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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의 결과분석

        임정섭 충남대학교 1993 學生生活硏究 Vol.20 No.-

        각 증상 척도별로 위험수위에 해당하는 T점수 70이상인 학생들의 빈도를 남녀별로 분류해 보았다. 본 검사의 결과는 검사의 명칭이 시사하듯이 개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세부적으로 진단하는데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사전 선별 검사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본 검사의 전체척도나 하위척도에서 T점수 70점 이상을 보이는 위험가능성이 높은 개인을 찾아내고, 그들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시도하거나 사전 대비책을 세우는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하위 검사별로 보아 우울증상을 제외한 모든 척도에서 우리대학의 신입생들은 표준집단보다 높은 점수를 보인 수가 많았다. 특히 공포불안에서는 남녀 모두 15%이상의 신입생들이 위험집단에 해당하는 T점수 70점 이상을 보였다. 그러나 이 결과는 매우 신중하게 해석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검사가 입학 초기에 실시되어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이 아직 매우 생소해서 오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 KCI등재

        대학생들의 가족관계 만족과 자아정체감 및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임정섭,최영임,김교헌 한국진로교육학회 2012 진로교육연구 Vol.25 No.1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relationship, ego identity and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and career maturity in university students. Three path models which represented the relationship of the variables was examined. The family relationships did not have a direct impact on the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and career maturity, but it is mediated by the ego identity and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and indirectly had impact on career maturity. This results suggested that the achievement of career maturity must be considered in developmental context of family relationship, ego identity and cognitive distortion of career. 이 연구는 대학생 173명(남: 96명, 여: 77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만족과 자아정체감이 역기능적 진로사고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려고 하였다. 이를 위해 가족관계 만족과 자아정체감, 역기능적 진로사고 및 진로성숙도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3개의 완전 및 부분 매개 경로모형 설정하여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가족관계 만족은 역기능적 진로사고나 진로성숙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자아정체감 획득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쳤고, 가족관계 만족에 의해 영향을 받아 형성된 자아정체감은 역기능적 사고에 부적영향을 미쳤으며, 다시 역기능적 진로사고는 진로성숙도에 부적영향을 미쳐, 완전매개 모형이 가장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성숙한 태도 형성은 가족관계 만족이나 자아정체감의 획득 여부 및 진로에 대한 인지적 사고에서의 왜곡 등의 발달적 맥락 내에서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 1997학년도 연구소 이용 현황 분석

        임정섭 충남대학교 1998 學生生活硏究 Vol.25 No.-

        본 연구소 상담실을 찾아온 내담자 346명(남학생 : 165명 여학생 : 181명)을 대상으로 학생지도와 상담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연구소 이용실태 및 받고싶은 검사종류와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유형, 삼각도등을 파악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소에 오게된 계기는 연구소 이용안내를 보고 자진하여 온 학생드이 가장 많았으며, 연구소에 찾아온 목적으로는 각종 심리검사를 받고자 온 학생들이 많았다. 학생들은 각종 심리검사를 통하여 객관적으로 자신을 알고싶ㅇ어 하는 동기가 높은 듯 하다. 2. 본 연구소에 와서 개인상담을 받아 본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21명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기관에서 잡단활동이나 훈련, 개인상담, 정신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체에 비해 많지 않았으며 회수도 5회미만으로 나타났다. 3. 자기가 받고 싶은 검사종류를 조사한 결과 적성검사를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았으며 성격검사, 흥미검가, 지능검사 순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적성검사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은 취업대비를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4. 개인적인 문제로 상담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조사한 결과 장래진로문제가 가장 많았고 심리성격문제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반면에 가족가정문제, 이성 및 성문제로 상담실에 찾아온 학생들은 별로 많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를 통하여 취업문제와 관련하여 자신의 진로문제와 장래에 대하여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을 알수 있다. 5. 자기 자신이 상담하려고 하는 문제의 원인을 구체적으로든 어렴풋이든 알고 있다면 응답한 학생들은 69.0%로 상당히 높은 반응을 보였다. 이는 학생들이 비교적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6. 상담하려는 문제의 심각성을 살펴보면 심각하지 않다고 응답한 학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매우 심각하다 또한 심각한 편이라고 응답한 학생들도(31.5%)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적 갈등을 느끼게 된 정도를 알아본 결과 오랜 고민 끝에 상담실을 찾아온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소에서는 여기에 해당되는 학생들의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1990학년도 상담 및 심리검사 실시현황

        임정섭,김교헌 충남대학교 1991 學生生活硏究 Vol.18 No.-

        1,2학기를 통털어 보면 적성검사(146명, 44%)와 다면적 인성검사(113명, 34%)가 가장 많았다.적성검사의 경우는 최근 입사시험에서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기관이 많이 늘어나 이에 대한 취직 희망 학생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1학기와 2학기의 사례수 차이도 입사시험을 목전에 둔 학생들이 검사를 많이 받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 신입생 내담자들의 학생생활연구소에 대한 기대 분석

        임정섭,김교헌 충남대학교 1991 學生生活硏究 Vol.18 No.-

        다면적인성검사 결과를 해석 받으러 온 1학년생 356명을 대상으로 개인적으로 갖고있는 문제유형과 학생생활연구소에 대해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조사 결과는 대학별,남녀별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기가 앞으로 받고 싶은 검사의 종류를 조사한 결과, 성격검사를 받고 싶다는 학생들이 가장 많았으며 적성검사, 흥미검사, 지능검사 등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으나, 법과대학 경우는 지능검사에, 문과대학, 가정대학에서는 적성검사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이나 적성, 지능등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알아보고 싶어하는 동기가 높은 듯하다. 2. 개인적인 문제로 상담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심리·성격문제가 가장 많았고 교우·대인관계, 장래진로문제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심리성격문제에 가장 높은 반응을 보였으나 약학대학만은 장래진로문제에 가장높은 반응을 보였으며, 남학생의 경우는 교우·대인관계문제에 여학생의 경우는 장래진로문제에 두 번째로 높은 반응을 보였다. 3. 상당하려는 문제의 심각성을 살펴보면 심각하지는 않다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 대학별, 남녀별 모두에서 가장 높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매우 심각한 편이다라고 응답한 학생들도 상당수(16%)있어, 본 연구소에서는 여기에 해당되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같다. 4. 검사결과를 상담한 후의 느낀점에 있어서는 검사결과가 자신이 평소에 생각하던 성격과 비슷했으며 이를 통해 자기자신을 알게 되었다고 의견을 제시해 준 학생이 가장 많았다. 개인적인 문제로 상담을 하고 싶다거나 진로문제나 심리검사를 받기위해 연구소를 활용하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학생생활연구소에 대한 기대에서는 학생생활연구소를 많이 홍보를 해서 많은 학생들이 이용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한 수가 많았다. 그 밖에도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주었으면, 교수님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준 학생도 있었고 그리고 학생생활연구소가 부담없이 드나들 수 있는 곳이 됐으면 하고 바라는 학생들도 있었다.

      • 1993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의 결과분석

        임정섭 충남대학교 1994 學生生活硏究 Vol.21 No.-

        본 조사는 신입생들의 전반적인 정신문제 성향을 알아봄으로써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조사에 나타난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국남녀 규준집단과 충남대 남녀 신입생집단과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 충남대신입생들이 전국대학생보다 정신문제성향이 9개 모든 척도에서 낮게 나타났다. 이는 충남대 신입생들이 규눈집단 대학생들 보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둘째. 남녀별로 비교해 본 결과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정신건강이 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 여학생 모두 강박증, 대인예민, 우울순으로 평균이 높았다. 세째, 대학별로 편집증만 제외한 모든 척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994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 결과분석

        임정섭 충남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1995 學生生活硏究 Vol.22 No.-

        본 조사를 통해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3년간 T점수는 70이상인 학생수를 비교한 결과 그 수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고, 증상별로는 공포불안, 대인예민, 신체화 편집성향의 증상을 보인 학생들의 수가 많았다. 이에 대해 학교당국이나 학생생활연구소에서는 여기에 해당하는 학생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상담을 토하여 구체적인 훈련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돌고 도와주며, 학생들이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해야 한다. 둘째, 전국대학생 남녀규준집단과 충남대 남녀신입생집단과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 신체화, 대인관계, 공포척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평균이 낮게 나타났다. 이는 충남대 신입생집단이 전국대학생 남녀규준집단보다 대체로 정신건강이 양호하다고 볼 수 있다. 셋째, 남녀별로 비교해보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정신건강이 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 여학생 모두 공포증, 신체화, 대인관계순으로 평균이 높았다. 넷째, 대학별로는 강박증과 편집증을 제외한 모든 척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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