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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역 커뮤니티 기억저장소, 대학가 상인들의 구술생애사 : A대학 인근 상인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상우,파란학기팀MU:SÉUM(뮤세움 팀원: 김건원, 김효진, 손지호, 연길제, 윤정 민, 이지우(지도교수: 한상우) 한국구술사학회 2023 구술사연구 Vol.14 No.1
본 연구는 A대학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대학가 상인들의 기억을 아카이빙 하는프로젝트 결과물이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의 사료실이 담지 못한 학교 밖의 시선, 학생들에 관한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오프라인 전시와 전시 도록의 형태로 표현⋅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2022년 하반기, 이를위해 A대학 앞에서 9~36년간 영업해 온 상인 8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관련 전시를 완료하였다. 그 과정에서 본 연구는 대학가 상인들이 대학-지역 커뮤니티의 주요 구성원임을 확인하였을 뿐 아니라, 커뮤니티 기억저장소로서 이들의 기억이가지는 가치를 확인하였다. 상인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학가, 대학과 학생들의 상황에 큰 영향을 받으면서도 학교 구성원들과의 관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최근 코로나팬데믹 기간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상인들은 대학과 학생들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현하였으며, 자신들과 학생들의 관계를 일종의 공생관계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 상인들의 기억은 공적 기록에서는 찾을 수 없는 지역 및 대학의 이야기들과 그에 대한 평가를 제공하였으며, 이는 지역사와 대학사를 재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소스이다. 따라서 지역과 대학은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대학가 상인들의 삶과 기억을 적극적으로 아카이빙 할 필요가 있다.
한상우 대한양계협회 2004 월간 양계 Vol.36 No.7
금년 여름은 어느해 보다 더울 거라는 기상청 발표가 있듯이 농가에서는 여름철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의 경우 6월 1달동안 $30^{\circ}C$를 넘는 기온이 3차례에 그쳤지만, 금년은 16일 현재 9차례나 $30^{\circ}C$를 웃돌면서 올여름 더위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사료가격이 고가행진을 보이는 가운데 사료빈의 단열로 생산성 향상 효과를 기하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각 농가에 설치된 사료탱크(빈)가 한 낮의 태양에 노출되어 빈 내부가 더워질 경우 사료의 영양소가 파괴되고 기호성이 낮아지면서 닭의 생산성에 악영향을 가져온다는 문제가 제기되어왔다. 즉, 사료의 온도가 $60^{\circ}C$가 넘을 경우 단백질의 변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직사광선이 내리쬘 때 사료빈내 온도는 $70^{\circ}C$까지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농가에서는 한 여름 사료탱크내 온도상승에 대해서는 관심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중동이나 더운 지역에서는 알루미늄 커버를 사료빈에 덮어 완벽하게 단열을 하고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최근 몇 년동안 사료회사와 일부 양계인들은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료빈에 흰 페인트를 칠하는 농가도 있었고, 사료빈을 중심으로 차광망을 설치하는 곳도 있었으나 한여름 뜨거운 태양광선에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문제에 부닥쳐 왔다. 그러나 최근 이천과학축산기구(대표 한상우, 49)에서 새로운 재질을 이용한 단열방법이 개발되면서 농가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고온기 생산성향상 방안의 일환으로 이를 소개할까 한다.
K-Drivers 65 Plus를 이용한 노인 운전자의 위험운전에 미치는 영향 요인 탐색
한상우 한국운전재활학회 2020 한국운전재활·사회참여학회지 Vol.2 No.1
목적 : 본 연구는 노인의 운전적합성을 판별하는 한국형 노인 자가운전 평가도구(K-Drivers 65 plus)를 이용하여 위험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65세 이상 노인 운전자 157명을 대상으로 K-Drivers 65 Plus 평가를 실시하고 15개 문항에 대한 응답을 5개 요인으로 구분하였으며, 위험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해 상관관계분석과 다중회귀분석 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그 결과 ‘교통상황’과 ‘건강우려’요인 간에 강한 부적 상관관계가 확인되었으며(r=-.357, p<.05), 5개 요인 (교통상황, 건강우려, 노력, 안전, 위반·사고) 중 4개의 요인(교통상황, 노력, 안전, 위반·사고)이 운전 위험에 영향 을 미쳤고, 그중에서‘교통상황’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β=.562, p<0.01). 결론 : 노인 운전자는 특정 교통 상황에서 운전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외부 조건 만 만족하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운전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향후 자가운전평가를 통해 자율 면허 반납을 활성화하고, 운전을 계속하고자 하는 노인들을 위해서 안전 운전범위 및 안전 운전경로 정보제공 또는 다양한 교통상황에서의 대처 방안 교육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riving risk of elderly drivers using the K-Drivers 65 plus. Methods : A self-reporting assessment data was conducted on 157 elderly drivers living in the community were collected. The responses to 15 questions were classified into 5 factors, and the effects on risk driving were analyzed through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a strong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raffic conditions’ and ‘Health concern’(r=-.357, p<.05). 4 of the 5 factors of K-Drivers 65 plus were found to have an effect on driving risk, and among them, 'Traffic conditions' showed the highest influence(β=.562, p<0.01). Conclusion : It was confirmed that the elderly drivers have difficulty driving in specific traffic conditions, but they are aware that they have the ability to drive safely if only the external conditions are satisfied, and they show a tendency to appreciate their driving ability highly.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promote voluntary return of licenses using driving self-assessment, and to provide information on the safe driving range and safe driving route for the elderly who want to continue driving or to educate them on how to cope with various traffic con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