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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가족 상호성의 관점에서 본 베이비부머의 직무경험, 부부간 긴장과 행복감

        한경혜(Gyoung-hae Han),손정연(Jeong-yeon Son) 한국인구학회 2015 한국인구학 Vol.38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일·가족 상호성의 관점에서 베이비부머가 직업영역에서 경험하는 고용불안정성과 직무스트레스가 부부관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이러한 ‘일에서 가족으로의 부정적인 전이’가 베이비부머 본인 및 배우자의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출생한 한국의 베이비부머 중 부부 모두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부부 709쌍에 대한 자료를 자기-상대방 상호의존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에서 가족으로의 부정적 전이 및 교차전이가 확인되었다. (2) 남편과 아내 모두 부부 간 긴장을 높이 지각하면 행복감이 낮아졌다. (3) 직무경험과 행복감 간에 부부 간 긴장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4) 고용불안정성, 부부 간 긴장, 행복감 간의 연계 경로에 있어 젠더차이가 두드러졌다. 남편이 현재 이직을 고민하거나 실직할 것에 대한 불안감이 크면 남편과 아내 모두 부부 사이의 긴장을 높게 지각하며, 이는 남편과 아내의 행복감이 낮아지는 결과로 나타났다. 반면 아내의 고용불안정성은 본인 및 배우자가 지각하는 부부 간 긴장이나 행복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5) 직무스트레스, 부부 간 긴장, 행복감 간의 연계경로에 있어서도 남녀 간에 차이가 있었다. 아내의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면 남편은 부부 사이에 긴장감을 높게 지각하며, 이는 결국 남편의 행복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면, 남편의 직무스트레스는 본인 및 배우자가 지각하는 부부 간 긴장이나 행복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노동시장에서 불안정한 근로생애를 이어가고 있는 베이비부머의 고용상황, 그리고 맞벌이 부부가 경험하는 일-가족 양립의 문제 등이 맞물리면서 부부관계에 긴장으로 작용하고, 이는 결국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삶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젠더 차이를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marital strain on the linkage between job experiences and happiness. Specifically,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spouses’ job experiences and marital strain affect their own and each other’s happiness of Korean baby boomer couple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709 Korean baby boomer couples born between 1955 and 1963. To analyze dyadic data, 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odeling (APIM) was used.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negative spillover and crossover from work to family were found. Second, for both husbands and wives, perceived marital strain had negative effects on one’s own happiness. Third, the mediating effects of marital strain on the association between job experience and happiness was confirmed. Lastly, there were gender differences regard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job experience, marital strain, and happiness. In sum, results show that marital strain function as a mediato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experience and happiness, and this process functions differently for middle aged men and wome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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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부양자의 부양 동기, 사회적 지지와 부양 부담

        한경혜(Gyoung-Hae Han),이서연(Seo-youn Lee) 한국노년학회 2009 한국노년학 Vol.29 No.2

        고령화와 가족 구조의 변화로 노인 부양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배우자 부양자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배우자 부양은 '돌봄' 외에도 '결혼 생활의 연장'이라는 특징이 있어 성인 자녀를 비롯한 기타 가족 부양자와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남편과 아내가 처한 맥락이 상이하므로 이들의 성별 차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배우자를 돌보는 부양자에 초점을 맞추어 배우자 부양자의 부양 동기 및 사회적 지지가 부양 부담에 미치는 영향을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1년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장기요양보호 대상 노인의 수발 실태와 복지욕구」자료를 이용하여 기술통계 및 T검증, X²검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부양 동기 및 사회적 지지가 부양자의 부양 부담에 미치는 영향은 성별에 따라, 부담의 하위 항목에 따라 차이점과 공통점이 각각 발견되었다. 부양 동기의 경우, 부인을 돌보는 남성의 부양 부담에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남편을 돌보는 여성부양자에게서는 부양 동기와 부양 부담과의 관련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한편, 사회적 지지는 남성 부양자의 부양 부담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여성 부양자의 경우 사회적 지지가 적을수록 경제적 부담을 느낄 승산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자의 건강상태와 피부양자의 ADL 수준은 남녀 모두의 신체적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타나났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배우자 부양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연구와 정책적 노력에 성인지적 관점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Family caregiving to the elderly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social issues in recent Korea. Among various kinds of family caregivers, spouse caregivers particularly constitute a special group, generally characterized by continuous intimate association with the care recipients at many levels and by special commitments and responsibilities associated with the marriage bond. And the number of spouse caregiver is expected to increase in the future. Moreover, since a conjugal relation is consisted of husband and wife, their caregiving experiences and caregiving burden may vary by gender. Thus,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caregiving experience, especially caregiving motivation and social support focusing on the gender differences. We analysed 「2001 Survey of Care-giving Status and welfare Needs of Older Persons in Korea」data by perform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s a result, we found that the husband was likely to feel more burden when he started caregiving because of few alternatives. For wife caregivers, the less awareness of social support they had, the more possibility of economic burden they felt. With these results, we suggest the necessity of having gender-sensitive perspective in research and policy making for careg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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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노인의 여가공간과 생활세계

        한경혜(Han Gyoung Hae),윤성은(Yoon Sung Eun)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 2009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Vol.20 No.1

        Increased consensus among gerontologists exist on the need to pay greater attention to the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the social and spatial in order to understand the construction of aged identity and everyday lives of old people. With urbanization, spaces are increasingly age-graded and as a consequence, urban elders are socially isolated from the community. In this study, we examine the social interaction patterns in various places specifically designated for the elderly, such as the Senior Center, Senior Welfare Center, and Hall for the Aged in Seoul.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everyday life experiences of space the elderly people residing in the city go through. Data were gathered through qualitative, case study method. Results show that such spaces were important sites for social interaction for urban elderly who lacked social spaces after retirement and active parenting role. Also, it was shown that each place presents different contexts for social interactions and certain components of social class differences existed. Heterogeneity within the participants of each place was also observed. Quite strong stereotypes about certain places were also observed among the urban elders. Based on these results, importance of developing a ‘community perspective' in the study of old age i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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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질환노인 부양체계로서의 가족의 역할

        한경혜(Gyoung-hae Han) 한국노년학회 1998 한국노년학 Vol.18 No.1

        21세기에 예견되는 고령노인의 증가와 그에 따른 만성질환노인의 증가추세에 대한 논의와 함께, 과연 한국가족이 만성질환노인을 위한 부양체계로서의 역할을 다음 세기에도 계속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만성질환 활동장애 노인의 증가에 대한 상이한 관점을 살펴보고, 21세기의 한국가족의 규범, 구조 및 기능의 변화가 노인부양체계로서 가족의 가용성 및 부양의지의 약화로 나타날 가능성에 대하여 탐색하여 보았다. 또한 가족부양에 대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부양수혜자인 노인, 부양제공자, 가족의 건강성 유지 및 사회적 비용이라는 복합적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효과적 지원방안으로 공적부양과 사적부양에 대한 이분법적 접근을 지양하고, 기능의 최적 분배점에서 공적부양과 사적부양을 통합할 필요성을 제기하였고, 이에 따르는 다양한 이슈들을 지적하였다. Korean society is experiencing rapid changes which are certain to shape the lives of the older people and their families as they approach the twenty-first century. Current projections of the elderly population indicate that elderly in need of long-term care will increase dramatically as the numbers of elders reaching very old ages are increasing. In that regards, there has been growing concern among gerontologists and policy makers whether the family would be able to keep on functioning as an informal care system in the 21th century. The family has been the primary source of long-term care assistance for the frail elderly in Korea. However, Korean families has been changing in a direction toward a smaller family size, increased female labor force participation and increasing divorce rate. The family's ability and willingness to care for the growing number of older persons will, no doubt, be affected by these changes. This paper looked at how these changes in Korean family would specifically affect the nature and stability of family support systems of elderly and address the need for the integration of both formal and informal care in order to ensure effective care to the frail elderly while also helping the caregiving family. It is argued that social, economic, and emotional costs of caring for the elderly are too great for the informal system to bear alone and that policies and programs are needed to complement or support the family's caregiving efforts. Through the provision of complementary services, the burdens faced by families providing care will be lessened, minimizing negative consequences for both the informal care-giving system and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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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손가족 조모가 경험하는 손자녀 양육의 보상과 비용

        한경혜(Gyoung-hae Han),주지현(Ji-hyun Joo),이정화(Jeong-hwa Lee) 한국노년학회 2008 한국노년학 Vol.28 No.4

        본 연구는 현재 한국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조손가족의 성격과 경험의 다양성을 탐색해보는 연구의 일환으로 조손가족 조모들이 손자녀를 양육하면서 겪는 어려움(비용)과 더불어 긍정적 측면(보상)을 함께 탐색해보았다. 이에 조모의 양육 보상 및 비용 지각의 수준 차이를 살펴보며, 조모 및 손자녀 특성, 가구 특성, 정부의 지원이 조모의 보상 및 비용 지각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하였다. 또한 양육 보상-비용 지각의 유형화를 시도함과 아울러 각 유형집단이 가진 특성을 고찰하였다. 한명 이상의 18세 이하 손자녀와 동거하면서 주양육 책임을 지고 있는 조모 449명으로부터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조손가족 조모는 양육에 대한 비용을 지각하는 것과 동시에 보상 또한 높은 수준에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 보상감을 종속변수로 한 위계적 다중회귀 분석 결과, 조모의 경제적 형편, 손자녀의 연령, 손자녀의 기질적 특성 등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친족지위, 정부의 도구적 지원 등도 유의미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비용을 종속변수로 한 분석결과에서는 조모의 신체적 건강, 경제적 형편, 손자녀 수, 양육동기가 비용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보상-비용 지각 수준을 기준으로 유형화 작업을 실시한 결과, 4개의 유형이 관찰되었으며 가장 많은 수의 응답자가 <보상高-비용低>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손가족의 부정적 측면, 즉 높은 비용에 초점을 맞추는 기존 시각을 재검토할 필요성을 제기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조손가족 조모의 손자녀 양육경험이 다양한 양상임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There has been a sharp increase in the number of grandmothers raising grandchildren in contemporary Korean society.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the complexity of the experiences of the custodial grandparenting. Most of the studies mainly examined burden/cost and have paid little attention to the positive aspects of custodial grandparenting. In order to overcome this limitation of previous research, this study aims 1) to examine not only the costs but also the rewards of custodial grandparenting and to explore related factors, 2) to develop the typology based on relative rewards-burden perception of grandmothers about custodial grandparenting and explore the group differences. The data were gathered from 449 grandmothers raising their grandchildren as a primary caregiver,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d ANOVA, with SPSS WIN 12.0 program.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custodial grandmothers report not only care-giving burden such as physical burnout and economic burden but also various rewards such as joy of watching their grandchildren grow and feeling good about themselves to be a help with their adult children, i.e. grandchildren's father or mother. Second, factors related to the level of perceived cost of grandparenting are different from the factors affecting the positive aspects of grandparenting. Third, results of the two by two cross-tab analysis based on the level of rewards and burden show that about 32 percent of the grandparents belong to Type II group(high rewards-low cost). This result is quite contrary to the assumption of previous research focusing mostly on cost and burden of custodial grandparenting. Fourth, four groups were different in terms of grandmother & grandchildren's characteristics. Implications of these result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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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혼남녀근로자의 일ㆍ가족 균형과 관련요인

        한경혜(Han Gyoung-Hae)ㆍ장미나(Chang Mi-Na) 한국가족학회 2009 가족과 문화 Vol.21 No.1

        본 연구는 기혼근로자들이 지각하는 일ㆍ가족 균형수준 및 관련요인에 있어서의 성별차이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16개의 일터에서 정규직으로 종사하는 총 688명의 기혼남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일ㆍ가족 균형수준과, 가족 및 작업환경 특성별 균형인식의 남녀차이를 위계회귀분석을 통하여 탐색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두 역할간의 균형감을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가족과 작업환경 특성으로 구성된 본 연구모형 중 균형수준에 대한 대개의 설명력은 직업특성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중 업무량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남녀에게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근무시간과 업무량, 그리고 배우자로부터의 지원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4) 남녀 간 차별적인 기제도 관찰되었는데, 직무융통성은 남성에게 그리고 직무통제감은 여성에게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주요결과에 기초하여 기혼남녀근로자가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일ㆍ가족 균형의 의미와 인식과정에서의 젠더차이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the level of perceived work-family balance reported by married employees, and how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work and family are related to their perceptions of balancing the two, both in regards of gender differences. Data were gathered from 688 employees (male: 485, female: 203) working in sixteen major firms in Korea. Hierarchical regressions were conducted on perceived work-family balance using categorical independent variables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family and work, respectively) including gender interaction terms, and OLS regression was conducted on two separate models for men and women. The results were: (1) women reported to have more balanced life than men. (2) Work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contributed the most in explaining the variance of the model. (3) There were similarities as well as differences in perceived work-family balance between men and women. Among family characteristics, higher level of spouse support was associated with feeling more balanced in both groups. (4) Among work characteristics, time pattern variables such as weekly working hours and overtime work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feeling balanced in both genders. However, job flexibility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men's sense of balance, and job control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women's. Gender differences both in the meaning of perceived balance and process of perception were discussed based on these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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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어린이의 노인에 대한 태도: 명시적 태도와 암묵적 태도 차이를 중심으로

        한경혜(Han, Gyoung-hae),석민애(Seok, Minae),MaloneBeach E. E. 한국노년학회 2017 한국노년학 Vol.37 No.2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한국 어린이의 노인에 대한 태도를 명시적 태도와 암묵적 태도로 나누어 그 현황을 탐색하는 것이다. 자기보고식 척도로 측정하는 명시적 연령차별 태도는 사회적 바람직성에 의한 영향으로 인하여 과소 보고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명시적 태도 측정과 더불어 암묵적 태도 측정 조사를 병행하여 어린이의 연령차별적 태도에 대해 입체적인 이해를 시도하였다. 명시적 태도는 기존연구들에서 사용 하는 방식의 자기기입식 조사인 선호도척도, 웃는 얼굴 5점 척도를 통하여 수집하였으며, 암묵적 태도는 아동용 암묵적 연령 연합검사(Children Implicit Age-association Test)를 사용하여 수집하였다. 서울 및 수도권의 초등학교 4~6학년 초등학생 503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기술통계, t-test, 일원분산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 다. 분석결과, 아동의 노인에 대한 명시적 태도와 암묵적 태도에 차이가 발견되어, 노인에 대한 암묵적 태도는 뚜렷한 부정성을 보였으나 명시적 태도는 그보다 낮은 부정적 성향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 이미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내면화 하였다는 점, 그러나 편견에 대한 교육, 효 사상 등에 기인하는 사회적 바람직성의 영향으로 인해 명시적 태도 표현이 조절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암묵적 태도와 명시적 태도간의 차이는 명시적 태도의 측정 방식에 따라 그 크기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과 비노인 집단에 대해 독립적으로 응답이 가능한 측정에서는 중립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독립적인 응답이 불가능한 양자택일의 상황이 주어진 경우에는 노인에 대한 상대적인 선호가 낮은 경향이 발견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아동의 노인에 대한 연령차별적 태도 측정방식의 정교화와 다양화가 요구됨을 의미한다. 또한 아동의 노인에 대한 명시적 태도와 암묵적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탐색과 함께,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등 보다 어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Increasing evidence shows that ageist attitudes towards older adults develop quite early in childhood in Western culture, yet, empirical research on this topic in Korea is lacking. It has been argued that as Korea has become more youth oriented, negative views of aging have emerged and Korean children are increasingly exposured to negative stereotypes of older adults. Nuclearization of family structure and consequent reduction of intergenerational interaction is considered to be another important fact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whether Korean children have ageist attitudes. Acknowledging the possibility that children tend to report in socially appropriate ways to the explicit measures of ageism, we included implicit measures of ageism. Data was collected from 570 fourth to sixth grade elementary school children selected by quota sampling. The current study used Child-Age Implicit Association Test and two other explicit measurements. The original versions were modified to be culturally applicable to the Korean context. Results indicated that when measured explicitly, children do not report preferring younger person than older person. However when measured implicitly, it was found that children at this young age already reveal negative biases toward the elderly. Contrast to the fact that the level of explicit ageism is significantly different by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children, no statistical difference in the level of implicit ageism is detected.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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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과정, 경제적,관계적 자원과 심리적 복지감: 남녀차이를 중심으로

        한경혜 ( Gyoung Hae Han ),손정연 ( Jeong Yeon Son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012 한국가족복지학 Vol.38 No.-

        본 연구의 목적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과정이 심리적 복지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그 과정에서 경제적·관계적 자원이 매개역할을 하는가에 대해 남녀차이를 중심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 4075명을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은퇴 과정의 단계 유형, 경제적·관계적 자원에서 남녀차이가 나타났다. 남성이 여성보다 주된 일자리 및 가교 일자리 종사 비율이 더 높다. 또한 남성이 여성보다 소득수준 및 결혼만족도는 높은 반면 자녀와의 관계만족도는 낮다. (2) 경제적 자원인 소득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남녀의 자기수용과 성숙감을 낮추는데 중요한 매개요인으로 작용하였다. (3) 은퇴 과정과 심리적 복지감의 관계를 관계적 자원이 매개하는 과정에서 남녀 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은 남성은 일을 하고 있는 남성보다 결혼만족도 및 자녀관계만족도가 낮으며 이는 심리적 복지감을 저하시키는 반면, 완전히 은퇴한 여성의 경우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여성에 비해 결혼만족도가 높으며 이는 심리적 복지감을 향상시키는 결과로 나타났다. (4) 은퇴 과정이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자원의 성격이 심리적 복지감의 하위차원에 따라 상이하였다. 본 연구는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그들의 은퇴 과정과 심리적 복지감과의 인과관계에 대해 남녀차이를 중심으로 논리적인 검증을 시도하였고, 특히 은퇴 과정과 심리적 복지감의 관련성을 설명함에 있어 단순한 은퇴 여부가 아닌 은퇴 과정의 단계 유형과 베이비붐 세대가 가진 자원의 역할에 따라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하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how various aspects of retirement process is associated with psychological well-being, and tests whether economic and relational resources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retirement proc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focusing on gender differences of Korean baby boomers. The 4,075 respondents born between 1955 and 1963 were surveyed in face-to-face interviews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in various aspects of retirement process, economic and relational resources.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economic resources on the association between retirement proc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men and women was supported.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ous aspects of retirement process, relational resourc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differ according to the gender. Lastly, the roles of economic and relational resources in the effects of retirement process on psychological well-being differ depending upon the sub-dimension of psychological well-being. In conclusion, gender differences and gender similarities are fou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ous aspects of retirement process, economic and relational resourc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particular, the findings of this study show the different pathways through which the retirement process is associated with psychological well-being for 4 different groups of baby boomers, the career job, the bridge job, non-employment, and full retir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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