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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H 농도 및 탄화온도가 왕겨 바이오차의 NH<sub>4</sub>-N 흡착능 향상에 미치는 영향

        김희선 ( Hui-seon Kim ),윤석인 ( Seok-ln Yun ),신중두 ( Joung-du Shin ) 한국환경농학회 2020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0 No.-

        Recently, biomass conversion from agricultural wastes to carbon-rich materials such as biochar has been recognized as a promising option to maintain or increase soil productivity, reduce nutrient losses, and mitigate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the agro-ecosystem.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select an optimum conditions for enhancing the NH<sub>4</sub>-N adsorption capacity of activated rice hull biochar. For deciding the proper molality of KOH for enhancing its porosity, biochars treated with different molality of KOH(0, 1, 2, 4, 6, 8) were carbonized at 600℃ for the reactor. The maximum adsorption capacity was 1.464 mg g<sup>-1</sup>, and an optimum molarity was selected to be 6M KOH. For the effect of adsorption capacity to different carbonized temperatures, 6M KOH treated biochar was carbonized at 600℃ and 800℃ under the pyrolysis system. The result has shown that the highest adsorption capacity was 1.76 mg g<sup>-1</sup> in the activated rice hull biochar treated with 6M KOH at 600℃ of pyrolysis temperature, while its non-treated biochar was 1.17 mg g<sup>-1</sup>. The adsorption rate in the activated rice hull biochar treated with 6M KOH at 600℃ was increased at 62.18% compared to that of the control. The activated rice hull biochar adsorption of NH<sub>4</sub>-N was well suited for the Langmuir model because it was observed that dimensionless constant (RL) was 0.97 and 0.66 at 600℃ and 800℃ of pyrolysis temperatures, respectively. The maximum adsorption amount(qm) and the bond strength constants(b) were 0.092 mg g<sup>-1</sup>, 0.001 mg L<sup>-1</sup>, respectively, for the activated rice hull biochar treated with 6M KOH at 600℃ of pyrolysis. Optimum condition of activated rice hull biochar was 6M KOH at 600℃ of pyrolysis temperature.

      • 야자수 활성 바이오차에 대한 PO<sub>4</sub>-P 흡착 특성

        김희선 ( Hui-seon Kim ),윤석인 ( Seok-ln Yun ),신중두 ( Joung-du Shin ) 한국환경농학회 2020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0 No.-

        Objective of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alculate the adsorption and removal rates of PO<sub>4</sub>-P using palm activated biochar to obtain basic data on the manufacturing process of biochar pellet complete fertilizer. For adsorption experiment of PO<sub>4</sub>-P to palm activated biochar, loading amount of palm activated biochar was varied from 0.4 to 6 g L<sup>-1</sup> with 30 mg L<sup>-1</sup> of PO<sub>4</sub>-P solution. The removal rate of PO<sub>4</sub>-P of palm activated biochar gradually increased from 0.99% to 56.5% as the input amount of palm activated biochar increased, indicating a linear. The adsorption amount of PO<sub>4</sub>-P per unit mass increased from 0.24 to 0.57 mg g<sup>-1</sup> in the range of 0.4 to 6 g L<sup>-1</sup>. Its adsorption characteristic was investigated with application of Langmuir isotherm. The largest Adsorption amountand removal rates of PO<sub>4</sub>-P were 0.57 mg g<sup>-1</sup> and 56.6%, respectively. The sorption of PO<sub>4</sub>-P to palm activated biochar was fitted well by a Langmuir model. The largest adsorption amount of PO<sub>4</sub>-P and binding strength constant were estimated to be 9.36 mg g<sup>-1</sup>, and 0.005 L mg<sup>-1</sup>, respectively. It was indicated that the sorption of PO<sub>4</sub>-P to palm activated biochar is fitted very well to Langmuire equation, because dimensionless constant of Langmuir isotherm lie within 0<R<sub>L</sub><1.

      • 새만금 간척지 내 동계 사료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

        곽진협 ( Jin-hyeob Kwak ),채재석 ( Jae-seok Chae ),양정원 ( Jeong-won Yang ),이가현 ( Ga-hyeon Lee ),김세인 ( Se-ln Kim ),윤석인 ( Seok-ln Yun ),김기용 ( Ki-yong Kim ) 한국환경농학회 2020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0 No.-

        미세먼지는 난방 및 발전을 위한 화석연료 소비가 많은 봄철 그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며 이를 저감하기 위한 노력이 국가적으로 진행 중이다. 새만금 간척지 내 조사료 재배는 농업인 소득 증대 및 조사료 수입 감소뿐만 아니라, 작물에 의한 미세먼지 흡착으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 저감 및 토양 안정화에 의한 비산먼지 발생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간척지 내 동계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규명한 연구는 현재까지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즌(봄철) 동계작물(사료작물 및 초지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평가하였다. 연구는 새만금 간척지 5공구 국립식량과학원 시험포 내에서 진행하였다. 간척지에서 적응이 우수하다고 평가된 톨페스큐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를 2019년 10월에 각각 0.5ha 면적에 파종하였으며, 작물이 활발하게 성장하는 2020년 4월과 5월에 미세먼지 농도 모니터링을 수행하였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은 SENSIRION SEK-SPS30 미세먼지 농도 측정 센서를 20지점(작물 포장 내 작 물별 3 지점, 포장 외부 작물별 6 지점, 나대지(대조구) 2지점)에 두 높이(지표로부터 1m와 2m)에 설치(총 40개 센서)하여 측정하였다. 미세먼지 농도 데이터는 100 초 간격으로 저장되었으며, 시간별 평균값을 이용하여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평가하였다. 작물 생육 초기인 4월 16일 미세먼지 농도는 처리구 및 측정 높이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작물이 왕성하게 성장하는 시기인 5월 12-13일과 수확 직전인 5월 20-21일에는 측정 높이 1m에서 IRG에 의해 미세먼지 농도가 모든 측정 시간에 감소하였다. 하지만 톨페스큐에 의한 미세먼지 농도 저감 효과는 없었다. 이는 IRG 엽면적이 톨페스큐에 비해 넓고 미세먼지가 IRG 엽에 흡착되어 농도가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작물 생육에 따라 토양이 안정화되어 비산먼지 발생이 감소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측정 높이 2m에서는 처리구와 상관없이 농도 차이가 없었는데, 이는 작물과 근접한 지점에서만 작물에 의한 미세먼지 농도 저감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새만금 간척지 내 동계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규명되었으며, 미세먼지 저감 기작은 미세먼지 포집 후 처리구에 따른 성분 분석을 통해 밝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담수토양에서 온실가스 방출에 대한 퇴비 시비량 및 미생물연료전지의 영향

        강유정 ( Yu-jeong Kang ),김도훈 ( Do-hun Kim ),최연수 ( Yeon-su Choi ),윤석인 ( Seok-ln Yun ) 한국환경농학회 2020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0 No.-

        비료 시비와 수분조건은 농경지 토양에서 메탄(CH<sub>4</sub>)과 이산화탄소(CO<sub>2</sub>) 방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미생물연료전지는 수소이온과 전자를 이동시킴에 따라 담수토양의 환원상태를 완화시켜 메탄과 이산화탄소의 방출량을 저감할 수 있고, 질소 비료의 손실률 또한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본 연구는 유기물 시비량을 증가시키고, 미생물연료전지(MFCs)를 적용함으로써 메탄 및 이산화탄소 방출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MFC설치구(Control, Open, Closed)와 퇴비 처리구(무처리, 퇴비1배,퇴비2배)로 25주간 배양실험을 하였다. 메탄과 이산화탄소 누적 방출량의 경우 유기물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증가하였다. 또한 Closed+퇴비 2배 처리구(293 mg CH<sub>4</sub> m<sup>-2</sup>, 8994 mg CO<sub>2</sub> m<sup>-2</sup>)에서 방출된 메탄 및 이산화탄소의 양은 각각 Control+무처리구(406 mg CH<sub>4</sub> m<sup>-2</sup>, 20763 mg CO<sub>2</sub> m<sup>-2</sup>) 대비 72.2%,43.3% 수준이었다. 토양 중 NH<sub>4</sub><sup>+</sup>농도는 Control+무처리구(131 mg kg<sup>-1</sup>) 보다 Closed+퇴비 2배 처리구(120 mg kg<sup>-1</sup>)에서 낮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미생물 연료전지를 설치하여 토양 환원을 완화시킴에 따라 질산화 반응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판단되고, 이는 오히려 질소 손실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퇴비 시비량을 증가시키더라도 미생물연료전지 설치로 메탄 방출량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질소의 경우 손실 가능성 및 경로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 담수토양 내 CH<sub>4</sub> 생성 및 양분 유효도에 대한 미생물 연료전지의 영향

        최연수 ( Yeon-su Choi ),강유정 ( Yu-jeong Kang ),김도훈 ( Do-hun Kim ),윤석인 ( Seok-ln Yun ) 한국환경농학회 2020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0 No.-

        메탄(CH<sub>4</sub>)은 이산화탄소(CO<sub>2</sub>) 다음으로 발생량이 많은 온실가스이다. 논이나 습지토양과 같은 담수토양에서 방출되는 CH<sub>4</sub>의 비율은 전체 발생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CH<sub>4</sub>의 저감에 대한 여러 연구가 발표되었지만 효과적인 저감 방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생물연료전지(MFC)를 이용하여 담수토양의 환원상태를 완화시켜 CH<sub>4</sub> 생성 감소 효과와 토양화 학성 변화에 따른 양분 유효도 변화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담수토양의 CH<sub>4</sub> 생성은 무처리구(28.0 mg m<sup>-2</sup>)에 비해 Closed 처리구(24.5 mg m<sup>-2</sup>)에서 감소하였고, Open 처리구(25.3 mg m<sup>-2</sup>)와 Closed 처리구간의 차이는 없었다. 토양 침출액의 pH는 무처리구(7.1)보다 Closed 처리구(6.8)에서 낮았다. Closed 처리구 침출액의 pH가 낮아짐에 따라 총인은 무처리구(8.59 mg P kg<sup>-1</sup>)에 비해 Closed 처리구(9.52 mg P kg<sup>-1</sup>)에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담수토양으로부터 미생물연료 전지를 설치함으로써 CH<sup>4</sup> 생성의 감소와 H<sup>+</sup> 이동에 따른 양분 유효도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작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간척지에 동계 초지 조성에 따른 미세먼지 농도 변화

        김민진 ( Min-jin Kim ),김도훈 ( Do-hun Kim ),최연수 ( Yeon-su Choi ),강유정 ( Yu-jeong Kang ),곽진협 ( Jin-hyeob Kwak ),김기용 ( Gi-yong Kim ),윤석인 ( Seok-ln Yun ) 한국환경농학회 2020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0 No.-

        본 연구는 동계 간척지에서 사료작물 재배에 따른 봄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구명하고자 시행하였다. 작물은 간척지에서 적응이 우수하다고 평가된 톨페스큐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를 재배하였다. 초지 조성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작물 생육 초기에 뚜렷하게 나타났고, 후기에는 작물의 개화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오히려 증가하였다. 미세먼지 속 음이온으로 염화이온(C1-)은 입자 크기가 증가할수록 농도가 증가하였고, 내륙지역에 비해 농도가 높았다. 그러나 초지조성에 따른 이온별 농도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PM<sub>2.5</sub> 입자에서 질산이온(NO<sub>3</sub><sup>-</sup>)와 황산이온(SO<sub>4</sub><sup>2-</sup>) 농도는 간척지에서 각각 0.7~0.9 Mg m<sup>-3</sup> 과 2.6~3.0 ug m<sup>-3</sup>으로 내륙지역(6.4 ug m<sup>-3</sup>)보다 낮았고, 더 큰 입자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특히 초지조성으로 PM<sub>2.5</sub> 크기의 질산이온(NO<sub>3</sub><sup>-</sup>) 농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간척지에 동계 초지를 조성할 경우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하는 초봄에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초미세먼지 내 질산염의 농도를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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