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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 Ramli B Dollah ) (검색결과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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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과 국가안보에 관한 연구: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분쟁을 중심으로
람리돌라 ( Ramli Dollah ),김종업 ( Jong Eop Kim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0 社會科學論集 Vol.41 No.1
In recent years, international immigrant has been a growing body of literature within political sciences and international relations. The international immigrations brought Malaysia up against serious difficulties nowadays. Particularly, there is a crisis over the subsistence in Sabah of Malaysia. This article seeks to understand how immigration in Sabah became a national security issues. Considerable attention has been given to discourse that have been taking place among elites, political leaders, in Sabah in order to provide a clear picture of the issue of migration and security in Sabah. Therefore, this article focuses on the `discourse of danger` due to the presence of tens of thousands of Filipino migrants with particular reference to the Philippines` territorial claim to Sabah. This article also shows how actors engage in multiple discourses and rhetoric to link immigrants with national security in order to generate fear among people of Sabah, and at the same time the federal government reacted with the issue and used it as a tool for the pressure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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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egal Immigrants and the Elections in Sabah, Malaysia
Wan Shawaluddin Wan Hassan,Ramli Dollah,Ahmad Mosfi Mahmood,김종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2012 Crisisonomy Vol.8 No.3
이민자들은 문제는 가장 중요한 국가적인 과제 중의 하나가 되었고,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수 종족들 간의 정치적·종교적인 경쟁을 이해하지 않고는 알 수가 없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 중국계, 그리고 인도계가 다수를 이루고 있고, 그 외에 여러 다양한 종족으로 구성된 다인종 국가이고, 식민지 시절부터 오랜 이민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69년 종족간의 유혈 충돌을 겪었고, 지금도 이민자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특히 사바주(Sabah)의 경우, 필리핀 불법 이민자들로 인해 말레이시아-필리핀 간의 영토분쟁 조짐까지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사바주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더 이민자로 인한 갈등이 높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무슬림 말레이계(Muslim Bumiputera, MB)와 비무슬림 말레이계(Non-Muslim Bumiputera, NMB)간의 정치적·종교적 경쟁에 이민자들이 어떻게 개입하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다. 본 연구는 말레이시아 사바주(Sabah)주의 Tawau, Kunak, Lahad Datu and Sandakan 지역을 기초로 하여 2008년 총선을 중심으로 인터뷰와 관찰을 하였다. 2008년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이민자들이 어떻게 선거에 참여하고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아보았다. 인구 구성에 있어 이민자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말레이시아 사바주는 선거와 이민자들의 정치적 행태에 관한 연구에서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사바주의 이민자들 특히, 불법 이민자들이 정치적 영향력뿐만 아니라 경제·사회적으로 그 영역을 넓히게 되면서 종족 간의 갈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불법이민자의 선거에의 참여가 종족간의 갈등을 넘어 말레이시아의 안보문제와도 연계가 되는 것은, 이민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우리에게 좋은 시사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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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Shawaluddin Wan Hassan ),( Zaini Othman ),( Ramli B Dollah ),( Cheol Hyun Jeong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2 社會科學論集 Vol.43 No.1
For the Realist, national interest is a crucial concept for explaining states`survival strategy. As national interest of a state is often multifarious in nature, many scholars conclude that national interest could be economic, political, humanitarian, social or environmental interest. National interest is also associated with a security of a state. It is paramount for a state to safeguard their national interest as an iron law of necessity to ensure their security and survival. In this paper, the writers argue that the formulation of Malaysia`s foreign policies is very much determined by what a nation in this case Malaysia, perceive as national interest. Based on historical development, the interplay relation between national interest and foreign policies is discussed in great detail to illustrate that the nature of Malaysia`s foreign policies is primarily geared towards achieving and protecting the national interest at the international level. This article concludes that national interest and foreign policies are intertwined tools vital for enhancing a nation`s well being and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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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13대 총선: 사바주(Sabah)는 국민전선의 텃밭인가?
자이니오스만 ( Zaini Othman ),에코프레이트노조코 ( Eko Prayitno Joko ),람리돌라 ( Ramli Dollah ),암룰라마레인닝 ( Amrullah Maraining ),김종업 ( Kim Jong Eop ) 한국동남아학회 2016 동남아시아연구 Vol.26 No.3
말레이시아 사바주(Sabah)의 12대(2008)와 13대(2013) 총선의 결과는 독립 이후 말레이시아에서 여당 연합을 형성해 온 국민전선 (Barisan Nasional: BN)은 서서히 사바주의 정치에서 지배력이 이전과 다름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결과를 보여준다. 12대 총선 이후 사바주는 국민전선의 정치적 텃밭에서 서서히 정치적 영향력(특히 주의 회 선거)이 약해됨을 보여준다. 비록 13대 총선에서 국민전선(BN)이 겉으로는 사바주의 연방의회 의원 의석을 가져가는 등 정치적 텃밭으로 보여주지만, 이전에 비해 득표력이 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사바주의 13대 총선 결과는 사바주를 여당 연합인 국민전선(BN)의 텃밭(fixed-deposit state)로 부를 수 있는지를 말레이 총선 결과를 토대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문헌 연구를 중심으로 하여 말레이시아의 12대와 13대 총선 결과를 토대로 하여 이전의 총선의 결과와 비교하여 정치적인 변화와 함께 사바주의 사회문화 적·종교적 환경을 바탕으로 한 변화의 조짐을 분석하였다. As all are aware, the results of the Malaysia 12th General Election (GE-12) in 2008 have surprised many. Not only the dominant parties Barisan Nasional (BN) were shocked by the loss of significant numbers of seats but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Malaysia politics, vis-a-vis, electoral affairs, they were denied a two-thirds majority in the Parliament. Notwithstanding the opposition parties such as Parti Islam Se-Malaysia (PAS), Democratic Action Party (DAP) and Parti Keadilan Rakyat (PKR: The People`s Justice Party) that form the opposition coalition called Pakatan Rakyat (People`s Alliance: PR), has come to a surprised with the GE-12 result, in which they not even think that were able to challenge hegemonic politics of BN, managed to capture and formed a government at the state level namely Kedah, Penang, Perak, and Selangor, except Kelantan which has been under the control of PAS since the 1990 general election. This article aims to analyze whether Sabah as a “fixed deposit”state is still relevant in understanding the continuity and survival of the BN political hegemony in the context of Malaysia political developments post-13th general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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