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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상악 측절치에서 발견되는 구개치은구로 인한 치주 병소의 치료 : 증례 보고

        김선하,박진우,서조영,이재목,Kim, Sun-Ha,Park, Jin-Woo,Suh, Jo-Young,Lee, Jae-Mok 대한치주과학회 2009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 Vol.39 No.4

        Purpose: The palatogingival groove is a developmental anomaly of the incisor teeth, which often presents severe localized periodontal disea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linical outcome of palatogingival groove-associated periodontal lesion following flap operation with glass ionomer filling. Methods: Four patients with periodontal lesion associated with the palatogingival groove were chosen for this case study. Clinical indices were taken and radiographic exam was performed at the baseline of the study and four patients were treated by flap operation with GI filling. Post-surgical visits were scheduled at regular intervals to check clinical and radiographic changes. Results: Symptoms and signs of periodontal lesion were almost completely resolved with improvement of periodontal indices. Conclusions: Flap operation with direct glass ionomer restoration is thought to be an acceptable method which can produce favorable results in the treatment of periodontal lesion caused by palatogingival groove on the maxillary lateral incisor.

      • KCI등재

        상악 전치부에서 심미적 치관 연장술의 치유 양상 보고

        김선하,박진우,서조영,이재목,Kim, Sun-Ha,Park, Jin-Woo,Suh, Jo-Young,Lee, Jae-Mok 대한치주과학회 2009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 Vol.39 No.2

        Purpose: Excessive gingival display and short clinical crowns due to altered passive eruptions are major concerns for a considerable number of patients visiting dental clinics. Altered passive eruptions could be corrected through various types of periodontal surgery conformable to a classification. 3 cases are reported here on the esthetic correction of altered passive eruption to evaluate results of crown lengthening procedure. Methods: Three patients whose major complaints were excessive gingival display and short teeth were picked out for this case study. Before treatment, clinical and radiological exam was performed to choose type of surgery. Thickness and width of keratinized gingiva was measured in all three patients then they were treated by surgical methods including flap operation and depigmentation under subsequent diagnosis. Results: Uneventful healing and stable gingival margin were observed in all three patients except recurrence of gingival pigmentation of one patient. Conclusions: The treatment of altered passive eruption requires precise diagnostic procedure and could achieve better esthetic outcomes when it is accompanied by other orthodontic and orthognathic treatment.

      • KCI등재

        들뢰즈의 죽음에 대한 고찰 : 『차이와 반복』을 중심으로

        김선하(Kim Sun-Ha) 새한철학회 2010 哲學論叢 Vol.60 No.2

        들뢰즈에 따르면 시간은 삼중의 속성을 갖는데, 그 각각 세 단계의 종합을 통해서 설명된다. 살아있는 현재, 순수 과거, 영원회귀의 미래가 바로 그 단계들이다. 첫 번째 단계는 습관들의 살아 있는 현재를 구성하고 있는 시간의 선형적 토대의 양상이다. 두 번째 단계는 순수과거의 종합인데, 순환하는 시간의 정초 양상이다. 여기서는 현재는 '오래전부터' 이미 지나간 시간의 현재화에 불과하다. 세 번째 종합은 결과적으로 시간에다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면서 두 개의 다른 단계를 요약한다. 세 번째 종합으로서 영원회귀는 시간과 그 차원들의 종합이며, 다양성과 그의 재생산의 종합이며, 생성과 생성 안에서 긍정되는 존재의 종합이며, 이중적인 긍정의 종합이다. 시간 속에서 반복되는 차이와 그 차이의 반복에 대한 들뢰즈의 사색은 영원회귀 사상으로 점철된다고도 할 수 있다. 또한 영원회귀 사상은 죽음에 대한 사색을 포함하고 있다. 들뢰즈에게 있어서 죽음은 생명체가 곧 '되돌아갈' 생명이 없고 무차별하고 무기적인 물질의 객관적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죽음은 생명체 안에 현전하고, 어떤 전형을 갖춘 주관적이고 분화된 경험으로 현전한다. 흔히 알듯이 죽음은 어떤 물질적 상태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죽음은 모든 물질을 전적으로 포기한 어떤 순수한 형식 즉, 시간의 텅 빈 형식에 상응한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죽음이 어떠한 대립이나 제한을 의미하는 부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죽음의 전형은 일정한 수명의 생명이 물질 앞에서 겪는 제한에서 오는 것도, 불멸의 생명과 물질 사이의 대립에서 오는 것도 아니다. 들뢰즈에게 죽음은 차라리 문제틀의 마지막 형식이고, 문제와 물음들의 원천이며, 모든 대답 위에서 문제와 물음들이 항구적으로 존속한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표지이다.

      • KCI등재

        들뢰즈의 시간론에 대한 고찰

        김선하(Kim Sun-ha) 대한철학회 2006 哲學硏究 Vol.100 No.-

          들뢰즈가 시간 문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시간에 대한 설명이 들뢰즈 체계의 중심에 위치한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흔히들 시간 이해에 있어서 상호배타적인 시간의 두 가지 모습, 즉 선과 원 만을 갖는다는 바를 주장한다면, 들뢰즈가 밝히는 시간에 대한 설명은 이 두 가지 개념을 종합하고 앞설 수 있는 제삼의 것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나선이다. 들뢰즈에게 있어 출생과 죽음, ‘출발’과 ‘회귀’는 존재의 ‘개방된 거대 전체’가 가지각색의 것만을 돌아오도록 하려는 나선형으로 감기는 반복적 과정에 불과할 뿐이다. 들뢰즈 시간론에서 시간은 삼중의 속성을 갖는데, 그 각각은 세 단계의 종합을 통해서 설명된다. 살아있는 현재, 순수 과거, 영원회귀의 미래가 바로 그 단계들이다. 첫 번째 단계는 습관들의 살아 있는 현재를 구성하고 있는 시간의 선형적 토대 양상이다. 두 번째 단계는 순수과거의 종합인데, 순환하는 시간의 정초 양상이다. 여기서 현재는 ‘오래전부터’ 이미 지나간 시간의 현재화에 불과하다. 세 번째는 결과적으로 시간에다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면서 두 개의 다른 단계를 요약한다. 이 마지막 종합은 과거(조건의 시간)와 현재(습관에 의해 생산된 동일성의 시간)를 혁신적 미래에 예속시킨다. 세 번째 시간의 종합인 영원회귀는 전개체적 존재 이름이기도 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을 선별하고 상이한 것만을 재론하게 한 창조적 카오스의 이름이기도 하다. 영원회귀는 존재(l"Etre)가 결국 시간이라는 한에서 존재의 절대적 이름이다. 본 논문은 습관의 현재, 기억의 순수과거, 미래적 영원회귀라는 이러한 시간의 세 가지 종합의 순서로 『차이와 반복』에서 전개되는 들뢰즈의 시간이론을 살펴보고 그의 주체 이해와 문화철학적 사유를 검토한다. Deleuze concentre sur le probleme du temps car c'est tres important dans son systeme de la philosophie, Par lui, le temps est constitué par les trois syntheses passives du temps. La premiere synthese, celle de l'habitude, est vraiment la fondation du temps. L'habitude est la fondation du temps, le sol mouvant occupé par le présent qui passe. Mais ce qui fait passer le présent, et qui approprie le présent et l'habitude, doit etre déterminé comme fondement du temps. Le fondement du temps, c'est la Mémoire. La Mémoire est la synthese fondamentale du temps, qui constitue l'etre du passé. C'est la deuxieme synthese. Et puis, Dans la derniere synthese du temps, c'est l'éternel retour, le présent et le passé ne sont plus a leur tour que des dimensions de l'avenir. La premiere synthese, celle de l'habitude, constituait le temps comme un présent vivant, dans une fondation passive dont dépendaient le passé et le futur. La second synthese, celle de la mémoire, constituait le temps comme un passé pur, du point de vue d'un fondement qui fait passer le présent et en advenir un autre. Le présent, le passé, l'avenir se révelent comme Répétition a travers les trois syntheses, mais sur des modes tres différents. Le présent, c'est le répétiteur, le passé, la répétition meme, mais le futur est le répété. Toutes les répétitions s'ordonne dans la forme pure du te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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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기업의 R&D역량이 조직역량 및 R&D사업화에 미치는 영향

        김선하 ( Sun-ha Kim ),홍진환 ( Jin-hwan Hong ),이훈희 ( Hun-hee Lee ) 한국중소기업학회 2021 中小企業硏究 Vol.43 No.3

        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활동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정부의 R&D 지원금도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소기업의 R&D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자원기반론적 관점에서 소기업의 R&D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필요한 역량을 파악하였다. 정부 R&D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R&D 프로젝트를 완료한 소기업 3,63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소기업의 기술혁신역량과 기술사업화역량은 조직 역량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그 관계를 기업가정신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기업의 R&D 역량은 R&D 사업화 성과에 직접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역량을 매개로 R&D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소기업 R&D의 성과 분석을 위한 중간 단계의 변수인 조직역량의 중요성을 포함해, 소기업 R&D 성과 측정 및 지원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Since R&D (Research and Development) of small companies is becoming more and more important, and government R&D grants are still increasing.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R&D performance of small companies and necessary capabilities of them. Based on empirical study of 3,636 small companies which participated and completed government R&D grant project, technology innovation capability and technology commercializing capability of small companies are positively related with organizational competences, with moderating effects of entrepreneurship. In addition, their R&D capabilities are not significantly related with R&D commercializing performance directly, but mediated with organizational competences. The results of study suggest implications of measuring the R&D performance of small companies and government support policy with the importance of organizational competences as an intermediate variable of R&D perform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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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과 글쓰기: 리쾨르의 죽음 이해

        김선하(Kim, Sun-ha) 대한철학회 2013 哲學硏究 Vol.127 No.-

        리쾨르는 『기억,역사,망각』에서 기억의 문제와 연관해 해석학적 관점에서 새로운 역사 이해를 전개하고 있다. 그는 이야기의 서술적 통일성을 통해 시간 경험의 통일성을 주장하는 해석학적 사유의 맥락에서, 이야기의 서술 구조를 통한 역사의 통일성을 주장한다. 요컨대 기대 지평, 전통성, 역사적 현재 사이의 매개의 불완전한 성격을 부각시키면서, 역사에 대한 사유를 이끄는 불완전한 매개와 시간성의 복수적 통일성 사이의 상관관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리쾨르의 기획을 따라, 본 논문이 살펴보고자 하는 부분은 그의 죽음에 대한 이해이다. 리쾨르는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사유와 레비나스의 죽음 이해를 거쳐 해석학적 죽음 이해를 정립하기 위해 역사가와의 대화라는 먼 길을 경유한다. 생물학적 죽음의 숙명성과 폭력적인 역사에서의 죽음을 거쳐, 리쾨르는 역사의 글쓰기와 매장 행위를 같은 층위에 놓는다. 말의 장소로서 담론은 과거의 죽은 이들에게 대지(大地)와 무덤을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죽음은 부재라는 어떤 상태가 아니라 새로운 의미를 창출해내는 역사 작업과 상관한다. 리쾨르는 딜타이의 '세대의 연속'이라는 용어와 키에르케고르의 '반복'이라는 용어를 가지고, 이러한 역사적 존재의 존재론과 역사기술 활동의 인식론을 이어주는 작업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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