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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and Aims: Patients with Billroth II (B-II) gastrectomy present technical difficulties during endoscopic stone removal due to altered anatomy. Although endoscopic sphincterotomy alone or endoscopic balloon dilation alone has been used for removal of bile duct stones in patients with B-II gastrectomy, the results are not satisfactory.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icacy and safety of endoscopic papillary large balloon dilation (EPLBD) for removal of bile duct stones in patients with B-II gastrectomy. Methods: Twenty-six patients (20 men and six women; median age 72 years) with bile duct stones and a history of B-II gastrectomy were enrolled. After cannulation, limited endoscopic sphincterotomy was performed. Then, balloon dilation (balloon size, 10–15 mm) was performed and stones were removed conventionally or via mechanical lithotripsy. Successful stone removal and complications were evaluated. Results: In all cases, stones were successfully removed. The median number of sessions for complete stone removal was one (range 1–3). Stone removal by mechanical lithotripsy was achieved in three patients (11.5%). There were no significant complications, such as bleeding, pancreatitis, or perforation. Conclusions: Endoscopic papillary large balloon dilation seems to be an effective and safe method for removal of bile duct stones. Author suggests consideration of this technique for removal of bile duct stones in patients with B-II gastrectomy. 배경과 목적 : Billroth II (B-II)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은 해부학적 변형으로 내시경 담석 제거가 기술적으로 어렵다. 비록 내시경 유두부 괄약근 절개술이나 내시경 풍선 확장술 단독으로도 B-II 환자의 담석 제거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결과가 만족스럽지는 않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B-II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담도 결석 제거에 내시경 거대 풍선 확장술의 효용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방법 : 담도 결석이 있으면서 B-II 위절제술을 받은 26명 환자들 (남자 20명, 여자 6명; 평균 연령 72세)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담도 삽관 후 제한적인 내시경 유두부 괄약근 절개술이 이뤄졌다. 그리고 풍선 확장술 (풍선 크기, 10-15 mm)을 시행하고 담도 결석은 통상적인 방법이나 기계적 쇄석술을 이용하여 제거하였다. 결석 제거 성공률과 합병증을 평가하였다. 결과 : 모든 환자에서 담도 결석은 성공적으로 제거되었다. 완전한 담석 제거를 위해 시술을 시행한 평균 횟수는 한번이었다 (범위 1-3회). 3명에서는 기계적 쇄석술로 결석을 제거하였다 (11.5%). 출혈이나 췌장염, 장천공과 같은 의미있는 합병증은 없었다. 결론 : 내시경 유두부 풍선 확장술은 담도 결석 제거에 효과적이며 안전한 방법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저자는 B-II 위절제술 환자에서 담도 결석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이 기술의 적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구조물들은 시간의 경과나 자연재해와 같은 여러 요인들로 인하여 구조에 손상이 가해지고 노후화되어 안전성에 위협을 받게 된다. 이런 현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구조의 손상을 탐지하기 위한 구조건전성 모니터링(structural health monitoring, SHM) 기술은 필수적이다. 이 논문에서는 Fink가 제시한 시간-역전현상을 바탕으로 손상을 탐지하는 방법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또 평판에서 Lamb wave의 분산효과에 의해 시간-역전현상이 완벽하게 일어나지 않는 현상을 Lamb wave의 tuning, 손상의 위치에 따라 손상신호의 변화와 전달함수의 수치적인 수정을 통하여 해결하였다. 시간-역전현상을 통하여 손상신호를 유도하는 time-reversal 기법을 제시하였고, 신호의 대칭성을 이용한 picth-catch 기법을 제시하여 단순히 측정된 자료만으로 손상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Time-reversal 기법 혹은 pitch-catch 기법으로 추출된 손상신호를 beam forming방법을 이용하여 이미지화하였다. 또한 정확한 실험 자료를 위하여 sensor/actuator로 사용된 압전소자의 전기/기계 impedance 측정을 통하여 부착상태 평가를 실시하였다. 측정된 자료의 정확한 신호처리를 위하여 wavelet transform을 사용하여 정확도를 높였다.
한국판 정신과적 진단 선별 질문지(Psychiatric Diagnostic Screening Questionnaire; PDSQ)의 진단적 타당도
지금까지 정신장애를 진단하기 위한 많은 도구들이 개발되어 왔으나,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거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평가자나 환자에게 부담을 주었다. 2002년 Zimmerman등이 개발한 정신과적 진단 선별 질문지(Psychiatric Diagnostic Screening Questionnaire; PDSQ)는 임상진료환경에서 가장 흔히 관찰되는 DSM-IV 축 I진단을 선별하기 위해 고안된 자기 보고식 검사로서,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진단적 유용성이 뛰어난 도구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한국판 PDSQ의 표준화를 위한 기초연구로서, 한국판 PDSQ와 Mini-International Neuropsychiatric Interview(M.I.N.I.-Plus)의 비교를 통해 PDSQ의 진단적 유용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대구경북 지역의 3개 대학병원 정신과를 방문한 외래 및 입원 환자 320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PDSQ와 Mini-International Neuropsychiatric Interview (M.I.N.I.-Plus)의 진단적 일치도 및 PDSQ의 민감도, 특이도, 평가 소요시간을 평가하였다. PDSQ의 진단적 일치도 검정 결과 Cohen's kappa 계수는 .69로 나타났고, 소요시간은 19.3 ± 12.9분으로 M.I.N.I.-Plus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신뢰도에 있어 PDSQ의 민감도는 대부분의 하위진단에서 90% 이상의 값을 보이는 하위척도 점수를 찾을 수 있었고, 대부분의 하위진단에서 수용자 작업특성 곡선(ROC으로 M.e)의 곡선아래 영역(AUC) 값이 0.8 이상이었다. 결론적으로, PDSQ는 상당한 크기의 진단적 일치도를 보였고, 작성시간도 빠르며, 민감도 및 특이도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PDSQ는 바쁜 임상 환경에서 초진 환자의 첫 면접 전에 환자 스스로 간단하게 작성하여, 가장 흔한 DSM-IV 축 I 진단들을 선별해 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환자의 진단적 평가에 있어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되어진다. Objectives : Although many tools have been developed to diagnose mental disorders so far, it has not been easy to administer because it is necessary to undergo training for the professionals as well as time required to administer those tools. The Psychiatric Diagnostic Screening Questionnaire; PDSQ, developed by Zimmerman et al, 2001, is self-reporting test for screening DSM-IV axis I disorders in clinical settings, and it is well known for its simplicity and availability. This study compared Korean PDSQ with Mini-International Neuropsychiatric Interview (M.I.N.I.-Plus) for their diagnostic availability, as a part of standardization of Korean version. Methods : The samples were 320 patients, who were selected from 3 university hospitals in Daegu and Kyoungbook for K-PDSQ and Mini-International Neuropsychiatric Interview (M.I.N.I.-Plus). The diagnostic correspondence, sensitivity, specificity and administering time were evaluated for PDSQ as well. Results : For the diagnostic correspondence of PDSQ, Cohen's kappa coefficient was .69 between PDSQ and MINI-Plus. The administering time was 19.3 ± 12.9min, which was similar to the M.I.N.I.-Plus' minutes. The sensitivity was higher than 90% in most of the 13 PDSQ subscales (MDD; 100%, PTSD; 75%, Bulimia Nervosa; 100%, OCD; 68%, Panic Disorder; 93%, Psychosis; 59%, Social Phobia; 98%, Alcohol Dependence/Abuse; 94%, Drug Dependence/Abuse; 100%, Agoraphobia; 83%, GAD; 88%, Somatoform Disorder; 100%, Hypochondriasis; 96%), and the AUC (area under the curve) values of them were above 0.79 (MDD; 0.91, PTSD; 0.82, Bulimia Nervosa; 1.00, OCD; 0.80, Panic Disorder; 0.94, Psychosis; 0.79, Social Phobia; 0.87, Alcohol Dependence/ Abuse; 0.96, Drug Dependence/Abuse; 1.00, Agoraphobia; 0.92, GAD; 0.81, Somatoform Disorder; 0.99, Hypochondriasis; 0.97). Conclusion : PDSQ showed significant diagnostic correspondence. time-efficiency and high level of sensitivity and specificity. PDSQ is considered to be useful diagnostic tool before the first interview of the patients for the screening of DSM-IV Axis I diagnosis because it is simplicity and reliability.
현대교회성장을 위한 G12셀 목회에 대한 비판적 평가와 전략에 관한 연구
최정식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2009 국내석사
교회성장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존재한다. 그래서 교회성장을 위해 애쓰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충성스러운 자들이다. 교회성장은 단순한 양적 성장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양적성장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그러므로 교회성장은 양과 질을 포함한 성장을 의미한다. 이러한 교회성장은 교회 역사 속에서 진행되어왔고 각 시대마다 그 성장의 전략들이 달랐다. 교회성장을 진정으로 원하시는 분은 바로 교회의 설립자 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교회의 성장에 관한 전략은 하나님이 각 시대마다 가장 적절하게 사용하고 계신다. 1세기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가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21세기에 가장 적절한 소그룹 전략을 전 세계적으로 활용하고 계신다. 소그룹의 모임의 활성화가 준비되지 않고는 다양한 욕구를 바라고 있는 현대 교인들의 필요를 채울 수 없고 그러할 때 교회는 성장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 속에 숨겨져 있었던 소그룹의 전략을 21세기에 허락해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전략을 사용하지 않고 교회를 성장한다는 것이야 말로 인본주의이며 비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밖에 없다. 이 소그룹은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으면 이 소그룹은 셀(Cell)이라는 이름으로 교회가운데 사용되어지게 되었다. 이 셀(Cell)은 그 자체로서 교회의 모습으로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이제 소공동체로서의 이 셀 교회가 현대 교회의 성장의 중요한 전략으로 각 나라와 지역교회에서 사용되고 있다. 기존의 교회성장의 전략들이 불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각 시대에 맞는 전략을 사용하는 그 효율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그 소그룹 사역들 중에 하나인 G12셀 목회가 현대교회의 성장에 어떠한 유용성이 있는가를 다루었다. 이 G12셀 목회는 새로운 셀 시스템으로 전통적인 셀 목회의 사역에다가 주님의 열두제자의 번식의 원리를 접목하여 교회의 5가지 사역을 강조하여 그 결과로 질적인 성장과 산술적인 증가가 있게 하는 교회 성장의 전략이다. 그런데 새로운 G12셀 시스템이 한국에 들어와 한국교회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는 반면 성급한 적용과 이해부족으로 인하여 G12셀 목회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등장하게 되었다. 벼룩을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다 태울 수는 없는 것처럼 소그룹으로 전 세계교회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G12셀 시스템 안에 교회회복과 성장에 대한 하나님의 전략들을 전부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에 한국교회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몇 가지 부정적인 부분이 있는 것을 지적하고 그 부분에 대하여 수정 보완하여 G12셀 비전을 교회성장의 동력이 되는 전략으로 활용할 방안을 찾아보겠다. 모든 셀 교회는 한국의 구역을 통하여 발전하였고 지금도 전 세계 가운데 교회성장의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셀 교회에 대한 한국 교회의 불충분한 대한 이해는 안타가운 부분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교회성장의 전략으로서 G12셀 목회가 한국에서 한국교회의 상황에 맞게 수정 보완해서 잘 적용되어 한국 교회 안에 제2의 부흥이 있기를 소원해 본다. 그래서 이 한반도 땅에 마치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해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