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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MS/MS를 이용한 농산물 중 Streptomycin 및 Dihydrostreptomycin 동시시험법 개발

        도정아 ( Jung-ah Do ),이한솔 ( Han Sol Lee ),박신민 ( Shin-min Park ),조성민 ( Sung Min Cho ),박지수 ( Ji-su Park ),신혜선 ( Hye-sun Shin ),장동은 ( Dong Eun Jang ),정용현 ( Yong-hyun Jung ),이강봉 ( Kangbong Lee ) 한국환경농학회 2018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8 No.-

        Streptomycin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로 소, 돼지, 닭 등 가축 및 가금에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되어 세균성 질병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감귤, 매실, 참다래, 복숭아 등에 발병하는 세균성 병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농약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외국에서도 과실류, 채소류, 담배 등의 세균성 방제에 사용되고 있다. Dihydrostreptomycin은 streptomycin의 접촉환원으로 생성되는 항생물질로서 streptomycin과 작용 기작이 같다. 국내에서는 streptomycin의 잔류물의 정의를 streptomycin과 dihydrostreptomycin의 합으로 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은 동물용의약품으로 사용 시 불검출부터 1.0 mg/kg까지 설정되어 있다. 농약으로 사용 시 농산물 중잔류허용기준은 설정되어 있지 않으며 식품공전의 시험법 역시 동물용의약품에 적용되는 시험법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에 농산물 중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위한 시험법 마련이 시급하여 본 연구에서는 식품공전에서 정하고 있는 대표농산물 5종(현미, 감자, 대두, 감귤, 고추)을 포함한 잔류시험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두 화합물의 Log Pow 값은 각각 -7.49와 -7.51로 극성을 띄는 화합물로 비극성 유기용매를 추출용매로 사용할 경우 충분한 추출 효율을 얻을 수 없다. 따라서 수용성 유기용매인 메탄올의 적용과 formic acid를 이용한 pH 조절을 통한 추출법 및 HLB 카트리지를 이용한 정제법을 최적화하여 LC-MS/MS에 의한 분석법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streptomycin과 dihydrostreptomycin 분석을 위해 농산물 시료 5 g에 메탄올 20 mL를 가한 후 pH를 3으로 조정하고 NaCl을 첨가하여 두 화합물을 추출하였으며, 대두와 현미의 경우 추출 전 습윤화 과정을 추가하였다. 추출된 시료는 HLB 카트리지를 이용하여 불순물을 정제하고 여과 후 LC-MS/M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Streptomycin과 dihydrostreptomycin의 평균 회수율과 분석오차는 각각 80.9%와 6.5%, 91.1%와 5.5%였으며, 정량한계는 두 화합물 모두 0.01 mg/kg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가이드라인(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CAC/GL 40)의 잔류농약 분석 기준 및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식품등 시험법 마련 표준절차에 관한 가이드라인(2016)’에 적합하게 수행되었으며, 향후 식품공전에 수록되어 공정시험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2018년 잔류허용기준설정 농약 Bicyclopyrone 시험법 개발 및 검증

        도정아 ( Jung-ah Do ),박신민 ( Shin-min Park ),조성민 ( Sung Min Cho ),이한솔 ( Han Sol Lee ),박지수 ( Ji-su Park ),신혜선 ( Hye-sun Shin ),장동은 ( Dong Eun Jang ),정용현 ( Yong-hyun Jung ),이강봉 ( Kangbong Lee ) 한국환경농학회 2018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8 No.-

        Bicyclopyrone는 2016년 신젠타에서 개발한 제초제로써, 4-hydroxyphenylpyruvate dioxygenase(HPPD) 효소의 억제를 통해 제초 작용 기전에 영향을 주는 triketone계 화합물로 2018년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신설될 예정이다. Bicyclopyrone은 대부분 환경에서 가수분해되어 대사산물인 SYN503780기 및 CSCD686480기로 전환되어 잔류하므로 국내에서는 잔류물의 정의를 모화합물과 대사산물 SYN503780기 및 CSCD686480기의 합으로 규정하였다. 현재 미국(EPA)에서는 모화합물, SYN503780기 및 CSCD686480기, 일본(Japan)에서는 모화합물, SYN503780 및 CSCD686480를 잔류물의 정의로하여 옥수수 등 5종의 농산물에 대해 0.02-0.8 mg/kg으로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어 있고, 코덱스(Codex) 및 유럽(EU)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다. 국내의 경우 2018년 중밀, 보리, 옥수수에 대하여 잔류허용기준이 신설됨에 따라, 안전관리를 위한 시험법을 개발하였다. Bicyclopyrone 및 대사산물을 아세토니트릴로 추출한 후 3시간동안 산화반응을 진행하고 산성조건으로 pH를 조정한 뒤 HLB 카트리지를 이용해 불순물을 정제하여 LC-MS/MS를 이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개발된 시험법은 모든 농산물에서 잔류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공전에서 분류하고 있는 대표 농산물 5종(현미, 감자, 대두, 감귤, 고추)에 적용하여 시험검증을 수행하였다. 시험법검증 결과, 회수율 범위는 83.3∼108.7%, 분석오차는 7.8% 이하, 정량한계는 0.005 mg/kg 이었다. 본 연구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가이드라인(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CAC/GL 40)의 잔류농약 분석 기준 및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식품등 시험법 마련 표준절차에 관한 가이드라인(2016)’에 부합되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므로, 향후 식품공전에 수록되어 Bicyclopyrone 및 대사산물의 분석을 위한 공정시험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2018년 농산물 중 비펜트린 등 32종의 농약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위한 위해평가

        도정아 ( Jung-ah Do ),장동은 ( Dong Eun Jang ),박신민 ( Shin-min Park ),조성민 ( Sung Min Cho ),이한솔 ( Han Sol Lee ),박지수 ( Ji-su Park ),신혜선 ( Hye-sun Shin ),정용현 ( Yong-hyun Jung ),이강봉 ( Kangbong Lee ) 한국환경농학회 2018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8 No.-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위생법에 근거하여 국민이 평생 매일 섭취하더라도 이상이 없는 수준으로 식품 중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고 유통 및 수입 농산물을 관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농약의 일일섭취허용량(ADI) 설정 산출과정 및 노출평가 등을 포함한 위해평가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위해평가는 급성독성, 반복투여독성, 만성독성 및 발암성, 유전독성, 생식 및 발달독성 등의 자료를 검토하여 최대무독성용량(NOAEL)을 산출하고 안전계수를 적용하여 ADI를 설정하는 위험성 확인 및 결정단계, 작물잔류시험성적, 국민 1인 1일 평균 식품섭취량과 국민평균체중 등을 고려하여 농약의 일일노출량을 산출하는 노출평가 단계와 위해도 결정단계로 이루어진다. 위해도 결정은 기준을 설정하고자 하는 농산물로부터 섭취되는 농약의 이론적일일최대섭취량(TMDI)을 환경 및 음용수를 통한 노출량 20%를 사전 고려하여 ADI 80% 이내로 설정하는 것을 기본방침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8년 국내 및 수입 농산물 중 Bifenthrin, Fluazifop-butyl, Acetamiprid 등을 포함한 32종 농약의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위하여 ADI 대비 TMDI를 산출하여 위해평가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32종 농약의 TMDI는 ADI 대비 0.19~79.72%로 평가되어 농산물 79품목에 대한 32종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이 신설 및 개정되었다. 따라서, 총 32종 농약의 TMDI는 ADI 대비 TMDI 비율이 모두 80% 미만으로 안전성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결과는 농약의 잔류허용기준 설정에 대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되었다.

      • 2018년 신규 농약 클로피랄리드의 일일섭취허용량(ADI) 설정

        도정아 ( Jung-ah Do ),신혜선 ( Hye-sun Shin ),장동은 ( Dong Eun Jang ),박신민 ( Shin-min Park ),조성민 ( Sung Min Cho ),이한솔 ( Han Sol Lee ),박지수 ( Ji-su Park ),정용현 ( Yong-hyun Jung ),이강봉 ( Kangbong Lee ) 한국환경농학회 2018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8 No.-

        본 연구는 신규 기준 설정 농약인 클로피랄리드(Clopyralid)의 일일섭취허용량 설정을 위해 수행하였다. 클로피랄리드는 제초제로서 잎과 뿌리를 통해 흡수되면 엽록소 결핍을 초래하여 잡초의 정상적인 성장을 억제하여 제초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외국의 경우, 잔류허용기준이 유럽은 자몽 등 356품목에 0.05∼20 mg/kg, 일본은 밀 등 60품목에 0.08∼10 mg/kg, 미국은 근대 등 81품목에 0.05∼500 mg/kg으로 설정되어 있다. 국내의 경우, 밀 1개 품목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이 2018년 신설될 예정이다. 클로피랄리드는 대부분 빠르게 흡수되고, 흡수된 후 90% 이상이 소변으로 배설되며 주요 배설경로는 소변이며, 약 4% 미만이 대변으로 배설된다. 근육과 지방조직에서의 잔류 축적은 매우 낮으며 투여 후 체외로 배설되는 대사물질 없이 모 화합물만 검출되어 동물 체내에서의 대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급성독성시험의 경우, 랫드에 경구 및 흡입, 토끼에 피부 노출 시, 낮은 독성이 관찰되었으며 자극성 및 감작성시험 결과, 토끼의 눈에 자극성을 유발하였다. 또한, 개를 대상으로 한 12개월 반복투여독성시험 결과, 표적장기는 부신으로 판단하였다. 그 외, 생식 및 발달독성, 유전독성, 발암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독성자료 검토 결과, 랫드를 대상으로 한 2년 발암성시험에 따라 어떠한 부작용도 관찰되지 않은 것을 근거하여 도출된 최대무작용량 15 mg/kg bw/day에 안전계수 100을 적용하여 일일섭취허용량을 0.15 mg/kg bw/day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농약의 잔류허용기준 설정의 과학적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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