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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골수성백혈병에서 9번 유도 염색체의 ABL-BCR 유전자 결실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이영경,김영리,이동순,시차자,윤성수,박선양,김병국,조한익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02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 Vol.22 No.6

        배경 : 필라델피아(Philadelphia, 이하 Ph로 약함) 염색체[t(9;22)(q34;q11)] 생성시 상보적으로 9번 염색체에는 ABL-BCR융합유전자가 생성되는데 만성골수성백혈병(chronic myel-380 이영경김영리이동순 외 5인ogenous leukemia, CML) 환자 중 일부에서 이들 유전자의 결실이 발견된다. 본 연구에서는 CML 환자에서 9번 유도 염색체에 위치한ABL 유전자와 BCR 유전자의 결실 상태를 조사하고이들 유전자 결실이 CML 환자에서 예후 예측인자로서의 의미를분석하고자 하였다.방법 : 1997년 1월부터 2002년 2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CML로 진단받은 79명 환자의 골수 검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9번 유도 염색체의ABL 유전자와 BCR 유전자의 결실은 간기형광동보소보합법(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FISH)으로 분석하였다.결과 : ABL 결실은 14명(17.7%)에서, BCR 결실은 8명(10.1%)에서 관찰되었다. 9번 유도 염색체의 ABL과 BCR 중 어 느하나라도 결실이 있는 환자군(15/79명, 19.0%)은 결실이 없는군에 비해, 무사고 생존기간이 유의하게 짧았다(중간값 40.0개월vs. 92.0개월)(P=0.027). 관찰 기간 동안 27명이 급성발증기로이행하였는데 ABL이나 BCR 어느 하나라도 결실이 있는 8명이결실이 없는 19명에 비해 급성발증기로의 이행기간이 유의하게짧았다(P=0.044). ABL 및 BCR 결실 양상에 따른 BCR-ABL유전자 재배열시 bcr 구역의 절단위치를 분석한 결과 b2a2 형이결실이 없는 군에 비해 ABL만 결실된 환자에서 유의하게 많았다(P=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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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NP이’ 補語의 성격에 대한 고찰-中世國語 資料의 검토를 통하여-

        이영경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04 어문연구(語文硏究) Vol.32 No.3

        In this article I tried to study a property of ‘NP이’ complement in Korean through examining the Middle Korean materials. I paid attention to unusual pattern of ‘NP이 NP이 Adj’ which is using the constructions like ‘다’, ‘다’, for example, and I tried to discuss about the fact that this sentence pattern has some syntactic-semantic similarities with the typical complement constructions of ‘이다/아니다’, ‘되다’:i.e. theta-role of subject is Theme ; combination of ‘NP이’ complement; omitting ‘이’ ; semantically this complement has a same qualification as a subject. From these facts I tried make a conclusion that complement of ‘NP이’ is realized as a same case as a subject syntactically by having semantic similarities. Also I understand a sentence pattern of ‘NP이 NPø 같다’ in the Modern Korean as a structure of omitting particle ‘이’ diachronically. And, like the Modern Korean, in the construction of psychological adjective in which subject has a theta role of Experiencer, ‘NP이’ complement is established. This complement is an object which evokes special psychological status. 본고는 중세국어 자료의 검토를 통하여 국어의 ‘NP이’ 補語의 성격을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중세국어의 ‘다’, ‘다’ 構文이 보여주는 ‘NP이 NP이 Adj’의 특이한 형식을 주목하고 이 형식이 전형적인 補語 구성인 ‘이다/아니다’, ‘되다’ 構文과 統辭․意味的 共通點을 가지고 있음을 논의하였다. 그것은 主語의 意味役이 ‘對象’이라는 점, ‘NP이’ 補語의 통합과 ‘이’ 조사의 생략, 그리고 의미적인 측면에서 이 補語가 主語와 同質的인 의미 내용을 가진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NP이’ 補語는 主語와의 意味的인 同質性이 統辭的으로 主語와 같은 형태의 格을 가지는 것으로 실현된 것이라 보았다. 또한 현대국어의 ‘NP이 NPø 같다’ 형식은 通時的으로 ‘이’ 조사가 생략되어 형성된 구성이라고 파악하였다. 한편 主語가 經驗主인 心理 形容詞 構文에서도 현대국어와 마찬가지로 ‘NP이’ 補語가 설정될 수 있음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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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다’류 용언의 동사적 성격과 ‘-었-’

        이영경 형태론 2007 형태론 Vol.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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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Yeong-gyeong. 2007. Verbal properties of inflected words as kipta-type adjectives and the past-tense marker -ess-, Morphology 9.2, 277-292. Korean words kipta[deep], etupta[dark], pulkta[red], nopta[high], kakkapta [close], melta[distant], when combined with -ess-, can express a present state instead of indicating the past tense, even though they are usually classified as adjectives. In this case, these vocabularies express the duration of time. The present state with adding -ess- to these words signifies that specific objects began to change their conditions in the past and continue to the present as time goes by. Therefore, when -ess- is brought together, above-mentioned vocabularies are employed as verbs indicating the change of state, not as adjectives which simply describe the property or state of specific objects. The past-tense marker -ess- under this circumstance is comparable to -ess- in many intransitive and transitive verbs including nulkta[old], mossayngkita [ugly]. A verbal characteristic of these vocabularies can be confirmed in various verbal phrases and a number of verbal usages. Furthermore, it seems that the combination of -ess- to the aforementioned words is historically related to the Middle Korean -e iss- attached to declinable words, which are primarily categorized as adjectives in Middle Korean. 일반적으로 형용사로 분류되는 ‘깊다, 어둡다, 붉다, 높다, 가깝다, 멀다’ 등은 ‘-었-’이 통합되어 과거시제가 아닌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깊다’ 등은 시간적인 표현이라는 의미상의 공통점을 가지며, 여기서의 ‘-었-’에 의해 표현되는 현재의 상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떤 대상이 변화한 결과로서의 상태이다. 따라서 ‘-었-’ 앞에 통합된 ‘깊다’ 등은 단순히 대상의 속성이나 상태를 서술하는 형용사가 아니라 ‘변화’, 곧 ‘상태 변화’와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동사의 용법으로 사용된 것이다. ‘깊다’ 등이 보여주는 ‘-었-’ 통합의 양상은 ‘늙다, 못생기다’ 등을 포함한 여러 자동사, 타동사들이 보여주는 ‘-었-’ 통합의 양상과 동질적인 모습이다. 또한 ‘깊다’ 등의 동사적 성격은 그것들이 이루어 내는 동사구 구성과 다양한 동사적 용법을 통해서 보다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깊다’ 등에 통합되는 ‘-었-’ 구성은 중세국어에서 일반적으로 형용사로 분류되는 용언에 ‘-어 잇-’이 통합된 구성과 역사적으로 관련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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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용사 '오래다'의 문법사

        이영경 국어학회 2008 국어학 Vol.0 No.51

        This study deals with the historical changes of a Korean adjective ‘오래다[oraeda]’ in terms of grammar. ‘오라다[Orada]’, a word in Middle Korean, had a wide area of meaning, including ‘오래되다[oraedoeda]’ and ‘오래가다[oraegada]’ in Modern Korean, but has gradually experienced a reduction in meaning. In Middle Korean, the construction ‘-ㄴ 디 오라다[-n di orada]’ explicitly indicated an aspectual meaning of the perfective of an action, unlike that ‘-호미 오라다[-homi orada]’, and then has turned into a typical form of the construction with "오래다“. In particular, it seems that the reduction of "오래다” in use was directly influenced by the emergence of the complex compositions, such as "오래되다' and "오래가다” in the later nineteenth century and the nominalization of ‘오래[orae]’ made at a similar age. 본고는 형용사 ‘오래다’의 사적 변천 양상을 의미, 구문, 형태·어휘적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중세국어의 ‘오라다’는 현대국어의 ‘오래되다’와 ‘오래가다, 오래 지속되다’, ‘오래 지나다’의 의미를 포괄하는 넓은 의미 영역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대로 오면서 그 의미 영역이 축소되었다. 구문에 있어서 중세국어 ‘오라다’는 주어가 절인 경우 ‘-ㄴ 디 오라다’ 구성과 ‘-호미 오라다’ 구성으로 나타나는데 이들은 내포된 상적 의미에서 차이를 보인다. ‘행위의 완료’를 명시적으로 표시하는 전자는 ‘오래다’ 구문의 전형적인 형식으로 발전하지만 한문 번역의 영향에서 기인한 것으로 상적 의미가 표시되지 않는 후자는 이후 점차 사라지게 된다. 한편 ‘오래되다’, ‘오래가다’는 19세기 말에 출현하여 단기간에 급속히 세력을 확장하면서 ‘오래다’의 영역을 잠식하게 되고 비슷한 시기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의 명사화도 ‘오래다’의 용법 축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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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약용의 人心道心論의 윤리적 특성

        이영경 대동철학회 2009 大同哲學 Vol.48 No.-

        다산의 인심도심론을 직접적인 논의의 주제로 삼아 연구한 경우는 많지 않아서, 그의 인심도심론의 구조와 특성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되지 않은 점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마음에 대해서 접근하는 다산의 문제의식이 윤리적 존재로 인간을 정초할 수 있는 논거를 확보하는데 있다고 인식하면서, 그의 인심도심론의 윤리적 특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다산이 인심과 도심의 갈등과 관계 양상을 어떻게 해명하고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그의 논점이 주자학적 맥락과는 어떻게 다른지를 밝힐 것이다. 그리고 다산의 욕구 긍정관이 인심도심에서 어떻게 표명되는지를 윤리학의 근본 개념인 惡과 연관하여 논할 것이다. 또한 마음의 가치적 속성이 본질적으로 성과 천에 직결되어 있다는 점에 유념하여, 率性이나 천과 관련지어 도심의 의미를 탐색할 것이다. 인심도심에 관한 다산의 논점은 인간이 윤리적 행위를 하기 위해서 마음을 어떻게 수양해야 할 것인가에 초점이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도 분석할 것이다. This Thesis is to make clear the insimdosim theory of Jeong yak-yong. The theory of insimdosim is composed on the human's mind to biological desire and the ethical mind to good desire. Up to now, it was rarely accomplished to study on the insimdosim theory of Jeong yak-yong. Therefore, we closely examine the ethical characters of Jeong yak-yong's insimdosim theory. First, we discuss that the concerned character between Insim and Dosim, in this thesis, we also examined the difference of Jeong yak-yong's Insimdosim theory through compared with Chuzi(朱子)‘s that theory. Second, we discuss the problem that the desire and evil in the Insimdosim theory. In this matter, we clarify the ethical characters which Jeong yak-yong's emphasizing point on human biological desire and evil. Third, we analyze that Jeong yak-yong's assertion that how to preserve the good mind, and it's ethical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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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약용의 윤리사상에서 도덕적 자율성과 상제의 문제

        이영경 대동철학회 2011 大同哲學 Vol.54 No.-

        다산 정약용은 인간을 윤리적 존재로 규정하면서 도덕적 자율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는데, 그는 ‘理’를 통해서가 아니라, ‘上帝[天]’를 통해서 인간의 윤리적 존재 문제를 해명한다. 본 연구에서는 바로 이점, 다산이 인간을 윤리적 주체로 규정하고, 인간의 도덕적 자율성을 논함에 있어서 상제를 연관짓는 입장을 분석하였다. 다산의 윤리사상에서 상제는 인간에게 도덕적 자율성을 부여하는 근거이면서, 도덕 실천을 위해 인간의 의지를 강력하게 추동하는 존재로 이해된다. 다산은 인간이 상제를 의식하고, 섬기는 愼獨을 통해서 中庸의 德과 仁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신독이 함의하고 있는 인간관계적⋅실천윤리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다산은 또 도리를 각성하고 규범을 실천하는 ‘윤리적 성찰과 실천’은 상제와 소통하는 道心을 통하여 가능하다고 인식한다. 천이 부여한 靈明性을 가진 도심은 도덕적 가치를 인식할 수 있고, 도덕적 실천 의지를 가지며, 또 自主之權이라는 도덕적 자율성을 지닌다. 도덕적 자율성을 주장하는 다산의 윤리사상에서 상제의 감시와 경고가 인간의 도덕적 자율성을 훼손하는 측면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다산의 궁극적인 입장은 상제가 인간에게 부여한 도덕적 자율성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의 선하거나 악한 행위에 대하여 상제가 상벌을 내린다고 하는 선언적 언급도 인간이 자율적으로 도리[人倫]를 실천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책임성이 온전히 인간 자신에게 있음을 전제로 한 상벌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산의 윤리사상에서 인간에 대한 상제의 威能은, 선을 행하기에 용이하지 않은 인간의 실존적 상황에서 도덕적 감성과 성찰 그리고 실천의 노력이 투철하게 수반되도록 각성시키는 데 있다고 보아야 한다. 다산은 인간이 상제의 감시와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 명령과 감시가 무조건적으로 인간의 행위를 강제하는 절대성을 가진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상제의 감시와 경고는 인간이 품부받은 도덕적 자율성을 바탕으로 도덕적 가치와 도덕적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도덕적 가치를 실천케 하는 조력적⋅강화적 위능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Thesis analysis on the ethical theory of Jeong yak-yong(丁若鏞, 1762-1836)'s moral autonomy and SangJae(上帝). Jeong yak-yong insists that the human has moral autonomy and moral will, so human's behavior has the moral responsibility. Also Jeong yak-yong studied that the the SangJae, social ethics problem, Individual self-discipline, moral practice problem in the context of the moral autonomy. However, the characteristics of Jeong yak-yong' thought has not been explained clearly. Therefore in this thesis, we study the problem of moral autonomy and SangJae In the Jeong yak-yong's ethical thoughts. First, we discuss the Several issues related to SangJae, which is the non-deterministic characteristics of the human mind, recognition of moral values, ability to judge moral issues. Second, we analysis the limit characters to the moral autonomy, that is the SangJae's watch and warning problem. Third, we discuss the ethical implications on the theory of Dosim(道心), also elucidate the meaning between moral autonomy of human and command of SangJae. In the Jeong yak-yong' thought, the ethical reflection and practice are possible to communicate to SangJae. So, we can say that the ethical virtue can be achieved through the serve on the SangJae, but his command is not an absolute, so selection will be available. In conclusion, the command of SangJae is just to have the assistance and strengthening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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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parametric estimation of bivariate additive models

        이영경 한국통계학회 2017 Journal of the Korean Statistical Society Vol.46 No.3

        In this paper we discuss the estimation of a bivariate additive model where the multivariate regression function is expressed as a sum of unknown univariate and bivariate component functions. We discuss the identifiability of the component functions and show that each component function of the model can be estimated at the optimal rate in bivariate kernel smoothing.

      • 退溪 人性論에 있어서 善惡과 道德意志

        李永慶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02 退溪學과 韓國文化 Vol.- No.31

        퇴계는 인성론에서 心性情의 선악과 인격형성의 문제를 理氣, 개념을 중심으로 풀어나가는데, 이는 도덕선천성과 道德意志의 문제와 연결된다. 퇴계는 理氣對論的 관점에서 인성의 善惡과 心性情의 문제를 다루면서 氣에 대한 理의 主宰가 강하면 善이 발출되고, 理에 대한 氣의 지배가 강화되면 惡이 발출된다고 한다. 따라서 철저하게 理를 통해 인간의 至純한 善性을 확보하고 惡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표명한다. 퇴계는 氣의 淸濁 정도에 따라 인격 유형을 上智·中人·下愚로 나누고, 도덕적 가치에 대한 인식과 실천 능력이 천부적인 氣의 淸濁·粹駁에 의해 어느 정도 결정된다고 하는 도덕 선천성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퇴계는 '下愚는 粹駁한 氣를 받고 태어났으므로 邪惡하다'고 규정한다. 그러나 퇴계는 동시에 '下愚라고 하더라고 天理를 성찰하는 수양으로 上智가 될 수 있다'고도 주장한다. 퇴계는 下愚에서 上智로 변화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의지가 推動되는 마음의 主體力으로 惡을 善으로 轉變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한편, 퇴계는 인간 본성의 善함이라는 천부적 특성과 본성상의 惡의 단초 문제를 후천적 도덕의지와 관련하여 설명함에 있어서, 七情이 과연 善惡의 특성을 가진 것인지를 검증하지 않았고, 후천적 도덕의지를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理氣의 특성에 의해서 인간의 도덕성이 어느 정도 결정된다고 하는 모순적 양상을 분명히 해결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맥락으로 볼 때, 퇴계는 下愚가 도덕의지로써 上智로 될 수 있다는 논지를 비교적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다. The Toegye's viewpoint of human nature is based upon the relation of li(理) and chi(氣), which confront each other. The li and chi consist of human nature and body, and the two factors have moral properties. Toegye thought that human beings innately have good nature, and have the probability that they can devote to the evil. So Toegye intends to conquer the evil and to reinforce the good to build up moral character. Toegye asserts that every human is granted an individual characteristic of li & chi in born, and the li & chi decide the good & evil of the human nature. Toegye recognizes that li and chi are struggling each other in human mind. Then, Toegye asserts that the essence of moral problem is in the control of chi, so his aim of study set the focus on the correction of chi. Toegye insists that the lowest moral man can and must become the highest moral man, He, therefore, strengthen moral will to take the initiative against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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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御製警民音』과 한글 윤음의 의의

        이영경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8 규장각 Vol.53 No.-

        This study was to take note of the value as materials of Hanguel yuneum 『Eoje- Gyeongmineum』 and examine its meaning in the history of Korean Language. 『Eoje- Gyeongmineum』, which is complete Hanguel yuneum to urge the subjects to stop drinking by King Yeongjo, is a special material in that it was made of Hangeul from the beginning compared that other extant yuneums in Hangeul are translated to Chinese characters to Korean. This Hangeul yuneum was created as a result that King Yeongjo tried to communicate with his subjects more than before because 『Eoje-Gyejuyuneum』 which proclaimed just prior to 『Eoje-Gyeongmineum』 had a limit of translation and consequently a problem of effective communication with his subjects. The appearance of 『Eoje-Gyejuyuneum』 means that Hanguel, in the society of Joseon dynasty that Chinese characters dominated the use of official letters as an former character, was accepted the need and utilities as an unique means of communication in public sectors. That is, the appearance of 『Eoje-Gyeongmineum』 shows that there had been a widespread proliferation of using Hangeul and a remarkable elevated status in terms of a letter. On the other hand, 『Eoje-Gyeongmineum』 is an interesting data in terms of seeing king Yeongjo’s unique style of writing and expression as a special language resource that a king deliver his meaning to his subjects as a listener with natural Korean sentences and unconventional forthright expressions. 이 글은 한글 윤음 『御製警民音』의 자료적 가치에 주목하고 그 국어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어제경민음』은 영조가 백성들에게 禁酒를 촉구하기 위해 한글로 지어 내린 윤음으로, 현전하는 한글로 된 다른 윤음들이 모두 한문을 언해한 것인 데 비해 처음부터 한글로 지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자료이다. 이 한글 윤음은 직전에 언해를 하여 반포한 『어제계주윤음』이 번역의 한계로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라 영조가 백성들과의 보다 직접적인 소통을 적극 도모한 결과 탄생하였다. 『어제경민음』의 등장은 한문 공용어 체제 하에 모든 공적 문자 활동은 한문으로 이루어져야 했던 조선 사회에서, 한글이 공적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소통 수단으로서 그 필요성과 효용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시기 한글의 광범위한 확산과 그 현격히 달라진 문자적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한편으로 『어제경민음』은 임금이 백성을 청자로 하여 자연스러운 국어 문장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직설적 표현으로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특별한 언어 자료로서 영조의 독특한 문체와 표현이 드러난다는 점에서도 흥미로운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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