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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B. 콜터(John B. Coulter) 연구 : 한미관계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한승환 연세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631

        John Breitling Coulter (1891.04.27-1983.03.06) assumed the post of 2nd USFK commander after the independence of the Republic of Korea. He served as the deputy commander of the US 8th Army and the liaison officer of the UN Commission for the Unification and Rehabilitation of Korea (UNCURK). After the war, he served as the director of the United Nations Korean Reconstruction Agency (UNKRA) from 1953 to 1958, and contributed greatly to the reconstruc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Syngman Rhee erected his statue on the site of Itaewon overlooking the Han River on October 16, 1959, and it was moved to the vicinity of the back gate of Children's Grand Park in Seoul on September 7, 1977 due to the construction of Namsan Tunnel No. 3. This study divided the character of Coulter into five periods and analyzed his influence on US-ROK relations. The first dealt with Coulter, who was appointed as the 2nd commander of the USFK after the independence of the Republic of Korea. Since independence, he has acted as a mediator between Syngman Rhee, who has demanded a ROK-US Mutual Defense Agreement, and Washington, who has sought to cut economic and military aid after World War II. In order to ensure the smooth operation and security of the new government, he signed a separate agreement with Syngman Rhee to support the ROK security forces, controlled key areas and facilities until the US forces withdrew, and supported the suppression of the ROK Army 14th Regiment Rebellion Incident in Yeosu. Secondly, this article looked at Coulter, who returned to Korea as a military commander during the Korean War. As Deputy Commander of the US Eighth Army, he commanded the US 1st Corps and the ROK 1st Corps, and led Task Force Jackson to defend the Nakdong River defense line at the Battle of Gigye-Angang-Pohang. The third analyzed Coulter, who served as a communication channel between Ridgway and Syngman Rhee as a UNCURK liaison officer from May to September 1951. It was by no means easy to convey the opinions of Truman, who raised the banner of limited war, and Ridgway, who agreed with him, to Syngman Rhee, who wanted March-North-unification and arming of Korean forces. He visited Syngman Rhee with Muccio and served as a communication channel betwee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nd as a mediator of conflicts. Also, when Syngman Rhee inspected the front lines, he accompanied him around the country and served as a liaison officer. The fourth described Coulter as the UNKRA agent general. In the complex relationship between Korea, Washington, and the UN, he claimed that Syngman Rhee used Coulter with a triple identity to achieve what he wanted. Due to Eisenhower's New Look policy, fiscal and foreign aid reductions were aggressively pursued, and a reverse course policy was implemented for Japan, but Coulter reduced unnecessary UNKRA fiscal expenditures to increase reconstruction support costs, imported non-consumer goods raw materials and focused on factory construction, which helped Korea's reconstruction. Lastly, the fifth section looked at the role of Coulter after the resignation of UNKRA agent general. After gaining the trust of Syngman Rhee, Coulter was asked to come as a UN special adviser to Korean government, but it was not made due to Hammarskjold's refusal. Instead, Coulter provided political advice via Ambassador Yang Yu-chan, and after 4.19, he exchanged letters of comfort and encouragement with Syngman Rhee and his wife as personal friends. In addition, although Coulter served as KCFF's chairman, it was revealed through analysis of the Fraser report that Coulter had nothing to do with KCFF's later involvement with Korean Gate. This study was conducted by raising the problem that there is no independent study on Coulter, a person who played a relatively pivotal role in Korean modern history and US-ROK relations, in the academic world. It is also significant that it was the first to obtain and release the The John B. Coulter Papers, 1912~1982, stored in the US Army History and Education Center. 존 B. 콜터(John Breitling Coulter, 1891.04.27-1983.03.06)는 대한민국 독립 이후 제2대 주한미군사령관 직임을 맡았고, 6.25전쟁 시에는 미 제1군단장 및 미 제9군단장으로서 포항전투 등을 이끌었으며, 미 제8군 부사령관과 UNCURK(UN Commision for the Unification and Rehabilitation of Korea, 한국통일부흥위원단) 연락장교를 역임하였다. 전후에는 UNKRA(United Nations Korean Reconstruction Agency, 국제연합한국재건단) 단장으로서 1953년부터 1958년까지 대한민국 재건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승만은 1959년 10월 16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이태원 부지에 그의 동상을 세웠는데, 이는 남산3호터널 공사로 인해 1977년 9월 7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후문 부근으로 이전되었다. 본 연구는 콜터라는 인물을 다섯 가지 시기로 나누어 그가 한미관계에 끼친 영향을 분석했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 독립 이후에 제2대 주한미군사령관으로 부임한 콜터를 다뤘다. 그는 독립 이후 줄곧 한미상호방위협정을 요구하는 이승만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 및 군사원조를 축소하려는 워싱턴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신생 정부의 원활한 운영과 안보 보장을 위해 이승만과 별도의 협약을 체결하여 국군 경비병력을 지원하고 주요 지역 및 시설을 주한미군 철수 때까지 관활하였고 여수 주둔 국군 제14연대반란사건 진압을 지원하였다. 두 번째는 6.25전쟁 시기 군사령관으로 한국에 돌아온 콜터를 조망했다. 그는 미 제8군 부사령관으로 미 제1군단장 및 국군 제1군단을 지휘했으며, 잭슨특수임무부대를 통솔하여 기계-안강-포항 전투에서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는데 공을 세웠다. 세 번째는 1951년 5월부터 9월까지 UNCURK 연락장교로서 리지웨이와 이승만의 소통창구 역할을 한 콜터를 분석했다. 제한전쟁의 기치를 내세운 트루먼과 그에 동의하는 리지웨이의 의견을 북진통일 및 국군무장을 원하는 이승만에게 전달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는 무쵸와 함께 이승만을 내방하여 한미 간의 소통창구 및 갈등 중재자 역할을 했다. 또한 그는 이승만이 전선을 시찰할 때 동행하여 전국을 돌아다니며 연락장교의 역할을 했다. 네 번째는 UNKRA 단장으로서의 콜터에 대해 서술했다. 한국, 워싱턴, UN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삼중 정체성을 가진 콜터를 이승만이 활용하여 원하는 바를 얻어냈다고 주장했다. 아이젠하워의 뉴룩정책으로 인해 재정감축 및 대외원조 감축이 공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일본에 대한 역코스정책이 실시되었으나, 콜터는 불필요한 UNKRA 재정지출을 줄여 재건 지원비용을 늘렸고, 소비재가 아닌 공장 건설 및 원자재 수입을 강행하여 한국의 재건을 도왔다고 분석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UNKRA 단장 퇴임 이후 콜터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이승만의 신임을 얻은 콜터는 한국의 UN특별고문관으로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함마르셸드의 거절로 성사되지는 않았다. 대신 양유찬 주미대사를 통해 정치적 자문을 얻었으며, 4.19이후에는 개인적인 친구관계로서 이승만 내외와 위로와 격려의 서신을 교환했다. 또한 콜터가 KCFF의 회장직을 역임했지만, 훗날 KCFF가 코리안게이트와 연루된 것과 콜터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프레이저 보고서 분석을 통해 밝혔다. 본 연구는 한국 현대사 및 한미관계에서 비교적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한 인물인 콜터에 대한 단독연구가 학계에 없다는 점에 문제를 제기하고 진행되었다. 또한 미 육군 역사연구소에 소장된 콜터 문서를 입수하여 처음으로 해제하는 작업을 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 웹 콘텐츠 유형 분석을 통한 소비자 구매행동의 영향성 연구

        한승환 한양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현대사회는 빠르게 발전 하고 있으며, 정보기술과 네트워크의 발전은 우리의 삶의 질을 바꾸어 놓았다. 그중 인터넷의 빠른 보급은 사용자들의 정보공유 및 수많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채널이 되었으며, 인터넷을 통해 쇼핑, 게임, 비즈니스등 새로운 문화의 소통의 영역으로 확장이 되고 있다. 웹의 발전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정보는 사용자 개개인의 차별화된 개성이 반영된 콘텐츠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기업은 이러한 콘텐츠의 잠재성을 깨닫고 사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의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을 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본 연구는 이렇듯 빠르게 변화 하는 웹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효과적인 정보를 통해 소비행동을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콘텐츠 유형을 소비행동에 적용 시키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진행 하였다. 이를 위해 콘텐츠와 소비자구매행동에 대한 이론적 선행연구와 문헌연구를 통해 콘텐츠의 유형, 소비자구매행동의 요인에 대한 요소를 도출 하였다. 본 연구는 웹 콘텐츠의 유형이 소비자구매행동의 영향성에 관한 연구로서 웹 콘텐츠 유형을 분석하여 홍보용 콘텐츠, 정보제공형 콘텐츠, 전자상거래용 콘텐츠를 추출하였다. 3가지의 콘텐츠 유형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행동 요인인 관여도, 상품지식, 상품태도에 대한 영향성 분석을 통해 향후 웹 콘텐츠 개발에 지표를 마련 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와 문헌연구를 통해 알아본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에 대한 실증을 위해 20대 초반에서 40대 중반 까지의 남⦁녀 총 1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84명의 설문지를 회수 하였다. 84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 직업별에 대한 선호빈도 분석 및 교차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된 내용을 종합하여 웹 콘텐츠 유형이 소비자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성을 제시 하였다. 웹 콘텐츠 유형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행동은 고관여 이성 제품구매에 있어 상품지식은 외부정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 영향성이 높게 나타났고, 상품태도는 콘텐츠에 대해 흥미적인 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관여 감성 제품구매에 있어 상품지식은 경험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웹 콘텐츠에 대한 상품태도는 관심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관여 이성/감성 제품구매에 있어 소비자는 경험을 통해 제품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웹 콘텐츠에 대한 상품태도는 관심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웹 콘텐츠에 대한 유형이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성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웹 콘텐츠 유형이 소비자 구매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인식하고 향후 웹 콘텐츠 개발 과 웹 사이트의 제작 시 개발 지표로 활용할 것을 기대 해보고, 본 연구의 한계점을 뛰어 넘어 더 많은 콘텐츠 유형에 대한 분석과 소비자의 심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콘텐츠와 구매행동의 연계성에 대해 많은 연구가 필요 할 것이다.

      • 지속적 심박출량 측정 임베디드 플랫폼 개발

        한승환 아주대학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심박출량은 전체적인 순환계 기능을 반영하는 많은 지표들을 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심박출량을 측정함으로써 전신혈관 저항으로 인한 조직의 관류상태 판정이 가능하며, 혈압, 좌심실 충만압(Left Ventricular filling pressure), 심박출량, 전신혈관저항 등을 모두 고려하여 치료방향과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전부하(Preload), 후부하(Afterload), 수축력을 효과적으로 유지하고 약물학적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심폐기능에 있는 환자의 심박출량을 측정하게 된다.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 중환자를 진단 및 감시하기 위한 방법으로 Swan-Ganz Catheter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 Catheter를 이용하면 환자의 상태를 측정하는 것 외에도 심박출량과 혼합정맥혈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일회심박출량, 전신 및 폐혈관저항, 산소소모량 등을 계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환자의 상태를 감시함으로서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Catheter를 사용하여 심장질환 중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기존의 모듈들보다 더 정밀한 데이터의 측정이 가능한 모듈을 구현한다. 이전에 차가운 수액을 심장에 주입하여 혈액의 온도변화와 회복시간을 측정하여 CO(Cardiac Output)를 측정하던 Bolus타입의 CO모듈이 존재하였지만, 지속적 환자 감시가 어렵다는 한계 때문에 현재는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상태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 심박출량 측정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환자감시가 가능하게 하도록 한다. 또한, 심폐기능에 이상 중환자의 상태 감시를 위한 병원들의 고가의 해외기기 도입으로 낭비되는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정밀한 데이터의 수집으로 더 정확한 환자의 진단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존 모듈들의 문제점을 보완한다.

      • LOHAS 라이프 스타일 소비변화에 따른 친환경 유기농 식품 매장 디자인

        한승환 국민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로하스 (LOHAS) 대한 개념과 친환경 유기농 식품 매장 공간 구성에 대한 특성을 선행 연구와 문헌조사에서 찾고, 이를 근거로 분석을 통해 분석틀을 구축하고 현재 국내 친환경 유기농 식품 매장의 공간특성을 분석하여 로하스 라이프 스타일의 소비문화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유기농 식품 매장 디자인을 제안고자 한다. 이에 따른 구체적 연구 범위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장 ‘서론‘에서 본 연구의 배경과 목적을 밝히고, 이에 따른 방법과 범위를 한정하였다. 2장 ‘이론적 고찰’에서는 로하스(LOHAS)의 개념과 일반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전통주거공간의 일반적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친환경 유기농 식품, 브랜드, 레이아웃, 진열 등 을 고찰한다. 친환경 유기농 식품 매장에 고찰에 있어 선행된 자료들이 희박하고 이 에 따라 국내 마트 와 백화점 식품 매장에 대한 선행연구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3장 ‘친환경 유기농 식품 매장 유형별 공간 특성 분석’ 에서는 유기농 식품 취급 현황을 근거로 ‘양곡, 청과, 축산, 수산, 가공’ 5가지 구색을 모두 갖추며 점포 및 매장의 형태를 갖춘 브랜드를 중심으로 서울에 위치한 복합매장(별도 코너운영) 중 생협은 경우 가장최근 오픈 및 리뉴얼한 매장을 선정하였고 전문점, 마트의 경우 가장 최근에 오픈한 직영점을 기준으로 점포를 선정하였다. 이에 따른 브랜드별 친환경 식품 전문점의 공간적 특성을 홈페이지를 통한 기본정보 및 기존 연구와 잡지, 단행본 등을 통한 문헌조사, 매장을 방문해 자료를 수집, 사례를 분석 하여 이에 따른 각 매장의 공간적 특성을 규명하였다. 4장 ‘로하스(LOHAS) 친환경 유기농 식품 매장 디자인’에서는 앞서 분석된 내용들로부터 로하스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공간적 요소의 도출을 통해 현재 친환경 유기농 식품매장 공간 특성 분석 결과를 근거로 로하스 라이프 스타일에 소비문화에 적합한 친환경 유기농 식품 매장을 디자인 프로그래밍에 근거하여 로하스 개념을 적용한 친환경 유기농 식품 매장 설계를 제안한다. 5장 ‘결론’은 지금까지의 내용을 종합, 정리하여 로하스 라이프 스타일 소비문화에 따른 친환경 유기농 식품 매장 공간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도록 한다. 그리고 연구에서 제대로 다루어지지 못한 점과 해석 및 적용의 한계를 밝혀 후속 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자기효능감,조직지원인식,조직평판이 LMX,조직몰입,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 : 대학행정조직을 중심으로

        한승환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021 국내박사

        RANK : 247631

        Recently, domestic universities have concentrated their capabilities on coping with such problems as under-enrollment of new students due to low birthrate and decrease in school-age population, continued government evaluation of universities,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COVID-19. University's administrative organizations mainly deal with these problems. The necessary behaviors of organizational members in these situations in which innovative changes are needed seem to be organizational commitment, a concept that identifies me with the organization, innovative behavior that means an active execution of novel ideas, and leadership that draws out action from the members of organizations. In this vein, this study chose leadership using LMX focusing on university administrative organizations and then established self-efficacy,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and organizational reputation as predisposing factors, thus examining their relationship with LMX,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innovative behavior. For this, a questionnaire survey of administrative staff at specialized universities was conducted from April 1 to 29, 2020. In order to examine respondent’s demographic features and carry out explanatory factor analysis, this study used the SPSS 21.0 program. And using the Smart PLS 3.0 program, this study conducte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d validity analysis and model suitability analysis.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elf-efficacy had significantly positive (+) effect on LMX,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innovative behavior. Seco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had significantly positive (+) effect on LMX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but it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innovative behavior. Third, organizational reputation had significantly positive (+)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but it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LMX and innovative behavior. Fourth, LMX that presenting the exchange equality between appointed professors and administrative staff had significantly positive (+)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but it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innovative behavior. Fifth, organizational commitment had significantly positive (+) effect on innovative behavior. Sixth, LMX did not play the role of mediation among self-efficacy,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organizational reputation and innovative behavior. And seventh, organizational commitment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innovative behavior, and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among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organizational reputation and innovative behavior. Above study findings show the fact that LMX in university organizations has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us verifying the fact that LMX has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even in leader-member relations in which differences between social positions and classes exist. In addition, this study verified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organizational reputation and innovative behavior. This study’s verification of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refutation and innovative behavior has been rarely found out in preceding studies, and therefore this finding seems to have academic significance. From a practical point of view, self-efficacy had biggest effect on innovative behavior.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an organization to put every effort in the improvement of administrative staff’s self-efficacy. In addition, it seems to be necessary to improve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that has biggest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MX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draw out administrative staff’s organizational commitment thus improving the quality of LMX between appointed professors and administrative staff. The author hopes in-depth studies on the predisposing factors of LMX, LMX,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innovative behavior will be conducted in the future. 최근 우리나라 대학은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입생 미충원 문제, 지속되는 정부의 대학평가,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최근 코로나19 등 직면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대학 행정조직이 있다. 혁신적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요구되는 조직구성원의 행동은 조직과 나를 동일시 하는 개념인 조직몰입과 새로운 것에 대한 적극적인 실행을 의미하는 혁신행동, 그리고 조직구성원의 행동을 끌어내는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학 행정조직에 기초하여 이러한 리더십을 LMX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선행요인으로 자기효능감, 조직지원인식, 조직평판을 설정하여 LMX, 조직몰입, 혁신행동과 관계를 검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2020년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전문대학에 근무하는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과 탐색적 요인분석은 SPSS 21.0을 활용하였으며, Smart PLS 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및 타당도 분석, 모형 적합도 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효능감은 LMX, 조직몰입, 혁신행동에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지원인식은 LMX와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혁신행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직평판은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LMX와 혁신행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보직교수와 행정직원의 교환관계의 질을 나타내는 LMX는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혁신행동에는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나타냈다. 다섯째, 조직몰입은 혁신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LMX는 자기효능감ㆍ조직지원인식ㆍ조직평판과 혁신행동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조직몰입은 자기효능감과 혁신행동 사이에서 부분매개, 조직지원인식ㆍ조직평판과 혁신행동 사이에서 완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대학조직의 LMX는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계층 간, 신분 간 차이를 가지는 리더와 부하직원 간의 관계에서도 LMX가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자기효능감, 조직지원인식, 조직평판과 혁신행동 사이에서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실증하였다. 특히, 조직평판과 혁신행동사이에서 조직몰입의 매개효과 검증은 선행연구에서 찾아보기 드문 결과로 향후 연구에 학술적 의의를 제시하고 있다. 실무적인 관점에서 자기효능감은 혁신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행정직원의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조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리고, LMX와 조직몰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조직지원인식 향상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는 점과 보직교수와 행정직원 간의 교환관계의 질(LMX)을 향상해 행정직원의 조직몰입을 끌어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아울러 LMX의 선행요인, LMX, 조직몰입, 혁신행동에 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 온라인 공론장과 소셜 미디어의 연계를 통한 의제파급 연구

        한승환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온라인 공론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 가장 떠오르는 이슈는 소셜 미디어이다. 소셜 미디어의 시초인 싸이월드는 폐쇄형 구조를 가진 반면에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경우는 개방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압도적인 규모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트위터의 경우에는 RT(리트윗)의 기능으로 신속하게 파급되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가 기존의 온라인 공론장(Daum 아고라, 디시인사이드 등) 간에 상호 연계를 하기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의 사용자들이 온라인 공론장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온라인 공론장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어떤 특성을 활용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즉, 앞으로 컴퓨터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PC 등을 통해 인터넷 접속 환경조건만 갖추어 진다면, 온라인 공론장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가능한 공론장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필수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의 온라인 공론장과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어떤 의제를 형성하고 어떻게 파급하는지, 그리고 기존의 온라인 공론장과 소셜 미디어 간에 어떤 연계를 이루어 의제를 형성하고 파급하는지와 관련된 대표적인 사례 5가지를 선정·분석하여 앞으로 소셜 미디어의 사용자뿐만 아니라 온라인 공론장의 사용자까지 소셜 미디어를 숙의의 공론장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소셜 미디어 중 사회적인 의제에 대한 파급력이 강한 트위터와 기존 온라인 공론장 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Daum 카페/아고라 등을 중심으로 정치·사회·언론·국제 등 다양한 의제를 선정하여 사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문제 1. 온라인 공론장과 소셜 미디어 상에서 의제가 어떻게 파급되는가?]를 제시하였고 연구결과는 온라인 공론장과 소셜 미디어의 연계를 통해 사회저변에 있는 개인문제를 사회적인 의제로 설정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또한 갑작스런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 기존 언론매체를 대처하는 매체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을 전달하지 않는 온라인 공론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기존의 연구에서 보였듯 강력한 의제파급력을 가지고 있어 선거방향과 결과에 영향을 주며, 개인의 의견이 정책결정자에 전달되어 사회적인 의제로 확대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제시된 [연구문제 2. 의제파급과정에서 온라인 공론장과 소셜 미디어 간에 서로 어떤 연관성을 맺고 있는가?]에 대한 검증결과는 사용자들이 기존의 온라인 공론장의 장점과 소셜 미디어의 장점을 적절히 활용하여 기존의 온라인 공론장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공론장까지 연계를 강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금융제약의 차이에 따른 아시아 국가들의 투자 민감도 분석

        한승환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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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2001~2013년 동안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들의 기업 재무제표 자료를 바탕으로 금융제약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금융제약은 배당성향과 자본스톡의 대체가치를 기준으로 하였다. 실증분석에 사용된 모델은 Carpenter and Guariglia (2003)이 제시한 모델을 사용했다. 종속변수는 자본스톡의 대체가치 대비 자본적 지출 비율이며, 독립변수는 종속변수의 시차변수, 토빈의 q, 자본스톡의 대체가치 대비 현금흐름 비율이다. 추정방법은 금융제약에 따라 기업들을 분할한 후 분석하는 방식과 더미 변수를 사용하여 분석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Arellano and Bond (1991) 추정량을 사용해 추정하고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금융제약에 따라 기업들을 분할하여 분석한 결과에서 금융제약을 받는 기업일수록 토빈의 q의 추정값이 낮아지고 현금흐름의 추정값이 높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금융제약이 외부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과 부담이 크기 때문에 영업활동을 통해 생긴 내부의 자금으로 투자하려 한다는 Fazzai et al. (1988)의 주장과 일치한다. 둘째, 금융제약을 더미변수로 만들어 분석한 결과 금융제약이 내부의 자금을 이용해 투자를 하는 것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결과분석에서 금융제약이 토빈의 q에 대한 투자의 민감도를 다르게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현금흐름에서는 그렇지 못하였다. 오히려 일부에서 현금흐름과 더미변수로 이루어진 교차항의 추정값이 음의 값으로 나타나 금융제약에 직면할수록 내부의 자금을 통해 투자를 하려 한다는 Fazzari et al. (1988)의 가설에 위반하기도 했다. 분석 방법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일어난 것은 모델이 잘못되기 보다는 자료의 한계와 결과의 왜곡을 줄 수 있는 기업들이 완전히 제거되지 못한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 다뤄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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