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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지도자의 리더십 유형과 선수생활만족도의 관계연구: 대학테니스 중심으로

        최재우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647

        요 약 제목 : 스포츠지도자의 리더십 유형과 선수생활만족도의 관계연구: 대학테니스 중심으로 이 연구는 대학테니스 지도자의 리더십 유형에 따라 대학테니스 선수들의 대학생활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 연구의 대상은 20021년 대한테니스협회에 선수 등록이 완료된 대학부 남・녀 테니스 선수 200명을 표집 대상으로 설정하고 목적표본추출방법과 편의추출방법을 이용하여 대학을 재학하고 있는 테니스 선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조사방법은 연구자가 사전에 교육된 조사원 3명과 함께 직접 배부하고 자기평가 기입법에 의거하여 설문을 회수하였다. 회수된 설문 가운데 응답성이 불성실하거나 조사내용의 일부가 누락된 6명의 자료를 제외한 총 194(97%)명의 설문지를 유효 표본으로 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테니스 선수들의 선수생활 만족도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리더십은 자율성장 리더십, 목표달성 리더십, 그리고 혁신변화형 리더십이었다. 이 중 자율성장 리더십과 혁신변화형 리더십은 자율과 통제 중 자율을 공통분모로 가진다. 혁신변화형 리더십과 목표달성 리더십은 관계와 성과 중 성과를 공통분모로 가진다. 이 세 가지 리더십 중 선수생활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율성장 리더십이었다. 둘째, 대학테니스 선수들의 학업생활 만족도에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더십은 자율성장 리더십과 팀워크 리더십이었다. 두 리더십 유형은 성과와 관계 중 관계를 공통분모로 가진다. 두 리더십 유형 중 학업생활 만족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율성장 리더십이었다. 셋째, 대학테니스 선수들의 전체적 대학생활 만족도에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더십은 자율성장 리더십과 팀워크 리더십이었다. 두 리더십 유형은 성과와 관계 중 관계를 공통분모로 가진다. 두 리더십 유형 중 전체적 대학생활 만족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율성장 리더십이었다.

      • 치과용 알루미나 세라믹의 생체유리침투에 의한 굴곡강도 및 생체 친화성 증가 연구

        최재우 배재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박사

        RANK : 247631

        치과분야에서 선천적·후천적 결손에 의하여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여 치아의 형태 기능을 회복시키거나 수복 및 보철 교정 등을 통하여 심미성을 개선시키는 시술이 급증하고 있다. 종래의 이러한 시술에서 차지했던 금속 또는 고분자재료 제품들을 유사한 생체 적합성과 심미성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세라믹 재료가 대체되어 지고 있으며 전체의 재료 중 세라믹 재료가 차지하는 비율이 계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기존의 금속재료가 아닌 생체 친화력이 좋은 세라믹재료에 유리를 입혀 재료표면의 기공들을 막아 단점인 취성이 약한 점을 보완하여 생체대체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집중적으로 연구되어 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알루미나 표면에 생체 유리인 45S5와 일반 소다 유리를 코팅하고 파괴 강도의 증가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유리질로 코팅하지 않은 알루미나의 경우 772 MPa의 파괴강도를 보였으나, 생체유리(45S5)로 코팅한 경우는 1500℃에서 30분 열처리한 경우 752.3 MPa, 1시간 열처리한 경우 609.2 MPa로 감소하였으나, 2시간에서는 1090.2 MPa, 5시간에서는 1104 MPa로 약 1.4 배 파괴 강도가 증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일반 소다 유리를 코팅한 시편에서는 1500℃에서 30분 열처리 한 경우 575.6 MPa, 1시간 열처리 한 경우 1025.8 MPa, 2시간에서는 912.7 MPa, 5시간에서는 778.4 MPa로 1시간에서 최대치를 보이고 있고, 코팅하지 않은 알루미나에 비하여 약 1.3배의 파괴강도 증가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생체적합성에 필수적인 apatite 형성능력을 검토하기 위하여 PBS용액에서 3~10일 동안 침적하여 표면생성물을 관찰한 결과 생체 활성 유리로 코팅한 시편에서는 많은 인산나트륨이 생성 된 것을 발견할 수 있었으나, 일반 소다 유리로 코팅한 시편에서는 거의 발견을 할 수 없었다. 한편 SBF용액의 침전 후의 결과를 보면 45S5 생체유리로 코팅한 알루미나의 표면에서 Hydroxyapatite의 형성을 볼 수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Hydroxyapatite의 형성이 잘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반면 소다유리로 코팅한 시편의 표면에서는 코팅하지 않은 알루미나의 표면과 크게 다른 점을 찾을 수 없고 소다유리는 Hydroxyapatite가 형성되지 않고 표면에 NaCl결정만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생체 유리 코팅 알루미나가 임플란트 재료로 적절 할 것으로 판단된다. The restoration of human tooth was increasingly adopted in the field of broken and decay tooth for the ethical improvement. Instead of metal and polymers, the ceramic was interested in the tooth restoration. which shows more biocompatibility or ethics. Thus, the glass coated ceramics was studied widely in order to increase the fracture strength. In this experiment, the bending strength of alumina coated with bio glass 45S5 and soda lime glass. was measured using universial testing machine. The bending strength of as recevied alumina was 772.1 MPa, but the bending strength of alumuna coated with bio glass 45S5 was slightly decreased and then increased to 1104 MPa with increasing heat treatment time from 30 min to 5hrs at 1500℃. In contrast to time, the benefit strength of soda lime glass coated alumina was rapidly increased to 1025.8 MPa at 1hr heat treatment. but the strength was dereased to 912.7 MPa, 778.4MPa at 2hrs, 5hrs heattreatment. The hydroxyapatite was formed at the surface of bio glass coated alumina in simulated body fluids at 3 to 10days immersion. However there is no apatite formation at the surface of soda lime glass coated aluminarod the same conditions. Thus it is concluded that bio glass coated alumina is more suitable for the replacement of metal implant in dental application.

      • 여행사 관리자의 리더십과 종사자의 개인주도성이 심리적자본과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

        최재우 경기대학교 2015 국내박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여행사 관리자의 리더십과 종사자의 개인주도성이 심리적자본과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규명하고, 심리적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려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여행사 관리자의 리더십 구성요인인 거래적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등과 종사자의 개인주도성, 심리적자본, 조직유효성의 구성요인인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등을 측정 항목으로 도출하여 실증분석 결과를 통해 여행사 관리자의 리더십 역량, 인적자원의 개인주도성과 심리적자본, 그리고 조직유효성을 증진시키는 이론 및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적 연구방법(documentary study)과 실증적 연구방법(empirical study)을 병행하였다. 문헌적 연구방법은 여행사 관리자의 리더십, 여행사 종사자의 개인주도성, 심리적자본, 조직유효성 등의 측정문항을 도출하고 측정척도를 개발하였다. 실증연구는 우리나라의 서울에 위치한 일반여행업에 등록된 여행사 중 50인 이상의 중-대형 D, H, H, R, S 여행사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표본을 임의선정 하였으며, 최고 관리자(사업본부장, CEO)를 제외한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총 5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484부를 회수 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에서 응답이 불성실하여 실증분석에 활용 할 수 없는 설문지 32부를 제외한 총 452부를 활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는 SPSS 18.0과 Amo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에 활용하였으며,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자료의 차이분석 결과 여행사 종사자의 연령, 직급, 근무연수가 적을수록 개인주도성과 심리적자본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주임/계장/대리 및 1년 이상 5년 미만의 종사자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또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조직내 일괄적인 처우 및 보상을 통한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기대하기보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자신의 능력에 따른 기대수준 및 심리적자본을 향상 할 수 있는 직무 프로그램과 업무성과에 대한 차별화된 보상 규정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기업의 조직유효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거래적 리더십을 더욱 강화시키는 필요성이 요구되지만, 변혁적 리더십과 서번트 리더십이 심리적자본, 직무만족, 그리고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종사자들의 동기, 비전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여행사 관리자의 통합적 리더십이 발휘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여행사 종사자의 심리적자본 중 개인적 가치판단에 기인한 자기효능감이나 복원력 등의 종사자 스스로의 심리적자본 보다는 여행사와 관리자 등에게 기대하는 희망, 미래 상황이나 발전가능성에 대한 낙관주의 등의 요인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등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고용 안정을 위한 조직의 미래 가치적 발전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넷째, 여행사 종사자의 개인주도성을 포괄할 수 있는 리더의 역량을 종사자들로 하여금 인지시키는 내적·외적 조직 환경을 조성하여 종사자들로 하여금 조직 내의 직무몰입과 조직성과를 개인이 이끌어낼 수 있는 직무교육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의 의의와 성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면 첫째, 설문의 대상이 서울에 위치한 국내 일반여행업체의 종사자 중 부장급이하로 한정되었다. 둘째, 수집된 자료는 어느 한 시점을 기준으로 원인 및 결과 변수를 동시에 측정하여 분석하는 횡단적 설문조사로 인해 지속적인 변화에 대한 지각에 근거하여 측정하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셋째, 조직유효성 요인 중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으로만 한정하여 분석하였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설문의 대상을 확대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선정하고, 종단적인 연구방법을 활용한 발전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최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여행사 경영자의 리더십 연구 및 종사자의 심리적자본에 따른 조직유효성 연구 중 조직성과와 경영성과에 관한 후속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1997-1998 금융위기 시 노동시장 진입의 효과 분석 : 대졸 남자를 중심으로

        최재우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논문은 대학 졸업 당시 실업률이 대졸 남자의 취업 확률, 임금, 출산, 결혼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분석하였다. 한국노동패널(KLIPS)를 이용하여 1997-1998년 금융위기로 인한 급격한 경기침체 당시 대학을 졸업한 코호트와 그렇지 않은 코호트를 비교하는 것이 분석의 핵심이다. 분석 결과, 대학 졸업 당시 실업률이 1%p 상승하면 노동 시장 진입 시점에서 고용될 확률은 3.7%p 감소하고 소득은 16.5%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효과는 노동 시장 최초 진입 이후 8-10년 정도 지속되었다. 또한, 졸업 당시 실업률은 혼인율이나 출산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발견하였다. 졸업 연도의 자의적 선택으로 인해 발생하는 내생성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본이 25세일 때의 실업률을 대학 졸업 당시의 실업률에 대한 도구변수로 사용한 결과, 도구변수 추정치의 절대값이 최소자승 추정치보다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Anti-obesity effects of kefir in adipocyte cell line and high-fat diet-induced obese mice

        최재우 高麗大學校 大學院 2011 국내석사

        RANK : 247631

        최근 프로바이오틱스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케피어(kefir)는 유산균 Lactobacilli, Lactococci, Leuconostocs와 효모의 복합체인 케피어 그레인(kefir grain)을 우유에 넣어 발효시켜 만든 유산균 음료로 발효유의 보편적 형태인 요구르트보다 더 높은 영양적 가치가 보고되어 왔다. 그럼에도 케피어의 기능성에 관한 연구들은 면역증강 활성을 중심으로 보고되어 있을 뿐 대표적인 대사성 증후군의 하나인 항비만 효능에 대한 연구는 보고된 바 없다. 본 연구는 케피어의 항비만 효과를 in vitro 3T3-L1 전지방세포주(preadipocyte cell line)와 in vivo 고지방식이성 비만 마우스 모델을 사용하여 검토하였다. In vitro 실험에서 케피어 배양액을 배지, 수용성 상층액 및 불용성 고형분으로 각각 분리하여 3T3-L1 전지방세포의 독성도를 MTT assay, 성숙지방세포의 지방축적 억제활성을 Oil red O 염색, 성숙지방세포로의 분화 억제 활성을 GPDH assay를 통하여 각각 검토한 결과 불용성 고형분에서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케피어 배양액 분리물들의 항비만 mechanism을 영양유전체학(nutrigenomics)적으로 해석하기 위해 RT-PCR를 실시하였다. 성숙지방세포 내에서 지방세포생성(adipogenesis) 및 지방생합성(lipogenesis)에 관여하는 전사인자인 C/EBP β, C/EBP α, PPAR γ, aP2, SREBP-1c, FAS, ACC와 염증성 사이토카인(inflammatory cytokine)인 IL-6, TNF α의 유전자를 대상으로 발현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케피어 배양액 분리물들은 상기 전사인자들 중 C/EBP α, PPAR γ, SREBP-1c, aP2, TNF α의 발현을 유의있게 억제함을 알 수 있었다. 상기 in vitro 실험에서 밝힌 케피어의 항비만 효능을 in vivo 동물실험에서 평가하고 항비만 mechanism을 영양유전체학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실험동물은 생후 4주령의 C57BL/6 마우스(n=32)를 사용하였으며 실험군은 난괴법(randomized complete block design)에 따라 정상식이군, 고지방식이군, 고지방식이에 급속동결 건조한 케피어 분말 0.1%(w/w)와 0.2%(w/w)를 첨가한 식이군으로 구분하였다. 총 4군을 8주간 사육 후, 체중 및 기타 비만 관련 바이오마커를 측정한 결과, 케피어를 첨가한 식이군은 고지방식이군과 비교하여 식이섭취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누적체중증가량 및 내장지방량은 케피어 급여량에 따라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하였다. 혈청의 LDL cholesterol, 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은 고지방식이군에 비해 케피어 급여량에 따라 농도 의존적인 감소를, 혈청의 HDL cholesterol은 증가를 나타내었다. 특히 간에서의 AST, ALT와 triglyceride가 현저하게 감소함으로써 지방간 생성 억제 및 간보호 효과를 확인하였다. 케피어의 생화학적 항비만 효과를 유전자 수준에서 규명하기 위해 비만의 주요 장기인 부고환 지방조직과 간에서 지방세포생성 및 지방생합성 관련 전사인자와 염증성 사이토카인 관련 유전자 발현을 검토한 결과 세포주에서와 동일하게 케피어는 C/EBP α, PPAR γ, SREBP-1c, aP2, TNF α의 발현을 유의적으로 억제하였다. 이상의 본 연구 결과는 케피어가 지방세포생성 및 지방생합성에 관련한 전사인자를 조절함으로써 지방대사를 조절하고 식이성 비만을 예방 및 개선하는데 기여함을 알 수 있었으며, 향후 케피어를 이용한 항비만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또는 항비만 신소재의 실용화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kefir on the differentiation of 3T3-L1 preadipocytes in vitro, and anti-obesity effect in C57BL/6J mice fed normal or high fat diet in vivo. In order to develop functional materials of the anti-obesity, the inhibitors of adipocytes differentiation were screened from three fractions such as kefir’s culture medium (Fr-1) and cold water fractions (Fr-2, Fr-3). Treatment of Fr-3 of cold water extract (0.1 mg/mL) among the three fractions decreased adipocyte lipid accumulation and GPDH enzyme activity. Moreover, the Fr-3 down-regulated dramatically the mRNA expressions of adipogenic and lipogenic transcription factors (C/EBP α, PPAR γ, aP2, SREBP-1c, FAS, ACC), inflammation markers (TNF α) during adipogenesis, compared to the positive control. Thus, the kefir’s insoluble fraction was selected as a candidate of adipocyte inhibitor. In addition to this study was also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anti-obesity effect of kefir powder on the high fat diet induced obese C57BL/6J mice in vivo. Experimental groups were normal diet group (ND), high fat diet group (HFD), high fat diet + Kefir powder 0.1 % group (HFD-LK), high fat diet + Kefir powder 0.2 % group (HFD-HK) for 8 weeks. Consumption of kefir powder effectively lowered body weight gain, food efficiency ratio, fat accumulation in liver and relative epididymal fat mass compared with those of the high fat diet group. Also, LDL-cholesterol, 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 AST, ALT levels in the serum were significantly reduced by kefir powder supplementation compared with those of the high fat diet group. Also, the kefir powder increased serum HDL cholesterol level, which was decreased with the high fat diet. In the liver tissue and epididymal white adipose tissue of the kefir diet-fed mice, the mRNA expressions of adipogenic and lipogenic transcription factors (C/EBP α, PPAR γ, aP2, SREBP-1c, FAS, ACC), inflammation markers (TNF α)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results, the kefir might inhibit preadipocyte differentiation, adipogenesis and lipogenesis in adipocyte cell line and high-fat diet-induced obese mice.

      • 가격인하적 판매촉진과 기치부가적 판매촉진의 할인거래에 대한 지각된 가치 : 쾌락재와 실용재 중심으로

        최재우 서울市立大學校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가격인하적 판매촉진과 가치부가적 판매촉진이 제품의 속성(쾌락재 vs. 실용재)에 따라서 소비자들이 할인거래에 대한 지각된 가치가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연구했다. 전망이론으로 보면 소비자들은 이익보다는 손실에 대해서 더 민감하게 반응하다고 말하고 있다. Thaler(1985)는 판매촉진 상황에서 보면 두 가지 차원의 곡선을 가진다고 본다. 가격할인은 비용을 감소된 손실로 볼 수도 있고, 할인 받은 금액만큼 저축을 하거나 다른 곳에 사용 할 수 있는 이익으로도 볼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전망이론으로 보면 이익을 얻는 것은 가치부가적 판매촉진이고 가격인하적은 감소된 손실과 이익을 두 가지로 느낄 수 있는 가격인하적 판매촉진을 소비자들은 더 선호해야한다. 하지만 제품의 속성에 따라서 소비자들은 선호하는 판매촉진 유형이 달라 질 것이다. 선행연구에서는 저장할 수 있는 제품과 저장 할 수 없는 유통기한이 짧은 제품에 대해서 가격인하적(50%) 또는 가치부가적(1+1)을 선호하는지 연구를 했다. 저장 할 수 있는 제품은 가치부가적 판매촉진을 선호했고, 저장 할 수 없는 제품은 가격인하적 판매촉진을 선호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주력제품(포토프린터)과 보완제품(포토 카트리지, 인화지)이 가격인하적(20%) 판매촉진과 가치부가적(보완제품 무료증정) 판매촉진 상황에서 가치부가적 판매촉진을 선호했다. 이처럼 판매촉진 유형은 제품 속성이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보면 1+1뿐만 아니라 2+1에 대해서도 흔히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1+1 판매촉진 유형에 비해서 아직 연구가 미비한 2+1에 대해서 초점을 두고 연구를 했다. 2+1과 할인율을 동일하게 하기 위해서 가격인하적 판매촉진 할인율은 33%로 설정했다. 기존 선행연구에서처럼 제품의 속성과 상황에 따라서 판매촉진 유형을 선호하는 유형이 달라지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실무적인 관점에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보면 쾌락적인 제품과 실용적인 제품이 동시에 노출되고, 소비자들이 더 절약되게 느끼게 하면서 구매의도를 유도해야한다. 단순히 재고를 소진하게 하기 위해서 절약되게 보이기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무자는 제품의 속성에 따라서 소비자들이 다르게 절약하는 것을 지각하는 것을 알고 판매촉진 유형을 정해서 마케팅을 해야 한다. The following research examined that Price-off and value-added sales promotion have a different effect on Perceived value about discounts transaction by types of Product Attributes(hedonic vs utilitarian products). According to The following research, consumers react more sensitive to loss than profit. Thaler(1985) identified that there are two ways curve in sales promotion situations. Price-off sales can be considered reduced loss and benefit by saving discount fares or using to other things. Getting benefits is value-added sales promotion and Price-off sales promotion is reduced loss and benefit. Consumers prefer Price-off sales promotion which feel both. However, consumers prefer different type of sales promotion depending on Product Attributes. Advanced research studied that consumer prefer Price-off(50%) or value-added(1+1) sales promotion about short expiration date products which can be stored and can’t be stored. People prefer value-added sales promotion about the storable product and prefer Price-off sales promotion about the nonstable product. Another research identified that consumers prefer value-added sales promotion about main product(photo printer) and complementary product(photo cartridge, photographic paper). The type of sales promotion change depending on Product Attributes and situation like this. You can see commonly 2+1 event as well as 1+1 in a convenience store or a mart. However, we focused on 2+1 because it studied less than 1+1. we set up price-off discount rate of 33% in order to keep the same condition with discount rate of 2+1. we want to investigate how type of sales promotion change according to Product Attributes and situation as a previous research. Hedonic and utilitarian products are exposed at the same time and induce purchase intention by feeling like they save more from practical point of view. Hands-on workers realized that consumer save differently depending on product attribute and develop a marketing strategy not just to reduce stocks

      • 여행업 광고와 매체별 관광자 태도

        최재우 경기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여행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광고매체 중 대표적인 신문광고와 인터넷 광고를 대상으로 각각의 매체별 관광자의 태도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관광자가 여행업광고에 노출되었을 때 어떠한 선호 반응을 보이며, 이러한 매체별 광고에 대한 태도를 비교 · 분석하여 효과적인 여행업광고의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적 연구방법(documentary study)과 실증적 연구방법(empirical study)을 병행한다. 문헌연구에서는 여행업광고 매체 및 관광자태도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가설의 도출을 위해 국내 · 외 관련 서적, 논문, 인터넷, 기타 각종 간행물 및 통계자료를 활용하였다. 실증연구에서는 국외여행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 남 · 여를 대상으로 설문응답 수거가 용이한 서울특별시 거주자에게 300부의 설문지를 직접 면접하여 배부, 작성하게 하고 회수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총 300부의 설문지 중 285부가 회수되었으며, 이 중 누락항목이 많은 15부를 제외한 270부의 유효표본을 얻을 수 있었다. 본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10.0 for Windows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실증분석을 통하여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수에 따른 여행업광고에 대한 매체별 선호 차이결과 20대와 30대를 대상으로 한 여행업광고의 경우 인터넷광고에 초점을 둔 광고전략이 필요하며, 50대와 50대 이상인 경우 신문광고에 초점을 둔 광고전략이 필요하다. 학력의 경우 대졸집단이 신문광고와 인터넷광고의 선호가 높게 나타났으며, 월평균 소득의 경우 실질적 여행상품 구매와 직결될 수 있는 고소득 집단의 신문광고와 인터넷광고 선호가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즉, 연령에서의 분석결과와 같이 고소득 집단의 경우 균등한 광고전략이 이루어져야 한다. 직업의 경우 인터넷을 생활화하는 회사원과 학생집단이 인터넷광고 선호가 높게 나타났으며, 주부와 판매 · 서비스직 집단은 신문광고의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인구통계학적 변수에 따른 여행업광고에 대한 매체별 인지적 반응태도 차이결과 40대와 300만원 이상의 고소득 집단을 대상으로 한 신문광고와 인터넷 광고 전략이 필요하며, 특히 주부집단이 정보적 인지 측면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여행업광고 전략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인구통계학적 변수에 따른 여행업광고에 대한 매체별 감정적 반응태도 차이결과 신문광고 매체는 50대 이상 집단과 고졸 집단, 300만원 이상의 고소득 집단의 긍정적 반응태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100~200만원 미만의 중 · 저소득 집단의 부정적 반응태도가 높게 나타났다. 넷째, 인구통계학적 변수에 따른 여행업광고에 대한 매체별 행동적 반응태도 차이결과 신문광고 매체의 경우, 구매욕구 반응태도가 높은 40대 집단과 300만원 이상의 고소득 집단을 대상으로 한 신문광고 전략이 필요하다. 그러나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로 한정함으로서 모집단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과 여행업광고에 대한 매체를 신문과 인터넷으로 한정하여 다른 매체를 반영하지 못한 것이 한계점이며, 향후에는 다른 매체 요인에 대한 연구가 보다 면밀하게 이루어진다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ravel agency advertising & its audiences' attitude by media. So, this study will help travel agency to develop and implement effective advertising marketing. To achieve above purpose, literature review regarding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of audiences' attitude is done, and for empirical study, audiences in Seoul were selected and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collected. For empirical study, 300 questionnaires for each audiences were distributed. Total of 270 questionnaires were selected as samples except 30 questionnaires that were not effectiv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t-test, ANOVA, factor analysis and crosstabulation analysis after data coding by SPSS 10.0 for WINDOWS program.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differences in preferences by media toward travel industry advertising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showed that the advertising targeting the 20s and the 30s need advertising strategies focusing on Internet advertisements, while the one targeting the 50s and over need strategies concentrating on newspaper advertisements. In terms of the academic background variable, college graduates were found to have higher preference for newspaper advertising and Internet advertising. In terms of monthly income, high-income group accounts for 20% of newspaper and Internet advertising. That is to say, as in the analysis result in terms of age variable, equal advertising strategies should be planned in case of high-income group. In terms of occupations, office worker and student groups who use the Internet daily showed high preference of Internet advertisements, while house-wife group and sales and service groups newspaper advertisements. Second, differences in cognitive response attitudes toward travel industry advertising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indicated that newspaper and Internet advertising strategies are needed for those in 40s and high income groups with more than 3 million won monthly income; especially, travel industry advertising strategies should allow for house-wife group with informative cognitive aspect so that they can easily be aware of advertising. Third, differences in emotional response attitude by media toward travel industry advertising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demonstrated that groups aged over 50 and those with high school diplomas, and high income groups with more than 3 million won monthly income have positive responses, while middle- and low-income groups with 1 to 2 million won per month carry highly negative attitudes. Fourth, differences in behavioral response attitudes by media toward travel industry advertising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suggested that newspapers need advertising strategies for groups in the 40s and high income groups with more than 3 million won monthly income who have high response attitudes toward purchase desires. However, this study has limits in that the research is limited to the areas of Seoul Metropolitan City, failing to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the population, and in that media conveying travel industry advertising are limited to newspaper and the Internet, not reflecting other media. Thus, it is desirable that studies on the other media factors be specifically conducted in the future.

      • 고속 분사 다상 열유동 화염이 함정 갑판에 가하는 영향 분석

        최재우 인하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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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직 이착륙기에서 발생하는 고온 고압의 분사 제트가 함정 갑판에 가하는 대류열전달 현상의 수치해석 모델을 제시하였다. 대류 열전달의 크기와 그에 따른 구조 응답을 해석하기 위하여 CFD와 유한요소해석법을 단계적으로 적용하였다. 분사 제트의 열유동은 충돌 제트로 모사하고, 수직이착륙 항공기의 제원과 분사 속성을 반영하여 대류 열전달 영역의 기하학적 모델 및 다상 유동 해석 모델의 변수를 정의하였다. 열유동 해석은 일반적으로 신뢰성이 입증된 난류 모델을 활용하였으며, 분사 제트의 배기가스와 대기가 혼합되는 특성은 다상 열유동을 가정하였다. 다만, 다상 열유동 해석을 이용하여 예측한 대류 열전달 계수 값이 실제 대류 열전달 특성을 명확하게 반영하지 못함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수정된 Reynolds 상사 관계식을 이용하여 국소 대류 열전달 계수를 다시 산출하였다. 계산된 대류 열전달 계수와 분사 제트 온도를 이용하여 대류 열전달 해석을 수행하여 갑판 온도 변화 이력을 분석하였다. 기존 문헌에 발표된 분사 제트의 실험결과(온도)과 본 연구에서 예측한 온도를 비교하여 정확성을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는 수직이착륙 항공기의 분사 제트에 의해 갑판에 발생하는 온도, 열응력과 열변형 결과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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