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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대학생의 대인관계, 대처 및 임상실습만족도가 전문직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

        유장학(Jang-Hak Yoo),최희정(Hee-Jung Choi) 한국산학기술학회 2019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0 No.3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의 대인관계, 대처 및 임상실습 만족도가 전문직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자료는 M시와 S시의 2개 대학교, 2개 학과 간호대학생 35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로 조사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4.0을 이용하여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종교유무, 가정의 경제적인 수준, 학교성적에 따라 전문직 자아개념에 차이가 나타났다. 전문직 자아개념은 대인관계. 대처, 임상실습만족도와 모두 순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대인관계(β=.45), 적극적 대처(β=.30), 종교(β=.15), 학교성적(β=.11), 소극적 대처(β=-.12)가 간호대학생들의 전문직 자아개념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총 설명력은 45.2%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들의 전문직 자아개념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대인관계, 대처, 종교, 학교성적이 고려된 교육적 프로그램의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professional self-concept, interpersonal relationship, coping, and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of nursing college students. This was a descriptive study. The survey participants were 355 students in M city and I city.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29 to June 16, 2017 and self-report questionnaires, including the Professional Self-concept Scale, Interpersonal Relationship Scale, Coping Scale, and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samples t-test, ANOVA,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Professional self-concep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religion, income, and school records. Interpersonal relationship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 income, and school records. Coping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school records. Professional self-concept had a statistically positive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relationship,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and approach coping.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predictor of professional self-concept was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pproach coping, religion, school records, and avoidant coping, which accounted for 45.2% of the variance. These results highlight the need for enhancement program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professional self-concept that consider their interpersonal relationships, coping, religion, and school records.

      • KCI등재후보

        일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과체중에서 비만으로 진행요인

        유장학 ( Jang Hak Yoo ),최희정 ( Hee Junh Choi ),김영미 ( Young Me Kim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0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6 No.2

        우리나라 아동 과체중 및 비만율에 대해서 2005년 전국 16 개 지역의 인구 183, 159명을 지역인구수에 비례하여 임의 표본 추출하여 1997년과 비교조사한 Oh 등(2008) 의 연구에 의하면 초등학생의 정상체중은 1997년 87. 7% 에서 2005년 79. 1% 로 약 10% 정도 감소한 반면에 동기간대의 과체중은 8.1% 에서 12, 3% 로 약 沁% 정 도 상승하였고 비만율은 4. 2% 에 서 8. 6% 로 약 100% 이상 상승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 학생들의 비만 특징이 정상에서 과체중으로 편입되는 것보다 과체중에서 비만으로 편입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과체중인구가 비만인구로 편입되는 이유를 규명하는 것이 초등학생 비만관리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사료된다. 이러한 이 유로 본 연구는 일 지역 과체중 이상의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과체중에서 비만으로 진행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므로 향후 비만관리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지금까지 비만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요인은 유전적 요 인과 생활습관 요인으로 이러한 두 가지 요인 중 하나가 단독으로 비만을 발생시킨다기보다는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비만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Ill, 2006). 유전적 요인과 관련 되어 부모가 비만일 경우 그 부모의 자녀가 비만한 자녀가 될 수 있으며 비만한 성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 져 있는데, 이것은 부모와 유전적 요소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식생활이나 활동 등 기타 환경적인 요인을 공유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Steffen, Dai, nilton, & Labarthe, 2009; Whitaker et al. , 1997), 결국 이러한 사실을 통해 개인의 유전 적 요인은 조절할 수 없지만, 생활체적 요인의 조절은 비만예방 에 중요한 부분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비만요인은 과체중에서 비만으로 진행 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 설계상 표본집단에 정상집단을 포함하지 않고 과체중 이상만을 대상으로 하여 나타났다고 생각되며, 실제 본 연구의 대상범위와 동일한 초등학교 4- 6학년 학생 중 정상체중군과 비만군 448명 및 이들의 부모 872명을 대상으로 서술적 연구를 수행한 Kim (2004) 의 연구에서는 비만가족력이 유의한 차 이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부모의 비만요인을 간과해 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비만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생활 방식에는 TV시청 등 앉아서 하는 활동, 운동습관, 가족구조, 식습관, 식생활 태도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Chen&Escarce, 2010; Cho et al., 2007; Francis et al.,2003). 체중을 증가시키는 요인 중 TV 시청 등 앉아서 하는 활동은 특히 부모가 증가시키는 요인 중 TV시청 등 앉아서 하는 활동은 특히 부모가 과체중인 가정에서 아동이 TV를 보면서 필요에너지양보다 많은 고열량,고지방, 고 당의 간식을 섭취하고 활동량이 감소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rancis et al., 2003; Taveras et al. , 2006) . 본 연구에서는 TV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시간이 비만에 영향 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TV시청문화, 운동 할 수 있는 환경, 비만을 유발하는 음식에 대한 접근성 및 간식 거리 종류 등 서양의 사회환경과는 여전히 다른 점이 존재하는 동양의 사회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TV 등 앉아서 하는 활동들 을 모두 비만 요인으로 간주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주장을 지지하는 결과하고 생각되나 (Park et al., 1998; sasaki et al. , 2010) , 이러한 주장의 연구들이 모두 학령전기 아동만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과 컴퓨터 게임과 TV시청을 동일한 관점에 서 설명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컴퓨터 게임과 TV시청을 하는 시기, 배경, 행태 등 특성에 대한 구체적 끄 (없이 대략적인 하루 시행 시간만을 질문하였으므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되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비만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운동습관은 보통 TV시청 등 앉아 서 하는 활동의 증가 또는 고학년으로 가면서 공부시간의 증가로 인해 운동 등 신체활동을 하는 데 투입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섭취한 것에 비해 에너지 소모를 하지 않음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D` addesa et al., 2010; Kallg, Ryu, 盼 Ch이 2010) . 본 연구에서는 운동습관이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나지 않았는데,이러한 결과는 본연구 대상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상 TV시청이나 컴퓨터 게임 등 앉아서 하는 활동 시간이 차이가 나지 않았고, 또한 식습관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던 과체중 이상의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동의 TV시청이나 컴퓨터 게임 및 운동습관 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그들의 부모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부 모들이 존재하는 가족은 아동의 식습관이나 신체활동 정도를 형성하는데 사회적 · 대인관계적 지지를 제공해주며, 특히 가족구조를 결정하는 가족규칙, 부모의 참여 정도, 형제자매와의 상호 작용 및 정서적 지지는 가족의 행동을 결정한다 (Gruber & Haldeman, 2009) . 이러한 가족의 중요한 역할로 인해 아, 의 영양상태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가족구조가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편모 가정과 형제자매가 없는 아동들의 경우 양부모 가 있으면서 형제자매가 있는 아동들보다 비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Chen & Escarce, 2010). 가족구조로 인해 아동의 비 만이 발생 하는 배 경 에는 부모가 같이 보내줄 수 있는 시간과 아동의 영양에 관심을 쏟을 수 있는 여력과 연관되어 나타나는데, 편모가정의 경우 사회적 활동을 병행하여야 하므로 그들의 아이들에게 가정에서 만들어 주는 음식을 제공하거나 아동이 신체적 활동을 하게 하는 동기부여 에 쏟을 여력이 부족하게 되어 아동에게 영양 편중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ruber & Haldeman, 2009). 본 연구의 결과에서 아동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어머니 의 직 업 유무가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이상에서 언급 한 사회활동과 가사를 병행할 수 밖에 없는 어머니와 이로 인해 나타나는 아동의 영양 관리의 공백상태가 특히 과체중 아동이 비만으로 진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 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가족은 하나의 같은 생활공동체로서 독특한 생활양식을 형 성하고 있는데 이러한 생활양식 중 아동의 비만을 유발하게 하 는 것은 식습관이다Kim, Park, & Moon, 2007). 식습관이란 개인적 식행동이 집단 속에서 습관화된 것으로 식품의 적당량을 선택하여 섭취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배워 익힌 습관화, 고정 과,정식화된 식행동이다(Kim et al0,2007). 이렇게 식습관을 개인이 자신의 환경 속에서 고착화된 식이와 관련된 행동들이 라고 한다면, 식생활 태도는 일상적인 식생활과 비만을 유발하는 식생활에 대한 견해로서 바람직한 식생활에 대한 생각과 태 도를 의미하며, 식생활에 대한 융통성과 엄격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개인 식습관 및 영양태도의 변화 가능성을 의미한다 (Kang, Song, Lee, & Park, 1992; Yon, 2001). 이러 한 식 생활 태 도는 식 습관과 마찬가지로 오랜 시 간 동안 사회문화적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 형성되며, 개인의 식습관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Rennie, Johnson, & Jebb, 2005, 본 연구에서는 과체중 아동이 비만 아동으로 진전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식생활 태도가 나타났다. 이는 과체중 아동과 비만 아동은 식습관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고, 식생활 태도 측면 에서는 과체중 아동이 비만 아동보다 융통성을 가지므로 현재 의 식습관에서 변화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아동의 식습관과 식생활 태도가 비만 아동으로 진 행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알려져 있다(Kang et al, 2010; ; Kim et al, 2007).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식습관은 제외 되고 식생활 태도가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는데, 본 결과에서 대 상자들의 양부모들이 모두 비 만인 경 우가 과체중,비만 아동 모두 40% 이상으로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비만을 31. 0% 를 상회한다는 점에서 실제 가정환경 속에서 오랫동안 형성된 대상 자들의 식습관은 과체중이나 비만 아동 모두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며(KCDCP, 2009), 가정 내의 식습관에 문제는 있었으나 아동의 식생활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변화시켜주려 노력하였던 가정 및 이러한 변화가 상대적으로 가능하였던 가정의 아 동이 비만으로 진행되지 않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에서와 같이 과체중 아동이 비만 아동으로 진행하는 데 있어서의 영향 요인은 어머니의 직업 유무와 식생활 태도로 나타났다. Cho 등 (2007) 은 아동 비만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아동 이 스스로 자신의 체중조절 목표를 세우도록 하여 동기 부여하여야 하고,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여 부모가 아동 비만관리에 적 극 참여하여야 한다고 제안하였는데, 실제로 본 연구에서 아동 이 스스로 느끼는 식생활에 대한느낌과 태도, 어머니의 가정에 서의 역할이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이러한 주장을 지지한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 과체중 아동의 비만발병 영향 요인을 규명하고, 결과를 통해 영향요인을 설명하는데 연구설 계상 제한점이 있다. 그러나 아직 시도되지 않았던 과체중 아동 연구의 중요성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고 생각되며, 추후 종단적 연구를 통해 영향요인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대상자 선정 시 괴체중 이상의 아동만을 대상으로 하여 본 연구의 결과를 정상 아동이 과체중으로 진행하는 것 에 확대 해석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일 지역의 편의 추출된 초등학교 고학년만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과 대상자 탈락률이 30% 라는 점에서 대상자 선정의 편중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associated with childhood obesity. Methods: In this descriptive study, the number of participants was 78 4-6th grade students in a primary school, and the subjects were overweight or obese. Data were collected for 10 days from June 1 to 10 in 2009.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samples t-test, X2-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Results: Mother`s occupation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tor in a bivariate analysis. In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ctors were mother`s occupation (OR0.17, 95% CI=0.04-0.70) and dietary attitudes (OR=0.08, 95% CI0.01-0.66). Condusion: For an effective obesity management program in childhood, it is necessary to consider a mother occupation and dietary attitudes.

      • KCI등재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 자기조절력, 스마트폰 의존성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유장학(Jang Hak Yoo),천의영(Eui Young Cheon),김해진(Haejin Kim) 한국산학기술학회 2020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1 No.4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의 공감능력, 자기조절력, 스마트폰 의존성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자료는 A시 S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157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로 조사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9년 5월 27일에서 5월 31일까지이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4.0을 이용하여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성적에 따라 자기조절력(F=5.319, p =.006)과 스마트폰 의존성(F=4.854, p =.009) 정도의 차이가 나타났고,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따라 스마트폰 의존성(t=-3.381, p <.001) 차이가 있었다. 연령은 자기조절력과 순상관관계(r=.194, p =.015)를, 스마트폰 의존성과는 역상관관계(r=-.223, p=.005)를 보였다. 또한 자기조절력은 공감능력(r=.244, p <.01)과 대인관계(r=.540, p <.001)와는 순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스마트폰 의존성(r=-.432, p <.001)과는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공감능력과 대인관계는 순상관관계(r=.476, p <.001)에 있었다. 회귀분석 결과,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자기조절력(β=.477, p <.001), 공감능력(β=.359, p <.001), 스마트폰 사용시간(β=.208, p <.01)이었으며, 총 설명력은 45.0%(F=12.029, p <.01)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대인관계를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에서는 자기조절력, 공감능력,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empathy, self-control, and smartphone dependency on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of nursing students. The survey participants were 157 students in A city. The data was collected through self-report questionnaires that were obtained from May 27 2019 to May 31 2019. The data was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Independent t-tests,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f the SPSS 14.0 program. As a result, self-control (F=5.319, p=.006) and smartphone dependency (F=4.854, p=.009)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school records. Smartphone dependency (t=-3.381, p<.001)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smartphone use. Age was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control (r=.194, p=.015) and it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smartphone dependency (r=-.223, p=.005). Self-control was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positive correlation with empathy (r=.244, p<.01), interpersonal relationship (r=.540, p<.001). and negative correlation with smartphone dependency (r=-.432, p<.001). Empathy was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positive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relationships (r=.476, p<.001).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predictors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ere self-control (β=.477, p<.001), empathy (β=.359, p<.001), and smartphone use (β=.208, p<.01) which accounted for 45.0% of all the variance (F=12.029 p<.01). An enhancement program of nursing students"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s needed that considers their self-control, empathy, and smartphone use.

      • KCI등재후보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우울과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최희정 ( Hee Jung Choi ),유장학 ( Jang Hak Yoo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1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7 No.2

        본 연구 대상자인 농촌지역 독거노인은 평균연령 73.7± 3.97세로 Jeon과 Suh (2004)가 시행한 도시지역 노인에 대한 연구에서 평균 73.5세와 비슷하였고, Choi (2004)의 농촌지역 독거노인에 대한 연구에서 대상자 중 45.8%가 70-74세로 가장 많은 연령대라고 보고한 결과 및 Lee, Kim과 Kim (2007)의 농촌지역 노인에 대한 연구에서 평균 71.6세와 비슷하거나 약간 많아서 기존에 보고된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연령대와 유사하였다고 생각된다. 건강증진행위의 경우, 본 연구 대상자들은 영양, 운동, 스트레스 관리에서 다른 영역보다 저하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결과는 Jeon과 Suh (2004)의 도시지역 노인연구와 Lee (2005)의 여성독거노인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영양, 운동, 스트레스 관리가 저하되어 있었다는 보고와 유사하였으나, 이들 연구에서는 건강책임 영역이 저하되어 있었던 반면에 본 연구에서는 상대적으로 다른 영역에 비해서 높게 관찰되었다는 차이가 있었다. 건강책임 영역에 대해서 Walker 등(1987)은 건강증진행위의 하위 항목으로 건강문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필요 시 보건교육을 받으면서 자신의 건강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영역이라고 하였는데, 따라서 도시노인에 비해서 모든 보건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독거노인의 경우, 자신의 건강관리를 자기 개인이 모두 책임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노인 스스로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인지하므로 이러한 건강관리 자율성의 상승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Choi (2004)의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연구에서는 영양 영역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본 연구에서는 낮았는데, 이것은 본 연구나 Lee 등 (2007)의 연구에서 초졸 이상 학력이 35.8%와 48.0%이었던 것이, Choi (2004)의 연구에서는 61.7%로 높아져서 학력이 상대적으로 높음으로 건강관련 식이 선택에 있어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사료되며, Lee 등(2007)의 연구에서 농촌지역 노인들의 87.9%가 식이요법 경험이 없다는 결과를 통해서 본 연구의 건강증진행위 중 영양 영역이 저하되어 있다는 결과가 지지된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의 결과,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우울은 건강증진행위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건강증진행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요소로 30.1%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는데, 우울이란 자신감이 없고 생의 의욕이 없고 피곤해 하고 일하기를 싫어하며 혼자만 있으려 하고 평소 해오던 일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상태로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개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일반적으로 수행해 오던 행동의 장애를 유발한다(Minet al., 1998). 특히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경우, 의료시설의 접근성 문제와 과중한 노동 및 경제적 빈곤, 복지와 사회적 관심으로부터의 소외로 인해 우울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Burvill & Hall, 1994;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 2010; Yi et al.,2006), 본 연구의 결과는 이러한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우울 특성이 건강증진행위에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되어지며, 118명의 도시 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이 노인의 건강증진행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주장한 Kim (2003)의 연구를 지지하므로 우울은 도시노인과 농촌노인의 건강증진행위에 공통적인 영향요인으로 사료된다. 노인에게 우울을 유발하는 요인들로 노년기의 신체적 질병, 배우자 부재, 종교 부재, 낮은 교육수준, 가족간의 낮은 애착정도, 사회적 고립, 경제 사정의 악화라고 알려져 있는데(Jang, 2004; Min et al.,1998), 본 연구에서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우울 정도가 연령, 종교, 경제상태, 만성질환 수에 따라서 차이가 난 것은 이러한 기존 연구들에 의해 지지받는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자기효능감은 건강증진행위와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이란 특수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어떤 행동이나 행위를 수행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념으로 새로운 행동의 선택과 지속 및 재개에 영향을 미치고, 사고능력이나 불안 등의 정서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자기효능감이 낮은 사람은 성공적인 행동 수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것은 건강증진행위를 증가시키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Bandura, 1986; Seo & Hah, 2004; Walker et al., 1987). 그러나 도시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한 몇몇 선행 연구들(Jeon & Suh, 2004; Kim, 2003)에서는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행위가 상호연관성은 있으나 영향 관계는 없다고 하였는데, 본 연구의 결과는 자기효능감이 가지는 행동 통제와 수행 및 행동과 관련 된 정서적 상황에 대한 영향으로 인해서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되며, 도시와 농촌의 60세 이상 노인 3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자기효능감이 노인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영향요인이라고 보고한 Seo와 Hah (2004)의 주장을 지지하고, 일개 군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은 건강증진행위에 영향력이 가장 큰 요인이므로 건강과 관련된 피드백과 일상생활에서의 성취경험과 학습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한 Park 등(2010)의 주장을 지지한다. 결국 도시지역 노인들에게 자기효능감은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요인이 아니지만, 농촌지역 노인들에게는 영향요인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이상에서 도시와 농촌 노인의 차이점으로 언급한 건강책임 영역, 즉 건강관리에 대한 자율성이 자기효능감과 관련성을 가지므로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되며, 향후 도시와 농촌노인의 건강증진행위 영향요인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대상자들의 자기효능감은 종교를 가진 군에서, 경제상태가 높은 군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영적 안녕의 중요한 속성 이 절대자의 존재에 대한 신념뿐 아니라 창조적인 에너지의 발생이라는 점에서 성공적인 행동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강조되는 자기효능감과 발생적으로 비슷한 맥락에 있다고 생각되고(Morris, 1996), 자기효능감은 성취경험과 이를 통한 긍정적 피드백을 통해서 발달시킬 수 있으므로 경제적 성취를 많이 경험한 경제상태가 높은 군에서 자기효능감이 높았을 것으로 생각된다(Bandura, 1986).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건강증진행위는 연령, 교육수준, 경제상태, 만성질병의 수에 따라서 차이를 나타내었는데, 이러한 결과는 연령이 낮은 노인이 신체적 기동성이나 경제적 형편이 양호하여 건강증 진행위를 더 잘 수행할 수 있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사회경제적 여건이 좋으므로 건강증진행위를 잘 할 수 있다는 Kim, Chae, Park과 Woo (2001)의 결과를 지지한다. 또한 60세 이상의 노인들 중 만성질병이 없는 노인이 아침식사, 적정수면, 규칙적인 운동 수행을 더 많이 한다는 Lee, Park과 Kim (2010)의 주장을 지지한다. Kim (2003)은 노인의 우울은 노화의 상실감에서 기인하여 중재가 가능하므로 건강증진행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노년기의 변화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갖도록 지지하면서 삶의 의욕과 자신감을 갖도록 중재해야 한다고 하였고, Seo와 Hah (2004)는 자신의능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학습이 되도록 건강증진프로그램개발 시 자신감을 심어주어 자신의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평가할 수 있도록 언어적 설득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는데, 본 연구에서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건강증진행위에 대해서 우울과 자기효능감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므로 이러한 주장을 지지한다. 본 연구는 지역적으로 편의 추출된 일개 군의 노인들에 대한 조사연구만을 시행하여 본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제한이 있으나, 369명의 상대적으로 많은 농촌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고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의 변수들이 갖는 설명력은 35.2%로 낮은 수준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우울이 30.1%이고 나머지 변수들이 5.1%로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건강증진행위 영향요인을 본 연구를 통해 설명하기에는 부족하였으므로 향후 종단적 연구를 통해 영향요인을 추가로 규명할 필요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depression and self-effi cacy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in elders living alone in rural area. Methods: This was a descriptive study. The survey participants were 369 elders living alone in rural area. The period of time for data collection was from June 23 to August 7, 2008.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sample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 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Depression was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negative correlation with health promotion behavior. Self-effi cacy was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positive correlation with health promotion behavior.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most powerful predictor of health promotion behavior was depression. Depression, self-effi cacy, number of chronic disease, and economic status accounted for 35.2% of the variance.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prepare health promotion programs that can reduce depression level and improve self-effi cacy in elders living alone in rural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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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인터넷 게임 의존성과 스마트폰 의존성의 관계에 대한 연구

        최희정 ( Hee Jung Choi ),유장학 ( Jang Hak Yoo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5 동서간호학연구지 Vol.21 No.1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social support, smartphone dependency and internet game dependency of college students. Methods: This was a descriptive study. The survey participants were 299 college students in M city and I city.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June 2 to June 20, 2014 and self-report questionnaires including Self-Esteem Scale, Multidimensional Scale of Perceived Social Support, Smartphone Dependency Sale, Internet Game Dependency Scal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sample t-test, ANOVA,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Social support & smartphone dependenc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 Smartphone dependency was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nega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 social support and positive correlation with internet game dependency. Internet game dependency was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nega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 social support. Social support was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nega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significant predictors of smartphone dependency were internet game dependency, gender, self-esteem, accounted for 16.6% of the variance. Conclusion: It is necessary for reduction program of college students’ smartphone dependency that consider their internet game dependency, gender,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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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에서 경험하는 무례함, 소진, 대처와 임상실습만족도의 관계

        김종근(Jong Gun Kim),유장학(Jang Hak Yoo),천의영(Eui Young Cheon) 한국산학기술학회 2017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18 No.1

        이 연구의 목적은 임상현장에서 간호대학생들이 경험하는 무례함, 소진, 대처와 임상실습만족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간호대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특성, 무례함, 소진, 대처와 임상실습만족도와 관련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이용하여 t-test,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평균나이는 21.5세이었으며, 무례함, 소진, 대처 및 임상실습만족도 평균점수는 5점 척도 중 각각 1.18, 3.41, 2.48, 그리고 3.30이었다. 연구 결과, 무례함, 소진, 대처는 서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무례함과 임상실습만족도, 소진과 임상실습만족도는 유의한 역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대처와 임상실습만족도 사이에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임상실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대처, 무례함, 소진이었고, 그 설명력은 26.6% (F=9.868, p<.001) 이었다. 이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저해요인과 관련하여 임상현장에서의 대인관계 역량강화 및 임상실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이나 지지체계 등의 준비된 실습환경조성이 마련되어야 한다. 따라서 임상 현장과의 다각적 협력과 다양한 간호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descriptive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among incivility, burnout, coping, and satisfaction to clinical practice experienced by nursing college students in clinical practice. A set of self-reported questionnaires, which include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civility, burnout, coping, and satisfaction to clinical practice, was completed by 160 nursing college students. Data was analyzed using t-test,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by SPSS ver. 18.0. The mean age was 21.5 years. The mean scores, in Likert scales, were 1.18. 3.41, 2.48 and 3.30 out of 5 for items of incivility, burnout, coping, and satisfaction, respectively. According to our analysis,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ere observed among incivility, burnout, and coping;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were observed between incivility and satisfaction, as well as between burnout and satisfaction. The predictors on satisfaction to clinical practice were coping, incivility, and burnout. Our model explained 26.6% (F=9.868, p<.001) of the variance.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related to main impediment, it is necessary to build prepared practice environments, such as interpersonal relations capacity empowerment and supporting system. Therefore, various nursing curricular programs are needed to promote satisfaction through multilateral collaboration with clinical practice among nursing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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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안전사고 정보매체가 간호대학생의 환자안전에 대한 지식, 인식, 수행자신감에 미치는 영향

        천의영(Eui Young Cheon),유장학(Jang Hak Yoo),김해진(Haejin Kim) 한국산학기술학회 2018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19 No.12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정보매체를 통한 환자안전사고 노출 정도와 학생들의 환자안전관련 지식, 인식, 수행자신감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의 대상자는 일개 여대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서면동의 서를 작성한 학생 348명 중 불충분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337부를 자료 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수집은 2018년 6월 4일에서 12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1.0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 통계,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방법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환자안전에 대한 지식은 평균 6.43점, 인식은 평균 41.02점, 수행자신감은 평균 39.61점이었으며 TV와 인터넷 매체를 통해 환자안전사고에 노출된 정도는 각 1.25점과 1.35점으로 나타났다. 환자안전 지식은 연령, 학년, 환자안전 교육 경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환자안전 인식은 전공만족도에 따라, 환자안전 수행자신감은 학년, 환자안전 교육 경험, 전공만족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TV를 통한 환자안전사고 정보매체의 노출 정도는 지식(r=.32, p<.000), 수행자신감(r=.21, p<.000)과, 인터넷을 통한 정보매체의 노출 정도는 지식(r=.34, p<.000), 인식(r=.12, p=.028), 수행자신감(r=.24, p<.000)과 유의한 순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실습 전부터 학생들에게 환자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정보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환자안전사고와 같은 이슈에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환자안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는 추후 연구를 제언하는 바이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how information media about patient safety incidents influences nursing students" knowledge, perception, and confidence in performance toward patient safety. A total of 337 nursing students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participants between June 4 and June 12, 2018.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with SPSS 21.0. Participants" scores for knowledge, perception, and performance confidence toward patient safety were 6.43±1.92, 41.02±4.35, and 39.61±5.89, respectively. Patient safety knowledg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age, grade, and patient safety education experience. Patient safety percep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satisfaction with the major, patient safety performance confidenc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grade, patient safety education experience, and major satisfaction. Information media exposure to patient safety incidents on TV and knowledge (r=.32, p<.000) and performance confidence (r=.21, p<.000) toward patient safety had positive correlations. Information media exposure to patient safety incidents on the internet and knowledge (r=.34, p<.000), perception (r=.12, p=.028), and performance confidence (r=.24, p<.000) toward patient safety also had positive correlations. This study provides basic data for nursing education and program development for patient safety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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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간호대학생의 지식 및 위험지각과 예방적 건강행위와의 관련성 연구

        김해진(Haejin Kim),천의영(Eui Young Cheon),유장학(Jang Hak Yoo) 한국산학기술학회 2021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2 No.4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식 및 위험지각과 예방적 건강행위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A시 S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29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로 2020년 8월 1일에서 8월 20일까지 설문조사하였고, SPSS WIN 18.0을 이용하여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 나이, 주관적 성적수준에 따라 지식 차이가 나타났고, 학년에 따라 위험지각 차이가 나타났으며, 나이, 주관적 건강수준에 따라 예방적 건강행위 차이가 나타났다. 예방적 건강행위는 지식, 위험지각과 순상관관계를 보였다. 회귀분석 결과, 예방적 건강행위에 미치는 요인은 나이(β=.188, p <.01), 주관적 건강수준(β=-.245, p <.001), 지식(β=.254, p <.001), 위험지각(β=.191, p <.001), 총 설명력은 18.9%(F=17.904, p <.001)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예방적 건강행위를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나이, 주관적 건강수준, 지식, 위험지각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간호대학생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예방적 건강행위에 대한 이론적 모형을 검증하고 영향요인을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knowledge and risk perception of coronavirus disease-2019 on preventive health behavior among nursing students. The survey participants were 291 students in A city.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between August 1 and 20, 2020.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he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in SPSS ver. 18.0. Knowledge of COVID-19 was significantly dependent on age and school records. Risk perceptions were significantly dependent on educational grades. Age, health status, knowledge, and risk perception had significant effects on preventive health behavior, which was found to be positively correlated with knowledge and risk percep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age significantly predicted preventive health behavior (β=.188, p<.01), health status (β=-.245, p<.001), knowledge (β=.254, p<.001), and risk perception (β=.191, p<.001) that it accounted for 18.9% (F=17.904, p<.001) of the variance. An educational program is required to enhance the preventive health behavior of nursing students in a background of COVID-2019 that considers student age, health level, knowledge, and perception of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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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논문 : 경로당 노인의 식습관 및 영양지식과 신체건강기능수준에 관한 연구

        강남이 ( Nam E Kang ),추수경 ( Su Kyung Chu ),유장학 ( Jang Hak Yoo ),이승훈 ( Seung Hoon Yi )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009 韓國食生活文化學會誌 Vol.24 No.6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basic materials needed for nutrition and health programs for aged people. In order to set up these programs, the nutritional habit, nutritional knowledge and functional health status (mobility, functional assessment, and falls efficacy) of the aged were measured, and their relationships were determined. Data was collected on 57 aged individuals that participated in the `Exercise Program for the Aged` conducted by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Corporation. These 57 subjects were interviewed and tested by direct measurement prior to conducting the program. The data was analyzed using the SPSS 13.0 Package.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nutritional habit ranged from 24-50 out of 50, and the average was 37.2, which was above the middle level. The average nutritional knowledge was of 4.02 out of 5, which was considered reasonably high. Especially, more than half of these subjects were uneducated, but they had a high interest in nutrition. The average mobility was determined to be 9.2 seconds and the falls efficacy was 64.2 out of 100. In addition, subjects answered that they had a fear of falling due to low confidence, which indicates that safety education for the prevention of falls should be provided to aged individuals in the future. The results showed that notable counter-relations between nutritional habit and functional health status ex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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