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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록,조연철 대한금속재료학회(대한금속학회) 1995 대한금속·재료학회지 Vol.33 No.10
The hot deformation in the range of 900℃∼1000℃, 0.05/sec∼1.15/sec were performed to study the effect of dynamic recrystallization in the controlled rolling of Nb-microalloyed structural was steel with decreasing temperature (T), increasing strain rate(ε), and pass strain (ε₁) of 0.2 and /or 0.5. The flow stress dependence(σ) of T, ε, and strain(ε) is also exaned. The critical strain of dynamic recrystallization(ε_o) was determined from the Lnσ/Lnε vs. ε plots. The Brain refinement can be obtained by progressing the process and controlling the degree of dynamic recrystallization. By increasing the pass stain from 0.2 to 0.5 at the penultimate deformation step in this process, dynamic recrystallization could be induced.
전기로를 이용한 폐자원(SLAG)으로부터 자원회수 기술개발
장병록,조경훈,박기원,오민규,박재철,권진오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2015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1
선진국(미국, 일본, 독일 등)들은 산업원료로 활용되는 금속자원의 40%이상을 폐금속 자원 순환을 통해서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비철금속 및 희유금속 회수 재활용은 15% 정도로 우리나라의 재활용률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 폐금속 자원 순환은 대부분 Oil Burner 용해로를 사용하고 있어 에너지 및 자원 회수율이 낮고 환경오염이 심하다. 따라서 폐자원의 적절한 처리시설의 개발이 시급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으며 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개발 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전기로(SAF)를 이용하여 폐자원으로부터 자원 회수공정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험실 규모의 설비를 구성하여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톤/일 규모의 설비를 제작하여 자원회수량을 평가하였다. AC Type의 전기로(SAF)를 기초로 하여 변압기, 급전설비(3상), 로 본체, 승하강 Roof, 원료투입설비로 구성하였다. 로내 Slag장입 후 예열, 용융, 출탕 순서로 조업(3시간/공정)하였으며 이상의 공정을 통해 폐자원으로부터 동 90%를 회수하였다.
장병록,조경훈,박재철,안지호,이수진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2015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1
정수장 고도화시설 및 육상 하폐수 처리장 증설에 의해 슬러지 탈수케익 발생량도 전 세계적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런던협약 ‘96 의정서 발효와 함께 해양투기 금지에 따른 각종 슬러지의 육상 처리의 필요성이 증대되었으나, 처리기술 부재에 의한 막대한 처리비용이 예상되어 이의 안정화된 재활용 처리 방안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되고 에너지 비용이 크게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과 소비생활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의 처리와 에너지저감형 처리기술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에너지 저감형 처리기술로 저온건조기술을 제시하고 실험실 규모의 장치를 이용하여 이론 검증하고 그 결과를 통해 5톤/일 규모의 설비를 제작, 슬러지 처리 및 성능을 평가하였다. 수분 분석계를 통해 투입 슬러지의 함수율을 측정한 결과 80% 정도였으며 24시간 건조공정 후 배출 슬러지의 함수율은 30% 내외였다. 공정 중 투입되는 저온열풍은 100℃미만을 유지하였으며 투입되는 공기의 습도와 슬러지 건조 후 배출되는 공기의 습도 차이를 통해 투입하는 저온열풍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하도록 구성하였다. 건조처리 공정시 사용된 총 에너지량은 (정수슬러지) 260kW/ton확인하였다.
장병록,조경훈,박재철,안지호,이수진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5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5 No.-
정수장 고도화시설 및 육상 하폐수 처리장 증설에 의해 슬러지 탈수케익 발생량도 전 세계적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런던협약 ‘96 의정서 발효와 함께 해양투기 금지에 따른 각종 슬러지의 육상 처리의 필요성이 증대되었으나, 처리기술 부재에 의한 막대한 처리비용이 예상되어 이의 안정화된 재활용 처리 방안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되고 에너지 비용이 크게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과 소비생활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의 처리와 에너지저감형 처리기술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에너지 저감형 처리기술로 저온건조기술을 제시하고 실험실 규모의 장치를 이용하여 이론 검증하고 그 결과를 통해 5톤/일 규모의 설비를 제작, 슬러지 처리 및 성능을 평가하였다. 수분 분석계를 통해 투입슬러지의 함수율을 측정한 결과 80% 정도였으며 24시간 건조공정 후 배출 슬러지의 함수율은 30% 내외였다. 공정 중 투입되는 저온열풍은 100℃미만을 유지하였으며 투입되는 공기의 습도와 슬러지 건조 후 배출되는 공기의 습도 차이를 통해 투입하는 저온열풍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하도록 구성하였다. 건조처리 공정시 사용된 총 에너지량은 (정수슬러지) 260kW/ton확인하였다.
전기로를 이용한 폐자원(SLAG)으로부터 자원회수 기술개발
장병록,박기원,조경훈,박재철,오민규,권진오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5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5 No.-
선진국(미국, 일본, 독일 등)들은 산업원료로 활용되는 금속자원의 40%이상을 폐금속 자원 순환을 통해서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비철금속 및 희유금속 회수 재활용은 15% 정도로 우리나라의 재활용률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 폐금속 자원 순환은 대부분 Oil Burner 용해로를 사용하고 있어 에너지 및 자원 회수율이 낮고 환경오염이 심하다. 따라서 폐자원의 적절한 처리시설의 개발이 시급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으며 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개발 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전기로(SAF)를 이용하여 폐자원으로부터 자원 회수공정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험실 규모의 설비를 구성하여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톤/일 규모의 설비를 제작하여 자원회수량을 평가하였다. AC Type의 전기로(SAF)를 기초로 하여 변압기, 급전설비(3상), 로 본체, 승하강 Roof, 원료투입설비로 구성하였다. 로내 Slag장입 후 예열, 용융, 출탕 순서로 조업(3시간/공정)하였으며 이상의 공정을 통해 폐자원으로부터 동 90%를 회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