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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 ァ カ サ ザ タ ダ ナ ハ バ パ マ ヤ ャ ラ ワ ヮ ン イ ィ キ ギ シ ジ チ ヂ ニ ヒ ビ ピ ミ リ ウ ゥ ク グ ス ズ ツ ヅ ッ ヌ フ ブ プ ム ユ ュ ル エ ェ ケ ゲ セ ゼ テ デ ヘ ベ ペ メ レ オ ォ コ ゴ ソ ゾ ト ド ノ ホ ボ ポ モ ヨ ョ ロ 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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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허재희(Jaehee Heo) (검색결과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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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색으로 인식되는 색의 범위와 순위에 대한 연구

        허재희(JaeHee Heo),박영경(YungKyung Park) 한국색채학회 2016 한국색채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11

        갈색은 다른 색으로 대체할 수 없는 갈색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산업 전반에 걸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색에 비해 떠오르는 색이 명확하지 않으며 어떤 색이 혼합되어 만들어지는지 연상하기 어려운 성향을 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이론에 기초한 갈색과 사람들이 인식하는 갈색간의 차이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실제 사람들이 인식하는 갈색의 범위를 정립함과 동시에 갈색 내에서도 색상 및 색조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어떤 색을 더 갈색으로 인식하는지를 알아봄으로써, 갈색을 활용한 색채계획에 효율성을 높이고 사람들의 인식 속에 갈색에 대한 명확성을 높이데 목적이 있다. 설문은 3차례에 걸쳐 진행하였고 갈색으로 인식되는 범위, 갈색으로 인식되는 순위, BROWN과 갈색이라는 언어적 차이에서 오는 색상 및 색조 차이에 대한 설문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KS기준 사람들이 갈색으로 인식하는 색의 범위는 5RP부터 7.5Y까지였고, 가장 갈색으로 느끼는 색은 KS 2.5 YR 3/6(진한 갈색)이었으며 전체적으로 R보다 YR계열의 색을 더 갈색으로 인식하였다. 또한 붉은 느낌의 채도 높은 색들을 갈색으로 인식하였고, 상대적으로 채도가 낮으며 어두운 색조를 띄는 색들을 BROWN이라고 인식하였다.

      • 빨간색이 뇌파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연구

        김한나(Hanna Kim),허재희(Jaehee Heo) 한국색채학회 2020 한국색채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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