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언을 근원성부(根源聲符)로 한 형성자 고(考)

        한연석 ( Youn Suk Han ) 한국한문고전학회(구 성신한문학회) 2016 漢文古典硏究 Vol.32 No.1

        언(깃발 언)은 갑골문에서 ‘□’으로 썼다. 깃발이 펄럭이고 있는 모습을 그려 本義 ‘깃발’을 나타내었다. ‘언’을 根源聲符로 한 形聲字는 거의 대부분 자형 ‘언’ 대신 □(韓), 翰, 斡, 한, 한, 幹 등처럼 1차 형성자 간의 자형으로 구현되고 있다. 언은 갑골에서 해서까지 ‘□-□-□-□-□- 언’와 같이 演變 되었다. ‘(□)’의 左上 깃봉 ‘□’는 ‘□-□-□-□-□- ’로 演變 되고, 깃대 장식 ‘□’는 상부 필획은 方(언)의 일부인 ‘□’으로, 하부 필획은 언의 오른쪽 필획 ‘人’으로 연변 되었다. 언의 ‘方’으로의 연변은, 의 하부 의 竪劃 ‘□’를 왼쪽으로 彎曲되게 ‘□’으로 쓰고, 의 상부 ‘□’를 ‘□’으로 연변 시켜 ‘□’와 결합하여 ‘力’으로 쓰고, 여기에 깃봉 ‘□’를 結合 書寫한 것이 ‘方’이다. 그리고 ‘□’의 하부 ‘□’를 ‘方’의 오른쪽에 독립 서사한 것이 ‘언’이다. 간은 旦이 義符, 언이 聲符로 ‘빛나다’가 본의이다. 금문에 으로 썼는데, 자형미를 위해 의 성부 (언. 갑골문은 ‘□’)의 중앙 竪劃 ‘□’을 하부로 이동 시켜 ‘□’으로 쓰고, 벌어진 틈에 의부 ‘(旦)’을 書寫한 것이다. 의 간으로의 자형연변은 을 ‘□’과 ‘□’으로 분리 서사한 것이다. 은 현재 ‘□’로 쓴다. 에서 ()의 상부 ‘□’는 ‘□’로, 旦의 하부 ‘一’은 깃대를 나타낸 ‘□’와 결합하여 ‘□’로 서사하고, 日을 독립 서사 한 것이(十 + 日 + 十) 곧 ‘□’이다. 여기에 깃대장식 ‘人(□)’을 오른쪽에 서사한 것이 간이다. □(韓), 翰, 斡, 한, 한 등은 聲符가 간의 형태로 구현되고 있다. □(韓)은 金文 단계에서는 간으로 쓰다가 소전 단계에서 □(□)으로 분화되어 古隸 단계까지 □(□)의 형태를 유지하였지만 今隸 단계에서 간의 오른쪽 필획을 생략하고 韓(□)으로 썼다. 韓(□)은 간이 성부, 韋가 義符인 형성자인데 자원이 명확치 않다. 『說文』은 본의가 ‘井橋’라고 하였는데, ‘井橋’의 ‘橋’에 대해 ‘두레박,’ ‘두레박을 걸어놓은 가로막대,’ ‘우물에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댄 나무’ 등 釋讀이 분분하다. 段玉裁는 ‘井橋’는 우물에 둘러쳐진 나무(井□)에 ‘가로로 댄 횡목’을 가리킨다고 하였다. 이 횡목은 양쪽 기둥에 구멍을 뚫고 거기에 끼워서 돌아가게 만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우물은 도르래를 횡목에 달아놓고 쓰는데(횡목은 고정), 고대에는 따로 도르래를 설치한 것이 아니라 양쪽 기둥 구멍에 끼운 횡목이 돌아가게 하였다. en(언) was written ‘□’ in gabgormun(甲骨文) as it displays feature of flags flapping . From gabgormun(甲骨文) to haeseo(楷書), en(언) have been changed in the order of ‘□-□-□-□-□- 언’. gan(간) which is divided into two parts - 旦(definition) and 언(sound) means ‘shine’. For more beautiful shape of the letters, they moved ‘□’ which is middle of a down a little (□), and wrote ‘(旦)’ that represents ‘definition’ in a blank. That is (간). gan(간) of han(韓. □), han(翰), al(斡), han(한), han(한) represents sound. Of these letters, han(□. 韓) was written as gan(간) at kyummun(金文) stage. Next it was written as han(□ . ) at sojen(小篆) stage, and finally written as han(韓. ) at kyumye(今隸) stage. han(韓. □) which is consist of two parts - wuy(韋. definition) and gan(간. sound) is the chinese meaning-sound connected letters(形聲字) It means ‘bucket,’ ‘a stick that hang a bucket’ and ‘an added tree to prevent a well from collapsing.’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異字同形, 近形의 聲符를 활용한 한자 교수학습법 연구

        韓延錫(Han, Youn-suk) 대동한문학회 2010 大東漢文學 Vol.32 No.-

        束의 字音은 속, 本義는 ‘묶다’이다. 束(속)을 聲符로 한 형성자는 자음이속(速), 수(欶), 칙(敕), 착(娕) 등으로 분화되었다. 朿는 자음이 자, 본의는 ‘가시’이다. 朿(자)를 성부로 한 형성자는 자음이 자(刺), 채(債), 척(刺), 책 (責), 적(積) 등으로 분화되었다. 朿(자)는 상고시대 ‘자’와 ‘척’ 두 개의 음이 있었다. 刺(자)와 債(채)는 前者의 음을 따른 것이고, 刺(척), 責(책), 積(적) 은 後者의 음을 따른 것이다. 責과 債는 上古時代 同音(책)이었으나 中古時 代부터 음이 갈라졌다. 束은 자음이 랄, 본의는 ‘벼줄기’이다. 束(랄)은 현재獨用되지 않는다. 다른 글자의 部件으로만 쓰이는데 이를 聲符로 취한 형성자는 자음이 랄(剌), 뢰(賴), 라(喇), 달(獺), 란(嬾) 등으로 분화 되었다. 賴(뢰)는 上古音이 ‘랄’이었는데 中古時代에 韻尾 ‘ㄹ’이 탈락되어 ‘래’로 읽다가 현재는 ‘뢰’로 읽는다.朿(자)와 刺(자)는 同源이고, 束(랄)과 剌(랄)도 同源이다. 朿와 束(랄)의 분화자 刺와 剌은 그 생산과정도, 자형도 유사하여 혼동하기 쉽다. 束(속),朿(자), 束(랄)은 隷書段階에서 來와 자형이 유사하였기 때문에 勅을 勑로,刺를 㓨로, 賴를 顂로 쓰기도 하였다. 同聲符의 형성자를 활용한 한자의 교수학습은 系聯된 한자의 자형의 일부가, 혹은 자음이 같거나 유사하여 효과적인 한자교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다. 성부를 활용한 교수학습법은 거의 연구된 적이 없다. 형성자들에 대한 系聯이 실시되어 성부를 활용한 한자 교수학습 자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The sound of 束 is ‘sok’ and its meaning is to tie. The sound of 朿 is ‘jah’ and its meaning is thorn. The sound of 束 is ‘rahl’ and its meaning is stalk of rice plant. The letters including 束(sok) as a sound part were developed into 速(sok), 欶(soo), 敕(chik), 娕(chahk) and the letters including 朿(jah) were advanced into 刺(jah), 債(chae), 刺(cheok), 責(chak), 積(jeok). 朿(jah) had two pronunciations such as ‘jah’ and ‘cheok’ in ancient times. 刺(jah) and 債(chae) followed the former but 刺(cheok), 責(chaek), 積(jeok) read like the latter. 責 and 債 had the same pronunciation as ‘chaek’ but got differentiated from the medieval times. 束 (rahl) is used not as an independent letter but as a part of other letters. The lettersincluding it as a sound part were specialized into 剌(rahl), 賴(roi), 喇(rah), 獺 (dahl), 嬾(rahn). In ancient times 賴(roi) and 剌(rahl) had the same sound as ‘rahl’ The last phoneme ‘l’ got deleted in the medieval times, so that it was spoken ‘rae’ and now ‘roi.’ 刺 derived from 朿 and 剌 from 束(rahl). 刺(jah) and 剌(rahl) cause much confusion due to their similar derivations and shapes. 束 and 朿 had the similar shape to 來, so that 勅, 刺, and 賴 were used respectively 勑, 㓨, and 顂 in stage Yeseo. Teaching methodology using sound parts has rarely been researched. Its Basic resources categorizing into the sound parts should be expected at least on 1800 letters for education usage.

      • KCI등재
      • KCI등재

        동성부(同聲符)의 동원자(同源字)를 활용한 한자교수학습법 연구 -채(采), □(□), 권(卷)을 직접성부(直接聲符)로 한 형성자를 중심으로-

        한연석 ( Youn Suk Han ) 동방한문학회 2010 東方漢文學 Vol.0 No.43

        형성자의 聲符는 字義 측면에서, 聲符가 완전한 義素로 작용하기도, 義素 중 附加 성분을 나타내기도, 形符보다 더 意義를 적극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또, 형성자의 義와 聲符의 義가 완전히 중첩되는 것도, 형성자의 義가 聲符의 引伸義인 것도, 聲符가 형성자의 語源義를 나타내는 것도 있다. 이상과 같은 형성자의 聲符의 기능은 同聲符의 형성자들은 同源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본고는 `辨`이 根源聲符이고, `曲(굽다)`, `卷(말다)`, `圓(둥글다)`이 義根인 형성자 즉, 同源字 卷, 권, 권, □, 권, 권, 권, 권, 권, 拳, 眷, 권, □(이상 直接聲符가 □(□)), 권, 권, 권, 圈, 捲, 권, 권, 권, □, 권, 淃, □, □, 권, 권, 권, 권, □, 권, 권, □, □(이상 直接聲符가 卷)을 系聯하여 교수학습에 응용하였다. 이들은 동일한 部首를 具有한 漢字의 敎授學習처럼, 동일한 聲符와 같거나 類似한 義를 소유한 同源字들이기 때문에, 系聯된 同源字들의 形體, 聲音, 意義情報를 理解하고 把持하는데 효과적이다. 부수중심지도법의 장점과 根源聲符가 동일한 형성자들을 系聯한 한자 교수학습의 장점을 모두 살릴 수 있어, 形, 音, 義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According to the recent study on the relations between the sound part and the meaning part of a letter, the sound part of a letter expresses the full meanings, represents additional meanings, or clarifies the meanings better than its meaning part in terms of the meanings of the letter. The meanings of a letter can be the same as the meanings or the derived meanings of its sound part. Also its sound part can represent the meanings of the origin. As mentioned above the functions of the sound part suggest that letters which have the same sound part are likely to be derived from the same origin. In this thesis the categorization of derived letters from the same origin that have the sound 采 and the meaning of 曲, 卷, or 圓 such as 卷, 卷, 권, 권, □, 권, 권, 권, 권, 권, 拳, 眷, 권, □(that have the sound □(□)) and 권, 권, 권, 圈, 捲, 권, 권, 권, □, 권, 淃, □, □, 권, 권, 권, 권, □, 권, 권, □, □(that have the sound 卷) is applied to teaching and learning. Like the teaching and learning of Chinese characters using the same boosoos(the representative parts used in the dictionary), this method is very useful to understand(comprehend) and remember(retain) the shapes, sounds, and meanings of derived letters from the same root because the letters are structured based on the same sound and similar meanings. Learning the shapes, sounds, and meanings of chinese characters can be effectively done by taking advantage of the benefits of the both methodologies : the methodology using boosoos(the representative parts of the letters used in the dictionary) and the methodology categorizing the derived letters with the same sound part.

      • KCI등재

        예변(隸變)과 부수자(部首字)의 서사(書寫)(2) -이형부수자(異形部首字)를 중심으로-

        한연석 ( Youn Suk Han ) 동방한문학회 2010 東方漢文學 Vol.0 No.44

        한자는 대략 600여개의 基礎部件으로 數萬의 글자를 조합해내는데, 基礎部件 中 부수자가 높은 造字頻度를 나타낸다. 또, 部首字는 結構位置도 □(心)이 왼쪽과 아래에 위치하는 것처럼, 어떤 한자의 특정한 장소에 오는 경향이 있다. 隸書는 ``-(□), --(八), -(公)처럼 橫勢의 結體를 띄었는데, 이는 小篆의 縱勢를 짧게 收縮시킨 것으로 部件의 接合, 省略, 縮約등의 자형변화를 수반하였다. 부수자의 높은 造字頻度, 특정한 곳에 놓이는 結構位置, 結構方式, 結體의 橫勢로의 演變, 簡帛, 먹과 붓이란 書寫資料와 書寫道具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兀, □ (□), □, (□), □ (水), □ (火), 无(無, □), □ (□), □(犬), □(邑), □ (阜), 月(肉), 月(舟) 등과 같은 部首字와 그의 異寫字가 생산되었다. 소전에서 隸書로의 이런 총체적인 변화를 隸變이라 하는데, 隸變은 字形뿐만이 아니라 筆順, 筆道, 筆劃數, 筆劃名도 생산해냈다. 예서의 필획은 橫, 竪, 별, 捺, 鉤, 點, 轉折등 인데, 이들은 小篆의 弧筆을 平直하고 簡易한 筆劃으로, 左에서 右로, 위에서 아래로의 筆順, 筆道를 확립하였다. 部首字중 우리가 正字로 알고 있는 것들, 예컨대 心, 刀, 衣, 人, □, 罔, 肉, 舟, □등등은 대부분 異形으로 알려진 □, □, □, □, □, □, 月, 月, □등보다 늦은 해서단계 혹은 예서단계의 마지막에서 생산되었고, 그 演變의 준거는 小篆 혹은 자신의 異形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학적으로는 異形이 더 정통성이 있다고 하겠다. Tons of Chinese characters are created by using around 670 root words. Among them core parts can be seen most frequently. Like □ (心) located in the left side or at the bottom of the words, core parts have a tendency to come at a particular position. Yehseo, which resulted from shortening the vertical forms of Sohjeon, is horizontally shaped as in ``-(□), --(八), --(公)`` Also, it has been accompanied by combination, ellipsis, and contraction of word parts. Such core parts and their changed ones as 兀, □ (□), □, (□), □ (水), □ (火), 无(無, □), □ (□), □ (犬), □ (邑), □ (阜), 月(肉), and 月(舟) are generated through the combination of the usage frequency, the compounding position, the compounding way, the change into horizontal form, the materials to write on, and the writing tools. The overall change into Yehseo from Sohjeon are named Yehbyeon, which has produced not only the shape of words but also the stroke orders, pildoh, the number of strokes, and the names of parts. Such the composing word parts as hwaing, soo, byul, nahl, goo, jyum, and junjul are what has been given from straightening and simplifying round strokes in sohjeon. Eventually it established the stroke order and pildoh which go from left to right and from top to bottom.

      • KCI등재
      • KCI등재

        경전해석(經典解釋)과 한어문자학(漢語文字學) -『현토완역(懸吐完譯) 맹자집주(孟子集註)』를 중심으로-

        한연석 ( Han Youn-suk ) 근역한문학회 2016 漢文學論集 Vol.45 No.-

        先學들뿐만 아니라 현재의 한문학계 또한 소학(한어문자학)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듯하다. 한어문자학 소홀은 문장해석에 여러 가지 폐단을 낳고 있다. 특정 한자에 대한 습관적인 의항 적용도 그 중 하나이다. 예컨대 豈는 ‘어찌` 然은 ‘그러나` 獨은 ‘홀로` 亦, 又, 且는 ‘또` 등이 그것이다. 成百曉 선생의 『譯註 孟子集註』 또한 然, 豈, 獨을 문맥과 상관없이 ‘그러나, 어찌, 홀로`로 적용한 곳이 있다. 『孟子』 公孫丑 下 “且比化者 無使土親膚 於人心 獨無?乎”의 獨을 선생은 ‘홀로`로 해석하였다. 하지만 이곳의 ‘獨`은 ‘豈`의 용법으로, ‘獨無?乎`는 ‘어찌 사람의 마음에 만족하지 않겠는가?` 정도이면 문의에 부합될것이다. 『懸吐完譯 孟子集註』의 해석은 단어나 어휘를 그대로 노출시킨 곳도, 설명이 미진한 곳도 보인다. 市朝, 辭命, 昌言 등은 단어를 그대로 노출시킨 경우인데, 市朝는 시장(저자), 辭命은 辭令으로 ‘응대하는 말,` 昌言은 善言으로 ‘정당한 말`이란 뜻이다. 선생은 昌言의 ‘昌`을, 善言을 염두에 두고 ‘착하게 말하다.`라 하였는데, 자전에 이런 의항은 없다. 『孟子』 公孫丑 上 “市 廛而不征”의 廛을 ‘자릿세`로 해석 하였으나, 廛은 ‘시장의 집`을 가리킨다. 같은 곳 “廛 無夫里之布”의 布도 ‘베`로 해석하였으나 布는 ‘泉(錢)`을 나타낸다. 역시 같은 곳 주석 『周禮·載師』의 ‘宅不毛者`의 ‘不毛`를 ‘집이 불모인 자`라 해석하고, ‘毛`를 ‘풀이 없을 모`라고 했는데 ‘不毛`는 ‘삼과 마를 심지 않음`이고, 毛는 苗의 가차로‘심다`란 뜻으로 쓰였다. ‘毛`에 ‘풀이 없다.`란 의항은 있지 않을뿐더러 ‘毛`를 ‘풀이 없다`로 해석하면 不毛는 ‘삼과 뽕나무를 심다.`가 되어 文意와 완전 반대가 된다. 『孟子』 公孫丑 下의 주석 “豈不快然無所恨乎”를 “어찌 쾌하여 恨되는 바가 없지 않겠는가.”로 해석하였는데, 이곳 豈는 추측을 나타내는 ‘其`의 용법으로 “‘(그 자식 된 마음이)편안하고, 후회됨은 없지 않겠느냐`라 한 것이다.”로 해석하면 文意가 순조롭다. 先學들이 한문 실력이 부족해서 위와 같은 습관적인 의항 적용과 난해한 해석을 이끌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찮지만 매우 간단한 漢語文字學的 지식을 소홀히 여긴 결과라 생각한다. Scholars in Joseon Dynasty hardly felt the necessity of Sohak(Haneomunjahak) (小學, 漢語文字學). so the negligent of Sohak(Haneomunjahak)(小學, 漢語文字 學) cause various evils. For example, when they interpreting a sentence, they applied particular meaning for particular Chinese character unquestioningly. Applying ‘how` for Gi(豈), ‘but` for Yeon(然), and ‘alone` for Dok(獨) is that case. Sung Baekhyo(成百曉) interpreted Dok(獨) in ‘Dokmugyoho(獨無?乎)` by 『Maeng Ja(孟子)』 as ‘alone`. but he should have interpreted ‘Dok(獨)` as ‘how`. In 『Hyeontowanyeok Maengjajipju(懸吐完譯 孟子集註), Sung Baekhyo(成百曉) interpreted ‘Changeon(昌言)` as ‘Good word`, but the right meaning was ‘reasonable word`. He also interpreted Po(布) in ‘Jeon muburigipo(廛 無夫里之布)` as ‘hemp cloth`, but Po(布) represents ‘錢(money)`. He interpreted ‘Mo(毛)` in ‘Taekbulmoja(宅不毛者)` as there`s no grass as well, but as Gacja(假借) of Myo(苗), the right meaning of Mo(毛) was ‘plant`. it isn`t the case of lack of skill, but it is the case of negligence of Haneomunjahak(漢語文字學).

      • KCI등재

        삼국사기이표기(三國史記異表記)의 한어문자학적연구(漢語文字學的硏究)

        한연석 ( Youn Suk Han ) 한국한문교육학회 2014 한문교육논집 Vol.42 No.-

        本考는 삼국사기 본기 가운데 신라 條를 주 연구 대상으로 삼되 삼국유사나 삼국사절요를 참고하여 王號, 官人名, 官職名, 地理名, 校勘에 의해 生産된 異表記들을 주로 音韻學的인 관점에서 접근하였다. 王名異表記가운데 ‘伐休, 發暉’, ‘味鄒, 未古’, ‘炤知, 毗處,’ 王號이표기 次次雄과 慈充은 音韻學的으로 동음 혹은 近音을 고증할 수 없었다. 이표기 炤知(照知)와 毗處는 訓借인 듯하다. 炤와 照는 모두 光의 의미인 ‘빛, 밝다, 빛나다.’의 뜻이 있다. 이를 우리말 ‘빛(毗(비) + 處(ㅊ : 처)=빛)’으로 訓借한 것이 毗處인 듯하다. 雲帝夫人을 阿婁夫人으로 異表記한 것 역시 訓借인듯하다. 종래 雲帝夫人에 대한 설은 여성의 이름에 ‘ar(阿婁)’ 계통이 많다는 점에 주목하여 ‘지명, 卵(알), 곡식’으로부터 얻어진 이름이라는 설과, 雲帝夫人이 사후 신격화되어 무속 신앙의 主神이 되었고, 비(雨)와 관련이 있다는 설로 나뉘었다. 雲帝는 물(水)과 관련 있는 이름이고 이를 訓借表記한 것이 阿婁인 듯하다. 雲帝의 雲은 비(雨), 구름(雲)과 관련 있고, ‘阿婁’는 물을 나타내는 ‘阿里’의 轉寫로 보여 진다. 音韻學的으로 阿里의 里와 阿婁의 婁는 雙聲旁轉의 近音이고, 阿婁는 阿里와 어원을 함께하는 鴨綠(江)과도 近音이다. 阿里, 鴨綠, 阿婁의 ‘阿’,‘鴨’은 雙聲, 通轉이고, ‘里’, ‘綠’, ‘婁’ 역시 雙聲旁轉(里와 婁) 혹은 對轉(綠과婁) 혹은 旁對轉(里와 綠)의 近音으로 阿里, 鴨綠, 阿婁는 同源辭일 가능성이 音韻學的으로 증명된다. This study mainly focuses on Silla jo among Samguk Sagi bongi, and analyzes in 音韻學的(eumwunhakcheok) about names of 王(wang)s, names of bureaucrats and names of government services marked in two or more. I referenced 郭錫良(Kwakseongryang)`s 古音手冊{koeumsuchaek) for estimation of 上古音(sangkoeum) and 中古音chungkoeum). Also this study followed theory of 王力(wangryek) for the discrimination of 同音(dongeum) and 近音(keuneum). Among the names of the kings I could not ascertain historical evidence in whether ‘伐休(Beolhyu) and 發暉(Balhwi)``, ‘味鄒(Michu) and 未古 (Migo)’ and ‘炤知(Soji) and 毗處(Bicheo)’ are the same or similar sounds. Among above kings the name of a king 炤知(Soji)(照知(Choji)) was recorded in 毗處(Bicheo). It seems to have been documented in a changed form from a Chinese character meaning to a Korean native tongue. Both 炤(so)and 照(cho) in 炤知(Soji)(照知(Choji)) mean ‘光(kwang)’ which represents ‘bright, shining, and light``. (In 炤知(Soji) 知(ji) is a suffix which has no meaning.). 毗處(Bicheo) is the ‘빛(bit)’, the Korean word of 光(kwang). In other words, it is the reading sound of 毗處(Bicheo) representing a Korean word ‘빛(bit)(毗: 비(bi) + 處: ㅊ(처)(cheo) = 빛 (bit)’. 南解次次雄(Namhaechachawung)`s 王妃(wangbi) 雲帝夫人(Wunjebuin) was recorded in 阿婁夫人(Arubuin) which seems to have been documented in a changed form from a Chinese character meaning to a Korean native tongue. 雲帝(wunje) is the name related to water물(水: mul). 阿婁아루 (aru) is the Korean native tongue of 雲帝(wunje). 阿婁(aru) is another written version of Korean native tongue ‘阿里(ari)’ which represents water. It is the last letter that is the only difference between 阿里(ari) and 阿婁(aru). It can be proved in phonological method. 里(ri) of 阿里(ari) and 婁(ru) of 阿婁(aru) are that 聲紐(seongnyu) is 雙聲(ssangseong) and also vowel or final consonant is similar which is changed each other because the ancient Chinese sounds are similar. That the name of a place ‘始林(sirim)`` was rewritten to 계林(kyerim) is that Korean native tongue 始林(sirim) was changed to Sino-Korean word ``계林(Kyerim)``. In other words, ‘始: 새(sae←音(eum) : 시(si))’ was changed to ‘鷄: 새(sae←訓(hun) : 닭(dark))’.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