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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개인 해석수준에 따른 체험마케팅 모듈의 효과

        성기현(Ki-Hyun Sung),이상학(Sanghak Lee),이승창(Seung-Chang Lee) 한국유통학회 2016 流通硏究 Vol.21 No.4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소비자의 소비 행동 변화, 그에 따른 소비자의 체험이 중요시되면서 기업들은 다양한 체험마케팅을 도입하고 있으며, 플래그십 스토어는 체험마케팅의 대표적인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체험마케팅에 대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어왔지만, 체험마케팅이 브랜드 태도와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그 과정을 소비자 개인성향 관점에서 설명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의 체험마케팅이 개인의 해석수준이 높고 낮음에 따라 브랜드 태도 및 구매의도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전체 집단은 플래그십 스토어에 대한 감성적 요소가 브랜드 태도에 정(+)의 영향을 주며, 개인의 행동정체성이 낮은 집단(하위수준 해석)은 감성적 요소와 행동적 요소를 바탕으로 브랜드 태도가 증가하였으나, 개인의 행동정체성이 높은 집단(상위수준 해석)은 행동적 요소가 브랜드 태도에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브랜드 태도가 갖추어진다면 구매의도는 자연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경로분석을 통한 실증분석으로 확인하였다.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에는 플래그십 스토어의 체험마케팅이 마케팅 전략으로서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여기에 소비자 개인의 해석수준에 따라 체험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하는지를 제시하였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행동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사점을 주고 있다.

      • KCI등재

        경상남도 일부지역 학교급식 영양사의 직무만족 요인 분석

        성기현(Ki-Hyun Sung),김현아(Hyun-Ah Kim),정현영(Hyun-Young Jung)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13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42 No.5

        본 연구는 경상남도 일부지역, 즉 김해·마산·진해·창원지역의 학교급식 영양사를 대상으로 고용형태(정규직/비정규직)에 따른 영양(교)사의 직무만족의 차이를 파악하고, 정규직 영양사와 비정규직 영양사의 직무만족 요인과 전반적인 직무만족도와의 관계를 밝혀냄으로써 학교급식에서 인적 자원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수행을 위해 김해, 마산, 진해, 창원지역의 초·중·고(위탁포함) 305개교에 근무하는 학교급식 영양사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159개교, 중학교 85개교, 고등학교 61개교 총 305개교에 설문지를 우편 발송하였으며 이 중 총 204부(회수율 66.8%)가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조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개인적 특성에 따른 빈도와 백분율을 분석한 결과, 연령은 30대가 61.8%로 가장 많았으며, 성별은 여성이 100%였고, 결혼 유무에 있어서는 기혼이 76.0%로 미혼에 비하여 3배 정도 높았다. 월평균급여는 200만원대가 51.0%로 가장 많았고, 고용형태는 정규직 영양사 55.4%, 비정규직 영양사가 44.6%로 나타났다. 최종학력은 대학교졸업이 71.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학교급식영양사 경력은 10년 이상 55.9%로 조사되었다. 둘째, 급식소 특성을 분석한 결과, 근무학교는 초등학교가 56.4%로 고등학교 15.7%보다 약 3배 이상으로 조사되었다. 학교설립형태는 공립이 90.7%, 급식유형은 도시형이 75.5%, 급식운영형태는 직영급식이 97.1%, 관리형태는 단독관리가 96.1%로 높게 나타났다. 배식유형은 식당배식이 94.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일 급식횟수는 1일 1식이 85.3%로 가장 많았다. 셋째, 고용형태에 따른 조사대상자의 개인적 특성 비교 결과 정규직 영양사와 비정규직 영양사는 연령(p<0.001), 결혼유무(p<0.001), 학교급식 영양사 경력(p<0.001), 월평균급여(p<0.001), 최종학력(p<0.001)에서 모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고용형태(정규직/비정규직)에 따른 직무만족도 비교에서 임금 요인(p<0.001), 후생복지 요인(p<0.001), 인사고과 요인(p<0.001)에서 정규직 영양사가 비정규직 영양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또한 학교급식 영양사들의 업무만족에 대한 정도는 평균 이상이었으며,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 성취감과 자부심을 어느 정도 느끼면서 근무하고 있었다. 고용형태(정규직/비정규직)에 따른 전반적인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직무만족 요인은 정규직 영양사의 경우 업무 요인과 임금 요인이었고, 비정규직 영양사의 경우 업무 요인과 인간관계 요인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학교급식 영양사를 고용 형태에 따라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구분하여 전반적인 직무만족도뿐만 아니라 직무만족 세부 요인을 비교하고, 전반적인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직무만족 세부요인의 상대적 영향력을 비교 분석한 연구로 선행 연구와의 차별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정규직 영양사의 임금과 후생복리 수준이 정규직 영양사보다 낮게 조사되었는데 이는 비정규직 영양사들의 합리적인 인력관리를 위해 현재의 임금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이에 대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시한 ‘학교회계직원 처우개선안’에 따르면 근무경력을 반영한 장기근무가산금 신설 등으로 임금이나 근로조건의 차이를 해소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직원의 공가 및 휴가 등을 확대함으로 학교회계직원의 근로조건 및 후생복지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만 시행되고 있으며 또한 일부는 추진계획에 그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처우개선의 노력이 요구된다. 둘째, 비정규직 영양사의 경우 초등학교 보다는 상대적으로 중·고등학교에 배치되어 있으며, 이는 급식횟수의 차이로 인한 업무량과 근무시간이 많아질 것으로 유추된다. 이에 업무에 대한 분석을 통한 근무시간의 조정이나 인력의 도입, 인턴제도의 활용 등을 통해 업무체계의 개선을 마련함으로써 학교급식 영양사들이 전문직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의 조성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job satisfaction and factors related to job satisfaction between permanently and temporarily employed dietitians in school foodservices in the Gyeongsangnam-do area. A total of 204 questionnaires were used in the final analysis. The average age, length of employment, and monthly wage of temporarily employed dietitians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permanently employed dietitians.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overall job satisfaction between permanently and temporarily employed dietitians, although the average pay, welfare benefits, and promotion factors for permanently employed dietitians was significantly higher. Work and pay factors had significant effects on the overall job satisfaction of permanently employed dietitians, while work factors and work atmosphere had significant effects on the overall job satisfaction of temporarily employed dietitians. In conclusion,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overall factors related to job satisfaction between permanently employed dietitian and temporarily employed dietitians. The pay, welfare benefits, and promotion condition of temporarily employed dietitians should be improved to ensure the efficient management of the school foodservice workforc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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