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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승(奇大升)의 리기심성론(理氣心性論)과 사칠론(四七論)

        황지원(Hwang, Jee Won) 동아인문학회 2017 동아인문학 Vol.38 No.-

        사단칠정논쟁은 조선성리학의 특성을 명확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이후의 학술적 흐름을 결정한 일대 사건으로 많은 학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논문은 사칠논쟁 자체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기대승의 사칠론이 가지는 연원과 특성, 그리고 그 의미에 대해 분명한 이해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기대승의 사칠론이 어디에 근거하고 있고, 어떤 과정으로 도출되어 나왔으며, 다른 학자들과의 차별적 특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검토해 보려는 것이다. 기대승은 이념적 차원에서는 리기를 분별함이 마땅하지만 현실의 차원에서는 리기가 따로 떨어질 수 없다는 원칙을 철저히 유지함으로써 이황의 성리설과도 다르고 이이의 성리설과도 다른, 하지만 동시에 이황과도 일정 부분 공통성을 지니고, 반대로 이이와도 연결되는 자신만의 독자적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것은 리기론과 심성론뿐만 아니라 공부론과 경세관을 비롯한 전체 사유체계와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하나의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근원적 측면에서 점진적으로 도덕적 이상을 추구하려는 그의 태도가리기를 혼융하여 통일체로 보려는 관점이나, 이와 반대로 엄격히 구분하여 별개의 사물로 보려는 관점 모두를 그대로 수용하기 어렵게 한 것이다. 기대승이 말하는 리의 운동성과 이황의 리의 운동성은 동일한 의미로 이해할 수는 없다. 즉 기대승이 인정하는 것은 분수 이전 태극의 단계에서 리의 동정이며, 분수된 후 현실세계에서 리의 동정, 혹은 ‘발(發)’은 이황이 말하는 ‘발’의 의미와는 다른 것이다. 결국 기대승은리의 운동성을 인정하여 인간의 내면에서 강력한 도덕 근원을 확보하려는 이황의 시도를 어느 정도 수용하면서도 원리적 측면과 현상적 측면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실제적으로는 유보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기대승은 이황과 사칠논쟁을 진행하면서 마지막에는 실천적인 관점에서 이황의 주장을 수용하려고 노력하였으나 근본적인 입장의 차이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는데, 사실 이러한 차이는 리와 기, 본연지성과 기질지성, 사단과 칠정에 대한 이해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기 보다는 이들 개념이 근거하는 관계의 기본 구조에 대한 입장의 차이에 따른 것이다. 즉 이황은 이 개념들을 대립적 관계로 이해하여 이원적인 구조로 이해했다면 기대승은 통합적 관계로 이해하여 일원적인 구조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종일관 두 사람의 논변은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었다고 보아야 한다. 이러한 이해구조의 차이는 ‘대설(對說)’과 ‘인설(因說)’로 표현되기도 한다. Four-Seven debates has attracted the attention of many scholars as it was a major event that clarified characteristics of the Joseon neoconfucianism and determined the subsequent academic flow.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give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origin, the characteristics, what it means, instead of making a sense of the Four-Seven debates. In other words, it is to examine where Gi Daeseung’s Four-Seven debates theory is based, what process has it derived from, what distiguishes Gi Daeseung’s theory from other scholars. Gi Daeseung forms its own independent system unlike Yi Hwang’s theory and it of Yi Yi, which holds partial commonness with Yi Hwang, which is connected with Yi Yi, by maintaining strictly to the principle that it is necessary to discriminate LiGi in the ideological dimension but LiGi can not fall apart from the level of reality. This seems to be connected not only with LiGi theory and Simseong theory, but also with all reason system including theory of self-cultivation and thought of governance. In other words, his attitude to pursue moral ideals from the fundamental aspect step by step, while maintaining harmony and balance at one extreme, is difficult to accept both viewpoint to point out the entire which is mixed as Li and Gi, on the other hand, and viewpoints which are strictly classified and displayed on different ones. Gi Daeseung’s movement of Li and Yi Hwang’s it can not be understood in the same meaning. In other words, that Gi Daeseung is recognized as dongjing(動靜) of Li at the stage of Tai-JI(太極, Great Ultimate) before fen shu(分殊), and dongjing of Li or “bal(發)” in actual world after fen shu and Yi Hwang’s “bal” is different. After all, Gi Daeseung, by admitting Li"s motility and applying two criteria of principle aspect and phenomenological aspect, while accepting Yi Hwang’s effort to try to secure a strong source of morality from the inside of human beings, is taking a reserved attitude in fact. Gi Daeseung tried to accept Yi Hwang’s argument in the end while advancing Four-Seven debates with him, but the difference in the fundamental position is not narrowed down yet, these differences are not caused by understanding differernce of Li and Gi, Bonyeonjiseong (Original nature) and Kijiljiseong(Physical nature), Four clues and Seven emotion, comes from difference of fundamental system of relation on which these notions is based. In other words, Yi Hwang understands these notions as confrontational relationship and then do as dualistic structure, Ge Daeseung understands them as integrated relationship and then do as a unified structure. Therefore, debates of both Yi Hwang and Gi Daeseung have to run parallel lines. Differences in these understanding structures are sometimes expressed as “Daeseol(對說)” and “Inseol(因說)”.

      • KCI등재

        진암(眞庵) 이병헌(李炳憲)의 공교사상(孔敎思想)에 있어서 ‘심즉신(心卽神)’의 의미와 특성

        황지원(Hwang Jeewon) 동아인문학회 2021 동아인문학 Vol.55 No.-

        이 연구는 일제강점기 공교운동(孔敎運動)을 통해 민족의 정통성을 지켜내고 국권을 회복하고자 했던 진암(眞庵) 이병헌(李炳憲, 1870~1940)의 핵심 사상인 ‘심즉신(心卽神)’론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려는 시도이다. 이병헌에게 있어 ‘종교’란 최고의 긍정적인 가치이며, 관념적으로 선(善)이었으므로 유교를 근대적 종교로 개혁함으로써 사회의 변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이념적 근거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그런데 유교가 종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사회 통합의 적극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신(神)’의 의미와 역할이 전통 유학에서와 달리 포괄적으로 확장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병헌은 리와 기의 상위개념으로 신(神)의 위상을 정립하였다. 이렇게 되면 신은 기를 넘어서는 초월적 존재가 되며, 최고의 절대자이자 주재자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고, 성리학의 최고 범주였던 리(理)도 신의 속성이나 하위개념으로 전락하게 된다. 나아가 이병헌은 태극(太極, 理)과 신을 심과 연결시켜 ‘인간의 심이 곧 신’(心卽神)이라고 선언한다. 그는 상제(上帝)나 심은 모두 다 같은 신이며, 심이 바로 신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심즉신’의 논리에 의하면 주재자는 인간의 영역 밖에 존재하는 특수한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해 있는 보편적 존재가 된다. 그리하여 상제와 태극(리), 신, 심이 근원적 일치성을 가지면서 공교사상의 핵심적 내용과 체계를 이루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이병헌의 사상은 그가 한주학(寒洲學)을 통해 입문한 것과 긴밀한 연관성이 있다. 즉 이병헌이 ‘심즉신’을 제기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한주학의 ‘심즉리설(心卽理說)’로부터 마음의 주재성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수용했기 때문이다. This study is attempt which analyze in depth ‘Mind is God(心卽神)’ is core thought of Jinam Yi Byeong-Heon(眞庵 李炳憲, 1870~1940) who defends the legitimacy of race and recovers the national rights through Confucian religion movement. For Yi Byeong-Heon, ‘Religion’ is best value, ideologically the good, so he tries to secure ideological basis which consistently carries forward social revolution by reforming Confucianism as modern religion. By the way, In order for Confucianism to secure its position as a religion and to play an active role in social integration, meanings and role of "God" must be comprehensively expanded unlike traditional Confucianism. Therefor, Yi Byeong-Heon establishes status of God as superordinate concept of Li (理) and Gi(氣). In this case, God becomes transcendental existence that outruns Gi(氣), is the greatest absolute and one who is placed in authority, but Li(理) that is the top category of neo-confucianism becomes to fall into properties of God or subordinate concept of it. Furthermore, Yi Byeong-Heon declares that ‘Human Mind is God(心卽神)’ by connecting Taegeuk and God with Mind. He argues that Shang Ti(上帝) or Mind is same God, and Mind is precisely God. According to logic of ‘Mind is God’, one who is placed in authority is not a special being that exists outside human area but is universal existence intrinsic to human mind. Therefore, Shan Ti(上帝), Taegeuk, God, and Mind have a fundamental consentaneity, and this consentaneity makes core content and system of Confucian religion thought. By the way, this thought of Yi Byeong-Heon have a close connection with the point that he enter HanJuhak(寒洲學). The reason that Yi Byeong-Heon can advance ‘Mind is God’ is the point that actively accepts superintendence of Mind from ‘Mind is Li(理)’ of HanJuhak(寒洲學).)

      • KCI등재

        빅데이터에 기초한 ‘유아 원격수업’ 관련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황지원 ( Hwang Jiwon ),성지현 ( Sung Jihyun ) 한국유아교육학회 2022 유아교육연구 Vol.42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시작된 유아 대상 원격수업 관련 핵심 키워드를 분석하고 그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사회적 동향을 파악하고 담론을 이끌어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Textom ver.5.0 프로그램을 활용해 ‘유아+원격수업’, ‘유아+원격교육’을 키워드로 하여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7월 15일까지의 자료를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수집한 후, 상위 200위 키워드를 수집된 자료로부터 산출해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및 시각화는 Ucinet과 Netdraw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유치원’, ‘교육’, ‘놀이’, ‘지원’, ‘운영’ 등의 키워드가 높은 출현 빈도를 보였고, 전체 네트워크의 중심성 분석 결과 ‘교육’, ‘유치원’, ‘놀이’, ‘코로나19’ 등이 높은 순위를 보였다. 하위 네트워크 특성을 살펴보기 위한 K-core분석 실시 결과 ‘원격수업’, ‘유아’, ‘유치원’, ‘교육’ 등이 가장 높은 연결정도를 지니는 45-core 집단에 속하였고, CONCOR 분석 결과 8개의 군집으로 키워드가 나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빅데이터 속에 내재된 유아 원격수업 관련 정보 패턴과 의미를 해석하여 원격수업 운영에 대한 시사점과 함께 추후 연구주제와 방향을 발굴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해 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trends and social discourses of early childhood online classe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based on big data. Data were collected on online platforms from January 1, 2020 to July 15, 2021, by using the keywords 'young children + online class' and 'young children + remote education' with TEXTOM, a big data analysis solution.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Ucinet network analysis program and visualized by Netdraw. After the filtering processes, top 200 keywords in frequency were used for network an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frequency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kindergarten', 'education', 'play', and 'support' appeared most frequently. Second, centrality analysis results indicated that 'learning', 'offering', and 'COVID-19' showed a rapid increase in their centrality ranks. Third, sub-network analyses based on K-core analysis found 45-core group showed strong cohesive connection and CONCOR analysis found eight keyword clusters. This study provides implications for the operation of online classes for young children based on the information patterns and meanings using big data. The analytical results will contribute to the direction and improvement of online classes.

      • KCI등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심장 조직 검사로 확진된 아밀로이드 단백 A 심장 아밀로이드증

        황지원 ( Ji Won Hwang ),전은석 ( Eun Seok Jeon ),하정민 ( Jung Min Ha ),이우주 ( Woo Joo Lee ),김은 ( Eun Kim ),윤세효 ( Sehyo Yune ) 대한내과학회 2014 대한내과학회지 Vol.86 No.6

        저자들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신장 조직검사로 AA 아밀로이드증으로 진단받았던 말기 신부전 환자에서 발생한 심부전 증상과 심초음파 소견을 근거로 심장아밀로이드증을 의심하였고 심장 조직 검사를 통해 AA 아밀로이드증이 심장 침범하였다는 사실을 면역조직학적으로 확진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Amyloidosis can be identified by the deposition of amyloid fibrils in biopsy specimens from multiple organs, including the heart, kidney, skin, and bowel. Systemic amyloid protein A amyloidosis (AA amyloidosis) is commonly associated with chronic inflammatory diseases or chronic infectious conditions. Cardiac involvement in AA amyloidosis is found in < 1% of reported cases. Here, we report a case of cardiac AA amyloidosis confirmed by heart biopsy in a 54-year-old-female with a medical history of rheumatoid arthritis and stage 4 chronic kidney disease due to renal amyloidosis. She had suffered from progressive aggravation of dyspnea for 2 years. Infiltrative disease involving the heart was suspected by echocardiography, and the patient was diagnosed with AA amyloidosis involving the heart by cardiac biopsy. This is a rare case of cardiac involvement in a patient with systemic AA amyloidosis associated with rheumatoid arthritis. (Korean J Med 2014;86:739-743)

      • 국내 주요 염생식물(갈대, 칠면초) 생산성 기반 블루카본 비중 고찰

        황지원(Jiwon Hwang),이대원(Dae-Won Lee),윤건탁(Gon-Tak Yun),박흥식(Heung-Sik Park)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2021 한국해양환경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5

        서해와 남해 해안에 서식하는 염생식물 갈대, 칠면초를 중심으로 연간 현존량을 산정하였다. 2018년-2020년까지 3개년 동안 12개 지역에 각 1개씩 정선을 선정하였고, 정선마다 일정 거리 간격으로 4개 정점에서 방형구를 설치하고, 정량 채집하였다. 채집한 갈대는 계수하고, 체장 길이와 건중량과 탄소함량을 측정하였다. 갈대의 서식양상은 2018년에 새롭게 성장한 개체와 이전부터 서식한 2세군 이상 개체가 수직분포에 따라 독립적 군락을 형성하거나 일부 공간에서 혼재한 양상을 나타냈으며, 칠면초는 단년생 구조로 년간 유사한 성장양상을 보이나 생체량에서는 차이를 나타냈다. 강화 남부에서 진행된 생산량에서 갈대는 2020년에 881 Cg/m<sup>2</sup>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칠면초에서는 50.99Cg/m<sup>2</sup>으로 2020년에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항공영상 기반 분광정보분석에 의한 해안선 일대 갈대 서식면적으로 688ha, 칠면초는 896ha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되었으며, 총 탄소량을 적용한 경우 갈대는 약 5,800 Cmt, 칠면초는 400 Cmt으로 추정되었다. 국내 해안선에서 주요 염생식물에 의한 분류카본 생산력은 약 6,200 C mt로 추정할 수 있다. Bule carbon based on major halo-phytes, reed and sheepweed, calculated on a West- and South coast of Korea. Quantitative sampling for collection using quadrat (0.5 m<sup>2</sup>) carried for 3 year from 2018 to 2020 on 12 of transect fixed four station each along the vertical gradient. and counted each individuals for density and measured length and dry weight and carbon content calculating standing crop. One transect including several station between the highest position to growing located in land and the lowest position into mud flats at each transect to quantitative sampling cutting only shoot excluding on roots method for two times, August and September respectively, on one year, And monthly sampling carried to understand the growth rate and annual production on the southern part of Kangwha Island. sheepweed having a one year life span showed similar growth pattern annually, but differentiated on standing crop. Reed calculated the highest value, 881 Cg/m<sup>2</sup>, on 2020, and sheepweed estimated 50.99Cg/m<sup>2</sup>. Base on low latitude picturing using ultra spectro-radiometer, it tried image analyzing and identification estimated total area of reed (688ha) and sheepweed (896 ha). Blue carbon value calculated about 6,200 C mt including reed (5,800 C mt) and sheepweed (400 C mt).

      • 브라더스 해저화산 화성암의 백금족원소 지구화학 - 예비연구 결과

        황지원(Jiwon Hwang),박정우(Jung-Woo Park),서정훈(Jung Hun Seo) 대한지질학회 2021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0

        해저괴상황화물(Seafloor massive sulfide, SMS) 광상은 열수에서 Cu, Pb, Zn, Ag, Au 등의 금속 원소를 황화물로 침전시키며 형성된다. 이러한 금속원소는 크게 두 가지 기작으로 열수에 공급되는데 첫번째는 해수와 기반암의 반응 중에 기반암으로부터 용출되는 것이고, 두번째는 마그마에서 분리된 마그마수에서 공급되는 것이다. 섭입대 SMS 광상은 중앙해령에서 형성된 SMS광상에 비해서 일반적으로 금 품위가 높은데, 이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섭입대 마그마에서 방출된 마그마수가 공급하는 금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커마덱(Kermadec) 화산호에 위치한 브라더스 화산에 형성된 SMS 광상의 평균 금 품위는 1.4 g/t이고, 국소적으로는 91 g/t 의 높은 금 품위를 보이는 시료도 관찰된다. 이 열수계에서 방출되는 열수는 높은 CO₂ 함량 및 He 동위원소비, 낮은 pH를 보이고, 광체도 Bi, Te의 함량이 높아서 광상의 형성에 마그마수의 역할이 클 것으로 여겨진다. 이번 연구에서는 브라더스 화산 화성암의 백금족원소 지구화학을 이용하여, 광상의 형성에 관여한 마그마의 친동성원소 함량을 유추하고, 이 결과를 다른 지역에서 산출하는 SMS 광상의 금 품위 및 관계 마그마의 백금족원소 데이터와 비교하여 마그마의 친동성원소 함량이 SMS 광상의 금 품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려고 한다. 브라더스 화산의 화성암의 Pd 함량은 0.095-0.450 ppb, Pt 함량은 0.059-0.580 ppb이며, 친동성 원소 부화도(Pd/Mgo, Pd/Pt)가 육상의 반암형 동광상의 관계 화성암과 유사한 정도를 보인다. 브라더스 화산암과, 약 1부터 15 g/t의 금 품위를 가지는 3개의 다른 해산의 화산암에 대해, 금 품위와 친동성원소 부화도의 관계를 조사해 본 결과, 넓은 폭의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같은 결과는 SMS 광체의 금 품위를 조절하는데 관계 마그마의 금의 함량이 중요한 조건 중 하나로 작용했음을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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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암(眞庵) 이병헌(李炳憲)의 공교운동(孔敎運動)과 금문경학(今文經學)

        황지원(Hwang Jee won)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8 한국학논집 Vol.0 No.70

        개항이후 일본의 침략이 본격화되면서 당시 우리 사회의 종교계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종교가 개화문명을 이루고 공동체의 결속과 정체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토대로 인식되면서 종교사회로의 편입은 근대사회의 형성에 있어서 중요한 통로가 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여기에다 종교를 구국의 핵심적 방도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유교개혁과 더불어 유교의 종교적 성격을 강조하는 유교종교화운동도 함께 일어나게 된다. 이병헌은 종교가 국가의 흥망성쇠에 관건이 된다고 보고, 원래의 유교를 복원하고 근대적 종교로 개혁함으로써 사회변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이념적 근거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이병헌의 유교개혁론은 기본적으로 금문경학에 경전적 근거를 두고 있으며, 그 기본 과제는 『역경』의 신명론(神明論), 『중용』의 배천론(配天論), 『춘추 · 공양전』의 삼세설(三世說 ), 『예경』(예기)의 대동설(大同說)로 제시되고 있다. 그는 체계적인 금문경학연구를 통해 공교사상의 이론적 근거를 확립하였으며, 기본적으로는 강유위의 금문경학에 기반하면서도 자신만의 독자적 특성을 지니게 되었는데, 이는 유교의 종교적 성격을 더욱 부각시키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근대사상사에서 이병헌은 무엇보다 독보적인 금문경학 연구자로서의 위상을 지닌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금문경학이란 공교사상의 이론적 근거와 정당성을 제공하기 위한 필요에 따라 비롯된 것이므로 우선순위는 어디까지나 공교운동에 있었음을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것은 강유위와 이병헌의 공교운동이 가지는 본질적인 차이이기도 하다. 이런 차이 때문에 이병헌은 강유위가 인도(人道)를 강조한 것과 달리 신도(神道)를 공교의 핵심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금문경학 체계에 있어서도 『주역』과 『중용』을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서 중심에 위치시켰던 것이다. 이것은 그가 한주학을 통해 입문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물론 이병헌의 저술에서 정통 한주학의 이론체계는 드러나지 않지만 적어도 그의 사상이 형성되는 데 있어서 한주학이 소중한 자양분의 역할을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특히 공자의 학설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이나 리 등과 같은 형이상학적 문제에 있어서는 이병헌 역시 여전히 성리학의 심성론에 의존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한주학파의 특징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As the invasion of Japanese began after the opening of the port, the religious world of our society faced a new era. It was thought that religion became an important pathway in the formation of modern society, because religion was recognized as an important foundation of enlightened civilization and ensuring community unity and identity. As they began to recognize religion as a core method of saving the nation, there was also a Confucian religious movement that emphasized Confucian religious character as well as Confucian reform. Yi ByeongHeon sees that religion is the key to the ups and downs of the nation, and seeks to secure an ideological basis for continuing social Confucianism and reforming it as a modern religion. Yi ByeongHeon’s theory of Confucian reform hasically has a scriptural basis for the new text Confucian c1assics(今文經學), and its basic tasks are presented as SinMyeong theory(神明論) of YiJing 『易經』, BaeCheon theory 配天論 of Zhong Yong 『中庸』, SamSe theory三世說 of ChunQiu Gong Yang Zhuan 『春秋 · 公羊傳』, and DaeDong theory大同說 of LiJi 『禮記』. He established the theoretical grounds of thought of Confucian religion, his thought were basically based on the new text Confucian classics of Gang You-Wei, but it also possessed his own unique characteristics, which can be seen as a result of his intention to further emphasize the religious character of Confucianism. In the modern history of Korean thought, Yi ByeongHeon has a unique position as the new Confucian classics. For him, however, the new Confucian classics is based on the need to provide the rationale and legitimacy of Confucian religion, so it is necessary to make clear that the priority has always been in the movement. This is also the essential difference of a Confucian Religion Movement between Gang You-Wei and Yi ByeongHeon. Because of this difference, Yi ByeongHeon was able to grasp Sindo神道 as the core of Confucian relion unlike Gang You-Wei’s emphasis on Indo人道, also placed ZhouYi『周易』 and ZhongYong 『中庸』 in system of the new Confucian classics at the center as the most important scriptures. This is irrelevant to what he has learned through Hanjuhak寒洲學. Of course, in Yi ByeongHeon’s writing, theoretical system of orthodox Hanjuhak is not revealed, but it is clear that Hanjuhak plays a valuable nurturing role in forming his thought. In metaphysical problems such as Sin神 and Li理(principle), which can not be explained by confucian’s theory, Yi ByeongHeon still relied on the theory of neo-Confucianism, in this part, it shows the characteristic of Hanjuhak.

      • KCI등재

        송당학파(松堂學派)의 도학(道學)정신에 내재된 사상적 특성

        황지원(Hwang, Jee Won) 동아인문학회 2018 동아인문학 Vol.45 No.-

        조선성리학의 이론적 심화과정과 사림파의 도학운동을 이해하는 데 있어 박영(朴英, 1471~1540)의 위상은 결코 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취급되어 왔다. 이 연구는 16세기 박영과 그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전개되었던 송당학파의 도학운동에 대한 사상적 연원을 탐색하고, 이들이 지향했던 도학정신이 지닌 학문적 특성을 구명하는 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 송당학파의 도학운동은 기묘사화(己卯士禍) 이후 단절된 도학의 맥을 계승하면서 이후 도통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를 불러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였다. 특히 도학 본연의 전통을 가장 충실하게 지켜 실천 철학적 태도를 고수하였고, 학문적으로도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이들은 근본을 정하는 데 필요불가결한 경전으로서 ≪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경전을 통해 학문적인 소득을 얻은 다음 존심(存心)·양성(養性)의 길에 들어서야 성취가 있기 마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송당학파는 1572년 금오서원을 건립하여 길재의 도통에 박영을 연결시킴으로써 그들의 도통의식을 명확하게 하였고, 선조의 사액(賜額)을 받음으로써 이를 공식화하였다. 그러나 16세기 후반까지 송당학파의 본거지로서 인식되었던 선산은 이후 장현광(張顯光, 1554~1637)의 학문적 영향력이 강하게 미치면서 점차 여헌학파(旅軒學派)로 흡수되어갔다. 하지만 이들은 송당학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상적 연원의식을 공고히 하면서 여헌학이 송당학을 계승하고 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금오서원에 장현광을 배향함으로써 이런 의도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Although Park Yeong(1471~1540)’s status has never been low in understanding the theoretical deepening process of Joseon Neo-Confucianism and the Dohak-Movement of Sirimpa, it has been relatively neglected in academia until now.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hilosophical sources of the Dohak-Movement of the SongDang school, which was developed in the 16th century by Park Young and his disciples, and to investigate the academic characteristics of the Dohak-Learning(道學精神) they intended. The SongDang School"s Dohak-Movement succeeded in the discontinuity of Dohak after GimyoSahwa(己卯士禍), and later acted as a catalyst to raise various discussions related to Neo-Confucian orthodoxy. In particular, it maintained attitude of practical philosophy by keeping faith in the tradition of Dohak in the most faithful manner and, showed an open attitude academically. They emphasized that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status of the Great Learning ≪大學≫ as an indispensable scripture to establish the foundation, to acquire academic income through scripture, and to achieve in the path of holding mind(存心) and honoring his virtuous nature(養性). In 1572, the SongDang School established the GeumoSeowon, linking Park to the Neo-Confucian Orthodoxy of Gil-jae, thereby clarifying their consciousness of Neo-Confucian and formulating it by receiving Bsestowal of Title Boards(賜額) of King Seonjo(1552~1608). However, until the late 16th century, Seonsan, which was recognized as the home of the SongDang School, was gradually absorbed into the Yeoheon School with the academic influence of Jang Hyeon Gwang(1554~1637). Nevertheless, they did not abandon SongDang Learning, but rather strengthened the consciousness of philosophical ground, and had consciousness which Yeoheon learning succeeds to SongDang learning, and the intention was clearly shown by orienting Jang Hyeon Gwang to GeumoSe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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