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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開土王碑文을 통한 『日本書紀』 神功, 應神紀의 분석

        洪性和 (홍성화)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2010 일본연구 Vol.13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relationships between Baekje (百濟) and Japan (倭) in the ancient 4~5th century by a study on Jinku-ki (神功紀) and Oojin-ki (應神紀) in Ilbonseogi (日本書紀) based on Inscription of King Kwanggaeto (廣開土王碑文). First of all, as we analyzed occurrences during 396~407 A.D. described on Inscription of King Kwanggaeto (廣開土王碑文), we could understand that Japan dispatched an army to Baekje (百濟) during the war between Baekje (百濟) and Koguryo (高句麗) in the Korean peninsula instead of Japan’s leading role under those circumstances of the battles. Also, we could find out that the Seven-Branched Sword (Chiljido, 七枝刀), which Baekje (百濟) presented to a superior Japan (倭) in 372 A.D. written in Jinku-ki (神功紀) of Ilbonseogi (日本書紀), had made in Baekje (百濟) during the war between Baekje (百濟) and Koguryo (高句麗) in the Korean peninsula in 408 A.D. and was granted to Japanese King (倭王) when we studied Chinese characters carved on the Seven-Branched Sword (Chiljido, 七支刀). Especially, authors of Ilbonseogi (日本書紀) didn’t describe properly the truth that Japan dispatched an army to Baekje (百濟) in Oojin-ki (應神紀) of Ilbonseogi (日本書紀), which was written contemporaneously with Inscription of King Kwanggaeto (廣開土王碑文), and fabricated as the conquest of the southern Korean peninsula by Japan (三韓征伐) in Jinku-ki (神功紀) of Ilbonseogi (日本書紀). Therefore, compared Jinku-ki (神功紀) and Oojin-ki (應神紀) in Ilbonseogi (日本書紀) with the Inscription of King Kwanggaeto (廣開土王碑文), we could understand that Japan’s military aid to Baekje (百濟) in the ancient 4~5th century was distorted to the conquest of the southern Korean peninsula (三韓征伐) by Japan and that the distortion was a matrix of the argument that the southern Korean peninsula was ruled by Yamato government written in Ilbonseogi (日本書紀).

      • KCI등재

        위험사회와 공공성 탐색

        홍성만(洪性滿) 경인행정학회 2013 한국정책연구 Vol.13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위험사회에서의 공공성을 탐색하고, 위험관리 방안을 모색해 보는 데 있다. 현대사회의 위험유형을 분류하고, 안전공공성이라는 의미 도출을 토대로 위험사회에서 위험성찰(risk reflection)은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공공의 안전영역을 확보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안전공공성을 구성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심각한 사회공유 위험문제가 강한 안전공공성의 영역에 있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정부는 안전공공성 확보를 위한 위험관리자로서 먼저, 시민사회의 자발적 공론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간접적 지원활동을 해야 하며, 둘째, 위험에 대한 사회적 학습의 촉진을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하며, 셋째, 위험관리에 대한 상시적 점검과 지속적인 피드백활동을 강화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위험관리 관련 법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개인수준의 노력만으로 벗어나기 어려운 위험문제는 안전사회라는 안전 공공성의 확보 측면에서 정부는 적극적인 위험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과학기술정책에서 신거버넌스의 가능성

        홍성만(洪性滿) 경인행정학회 2006 한국정책연구 Vol.6 No.1

        기존의 과학기술정책형성과정에서는 의제설정도 정부가 하고 의사결정구조도 정부가결정하는 형태를 띠었다. 이에 반하여 선거버넌스에서는 과학기술정책관련 의제설정을 시민사회가 주도적으로 제기하고 의사결정구조도 정부와 시민사회가 협의를 통해서 결정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책형성과정에서 나타난 최근의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였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책영역에서 나타나는 거버넌스형태의 변화에 주목하고, 시민참여적 프로그램을 통해서 과학기술정책영역에서의 신거버넌스의 가능성의 탐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과학기술정책형성과정에서 신거버넌스의 작동요소는 첫째 시민의 개방적 참여, 둘째, 숙의적 논의방식, 셋째, 네트워크에 의존한 문제해결양식 등으로 파악하였다. 시민합의회의나 과학상점과 같은 시민참여프로그램의 활성화는 적어도 과학기술정책영역에서 이러한 신거버넌스의 작동을 의미한다. 향후 시민합의회의와 과학상점은 과학기술정책영역에서 정부와 과학전문가집단, 그리고 일반시민 간 정책이슈에 대한 상호침투를 가능하게 해주는 신거버넌스에서의 주요한 정책기제로 기능할 것이라 판단된다.

      • KCI등재

        대학 강의 개선을 위한 수업컨설팅 사례 분석

        홍성연(洪性蓮)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10 아시아교육연구 Vol.11 No.3

        수업컨설팅은 대학의 대표적인 교수지원 프로그램이다. 본 연구는 수도권에 위치한 A 대학의 사례를 통해 수업컨설팅이 강의 개선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09년 A 대학에서 수업컨설팅에 참여한 15명의 교원들의 수업컨설팅 자료, 그룹 인터뷰 자료, 학생 만족도 평가 자료 등을 토대로 수업컨설팅 절차, 교수들의 참여 동기, 진단된 문제와 개선 방향, 수업개선의 효과 등을 분석하였다. A대학은 학기 별로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일대일 수업컨설팅과 동료컨설팅이 혼합된 형태의 수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수업컨설팅 참여 교수들은 학생들의 낮은 수업 참여도, 미흡한 학습 내용 이해, 저조한 강의평가 점수 등을 이유로 수업컨설팅을 신청하였다. 수업컨설팅 결과, 교수들의 교수활동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았으며, 학생들의 학습 촉진 미흡, 강의의 비구조화, 원활하지 못한 상호작용, 교수기법의 부정확한 적용, 불필요한 행동습관 등이 수업의 문제점으로 진단되었다. 이 중 교실에서의 행동수정과 같이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이 요구되는 개선안은 쉽게 수업에 반영되었다. 수업컨설팅 전후 시행된 9문항의 학생 강의만족도 조사에서 15명의 참여 교수 중 11명의 교수에게서 상승한 강의만족도 문항이 하락한 강의만족도 문항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업컨설팅은 참여 교수자들에게 ‘교수(teaching)’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에서 대학교육의 질 개선에 유의미한 방안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instructional consultation which is based on videotaping of class, and to analyze the motivation of participating in instructional consultation, problems in teaching and learning, proposals of improvement, and the result of students" satisfaction. Fifteen professors of university A located in the capital area participated in instructional consultation in 2009. As a result, professors indicated the motives of participating in this consultation to be bad interactive relationship of their students, low students" satisfactions, improvement of teaching styles, obtaining special types of teaching methods, etc. The consultant identified the problems in encouraging students" study, organizing of teaching contents, having interactive relationship with students, applying special teaching methods, and unnecessary teaching habits, and then suggested the improvement strategies. The professors changed their teaching strategies, such as unnecessary teaching habits, that were easy to improve preferentially. After the instructional consultation, 11 professors got the increased scores of students" satisfaction items. The instructional consultation program is effective for providing with professors reflections on their teaching and learning.

      • KCI등재

        『日本書紀』 繼體 · 欽明紀에 보이는 新羅와 倭의 관계

        홍성화(洪性和) 한일관계사학회 2016 한일관계사연구 Vol.54 No.-

        본고는 『日本書紀』 繼體·欽明紀에 기록되어 있는 한반도 관계 기사를 통해 6세기 신라와 일본 열도의 관계를 고찰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6세기 신라의 對倭外交의 추이와 야마토 정권의 對한반도 정책의 변화 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우선 磐井의 亂, 近江毛野臣의 파견, 신라의 남부 가야 진출 등 繼體·欽明紀를 통해 변화하는 신라의 對倭관계 추이를 고찰한 결과, 신라와 일본 열도, 야마토 정권과의 관계는 전반적으로 백제와 야마토 정권과의 관계 양상에 크게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즉, 신라는 6세기 들어 가야 지역으로 진출하면서 백제를 견제하려는 의도를 갖고 磐井과 연결했으며 이는 기존 백제와 야마토 정권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려 하였던 것이다. 이후 신라는 백제와 한반도 남부에 대한 주도권을 다투는 과정에서 야마토 정권과의 접촉이 이루어졌지만, 기본적으로 야마토 정권은 백제와 가야를 지지하는 입장에 있었으며 신라의 가야 진출 과정에서 야마토 정권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었다. 欽明紀에 들어와서는 고구려에 대한 대항체제를 지켜 나가야 했던 백제와 마찬가지로 야마토 정권의 경우도 신라에 대해 신중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6세기 중반에 들어서 한반도 남부의 경우 백제에 의해 주도되던 구도가 신라에 대한 구도로 바뀌게 되자 신라와 야마토 정권도 관계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신라가 한강 유역을 점유하게 되면서 서해안을 통한 대중국 교류가 가능하게 되었던 것과 관련이 있으며 급기야 신라가 가야 전역을 복속함에 따라 일본 열도와 연결되는 해상루트의 개선도 이를 가능하게 하였다. The objective of this article is to re-establish the relationship between Silla(新羅) and Wa(倭) in the 6th century written in Keitai-ki(繼體紀) and Kinmei-ki(欽明紀) of Ilbonseogi(日本書紀). First of all, as we analyzed change aspec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Silla(新羅) and Wa(倭) in the 6th century, we could understa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illa(新羅) and Wa(倭) was influenced by the relationship between Baekje(百濟) and Yamato Wa(倭). In other words, we could find out that Silla(新羅) established friendly relations with Iwai(磐井) of Kyushu (九州) in order to keep Baekje(百濟) and Yamato Wa(倭) in check and Yamato Wa(倭) sticked to its position supporting Baekje(百濟) during the war between Baekje(百濟) and Silla(新羅) in the early 6th century. Meanwhile, we could understand that Yamato Wa(倭) wanted to improve relations with Silla(新羅) after the competitive landscape for the southern Korean peninsula changed from Baekje(百濟) to Silla(新羅) in the mid-6th century. Therefore, we could observe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illa(新羅) and Yamato Wa(倭) went hand in glove with the transmission of advanced civilization from ancient China and the sea routes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Japanese archipe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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