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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退溪의 肖像畵에 대하여 - 近ㆍ現代期 ‘退溪像’ 탄생에 대한 성찰을 겸해서 -

        崔在穆 영남퇴계학연구원 2008 퇴계학논집 Vol.2 No.-

        이 논문은 李退溪의 肖像畵에 대하여 논의하고, 이를 통해서 우 리의 近?現代期에 있었던 ‘退溪像’ 탄생에 대해 성찰을 하는데 목 적이 있다. 지금까지 학계에서 ‘퇴계의 초상화’에 대해 본격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적은 없다. 이퇴계 肖像畵의 연구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자만, 사실 퇴계의 초상화 문제는 단순히 초상화 그것에서 그치 지 않는다. 이것은 지금까지 이퇴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또한 그의 사상을 어떻게 인식해왔는가 하는 문제, 즉 ‘退溪觀’?‘退溪像’과 관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사회에서 초상화는 聖賢의 이상적인, 관념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것에서 실재하는 일반인의 정신이나 개성을 드러내어 보존, 기념하는 쪽으로 발전해왔다. 반 면, 조선시대의 초상화는, 기본적으로 한 인간의 ‘정신-혼’을 그대 로 표현한다는 ‘傳神’의 전통을 유지하지만, 중국과 달리 대단히 사실적으로 정교하게 인물을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 말하 면, 한 개인의 외모를 담아내는데 그치지 않고 그 사람의 성격, 인 품, 교양 등 정신세계를 반영하여 氣運生動하는 경지로 승화시키 고 있다. 그런데,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퇴계의 초상과 동상 등은 ‘이상 적인 인간의 모습’과 ‘실재했던 한 인간의 정신과 개성’을 합성하 여 그린 상상의 작품에 속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상상의 이미지 를 실재하는 것처럼 인식하며, 곳곳에서 퇴계를 만나고 있다. 예컨 대, 우리가 사용하는 천원 권 지폐 속의 퇴계 초상. 서울 남산의 퇴계 동상. 이런 등등은 우리가 만들어 오고, 향수해온 퇴계의 초 상이며, 우리 시대가 만들어 낸 偉人의 再現이다. 퇴계는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의 통치 논리 속에서, 해방 이후의 박정희의 유신정권기에는 우리 민족의 모범적 武人像인 李舜臣, 그리고 이에 대비되는 모범적 文人像으로서 부각되어 한국적 ‘文 人像’의 대명사가 되어왔다. 이러한 상황의 맥락에서, 해방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퇴계의 초상이 어떤 맥락에서 탄생되어 유포되는가, 퇴계초상은 퇴계의 본래의 모습이가나 한가, 퇴계 당시 혹은 퇴계 사후에 그 의 채취를 담은 초상을 갖고나 있기는 한가, 등등에 대해 제대로 성찰할 기회를 갖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 필자는 지금까지 조사한 퇴계초상화(이와 아울러 그의 銅像?鐵 像?胸像)을 검토하며 ‘近?現代期 ‘退溪像’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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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선(崔南善)의 『조선상식문답 속편(朝鮮常識問答續編)』을 통해 본 국악논(國樂論)

        최재목,안선희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2013 유학연구 Vol.28 No.-

        這論文是崔南善編纂『朝鮮常識問答續編』通過觀察他的國樂論. 他編纂續編是科學, 文學, 詩歌, 圖書, 金石, 音樂, 話劇, 書學, 繪畵包括了之類的文化內容, 這是看成作業的一部分爲了從新整理朝鮮的文化位相的. 『續編』是1947年6月最初刊行后1972年11月再刊行的. 在『續編』里記?了科學和文學還有藝術領域以至8個項目上古時代到近代爲?個?歷史和西洋文化流入. 其中, 國樂有關內容是文學, 音樂, 話劇里記?而, 這些部分各各分散組成了. 是崔南善以分類的觀点上看到的傳統音樂. 這些『續編』的分野是現在國文學或話劇里包含的, 一般國樂上亦包含的. 有歌詞的音樂在文學里介紹, 在音樂里國樂的歷史會以基本的理論來說明.還有話劇里包含劇的性格要素. 在『續編』里出現的他的國樂論是可以分三方面來看. 第一, 可看出比起個文化本身的性格, ?的根本的焦点而?述的. 第二, 『續編』里崔南善在世界的相互交流觀点看的全盤. 第三, 在音樂里不會以一隅之見而是同等交流的視角而看的. 國樂硏究本格化以前, 崔南善『續編』里早在1947年整理了國樂當時早以提出關于國樂現況和往后要硏究的課題可以探悉對于國樂的?多知識和關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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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華 陽明學派 연구의 방향과 과제

        최재목 한국양명학회 2004 陽明學 Vol.0 No.12

        이 글은 강화(江華) 양명학파(陽明學派) 연구의 방향과 과제를 밝힌 것이다. 이것을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강화도(江華島)’라는 지역을 거점으로 성립․전개한 학파 즉 강화학파(江華學派)를 ‘양명학’적 관점에서 조명, 지칭한 이른바 ‘강화 양명학파’의 연구 방향과 과제를 논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종래의 연구성과, 특히 유명종의 연구를 토대로 강화 양명학파의 학술, 문예적 업적을 <① 주체적인 사관 확립[良知史觀] - 사학, ② 주체적인 언어[訓民正音學/우리말] 연구 - 언어학, ③ 창의적 서화(書畵)의 개화 - 문예학, ④ 성령문학(性靈文學)의 전개 - 문학, ⑤ 실학(實學)과 제휴 - 실학>의 다섯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이들에 대한 개별적인 연구는 더욱 추진되어야 하며, 여기서 거론되지 않은 강화 양명학파의 여타의 학술, 문예적 특징들은 새롭게 밝혀져야 한다. 앞으로 강화 양명학파를 연구함에 있어서 보다 주목되어야만할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화학파의 ‘양지’ 발휘로서의 자유로운 인간 개성 중시, 문예 중시의 사조를 아나키즘(anarchism)의 예술론의 경향과 대비, 비교해 볼만하다. 둘째, 주체적인 언어[訓民正音學] 연구는, 한어(漢語)와 우리 고유어(=한글)가 배타적인 관계로 있던 조선시대에 큰 의미를 지니므로 ‘국학(國學)’의 태동과 전개라는 시야에서 새롭게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하곡의 양명학은 좌파적 성향보다는 우파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왔다. 그렇다면 하곡의 양명학을 계승하는 강화 양명학파는 과연 어떤 정황을 보여주고 있는가 하는 점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화양명학파의 사상적 특질, 특히 (양명의) ‘양지학(良知學)’에서 ‘허가(虛假)비판과 실심실학(實心實學)’으로라는 사상사적 계보가 중국, 일본 등지의 양명학파와 객관적으로 비교, 대비되어 그 의미와 위상 등이 충분히 밝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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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계의 ‘초연함’에 대한 인문적 성찰

        최재목 영남퇴계학연구원 2018 퇴계학논집 Vol.- No.22

        This paper attempts to give a humanistic reflection on the detachment of Toegye. If you look at the book that records Toegye's language and practice, i.e. Toegyesonsengonheanglok(Below onheanglok), you can find a sense of the detachment in everyday life ofea him. You can meet the personality and attitude of Toegye more than the theory and logic by reading the onheanglok. In particular, the places to look at are: ‘Conserving and Reflecting Mind(Jonseong/存 省)’, ‘Discuss study to keep reverence(Nonjigyong/論持敬)’, ‘Complete virtue(Seong duk/成德)’, ‘Teaching people(Gyoin/敎人)’, ‘Teaching and criticizing the discipline(Gangbyon/講辨)’, ‘Qualities and personalit(Japum資品)’, ‘Daily life manual(Gigoemukjijol/起居語 黙之節)’, ‘deportment(Yulsin/律身)’, ‘At home(Gago/家居)’, ‘In the village(Hangcho/鄕處)’, ‘Relationships(Gyoje/交際)’, ‘Manual of food and clothing(Umsikoubokjijol/飮食衣服之節)’, ‘Bureaucracy life and retirement(Culcho/出處)’ etc. Detachment of Toegye is based on Reverence. And it is related with not moving mind(budongxin), a detached attitude(haoranzhiqi), courage originate from Mencius. Past studies have not paid much attention to this point. 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discuss this point intensively. 이 논문은 퇴계의 초연함에 대한 인문적 성찰을 하려는 것이다. 퇴계 의 언행을 제자들이 기록한『퇴계선생언행록(退溪先生言行錄)』(이하 『언 행록』)을 보면, 퇴계의 일상 생활에서 체화된 ‘초연함’을 발견할 수 있다. 『언행록』을 읽으면 이론-지식-논리보다도 말씀-태도-인격을 통한 ‘살아 있는 퇴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언행록』에서 눈여겨 볼 대목은 <권1> 의 ‘마음을 보존하고 성찰함(存省)’, ‘경을 지니는 공부를 논함(論持敬)’, ‘덕을 이룸(成德)’, ‘사람을 가르치는 일(敎人)’ 등, <권2>의 ‘학문을 강론 하고 변석함(講辨)’, ‘자질과 품성(資品)’, ‘일상생활의 절도(起居語黙之 節)’, ‘몸가짐(律身)’, ‘가거(家居)’, ‘향리의 생활(鄕處)’ 등, <권3>의 ‘대인 관계(交際)’, ‘음식과 의복의 절도(飮食衣服之節)’, ‘벼슬살이와 물러남(出處)’ 등이다. 이렇게 실제 생활에서 파악할 수 있는 초연함은 그가 중점을 둔 ‘경 (敬)’과 연관되어 있으며, 또한 이 경은 맹자의 부동심(不動心)이라는 인 생 경계(境界)와 연결돼 있음을 알 수 있다. 맹자의 부동심은 맹자가 말 하는 ‘호연지기(浩然之氣)’⋅‘용기(勇氣)’ 같은 덕목들과 직결되어 있다. 퇴계의 경이 맹자의 부동심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언행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대목이다. 종래 퇴계 연구에서는 퇴계의 ‘경(敬)’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그다지 주목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퇴계의 ‘초연함’의 맥락을 살피면서 그 인문적 의 미와 의의를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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