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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주식시장에서의 주가지수 선택에 따른 기업규모효과의 실증결과 비교분석

        황선웅 한국재무관리학회 1993 財務管理硏究 Vol.10 No.2

        Banz(1981)와 Reinganum(1981)에 의한 실증연구에 의한 소기업과 대기업간의 수익률차이는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에 의하여 설명될 수가 없는 결과 즉, 과거의 체계적 위험과 기업규모를 기준으로 보면 도구변수(instrumental varlable)인 기업규모는 추정된 CAPM의 베타에 대하여 통제한 연후에도 포트폴리오간의 평균수익률에 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설명력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주식의 위험조정후수익률(risk-adjusted return)이 기업규모와 負의 관계에 있다는 것으로서, CAPM으로서는 설명되지 않는 異常수익률 현상이다. Banz와 Reinganum 이후 미국학계에서 그동안 수많은 연구들이 규모효과에 대한 설명을 시도하였으나 아직도 완전한 설명은 존재하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의 규모효과 존재여부에 관한 기존의 몇몇 연구들이 갖고 있는 방법론상의 문제점들을 제거함으로써 규모효과의 존재여부를 새로이 검증하였다. 특히, 동일가중지수수익률(equal-weighted index return)은 효율적 포트폴리오수익률이나 종합주가지수수익률은 비효율적 포트폴리오수익률이라는 황선웅·이일균(1991)의 연구 결과를 고려하여, 시장수익률 대용치로서 종합주가지수수익률을 사용할 경우 규모효과의 검증결과가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도 아울러 분석하였다. 1980-90년의 기간을 대상으로 하여 실증분석한 결과, 먼저 동일가중지수수익률을 시장수익률로 사용할 경우 체계적위험 추정치와 기업규모간에는 負의 관계가 존재하고 있음이 관측되고 있으며, 기업규모포트폴리오의 초과수익률 추정치도 대형주는 물론 소형주의 경우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零과 다르지 않다. 그 결과 최소한 1980-90년의 경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규모효과가 존재하였다는 실증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나 종합주가지수수익률을 시장수익률로 사용하면 소형주에 대한 체계적위험이 대형주의 경우보다 오히려 작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규모효과가 존재하는 것처럼 나타나고 있어 종합주가지수수익률은 시장수익률 대용치로 적절하지 않음을 제안하고 있다.

      • KCI등재

        제조업 생산과 고용의 관계 : 시간-주기 분석

        황선웅 한국응용경제학회 2018 응용경제 Vol.20 No.2

        본 연구는 소파동 분석을 이용해 제조업 생산과 고용의 상관관계를 (시간, 주기) 차원에서 분석한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3~12년 주기 경기순환 성분 간 관계는 2000년대 부(-)의 관계에서 2010년대 정(+)의 관계로 전환됐다. 12~16년 주기 중장기적 성분 간 관계 역시 뚜렷한 부(-)의 관계에서 약한 부(-) 또는 정(+)의 관계로 전환됐다. 둘째, 남성, 장년, 대졸, 상용직, 관리․전문․사무직 등은 대부분의 (시간, 주기) 영역에서 제조업 생산과 정(+)의 관계를 유지했다. 제조업 전체 취업자 중 이들 집단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2010년 이후 제조업 총량 수준 생산과 고용의 동행성이 강화되었다. 셋째, 세부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품, 석유․화학․의약품, 고무․플라스틱․비금속, 자동차, 기타제조업이 2010년 이후 제조업 총량 수준 생산과 고용의 동행성 강화를 주도했다. This paper uses wavelet analysis to study how the correlation between manufacturing production and employment in South Korea has changed across time and frequencies. We find that in the business-cycle frequencies, the sign of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the two variables has shifted from negative in the 2000s to positive in the 2010s. This change in correlation at the aggregate level has been driven by some groups of workers, including men, old people, college graduates, regular workers, managerial/professional/office workers, and by some industries, such as food and beverage, petrochemicals, pharmaceuticals, rubber, plastics and non-metals, and automobiles.

      • KCI등재

        최저임금의 고용효과: 메타회귀분석

        황선웅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2018 産業關係硏究 Vol.28 No.4

        This paper presents a meta-regression analysis of 316 partial correlation coefficients from 18 studies on the impact of minimum wages on employment in South Korea. We find evidence of publication selection bias towards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results. We also find that once this bias is corrected, there is no significant evidence of adverse employment effects of minimum wages. 이 글은 최저임금이 고용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국내 18개 선행연구의 316개 편상관계수 추정치를 메타회귀 모형을 이용하여 체계적·종합적으로 분석 한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기존 문헌의 추정치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정적 효과를 선호하는 음(-)의 출판선택편향이 존재한다. 둘째,그러한 편향을 통제하면 최저임금이 고용에 유의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실증적 근거가 발견되지 않는다. 이러한 결과는 외국 메타분석 논문들의 일반적 결론과 일치하며, 분석방법과 집단 특성을 구분하여 살펴보더라도 정성적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 KCI등재

        울산지역 일자리 자동화 위험 분포와 시사점

        황선웅,이승민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2022 인문사회과학연구 Vol.23 No.2

        This study analyze the risk of job automation in Ulsan city, South Korea, using the approach by Frey & Osborne and Kim(2015) and the data from RES (Regional Employment Survey) for the period 2008-2020.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automation risk of jobs in Ulsan is estimated to be quite high. The proportion of jobs with a 70% or more probability of being replaced by machines within the next 10 to 20 years reached 52.8% as of 2019, the highest among 17 metropolitan cities in Korea. Over the past decade, the proportion of high-risk automation jobs in Ulsan has fallen at a slightly slower rate than the national average. Second, the risk of job automation is unevenly distributed among workers in Ulsan. By industry, there is a high risk of automation in Ulsan's major manufacturing industries such as automobiles, petrochemicals, metals, and shipbuilding, and among service industries, there is a high risk of automation in wholesale and retail, lodging, restaurant, transportation, finance and insurance. By occupation, there is a high risk of automation not only for production workers, but also for sales workers. The automation risk is also estimated to be high for low education, low skill, low wage, temporary and daily workers, and short-term work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e need for appropriate policy measures to reduce potential negative impacts of automation on the regional labor market and to facilitate inclusive economic development. 본 연구는 기술적 측면의 일자리 자동화 용이성에 초점을 둔 Frey・Osborne・김세움의 접근법을 이용하여 울산지역 일자리 구조의 특징을 분석했다. 직업별 고용 자료는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2008~2020년 원자료를 이용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울산지역 일자리의 자동화 위험 수준은 전반적으로 상당히 높게 추정되었다. 향후 10~20년 이내에 기계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확률이 70% 이상인 자동화 고위험 일자리의 비중은 2019년 기준 52.8%에 달하며, 이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높다. 지난 10여 년간 울산지역 자동화 고위험 일자리 비중은 전국 평균보다 조금 느린 속도로 하락했다. 둘째, 일자리 자동화 위험은 울산지역 노동자 간에 상당히 불균등하게 분포되어 있다. 산업별로는 자동차, 석유・화학, 금속, 조선 등 울산지역 주력 제조업의 자동화 위험이 크고, 서비스업 중에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운수업, 금융・보험업의 자동화 위험이 크다. 직업별로는 장치・기계 조작 및 조립 등 생산직뿐 아니라 판매직의 자동화 위험도 크며, 저학력, 저숙련, 저임금, 임시・일용직, 단기 근속자의 자동화 고위험 비중이 높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예측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술변화의 노동시장 영향에 대비한 적절한 정책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둘째, 지역 구성원 간 긴밀한 사회적 대화와 협업을 통해 기술혁신의 방향과 과정, 기회 요인과 위험 요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공동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셋째, 교육체계 개선과 고용・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 사회 정책 역량 강화와 구성원 간 협력 확대도 시급하다. 비판적 사고, 사회적 숙련, 디지털 감수성과 기계와의 협업 역량 등 미래 지향적 교육 성과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단계부터 지역 사회경제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각 개인의 숙련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직업훈련 서비스를 생애 전반에 걸쳐 지속 제공함으로써 경제사회 변화에 대한 적응력(resilience)을 강화하고 더 나은 일자리로의 이행을 지원해야 한다. 지역 고용주들과 노동・시민사회 단체, 정규 교육기관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직업훈련의 성과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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