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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일본취업을 위한 청해진 예비자과정의 취업지도 사례연구 -취업캠프의 운영 방법과 만족도 조사를 중심으로-

        나복순,Aki Nagano 한국일본어교육학회 2024 日本語敎育 Vol.107 No.-

        본 연구는 국비해외취업사업인 “청해진(청년해외진출)사업”의 예비자과정에서의 취업캠프의 운영방법과 연수생들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취업캠프의 효과에 대해 분석한 것이다. 이 캠프의 목적은 아웃풋 활동과 모의면접을 통해 자기분석과 이력서 작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조사결과, 협동학습을 기반으로 한 아웃풋 활동에서는 동료에 의한 의견, 어드바이스 등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배우게 됨으로써 보다 깊은 자기분석과 연결되는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모의면접에서는 실제적인 면접체험과 교수의 피드백이 좋았다고 응답한 학생이 많아 예비자과정 단계에서 실시한 모의면접의 유효성이 확인되었다. In this study, we present the operational methods of employment camps conducted in the preparatory course of the "Cheonghaejin (Youth Overseas Expansion) Project," a government-funded overseas employment initiative. We analyzed the effectiveness of these camps based on a satisfaction survey among trainees. The purpose of these camps is to facilitate self-analysis and resume writing through output activities and mock interviews. The survey results suggest that output activities based on collaborative learning led to content revision and new insights, effectively promoting in-depth self-analysis. Furthermore, in mock interviews, many students highlighted the benefits of real interview experiences and the professors' feedback. The utility of implementing mock interviews during the preparatory phase was thus demonstrated.

      • KCI등재

        終助詞 「よね」の意味機能について : 日·韓對譯小說と對談の分析を通して

        羅福順 한국일본어교육학회 2003 日本語敎育 Vol.25 No.-

        본고는 구어체에서 주로 확인요구표현으로 빈번히 쓰이고 있는 일본어의 종조사 「よね」의 의미기능을 고찰한 것이다. 종조사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よ」나「ね」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일본어교육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도입되어 그 사용이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잘 쓰이는 「よね」의 경우, 일본어 능력이 상급인 학생들조차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하지 못하거나 「よね」이외의 다른 표현으로 대치해서 쓰는 경향이 많다고 볼 수 있다. 본고에서는 「よね」의 의미기능을 고찰함과 동시에 「よね」에 대응하는 한국어표현의 고찰을 통하여 한국어를 모어로 하는 일본어학습자가 「よね」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는 원인을 밝혀 일본어교육에 응용할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자료로서는 일·한 대역이 있는 소설의 희화문과 텔레비전대담을 데이터베이스화한 것을 사용하였다. 그 고찰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수량적 분석에서 보면, 소설의 희화문에서 「よね」로 발화가 끝나는 문이 전체발화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1%였으며 대담에서의 사용율은 약 5.4%로 나타났다. 그리고 말한는 이와 듣는 이의 연령의 상하관계 및 친소관계에 따른 사용율에서 보면,「よね」는 동등한 관계와 친한 사이에서 잘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よね」의 용법을, 확인요구의 용법/정보제공의 용법/맞장구용법의 세가지로 나누어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발화말의 「よね」가 확인요구의 용법으로 자주 쓰일 뿐 만아니라 정보제공의 용법으로도 빈번히 쓰이고 있으며, 특히 대담에서는 맞장구용법으로도 빈번히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よね」의 의미기능을 각 용법벌로 보면, 확인요구의 용법으로 사용되는 발화말의 「よね」는,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상대편이 아마도 자신과 같은 정보나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よね」를 사용하여, 상대의 의향을 확인하거나 동의를 구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정보제공의 용법으로 사용되는 「よね」는.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거나 설명하거나 의견을 표명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상대가 들어주기를 원하는 기능을 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뉘앙스를 나타낼 때 쓰인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담화에서 자주 쓰이는 맞장구용법의 「よね」는,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을 표시하는 커뮤니케이션상의 기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よね」에 대응하는 한국어 표현의 고찰에서, 확인요구의 용법으로서의 「よね」와 「でしょ(う)」「じゃない」등이, 정보제공의 용법으로서의 「よね」와 「よ」「の」등이 같은 문말 의미로 대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뉘앙스의 차이를 구별하기 힘들다는 점이 밝혀졌다. 즉, 「よね」에 대응하는 한국어표현이 일대일대응이 아니므로 한국어를 모어로 하는 일본어 학습자가 뉘앙스차이를 구별하여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사용을 하지 못하는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일본어학습자에게, 확인요구용법으로서의 「でしょ(う)」나 정보제공의 용법으로서의 「よ」를 설명할 때, 동료의식(나까마의식)이 저변에 깔려있거나 상대의 공통의 이해를 가지고 있음을 전제로 하는 「よね」가 가지는 뉘앙스를 실제 예문을 통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즉.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공감을 표시하거나, 상대의 의견을 듣고자하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 동료의식등을 나타낼수 있는 「よね」의 적절한 사용은 보다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

      • KCI등재
      • KCI등재

        話しことばにおける韓日の「呼びかけ」表現の対照的考察― 相手を指し示す表現を中心に ―

        나복순,長谷川香摘 한국일본학회 2010 日本學報 Vol.84 No.-

        本稿では、韓国と日本の小説と映画、それらの対訳などを用い、話しことばにおける名前などの呼びかけおよび共起する表現を調査し、どのような状況や発話内容において、韓日それぞれの呼びかけの特徴が見られるかについて分析を行った。小説資料の項では、原作に忠実に訳されることの多い翻訳作品の発話のうち、日韓で特に違いが見られた呼びかけの用例を抜き出し、原作と翻訳を対照的に提示、分析した。使用言語別の用例件数は、日本語(原作および訳)が韓国語(原作および訳)に比べわずかに多く、韓国語と日本語の呼びかけ使用の差異が、その訳出に影響し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た。まず、小説資料において、日本語の原作にある呼びかけが韓国語に訳出されていない例では、日本語で非難や不満の意を表すときの「おまえ」、待遇性の低い発話と共に出現する「あなた」や「先生」などが、韓国語に訳出されていなかった。この傾向は、韓日の呼びかけの用法の差と、等級(敬語の観点からの)に関する差によるものと考えられる。また、韓国語の原作にはない呼びかけが、日本語訳に追加されている用例の多くは、展開中の話題を遮ったり、話の流れを変えたりする働きを持つものであった。それらの呼びかけにより、聞き手を自己の側へ強く引き寄せ、伝達しようとする内容や訴えようとする内容について、確実な認識と理解を促そうとするような状況で見られた。また、それらの多くは、すべて話し始めに訳出が加えられていた。映画資料の分析の項では、韓日の呼びかけの出現位置および頻度において、それぞれの傾向が確認できた。韓国語の発話では、前方、後方のいずれの位置においても、呼びかけが用いられる傾向が見られた。日本語の発話では、全体として話し始めに呼びかけることが多く、また、あえて呼びかけることなく話を進める場面も見られた。話し始め以外の位置で呼びかけが認められる場合、感情の起伏が伴う傾向が見られた。

      • 日本語の発話末表現の一考察

        羅福順 한일일어일문학회 2004 한일어문논집 Vol.8 No.-

        本稿は日韓対訳小説の会話文とテレビのトーク番組を資料に、日韓の発話末の表現形式と日本語の言いさし表現が持っている談話上の機能を考察したものである。 まず、対訳がある小説の会話文から日本語では話者が言いたいことを最後まで言わない、いわゆる言いさしの表現で発話が終わる場合が多いことがわかった。一方、韓国語では日本語と比べ、完全文で発話が終わる言い切りの表現が多いことを例文から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また、これらの言いさし表現は、相手にターンを譲ったりお互いに話を続けようという意思を見せながら話を進展させる会話進行上の機能、また自分の意見や考えを述べる際には断定をさける和らげの機能、および相手への勧誘や頼みを言うとき、相手の立場を配慮しながら話を進める機能を果た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日本語で言いさし表現がよく使われることは日本人は決定的な終り方が好きじゃないこと、待遇表現の面からみても言いさし表現はプラスの価値観として思われているのを反映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すなわち、相手に対する配慮、働き掛けなどを言いさし表現でうまく表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

      • KCI등재

        우리말 속에서 사용되는 일본어 투 용어와 순화어에 관한 고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나복순 한국일본어교육학회 2023 日本語敎育 Vol.- No.105

        본 연구는 일본어 투 용어 30개와 그에 대응하는 순화어에 관하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빈도와 특징을 고찰한 것이다. 고찰 결과 일본어 투 용어의 사용 빈도는 72%였고 순화어의 사용 빈도는 70%로 거의 비슷하였다. 그리고 사용률의 남녀 차이와 일본어 전공자와 타 전공자 간의 차이는 매우 미미하였다. 사용률이 높은 일본어 투 용어 중에는 ʻ간지나다ʼ, ʻ삑사리나다ʼ, ʻ유도리있다/없다ʼ와 같은 일본어와 한국어가 혼합된 용언의 형태가 많았다. 일본어 투 용어에 대한 순화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ʻ꼭 순화할 필요가 없다ʼ 와 ʻ가급적이면 순화해야 한다ʼ 가 40%대로 비슷한 응답률을 보였다. 일상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서는 순화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Based on the survey result from college students, this study examines the usage frequency and characteristics of 30 Japanese style terms commonly used in Korean language and their corresponding Korean expression. As a result of the survey, the usage frequency of Japanese terms is 72%, and the frequency of using Korean words is 70%, almost the same as Japanese terms. In addition, the difference of usage frequency between men and women and between Japanese major students and the other major is very small. Japanese terms mixed Korean verbs are the most frequently used expressions, such as ʻganjinadaʼ, ʻbixarinadaʼ, and ʻyudoriitta/eopdaʼ As for the need to convert Japanese style terms to Korean words, the same 40% of the students responded both to ‘no need to convert’and to ‘need to convert as much as possible. It is understood that the students do not feel urgency of changing Japanese terms which are familiar and commonly used in their daily lives.

      • KCI등재

        Nonvolatile Ferroelectric P(VDF-TrFE) Memory Transistors Based on Inkjet-Printed Organic Semiconductor

        정순원,나복순,백강준,김민석,윤성민,김주환,김동유,유인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13 ETRI Journal Vol.35 No.4

        Nonvolatile ferroelectric poly(vinylidene fluoride-co-trifluoroethylene) memory based on an organic thin-film transistor with inkjet-printed dodecyl-substituted thienylenevinylene-thiophene copolymer (PC12TV12T) as the active layer is developed. The memory window is 4.5 V with a gate voltage sweep of –12.5 V to 12.5 V. The field effect mobility, on/off ratio, and gate leakage current are 0.1 cm2/Vs, 105, and 10–10 A, respectively. Although the retention behaviors should be improved and optimized, the obtained characteristics are very promising for future flexible electronics.

      • 형상기억고분자의 응용

        이상석,임상철,박찬우,정순원,나복순,오지영,구재본,추혜용,Lee, S.S.,Lim, S.C.,Park, C.W.,Jung, S.W.,Na, B.S.,Oh, J.Y.,Koo, J.B.,Chu, H.Y.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13 전자통신동향분석 Vol.28 No.5

        형상기억 물질은 임의의 형상을 유지하다 외부의 자극에 의하여 원래의 형상으로 회복되는 물질이다. 이와 같은 형상기억 물질은 형상기억합금과 형상기억고분자로 대별되며, 형상기억효과를 응용하려는 용도 및 특성에 따라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형상기억합금과 형상기억고분자의 특성 및 원리에 대해 정리하였으며, 형상기억합금에 비해 가볍고 저렴하며 외부 자극의 종류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형상기억고분자의 용도를 정리하였다. 향후 형상기억고분자는 wearable 디스플레이, 태양광 패널 및 비침습성 의학소자 등 그 용도가 다양할 것으로 전망된다.

      •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기술

        이상석,정순원,박찬우,나복순,오지영,구재본,추혜용,Lee, S.S.,Jung, S.W.,Park, C.W.,Na, B.S.,Oh, J.Y.,Koo, J.B.,Chu, H.Y.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14 전자통신동향분석 Vol.29 No.6

        최근 사물인터넷 통신이 화두로 대두되고 있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핵심기기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관점에서 웨어러블 기기, 의료기기 및 터치기술과의 융합 가능성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또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은 아직은 기초 연구단계의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판과 전극 재질의 입장에서 최근 기술들을 정리하였다. 향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가 구현된다면 그 시장 및 응용성은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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