 세분화하는 방법들을 구사한다. 페미니즘 국제법학자들은 여성에 시각에서 국제법 전반에 걸친 여성억압과 성편향성을 규명하고자 하며, 그 속에서 국제법의 형성문제, 국제법의 기반으로서 남성중심적 권력구조를 갖는 주권국가, 편향적 구성에 머물러 있는 국제기구, 여성의 주변화와 수동적 보호법익화라는 모순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성인지적 관점에서 인권침해를 재인식하고, 정책결정구조의 여성 참여와 젠더주류화를 위한 실천법학운동을 전개한다. 주류국제법학에 대항하는 페미니즘 국제법학은 국제법과 국제사회의 질서 내에서 여성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속적으로 국제법의 성편향을 규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법학운동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페미니즘 국제법학은 오늘날에서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A feminist approach to international law has developed as an independent regime that is distinguished from other legal theories by criticizing the male-centered form of international law based on a gender perspective. As the significance of feminism is becoming greater in theory and practice, this study aims to bring more attention to feminist approaches to international law, which is an element or a catalyst that enhances the dynamism in international law. By introducing the basis for critical analysis and approaches of feminist theories, the study will analyze and assess the practical effects of feminist approaches to international law in the international legal order. First, various perspectives and theories exist in feminist approaches to the study of law, and using the most representative theory in feminist theories as a focal point, this study will introduce the different viewpoints and reasoning behind each theory, as well as some of the criticism that is made against each theory. Some differences may be observed among all individual feminist theories when assessed in detail, but some common characteristics can also be seen among all the theories as a means to criticize and improve the male-dominated regime of international law.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some of these most representative methodologies (characteristics) that are commonly found in these theories. Furthermore, this study will analyze and assess feminists' understanding and practical application of international law in detail based on feminist theories and the study of methodologies previously examined. Feminist international lawyers analyze the entire framework of international law through the lens of a feminist, but this study will particularly focus on some of the main criticism that has been made by feminist scholars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international law such as in customary international law and treaty law, with regard to the exclusion of women and hostile approaches to the development of international law, the limits that exist as a result of male-dominated world of geo-politics that lay emphasis on sovereignty, and lack of fair representation in international organizations. Since feminist scholars of international law are particularly critical of the international human rights law regime, this study examines the specific application and practical implementation of feminist legal theories to human rights violations against women. The critical viewpoints of feminist scholars are expected to suggest various implications in the development of international law, and continuous research and attention will be needed for various policy developments such as gender mainstreaming in the future.

      • KCI등재

        태평소 산조의 선율 다양화 방법론 연구

        정경조(Jung Kyung jo) 국립국악원 2010 국악원논문집 Vol.21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고에서는 태평소 산조의 선율 다양화 방법을 찾기 위하여 필자가 하나의 태평소 산조를 구성해 가면서 그 방법들을 모색해 보았다. 먼저 태평소의 음역 내에서 연주 가능한 여러 선법들을 검토하였다. 다음으로 다른 악기의 산조 선율들을 모방하여 검토된 선법의 틀에 끼워 맞추는 작업을 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선율들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산조에서 널리 사용되는 선율변화의 방식을 사용하였고 필요시 연결가락도 만들었다. 또한 산조의 선법 흐름이 서양음악에서 정의된 관계조 와 -공통음을 많이 포함한다는 면에서-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피리산조에 나타나는 선법의 연결과 관계조와의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 선법이 변할 때 대부분 관계조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태평소산조를 구성할 때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본고에서 태평소산조의 선율 다양화 방법에 대한 결론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태평소로 연주 가능한 선법들은 <표 1>과 같다. 둘째, 자신만의 선율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 또한 다른 악기의 산조 선율을 모방할 수도 있다. 그 선율들을 첫째항에서 정리된 연주가능한 선법의 틀에 맞게 적절히 변형한다면 보다 쉽게 산조 가락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선율을 변화 시킬 때는 관계조로의 변화를 활용할 수 있다. 첫째 항에서 정리 된 태평소로 연주 가능한 선법들 간의 관계조 관계를 도식화 하면 <그림 1>과 같다. 위의 세 가지 방법을 다시 한 번 요약하면, 자신이 만든 새로운 선율 또는 다른 산조의 선율을 모방한 것을 태평소로 연주가 가능한 선법의 틀에 끼워 맞춘 다음 관계조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배열을 하거나 연결 선율을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find various methods in order to create variety melodies in Taepyeongso Sanjo. So, I tried to create a Taepyeongso Sanjo to seek the methods. The first step was examining various modes that can be performed. Then, put the melodies which is imitated from other Sanjo in examined modes. Next, by using both popular melody variations in Sanjo and creation of new linking-melodies, each melodies can be liked well and create strong connections. Throughout the research, it showd that when the modes changed, it usually connected to relative keys. And this could be useful as an important theory to create a Taepyeongso Sanjo. The following are the conclusions of this research. First, the modes that can performed in Taepyeongso Sanjo are showe in <table 1>. Second, it is possible to create new Sanjo by using either ways; The composer s own creation or copying the melody from other Sanjo. It would be the easier way that imitates other melodies and change it by suitable modes. Third, utilizing of the change to the relative keys are also useful. Various relative keys are shown in this Sanjo and it is shown as <picture 1>.

      • KCI등재

        문항반응이론(IRT)을 적용한 즉흥무용 평가척도 개발 및 적합도 분석

        강정경 ( Jung Kyung Kang ) 대한무용학회 2008 대한무용학회논문집 Vol.56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truct the valid scale of improvisational dance, and analyze goodness-of-fit using IRT(Item Response Theory). The professors studying improvisational dance constructed the scale in content validity. The scale constructed as the evidence based on content was 35 items. This study was analyzed in 6 facets(gender, position, major, experience, career, and item) by using Facets program (Linacre, 2000) for the goodness-of-fit. As a result, the gender facet was appraised male has more stern than female when assessing the improvisational dance. The position facet was appraised the high position, professor is more charitable than others. The major facet was appraised the modern dance is more stern than others, ballet and korean dance. The experience facet evaluated of improvisational dance was appraised that the no experience is more stern than the experience. The career facet is also appraised that examinees who have 30-40 years career have more benign than others. Among the 35 items constructed as the evidence based on content in this study, 34, 28, 29, 18, 27 have high logit meaning important items, and 32, 20, 23, 6, 1 were adopted as unimportant items. As significant goodness-of-fit index, 12, 31, and 35 items were not suitable in this study.

      • 초고층건축의 도시 LANDMARK 형성에 필요한 기단부 복합요소 분석에 관한 연구

        정경재(Jung, Kyung-Jae), 조경수(Cho, Kyoung-Soo)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10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12 No.1

        The forming element of High-rise building"s landmark divides with visible and invisible elements. Until now, most of the research and study of landmark has only focused on the visible element. As a result, the invisible element which includes the identity of City has gradually lost its true identity and, also brought confusion into the city. In the formation process of the City's landmark, it is important to find out the invisible elements and the importance of each component. By adding these invisible elements, it is going to help prearranged plans for this research. The plan which considers the invisible identity of the urban area will help understand the development of the spatial structure. Also, the plan will build up an intimate relation with the city's identity formation. The functional connection between the visible and invisible elements happens at the high-rise building's stylobate. When you find out the invisible elements and analyze them, then here, you will figure out the city's landmark's relative level of contribution. Therefore, finding out the function of the element that can represent the city and combine all of these together, it will be the main achievement of the city's essential identity.

      • KCI등재

        미완의 비식민화 잔여물의 탈식민적 청산 ‒ 차고스 군도에 관한 권고적 의견을 중심으로 ‒

        정경수(JUNG, Kyung Soo) 국제법평론회 2019 국제법평론 Vol.0 No.5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In the 21st century, the right of peoples to self-determination is firmly established as a norm of jus cogens under customary international law. Can the colonial rule be tolerated from the standpoint of the right of peoples to self-determination when a colonial ruler continues to exercise its administration of a part of the colonial territories by detaching it from the rest right before their independence in the 20th century of decolonization despite the world already is in the era of post-colonization? In international politics, this question may be interpreted as international liquidation of past that resolves, after a long time, a failed task due to the incomplete implementation of decolonization. In international law, it may be a matter of transitional justice, where development of history and changes in law are interrelated. In the Chagos Archipelago,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ICJ) reviewed the lawfulness of the continued administration by the United Kingdom of the Chagos Archipelago. The challenge facing the Court in this case is to choose between two conflicting values: the value of legal stability, which is the application of rules with definitive content at a given time; and the value of legal rationality to accommodate structural changes to legal issues of historical character. In this case, the Court could be understood to take the legal reasoning of applying the findings and holdings of applicable law, which appears to take the latter approach. First, the Court adopted an evolutionary approach that embraces the “evolution of the law” in determining applicable law. Second, the Court deduced the obligation to respect territorial integrity of a colonial country from the concept of the right to self-determination that is easier to prove general practice. The Court has identified and applied customary international law in a manner appropriate to derive the rights of colonial peoples to self-determination and the obligation of territorial integrity by colonial rulers as its corollary. First it interpreted State's act of adopting resolution as State practice so that the type of State practice that underlies the general practice of self-determination can be expanded. Second, in finding established general practice of the States, the Court took multilateral approach which is more appropriate in making the majority countries obligate minorities, instead of the traditional State-centered consensus-based approach. Third, it avoided officially dealing with the rule of persistent objector, which is a safeguard for minority countries against the majority-generated customary international law. The Court s approach in this case has resulted in the identification and application of laws at the international level to realizing transitional justice. At the same time, however, it caused partial lessening of the standards and procedures in confirming customary international law.

      • KCI등재후보

        간도협약과 취득시효

        정경수(Jung Kyung Soo) 국민대학교 법학연구소 2010 법학논총 Vol.22 No.2

        간도협약 체결 100년의 경과가 이 협약의 적법성과는 별개로 이 협약에 근거한 점유가 취득시효라는 권원에 의거하여 간도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을 공고화시키거나 확정시킬 수 있는가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 글은 100년이라는 시간의 경과가 취득시효를 완성시키는지와 그 요건의 충족을 막기 위하여 한국이 별도의 조치, 즉 항의조치를 취해야 하는지를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취득시효는 타국 영토의 일부를 시간의 경과에 근거하여 취득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취득시효에 의거한 영토적 권원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종전 타국 영역에 대한 점유가 영토취득의사를 가져야 할 것, 평화적이고 방해받음이 없이 점유ㆍ지배해야 할 것, 공개적인 점유여야 할 것, 상당 기간 동안 점유해야 할 것이라는 제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러한 전통적인 취득시효의 요건에 비추어, 간도협약 체결 이후 중국에 의한 지배ㆍ점유가 100년을 경과한 것은 간도협약의 적법성과는 별개로 중국이 취득시효에 의거한 영토적 권원을 갖는 것으로 볼 수 있는 형식적 외관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영토취득에 관한 제반 판결과 법리 및 간도를 둘러싼 제반 상황은 그러한 주장이 매우 취약함을 알려주고 있다. 취득시효의 시간적 기준의 하나로 제시되는 100년은 '장구한 점유'에 적용될 것이고 당해 사안과 같은 '권원 없는 점유'에 적용될 것은 아니다. 그리고 간도협약 체결 이전의 간도가 중국이 아닌 국가, 특히 당시 조선의 영토였는지에 대한 증거가 없다. 오히려 간도협약 체결 시점과 그 이전 19세기의 간도는 청국과 조선의 경합적 국가활동이 행해지는 영토분쟁지역이었다. 더욱이 취득시효의 원용을 통해 법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중국이 자신에게 유리한 다른 권원, 특히 고유영토론 대신 자국의 점유가 법적 권원이 없이 점유한 데서 출발하였다고 주장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간도협약 체결 후 100년이라는 시간의 경과에 의거하여 중국이 취득시효에 의한 영토적 권원을 확립한다거나 또는 한국이 취득시효의 완성을 막기 위해 항의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은 충분한 타당성을 갖고 있다고 보기 어려울 것이다. The lapse of 100 years after the conclusion of the Kando Agreement has raised the question that the possession based on this Agreement, irrespective of the legality of the Agreement, can consolidate or confirm the Chinese title to Kando by reason of acquisitive prescription. In this respect, this paper aims to examine whether the lapse of 100 years meets the conditions of acquisitive prescription and whether Korea needs to protest in order to hinder it. Acquisitive prescription means the acquisition of some part of other country's territory by reason of the lapse of time. To acquire territorial title in this way, there are conditions to meet as follows: there must be an intention of acquisition towards the former territory of other State; possession must be peaceful and uninterrupted; possession must be open to others; and possession must exist for a considerable period. Considering these traditional conditions of acquisitive prescription, the lapse of 100 years of the Chinese possession of Kando after the adoption of the Kando Agreement may seem to meet the requirements to have territorial title based on acquisitive prescription, irrespective of the legality of the Kando Agreement itself. However, this view is not so valid given the case law and jurisprudence of acquisition of territory and the surrounding circumstances of Kando. 100 years as one of criteria of acquisitive prescription may apply to the case of 'immemorial possession', not to the case of 'adverse possession' like this case of Kando. And there is no evidence that Kando had been a Korean territory before the Kando Agreement was concluded. Rather, around the time of the conclusion and in the 19th century, Kando had been a disputed area between China and Korea. Furthermore, when invoking acquisitive prescription, China may argue its title to Kando based on more favourable original territoy argument, rather than 'adverse possession'. For the reasons discussed above,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passage of 100 years after the conclusion of the Kando Agreement cannot make China acquire or consolidate territorial title to Kando by way of acquisitive prescription, and accordingly Korea does not need to protest relating to it.

      • KCI등재후보

        애니메이션 해외공동제작 연구 및 사례분석을 통한 실효성 제고

        김정경(Jung-Kyung Kim) 한국애니메이션학회 2008 애니메이션연구 Vol.4 No.2

        본 연구는 한국 애니메이션 사업에 있어서 해외 공동제작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현실과 국내시장의 특수성을 볼때 해외투자유치와 공동제작등을 통한 해외시장진출이 열악한 내수시장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판단에서 시작되었다. 연구는 해외공동제작의 유형별 분석과 그 특성을 살펴보고 해외 공동제작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분석하여 한국 시장에서 작용하는 공동제작의 기능성을 점검해 보았다. 또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스타프로젝트 발굴지원사업 선정작을 중심사례로 사용하여 실제 공동제작의 계약내용을 검토하고 그에 따른 실효성을 분석해보았다. 그 결과 자본참여의 비율과 지역권에 따라 사업권과 수익배분의 양상이 크게 나뉘어, 실제적인 수익을 얻는 미주·유럽시장에서의 방영권과 배급권, 상품화권 등의 사업권을 놓치는 사례를 발견하였다. 이에 결론 부분에서 해외 공동제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원칙적인 방안과 함께 기업의 실행 요구조건을 제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가간 공동제작 협약과 해외마켓 및 비즈네트워킹을 통해 해외 공동제작을 활성화하기위한 지원정책을 제안하였다. Under the circumstances that co-production in Korean industry has increased and domestic markets have special characteristic, the research has focused on solutions for weak domestic markets to make inroads to foreign markets with foreign investments and co-productions. The research analyzed several types of co-productions and characteristics. It also analyzed the proper and reverse functions of co-productions to examine how co-production affects in domestic markets. Furthermore, the research analyzed the potency of co-production while looking through practical co-production agreements of Star Project done by KOCCA (Korean Culture and Contents Agency). The research found out that the effect of business right and revenue distribution seriously changes depending on the ratio of sharing capital and servitude. It also examined that there were failures with acquiring the broadcasting and distribution rights of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where the main profits are made. Hereupon, in conclusion, the research suggested fundamental solutions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co-production and execution requirements for the companies. Furthermore, it proposed support policies for co-productions through govern co-production agreement between countries, international markets and business networking.

      • KCI등재후보

        평생교육체제를 통한 고등교육의 성격 변화 - 엘리트적 특권에서 시민권 획득으로 -

        정경순(Jung Kyung-Soon) 한국평생교육학회 2005 평생교육학연구 Vol.1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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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평생교육체제로서의 개방형 고등교육체계를 중심으로 고등교육의 양적 확산에 내포된 고등교육의 성격 변화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오늘날 고등교육의 세계적 확산은 전통적 대학교육의 증가와 함께 개방형 고등교육체제와 같은 비전통적 학습과정에 의해 더욱 증폭되고 있는 데, 개방형 고등교육체제의 도입에 의한 고등교육의 확산 현상은 고등교육의 양적 증가라는 차원을 넘어 고등교육의 성격 자체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하여야 할 부분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평생교육 체계와 관련된 고등교육의 개방을 논의의 출발점으로 하여 횡단적.시계열적 자료의 통계분석을 통해 세계적 범주의 고등교육의 확산 양상을 확인해 보고, 그 확산의 동인이 무엇인가를 검증해봄으로써 고등교육의 변화된 성격을 조망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오늘날의 고등교육은 개방형 고등교육체계 도입을 위시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사한 모습을 띠고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세계적 확산의 동인은 개별국가의 특수성이나 내생적 필요보다는 세계적인 보편문화와 담론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는 고등교육이 교육민주화나 평생학습 등과 같은 세계적 문화 이데올로기의 영향으로 종래의 엘리트적 성격으로부터 시민권적 성격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ing character of higher education accompanied by its quantitative increases, focusing on the expansion of higher education through open higher education system. as a lifelong education system. The global expansion of higher education has amplified not only by increase of traditional university education but also by non-traditional learning course such as open higher education system. The spread of higher education by the foundation of open higher education system is worthy of notice in view of resulting in changing the character of higher education beyond its quantitative increase. So this study, using the open higher education related to lifelong education system as the starting point of researching, examined the global spread of higher education with statistical analysis of the cross-national and time-series data and got a view the changing character of higher education through inspecting of what is the driving force of this expansion. As the result, higher education, currently, has expanded a globally isomorphic patterns with the establishment of open higher education system and confirmed the motive of global expansion was influenced from rather globally universalized culture and discourse than the specific conditions of a nation or endogenous need. This result means that the character of higher education changes from the elite to the citizenship by globally cultural ideology such as educational democratization or lifelong learning.

      • KCI등재

        고등학교 남학생들의 자아탄력성이스마트폰 사용에 미치는 영향

        정경아(Jung Kyung A), 김봉환(Kim Bong Whan) 한국청소년학회 2014 청소년학연구 Vol.21 No.11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남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자아탄력성이 스마트폰 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남학생 41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척도와 자아탄력성 척도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고등학교 남학생들의 82.8%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 평균 상 집단이 9.2%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평균 상 집단은 사용시간에 있어 평균 하 집단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자아탄력성이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통제성은 스마트폰 중독의 하위요인인 생활장애, 통제상실, 강박증상에, 사회성은 병적몰입에 부적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결과는 스마트폰 일일 사용시간이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이 높으며, 자아탄력성이 고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중독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돕는 보호요인이 됨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관리하고 자아탄력성을 높이는 교육적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ego-resilience on smart-phone use of the High School Students. To conduct this study, 413 high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urvey.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as as follows: Ego-Resilience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smart-phone addiction in negative way. Specifically, control among subscales of ego-resilience affected on difficulty of living, loss of control and obsessive-compulsive symptom among subscales of smart-phone addiction in negative way. And sociality affected on morbid obsessed in negative way. These results suggest that a ego-resilience-based interventions mights be an effective way to prevent smart-phone addiction for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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