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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에 대한 재정적 준비와 건강 준비의 관련 요인 탐색 : 심리적 요인과 자원 요인을 중심으로

        한경혜,김주현,백옥미 한국노인복지학회 2012 노인복지연구 Vol.0 No.58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sychological factors and resources on retirement preparation of Korean Baby Boomers, focusing on two dimensions of retirement preparation: preparation in finance and health. A total of 3,783 non-retirees, born from 1955 to 1963, were analyzed. Psychological factors (i.e., positive attitude toward retirement and environmental mastery) and resources (i.e., retirement knowledge, financial burden, and health status) were included as predictors of retirement preparation in this study. Our findings showed that psychological factors, such as positive attitude toward retirement and environmental mastery, enhanced the level of preparation in finance and health as well as resources, specifically, retirement knowledge and financial burden. Also, significant interaction impacts of psychological factors and resources on retirement preparation revealed that the extent of resource determined the magnitude of the effect of psychological factors on retirement preparation. 본 연구는 한국의 중년층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하여 심리적 요인과 자원 요인이 은퇴에 대한 재정적 준비와 건강 준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아직 은퇴하지 않은 베이비붐 세대(1955년에서 1963년 출생 코호트) 3,783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심리적 요인으로는 계획된 행동이론에 기반하여 태도 요인과 지각된 행동통제 요인에 해당되는 은퇴전망과 통제감을 고려하였고, 자원 요인으로는 은퇴지식과 재정적 부담, 그리고 건강상태를 살펴보았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적 요인이 은퇴 준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은퇴 후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수록 재정적 준비 수준이 높고 통제감이 높을수록 재정적 준비와 건강 준비 수준이 더 높았다. 둘째, 자원 요인이 은퇴 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은퇴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을수록 재정적 준비와 건강 준비 수준이 높고, 재정적 부담이 낮을수록 재정적 준비 수준이 더 높았다. 셋째, 심리적 요인과 자원 요인간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 은퇴지식 수준이 높고 재정적 부담이 낮은 경우 은퇴 후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재정적 준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의 정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통제감이 건강 준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은퇴지식 수준이 높은 집단보다 은퇴지식수준이 낮은 집단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이혼후 재혼 가족의 적응

        한경혜 한국인간발달학회 1998 人間發達硏究 Vol.5 No.1

        최근 한국사회에서의 이혼율의 증가와 함께 이혼 후 재혼가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재혼가족의 성공적 적응을 도울 수 있는 연구의 필요성이 매우 큰 것으로 지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혼가족을 대상으로 이들의 적응과정을 탐색하고 관련변인을 규명하는 체계적 실증연구가 극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제한점에 주목하면서, 본 논문에서는 재혼가족에 대한 서구의 선행연구에서 발견되는 주요 쟁점 및 적응관련 변인을 고찰하였다. 재혼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시각이 많이 완화되면서 학문적 논의도 재혼가족을 문제가족으로 보는 시각에서 탈피하여, 재혼가족이 가지는 특성을 고려하면서 적응과정의 역동성을 이해하고 관련된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하는 방향의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고찰하였다. 또한 재혼가족을 유형화하는 작업의 중요성 및 재혼가족에 내재한 특성이 이들 가족의 적응을 어렵게 할 가능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선행연구들이 가지는 방법론적, 이론적 문제점과 이러한 서구연구의 결과가 우리 나라 재혼가족의 적응연구에 시사하는 바를 간단히 논의하였다.

      • KCI등재

        기혼남녀근로자의 일ㆍ가족 균형과 관련요인: 남녀차이를 중심으로

        한경혜,장미나 한국가족학회 2009 가족과 문화 Vol.21 No.1

        This study examines the level of perceived work-family balance reported by married employees, and how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work and family are related to their perceptions of balancing the two, both in regards of gender differences. Data were gathered from 688 employees (male: 485, female: 203) working in sixteen major firms in Korea. Hierarchical regressions were conducted on perceived work-family balance using categorical independent variables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family and work, respectively) including gender interaction terms, and OLS regression was conducted on two separate models for men and women. The results were: (1) women reported to have more balanced life than men. (2) Work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contributed the most in explaining the variance of the model. (3) There were similarities as well as differences in perceived work-family balance between men and women. Among family characteristics, higher level of spouse support was associated with feeling more balanced in both groups. (4) Among work characteristics, time pattern variables such as weekly working hours and overtime work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feeling balanced in both genders. However, job flexibility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men's sense of balance, and job control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women's. Gender differences both in the meaning of perceived balance and process of perception were discussed based on these findings. 본 연구는 기혼근로자들이 지각하는 일ㆍ가족 균형수준 및 관련요인에 있어서의 성별차이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16개의 일터에서 정규직으로 종사하는 총 688명의 기혼남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일ㆍ가족 균형수준과, 가족 및 작업환경 특성별 균형인식의 남녀차이를 위계회귀분석을 통하여 탐색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두 역할간의 균형감을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가족과 작업환경 특성으로 구성된 본 연구모형 중 균형수준에 대한 대개의 설명력은 직업특성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중 업무량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남녀에게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근무시간과 업무량, 그리고 배우자로부터의 지원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4) 남녀 간 차별적인 기제도 관찰되었는데, 직무융통성은 남성에게 그리고 직무통제감은 여성에게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주요결과에 기초하여 기혼남녀근로자가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일ㆍ가족 균형의 의미와 인식과정에서의 젠더차이를 논의하였다.

      • KCI등재

        세대 간 지원교환 설명요인에 있어서의 부계와 모계의 비교

        한경혜,김상욱 한국사회학회 2010 韓國社會學 Vol.44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세대 간 지원교환의 양상과 결정요인에 있어 계보 간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6년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자료에서, 시가와 처가 양가 부모세대 각각 한 분 이상 살아 있으며 현재 기혼자인 60세 미만의 성인자녀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경제적 지원과 도구적 지원의 두 영역에서 교환된 세대 간 지원의 결정요인을 부계와 모계 각각으로 나누어 살펴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성인자녀가 노부모에게 제공하는 경제 및 도구적 지원정도의 가장 강한 예측요인은 접촉빈도이다. (2) 자녀가 부모에게 제공하는 지원에 있어, 경제적 지원은 자녀의 특성이 주로 영향을 미치고 부모특성은 연관성이 없는 반면 도구적 지원은 부모의 필요에 반응적이다. (3) 남편부모에 대한 지원정도와 아내부모의 특성과의 연관성이 관찰된다. 즉, 아내부모와 가까이 살수록 자녀세대가 남편부모에게 제공하는 경제적 지원정도가 높게 나타나고, 아내부모의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남편부모에게 제공하는 도구적 지원이 높게 나타난다. (4) 자녀가 누구로부터 지원을 받는지에 따라 지원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구조는 매우 상이하였다. 남편부모로부터 받는 지원정도는 대부분 자녀가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비해, 아내부모로부터 받는 지원정도는 상당부분 부모가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자녀가 부모에게 제공하는 지원정도의 결정요인과 부모로부터 자녀가 받는 지원정도의 결정요인은 상이하게 구성되고 있으며, 지원의 종류 및 계보에 따라서도 지원제공과 수혜과정에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종합과 해석의 대립 : 발견술에서 사영기하학의 방법론까지

        한경혜,Han, Kyeong-Hye 한국수학사학회 2005 Journal for history of mathematics Vol.18 No.4

        This Paper discusses the history of the conflicts between synthesis and analysis, from those in heuristic and logic development style in ancient Greek to those in projective geometric methods. The two methods, which originally displayed difference in heuristic, offer the base for the two fields of geometry, the analytic geometry and the synthetic geometry in the 18th century as they originated from the field of geometry. As to the 19th century, they even display antagonistic aspects derived by having other perspectives about the true nature of mathematic but finally lose the reason of conflict as the ancient times when the dialectical sublation of both had been proposed. 이 논문에서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비롯되었던 논리 전개 방식 토는 발견술에서 출발하여 19세기 사영기하학의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종합법과 해석법의 대립을 다룬다. 애초에 발견술로서 차이를 드러냈던 두 방법은 출발 자체가 주로 기하학영역에서 비롯되었듯이 18세기에 이르러 기하학의 양대 분야, 즉 해석기하학과 종합기하학으로까지 나뉘게 되는 토대를 제공한다.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사영기하학 내부에서 수학의 본성에 대하여 다른 관점을 가지는 데서 야기된 대립 양상까지 보이게 된다 그렇지만 결국 양자의 변증법적 지양을 도모했던 고대에서와 마찬가지로 더 이상 대립의 근거가 없어지기에 이르는 과정을 밝힌다.

      • KCI등재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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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사 연구 방향의 두 갈래와 '기하학적 대수학'

        한경혜,Han, Kyeong-Hye 한국수학사학회 2007 Journal for history of mathematics Vol.20 No.2

        본고에서는 1970년대 이후로 전개된 수학사 연구의 기본 방향의 변화를 다룬다. 그 가운데서도 유클리드 <원론> II권의 내용인 이른바 '기하학적 대수학'에 대한 해석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련의 논쟁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소개하고, 그 논쟁이 수학사 연구의 방향 전환과 어떤 관련성을 띠는지를 밝히도록 한다. In this Paper the change of trends over historical research of mathematics, that has been developed since 1970, is inquired. Most of all it deals with the controversy concerning so-called 'geometrical algebra'. It covers the contents of Euclid' work <Elements> II. And the relation of the controversy with the change of direction over historical research of mathematics is exa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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