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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노인환자에서 장기간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및 위장관 보호제 처방에 따른 임상적, 경제적 성과 연구
한미혜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박사
우리나라 50세 이상 성인 골관절염 유병률은 14.3%으로 매우 흔한 질환이며 요양급여비용총액은 1조원 이상으로 증가 추세이다. 고령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질병부담이 증가하고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본 연구는 건강보험청구데이터를 통해 정책변경에 따른 그리고 시클로옥시게나아제-2 선택적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COX-2 selective NSAID)와 비선택적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NSAID) 사용에 따른 처방행태와 임상적, 경제적 의의를 분석했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요양급여심사기준 완화(2013년 7월 1일) 전·후 2년 동안의 월∙구간별 처방변화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AID)와 위장관 보호제의 약물요법조합을 빈도분석하고, 상·하부위장관 부작용 누적발생률을 교차비로, 골관절염 관련 약품비·의료비 변화를 평균, 중앙값을 통해 확인했다. 두 번째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2013년 7월부터 2014년 12월 사이에 COX-2 selective NSAID 및 ns-NSAID를 처방 받은 60세 이상 환자의 처방행태를 위장관 보호제와 약물요법조합으로 빈도 분석하여 남녀, 나이별 차이를 비교했다. 두 연구군 간의 위장관 부작용과 경제적 의의는 콕스비례위험모형과 감마-로그 일반화 선형모형을 각각 이용했다. 첫 번째 연구에서 급여기준완화 전 환자는 204,552명, 급여기준완화 후 환자는 239,710명으로 17.2% 증가했다. 급여기준완화 전의 경우 COX-2 selective NSAID 단독 환자 3.3%, COX-2 selective NSAID와 위장관 보호제 병용 환자 1.3%에서 급여기준완화 후 각각 6.9%, 2.8%으로 2배 이상 유의하게 증가했다. NSAID와 병용처방 되는 위장관 보호제 중 가장 많은 구성비 증가율을 보인 약제는 양성자펌프 억제제이고 제산제는 큰 감소율을 보였다. 위장관 부작용은 급여완화 후에 유의하게 1.2%p 감소했다. 골관절염 관련 평균 약품비는 급여완화 전(137,323원/명) 보다 후(140,291원/명)에 유의하게 증가했으나 골관절염 관련 의료비는 급여완화 전(311,605원/명)과 후(310,755원/명)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83). 두 번째 연구에서 COX-2 selective NSAID군은 20,868명, ns-NSAID군은 312,882명으로 COX-2 selective NSAID군은 전체 연구대상자 중 6.3%만을 차지한다. 나이가 많고 여성에서 COX-2 selective NSAID 및 위장관 보호제 처방이 많았다. 위장관 부작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고려한 콕스비례위험모형에서의 보정위험비는 0.77로 COX-2 selective NSAID군이 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그-감마 일반화 선형모형 분석을 실시한 결과 ns-NSAID군에 비해 COX-2 selective NSAID군의 골관절염 관련 약품비가 1.18배, 골관절염 관련 의료비 1.07배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에 총 약품비 및 총 의료비는 COX-2 selective NSAID군이 각각 0.89배, 0.94배로 유의하게 낮았다. 본 연구에서는 급여기준완화 정책결정이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고 골관절염 관련 의료비를 증가시키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실제 임상환경에서 COX-2 selective NSAID군이 ns-NSAID군에 비해 위장관 부작용 누적발생률과 총 의료비가 낮은 것을 확인했다. 더하여 실제 임상환경에서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위장관 보호제의 처방행태를 파악했다.
한미혜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s of NoPa Heul Lee (蘆坡 李屹, 1557-1627) including his life, academic propensity and world of his poem and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his life and Nammyeong School[南冥學派]. Heul Lee was a man who lived from the mid 16thcentury to the early 17thcentury. This period was when the country suffered chaos in and out. There were fierce party strifes such as Gyechuk administration of the major criminal cases[癸丑獄事] (1613) and the coup of Injo[仁祖反正] (1613) inside the country and the War broke out with Japan[壬辰倭亂] (1592-1598) outside the country. Heul Lee who lived in this period was not greedy to obtain the high office or the honor, stepped back and was not in a government job. He did his best on cultivation of the heart-mind, exploring the study and training the upcoming generation during the whole his lifetime. He intended to cultivate the right spirit in nature and to cultivate the heart-mind rather than being affected along by the chaotic period. His life as a classical scholar living in the remote village could be affected by Nam-myeong’s rule of conduct in the life. ‘Calmness[靜]’ and ‘fairness[公]’ largely represented academic propensity of Heul Lee. He cultivated his heart-mind by ‘calmness[靜]’ method in which a person must preside over his own mind quietly at first in order to govern the whole world. He tried to keep his mind from shaking the calm spirit of his mind. This is a studying method of Nam, Myeong in which he cultivated his own mind while he withdrew into himself deeply in the static place and Heul Lee exactly took over Nam-myeong’s way. He controlled himself through ‘fairness[公]’ based on this cultivation of mind. He always emphasized practice in everyday life and especially upon doing something he accurately discerned right from wrong and then strictly decided to do only right thing. It could occur with basis of ‘fairness[公]’ and he tried to practice and implement the rightness by determining the affairs fairly and equitably. This is a reflection of attitude of Nam-Myeong’s ‘方斷的 處事接物’. Likewise, Heul Lee who had inherited the spirit of Nammyeong in SamGa which was the center of Nammyeong School, stepped back from the world where the rightness was not done, and kept and spread it out. This is to cultivate the upcoming generation and the rightness would be implemented through these cultivated people when the time comes. Thus, he prepared places for teaching such as Jukjeong[竹亭] (Bamboo pavilion) and Biam seodang[鼻巖書堂] (Village school) and acted as a president of Yongam seowon[龍巖書院] (a memorial hall for Confucianist services) in his later years to struggle to cultivate the next generation. The reason why he tried to do his best to cultivate the upcoming generation was that he sought to hand over and develop the collapsing Nammyeong School[南冥學派] to the next generation.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이 영재아와 일반아의 창의성 증진에 미치는 효과
한미혜 대전대학교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본 연구는 교과 교육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 환경 속에서 아동들에게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을 실시하여 창의성 증진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특히, 영재아 집단과 일반아 집단의 비교를 통해 그 효과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가.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을 실시한 집단은 효과가 있는가? 나. 창의성의 하위 요소 중 어떤 요소에 효과가 있는가? 다.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을 실시한 집단 내에서도 영재아와 일반아 사이의 창의성 증진 효과에 차이가 있는가? 이상의 연구 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광역시에 소재하는 M 초등학교 6학년 아동 70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들은 각각 실험 집단(n=35)과 통제 집단(n=35)으로 그리고 각 집단은 다시 영재아 집단(n=10)과 일반아 집단(n=25)으로 구분하였다. 35명의 실험 집단은 약 8주간 본 연구자가 개발한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통제 집단은 아무런 처치도 가하지 않았다. 실험 설계는 사후-사전 실험 설계법을 적용하여 실험 집단과 통제 집단에게 박숙희의 ‘창의성 발휘하기 검사-가형’으로 사전 창의성 검사를 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실험 집단은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통제 집단은 아무런 처치도 가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실험 처치가 끝난 후, 동형검사인 ‘창의성 발휘하기 검사-나형’으로 두 집단의 창의성 검사를 실시하고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들은 코딩한 후, SPSS(Windows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처리 하였다. 연구 문제 확인 전에 두 집단이 창의성 측면에서 서로 동질 집단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 검사의 점수를 이용하여 독립 표본 t-검증을 하였다. 그리고 각 연구 문제의 검증를 위해 t-검증과 F검증을 사용하여 비교하였다. 위 연구 문제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을 실시한 실험 집단은 그렇지 않은 통제 집단에 비해 유의미한 창의성 증진 효과가 있다.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을 실시한 실험 집단은 아무런 처치도 받지 않은 통제 집단에 비해 사전 검사 점수보다 사후 검사 점수가 유의미하게 증진되었다. 둘째,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은 실험 집단 아동들의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상상력, 정교성을 향상시켰다. 이는 창의성의 여러 하위 요인 중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을 개발하면서 본 연구자가 목표로 했던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이 통제 집단보다 실험 집단에 효과가 있는데 특히, 일반아 집단보다 영재아 집단에서 더 크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영재아들에게 창의성을 훈련시키는 것은 창의성 교육의 효과도 클 뿐만 아니라, 창의성 계발이라는 영재 교육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위의 결과로 보아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이 창의성 증진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고 특히 영재아의 창의성을 향상시키는데 그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위 연구는 표집 집단의 수가 적고 실험 처지의 기간이 짧았으며 창의적 사고 교육 활동에 대한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연구의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