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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미작품연구 : 『잠심(潛心)』의 사유화(思惟畫)

        최유미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95

         ‘잠심(潛心)’을 통한 내면 바라보기에서 빛과 바람이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닌 것처럼 감정의 흐름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기에 무심히 흘려보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계절이 빛과 바람의 움직임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듯이 변화된 자연은 갈등과 상처로 가득한 역 유토피아로부터 위로와 휴식의 안식처가 되어 주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나의 창작 추구와 탐색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통한 기쁨의 흐름을 감성적 언어로 평면회화에 스며들게 했고, 그것은 일상 속에서 삶의 예술로 승화되어 진다. 작품을 통해 감상자가 현재 삶 속의 복잡한 요소들인 고통과 갈등 등 많은 어려운 순간들을 응시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로 자신을 마주하여, 자신만의 공간을 찾고 각자의 행복을 물어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행 중에 느낀 빛과 바람에 의해 변화되는 생동감 있는 자연의 심상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앞으로의 작업에서도 삶의 모든 순간의 기쁨이 독창성 있는 작업을 통해 재구성되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는 가교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연구하여 잠심(潛心)의 사유화를 담아내고자 한다.

      •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한 근미래 디지털 체험관 시나리오 연구

        최유미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63

        디지털 환경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소소한 즐거움과 몰입감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으며, 일상의 여가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네트워크의 활성화는 공간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켰으며, 전시 산 업에도 활기를 불러일으켰다. 첨단기술과 디지털 미디어의 도입으로 전시공간은 단순히 생산과 소비를 연결시키는 정적인 매개공간의 역할에서 공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즐거움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디지털 미디어와 기술을 이용한 박물관과 미술관의 상설 전시는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시각적 관찰형태의 관람이 대부분이며, 조금 더 나아가서는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디바이스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반면 홍보나 테마 기획으로 제작된 디지털 체험관은 증강현실, 입체영상 등의 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오락․게임과 같은 순간적 쾌락을 위한 콘텐츠에 집중되어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 디지털 전시관에 관한 선행연구사례를 살펴보고, 각종 문헌과 동향 자료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체험관을 제안하였다. The digital environment opened up new possibilities of the small joy and enjoyable immersion regardless of time and places and became to affect everyday leisure time. Activation of a network through digital media has extended perception on spaces and gave life to exhibition industry. With introduction of cutting-edge technology and digital media, an exhibition space is being changed from a static mediating space which simply connects production and consumption into a cultural space which provides services to the public and give enjoyment. However, current permanent exhibition in museums and art galleries using digital media and technology is mostly composed of display oriented visual observation and only staying with sharing information through devices to increase educational effects in a further step. On the other hand, digital experience museums made for public relations and theme planning are focusing on contents for momentary pleasure, such as entertainment․game, with using cutting-edge technology including augmented reality and stereoscopic images. Based on these ideas, I searched previous study cases about digital exhibit halls and suggested a new concept digital experience museum using interactive media by collecting and analyzing various literatures and trend data.

      • 現代日本語における「勧誘表現」に関する研究 : 「ウチの関係作り」を中心に

        최유미 韓國外國語大學校 大學院 2020 국내박사

        RANK : 247647

        본 논문은 현대일본어에 있어서의 권유표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우치관계 만들기’ 라는 새로운 개념을 중심으로 분석ㆍ고찰한 연구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행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권유하는 것은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행위이다. 권유를 할 때는 상대방이 행동 가능한 상황인지, 그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부담이 되는 행동은 아닌지, 여러 방면에서 생각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까지 많은 연구가 되어 왔지만, 권유의 정의나 범위는 연구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분석에 불안정함과 문제점도 보여진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우치관계 만들기’ 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어, 권유표현을 선행연구와는 다른 관점에서 분석 고찰했다. ‘우치관계 만들기’ 는, 화자가 청자에게. 유대감과 연대감을 가지고, 행동은 물론 감정이나 생각까지 일체화 하는 것으로 ‘우치(ウチ)’ 의 관계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우치관계 만들기’ 를 중심으로 ‘권유표현’을 분석ㆍ고찰하는 것으로, 선행연구와는 다른 ‘권유표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우치관계 만들기’ 의 관점에서 ‘권유표현’ 의 표현형식을 명확히 하고, ‘권유표현’ 의 표현기능에 대해 살펴 보았다. 그리고 표현형식과 표현기능의 상관성에 대해 분석ㆍ고찰했다. 마지막으로 전절에서 다루지 못한, '권유표현화' 에 대하여 정리하고, 성립요소와 성립요인에 대해 분석ㆍ고찰을 실시했다. ‘우치관계 만들기’ 의 관점으로 담화에서 권유의 기능으로 사용되고 있는 표현형식을 추출한 결과, ‘シヨウ’ ‘シナイカ’ ‘スルカ’ ‘シヨウカ’ ‘ドウ’ ‘スル’ 가 나타났다. ‘권유표현’ 의 전형적인 표현으로 여겨지던 ‘シヨウ’ ‘シヨウカ’ ‘シナイカ’ 이외에도 ‘スル’ ‘スルカ’ ‘ドウ’ 형이 나타난 것은 흥미로운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シヨウカ’보다 ‘スルカ’ 가 많이 보였으며, 청자의 단독행위의 경우는 ‘シヨウ’ 다음으로 ‘スルカ’ 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따라서 ‘권유표현’ 의 표현형식을 ‘シヨウ’ ‘シナイカ’ ‘スルカ’ ‘シヨウカ’ 로 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우치관계 만들기’ 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표현기능을 분석한 결과, ‘그룹(「グループ」)’ ‘끌어들임(「引き込み」)’ ‘영입(「迎え入れ」)’ ‘뒷받침(「後押し」)’ 의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었다. 먼저, ‘그룹’ 은 화자와 청자가 하나의 그룹이 되어 함께 하는 행동에 대해 권유하는 것으로, 즉 ‘공동행위’ 가 전제가 되어있는 기능이다. ‘끌어들임’ 은 화자가 실행하고 있거나 실행하려고 하는 행위에 청자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즉 ‘공동행위’ 를 목표로 하는 기능이다. ‘영입’ 은 화자가 존재하는 장소나 소속되어 있는 조직으로 청자를 권유하여 같은 장소나 조직에 소속시키거나, 화자가 먼저 경험한 행동을 청자에게 권유하는 것으로, 즉 ‘공동상태’ 를 목표로 하는 기능이다. 마지막으로 ‘뒷받침’ 은 청자가 단독으로 하는 행위를 화자가 마치 공동행위인 것처럼 표현하는 것으로 청자의 행위를 지지하거나, 응원하는 것으로, 즉 ‘공동심리상태’를 목표로 하는 기능이다. '권유표현' 의 표현기능과 표현형식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 상관성에 대해 분석 고찰했다. 표현기능의 관점에서 ‘그룹’ 에는 ‘シヨウ’ ‘シナイカ’ ‘スルカ’ ‘シヨウカ’ ‘ドウ’ ‘スル’ 의 모든 형식이 보였다. ‘끌어들임’ 에는 ‘シヨウ’ ‘シナイカ’ ‘ドウ’ ‘スル’ 가 보였으며, ‘영입’ 에는 ‘シナイカ’ ‘スルカ’ 가, ‘뒷받침’ 에는 ‘シヨウ’ ‘シヨウカ’ 가 나타났다. 표현형식의 측면에서 보면 ‘シヨウ’는 ‘그룹’ ‘끌어들임’ ‘뒷받침’ 에 나타났고, ‘シナイカ’ 와 ‘スルカ’ 는 ‘그룹’ ‘끌어들임’ ‘영입’ 에서 나타났으며, ‘シヨウカ’ 는 ‘그룹’ ‘뒷받침’ 에서 나타났다. ‘ドウ’ 는 ‘그룹’ ‘끌어들임’ 에, ‘スル’ 는 ‘그룹’ 에서 나타났다. ‘그룹’ 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던 것은 ‘シヨウ’ 로, 동사 ‘行く’ ‘食べる’와 공기하고 있는 용례가 많았다. ‘シヨウカ’ 는 화제를 전환하여 다음 행동으로 넘어갈 것을 권유하는 경우, ‘シナイカ’ 는 청자가 생각하지 못한 예상외의 행동을 권유하는 경우, ‘スルカ’ 는 어떤 상황이 일단락된 뒤 다음 행동으로 함께 옮기도록 권유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되었다. ‘スル’ 는 함께 행동을 해야 하지만 청자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때 강하게 권유하는 경우, ‘ドウ’ 는 화자가 청자와 함께 하는 행동을 원하고 있는 경우에 사용되었다. ‘끌어들임’ 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던 것은 ‘スルカ’ 로, 화자가 실행하려고 하는 행위에 청자를 끌어들이려고 하는 경우, ‘シヨウ’ 는 화자가 이미 실행하고 있는 행위에 청자를 끌어들이려고 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되었다. ‘シナイカ’ 는 전부 화자가 실행하려는 행위에 상대를 끌어들이려는 경우에 사용되었으며, ‘ドウ’ 는 청자의 수락여부가 화자의 행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인 가벼운 권유로 사용되었다. ‘영입’ 에서 ‘スルカ’ 는 화자가 이미 행한 행동을 권유하거나, 이미 소속되어있는 조직이나 장소로 권유하는 경우, ‘シナイカ’ 는 화자가 행동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며 권유하고 있는 경우에 많이 사용되었다. ‘뒷받침’ 에서 ‘シヨウ’ 는 약해져 있거나, 우울해 하는 상대에게, 마치 함께 행동하는 것처럼 표현함으로써, 심리적으로 용기를 북돋우려고 하는 경우에 사용되었다. ‘シヨウカ’ 는 상하관계의 인간관계가 보여지는 것이 특징으로, 상대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좋아지기를 기대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심리적으로는 함께라는 것을 나타내며 권유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一緒に’ 와의 공기는 ‘끌어들임’ 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ドウ’ ‘シナイカ’ 에서 많이 공기되고 있었다. ‘끌어들임’ 는 화자가 실행하려고 하거나 실행하고 있는 행위에 청자를 끌어들여, 공동행위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청자와의 행동에 대한 공동성을 높여서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화자가 청자와 함께 어떤 행위를 하고 싶다거나 청자에게 행위를 권유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행위의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권유표현 없이 권유가 이루어지는 ‘권유표현화’ 에 대해 고찰했다. 어떠한 요소로 인해 ‘권유표현화’ 되고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 결과, ‘청자의 사정에 대한 질문’ ‘청자의 희망이나 취향에 대한 질문’ ‘화자의 의견전달’ ‘화자의 희망이나 의지의 전달’ ‘주변적 상황에 대한 전달’ 의 다섯 개로 나눌 수 있었다. 먼저 ‘청자의 사정에 대한 질문’ 은 청자가 처한 상황이나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확인하거나 권유의 원인이나 이유에 대한 청자의 상황에 대해 묻는 것으로 ‘권유표현화’ 되었다. ‘청자의 희망이나 취향에 대한 질문’ 은 청자의 감정이나 마음의 움직임 등 심리적인 상태를 묻거나 청자의 희망이나 생각 등을 묻는 것으로 ‘권유표현화’ 되었다. ‘화자의 의견전달’ 은 화자가 행동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생각을 전하거나 판단에 대해 전달하는 것으로 ‘권유표현화’ 되었다. ‘화자의 희망이나 의지의 전달’ 은 화자의 감정이나 마음의 움직임 등 심리적인 상태를 전달하거나 자신이 바라는 것이나 행동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권유표현화’ 되었다. 마지막으로 ‘주변적 상황에 대한 전달’ 은 주변의 상황을 전하거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 ‘권유표현화’ 되었다. '권유표현화' 가 성립되는 성립요인으로는 '서로 공통의 이해가 있다' 라는 것으로 인해 ‘우치관계 만들기’ 가 형성되는 것을 들 수 있다. 상호이해를 통해 ‘우치관계 만들기’ 가 형성됨으로써 화자의 발화에 포함되어 있는 권유의 의미를 듣는 사람이 헤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현대일본어에 있어서의 ‘권유표현’ 은 새로운 개념인 ‘우치관계 만들기’ 를 도입함으로써 선행연구에서의 문제점이 해결가능하며, 폭넓은 해석으로 권유표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우치관계 만들기’ 라는 개념으로부터 '권유표현' 을 분석 고찰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분석하는 관점에 따라 표현기능에 복합적인 기능이 존재한다고 해석가능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따라서 금후의 과제로 담화전개과정에서 보이는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권유표현에 대해 연구하고 싶다. 또, 표현형식과 표현기능 별로 공기하고 있는 동사와 부사의 존재, 표현기능과 표현형식에 따라 다른 담화 전개의 구조를 갖고 있음도 보여졌다. 이것에 대해서는 향후의 과제로 연구해 나가고자 한다.

      • 패스트푸드 전문점의 서비스품질이 고객만족,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전남지역 대상을 대상으로

        최유미 남부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47

        국문초록 패스트푸드 전문점의 서비스품질이 고객만족,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전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 조리교육전공 최유미 지 도 교 수 박계영 본 연구는 성숙기시장에 진입한 패스트푸드전문점의 서비스품질의 결정요인을 규명하고, 이들 결정요인들이 패스트푸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그리고 결과변수인 고객충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 고찰하여 패스트푸드전문점의 경쟁우위 서비스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크게 문헌연구(literature study), 실증연구(empirical study) 두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헌연구는 서비스품질과 고객만족, 고객충성도에 대한 이론을 국내외 문헌과 학술전문지를 중심으로 고찰 하였다. 또한 문헌연구를 통해 실증조사에 필요한 개념 정립과 측정도구의 적절성에 대하여 기술 하였다. 실증적 분석은 설문지조사법(survey method)을 사용하였다. 설문조사는 2014년 4월 1일부터 4월 20일 까지 20일간 실시하였고, 조사대상은 패스트푸드전문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남지역 남녀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고, 총 301부를 배포하여 298매 회수하였고, 이 중 응답이 부실하다고 판단되는 설문지 9매를 제외하여, 최종 유효 표본 289매를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을 위하여 SPSS Window 18.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사용된 통계기법은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회귀분석,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표본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이용행태를 살펴보면 ‘여자’가 65.7%로 ‘남자’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연령별로는 ‘20세 ~ 25세 이하’가 78.5%, 패스트푸드전문점을 ‘주 1회 이하’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39.4%로 나타났다. 주요 목적으로는 ‘간식’이 38.8%이고, 주로 ‘오후’에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48.8%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평균 체류하는 시간으로는 ‘30분 ~ 1시간 미만’이 53.7%를 차지하고 있고, 77.5%의 응답자들이 1회 평균 ‘5천원 ~ 1만원 미만’의 금액을 지출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두 번째, 패스트푸드전문점을 선택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에 대하여 ‘맛’이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고 응답한 응답자가 34.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가격(22.0%)’, ‘접근의 용이성(9.2%)’, ‘직원의 친절도(9.2%)’, ‘양(6.8%)’, ‘브랜드이미지(6.5%)’, ‘분위기(6.5%)’, ‘기타(주위의 평판, 칼로리 등)(5.4%)’의 순으로 중요하다고 하였다. 세 번째, 패스트푸드전문점 선택 시 영향을 미치는 항목으로는 ‘주변의 추천’이 28.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친구(25.0%)’, ‘대중매체(TV, 라디오 등)(21.4%)’, ‘광고물(간판, 버스광고 등)(12.2%)’, ‘인터넷(7.0%)’, ‘가족(3.2%)’, ‘기타(2.4%)’의 순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주변의 추천과 친구’에 의한 영향이 53.8%에 달하고 있어 기업의 광고보다는 구전과 주변의 추천에 의한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 번째, 성별에 따른 패스트푸드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주1회 미만과 월 1회 정도’ 이용하는 여자의 빈도가 47%로 가장 많았으며, ‘점심식사와 간식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여자 응답자가 50%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다. ‘오후와 점심시간’에 주로 이용한다는 여자응답자가 54%, ‘평균 30분 ~ 1시간 30분’정도 체류한다는 여자 응답자가 50%, ‘1회 평균 5천원 ~ 1만원 미만의 금액’을 지출하는 여자의 응답자가 54%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다. 다섯 번째, 성별에 따른 패스트푸드전문점 선택 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으로 여자응답자의 49%, 남자응답자의 25%가 ‘칼로리’이라고 응답하였고, 다음으로 여자응답자의 39%, 남자응답자의 21%가 ‘맛’라고 응답하였다. ‘가격’이라고 응답한 여자응답자가 27%, 남자응답자의 11%의 빈도를 보이고 있다. 패스트푸드 메뉴의 칼로리에 대한 걱정은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높은 순위로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연구의 대상이 대학생이다 보니 무엇보다 가격이 선택의 중요한 항목으로 응답한 것으로 보인다. 성별에 따른 패스트푸드전문점 선택 시 영향을 주는 항목으로는 여자응답자는 ‘주변의 추천(101명)’을 우선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대중매체(77명)’, ‘친구(75명)’라고 응답한 반면, 남자응답자는 ‘친구(50명)’를 우선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주변의 추천(43명)’, ‘대중매체(30명)’이라고 응답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대상자를 대학생으로 한정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별에 따라 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남녀 간의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여섯 번째, 연령에 따른 패스트푸드전문점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는 ‘20세 ~ 25세 미만’의 응답자가 전체 응답에 대하여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이용 빈도를 보면 ‘주1회 미만과 월1회 정도’ 라는 ‘20세 ~ 25 미만’의 응답자가 44%를 차지하고

      • 디페닐카보네이트(DPC) 생산을 위한 반응속도론 및 공정개념설계

        崔有美 忠南大學校 大學院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PC는 비스페놀-A(bisphenol-A)와 포스겐(phosgene)을 반응시켜 합성한다. 하지만 이 반응에서 사용되는 포스겐은 심각한 독성을 갖고 있어, 환경 안전 면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들어 공해 방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환경 친화적 인 비 포스겐 공정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공정은 상업적으로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 와서 안전한 모노머인DPC와 비스페놀-A를 용융상태에서 반응시키는 용융 중합법 플랜트가 잇따라 건설되고 있다. 현재 비 포스겐 공정의 중간물질인 DPC(diphenyl carbonate) 제조 공정설계에 필요한 reaction kinetics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산업계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PBO촉매를 사용하여 DMC와 페놀을 반응시켜 반응시간, 반응온도, DMC/Phenol의 비 그리고 촉매 농도 변화에 따른 수율과 반응속도식을 구하였다. 실험을 통해 얻은 kinetic data를 이용하여 DMC와 phenol의 반응으로부터 DPC를 생성하는 공정에 대해 연구하였다. Aspen 공정모사기를 이용하여 평형 제한을 극복 할 수 있는 반응증류공정에 대해 모사하였고 압력, 환류비, 반응증류탑의 단 수, 각 단의 holdup 등의 변수들이 공정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Polycarbonate (PC) is traditionally produced by the reaction of phosgene and bisphenol-A. This phosgene process has the disadvantage as the high toxicity and corrosiveness of phosgene. To overcome the disadvantage of phosgene based process, the synthesis of diphenyl carbonate (DPC) by transesterification of DMC with phenol has been considered. In this study, a kinetic model for DPC production reaction and kinetic parameters of the proposed model for DPC production reaction by experiments are presented. The predicted results by the proposed model were in good agreement with the experimental results. Induction time was found to exist in anisole generation and the amount of produced anisole increases linearly with reaction time. The kinetic model indicated that the transesterification rate of MPC to DPC is so low that the reaction can be neglected and DPC is mainly produced by disproportionation reaction of MPC. The equilibrium conversion of the reaction from DMC to MPC is highly unfavorable. Reactive distillation appears to be viable production technology as methanol, an intermediate product, can be separated from the other components by simple distillation and hence the conversion of DMC and phenol in the transesterification step can be increased. Based on the kinetic model, we simulated the reactive distillation process for producing DPC from DMC using Aspen Plus to study the effect of various process parameters on the yields of the intermediate MPC and the end product DPC. The yield of MPC increases with decreasing reflux ratio in the first column because at a lower reflux ratio methanol is easily removed from the reaction zone in the first column. The yield of MPC increases with increasing pressure and hold up. The high temperature of column promotes production of MPC because the transesterification reaction of DMC to MPC is endothermic. But high temperature and large hold up increases anisole reaction rate drastically. Almost complete conversion from MPC to DPC can be easily achieved in second reactive distillation column despite of low reaction equilibrium constant so that a relatively small reflux ratio and total stage number are required for the synthesis of DPC. High pressure of the second column gives better DPC yield, but leads to decomposition of the DPC product.

      • 속팽윤성을 보이는 초다공성 하이드로젤의 제조

        최유미 충남대학교 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7631

        Most hydrogels takes a long time ranging from several hours to days for their equilibrium swelling from completely dried state in aqueous media since the water absorption into glassy hydrogels is limited by slow diffusion mechanism. Superporous hydrogels can show both fast swelling and superabsorbent properties due to their unique pore structure, where the pores with the size of hundreds of micrometers are interconnected to each other to generate open channels that allow for fast water absorption by capillary force. In this study, the pore structures and swelling properties were modified by controlling the pH of monomer stock solution. The swelling kinetics were increased by O2 plasma treatment and wetting agents and the hydrophilicity of surface was confirmed using contact angle measurement. The superporous hydrogels were showed different swelling behaviors dependant on the pH of PBS solution. Superporous hydrogels were synthesized using L-ascorbic acid instead of N,N,N′,N′-Tetramethylethylenediamine(TEMED) because of harmfulness to human body. In this case, the amount of foam stablizer and initiator was increased for homogeneous pore size and shape. Biodegradable superporous hydrogels were prepared by gas blowing method using diacrylated PLA-PEG-PLA triblock copolymer as a biodegradable crosslinker. The composite and molecular weight of PLA-PEG-PLA were confirmed using H-NMR, FT-IR and GPC measurement. Biodegradable superporous hydrogels were swelled within 20 second because of hydrophilicity of PEG moiety of triblock copolymer. 하이드로젤은 친수성 고분자의 삼차원 망상구조로 물에는 녹지 않으면서 많은 양의 물을 흡수할 수 있다. 많은 양의 물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액체와 고체의 중간 물성을 지니며 이로 인해 의약학적인 응용뿐만 아니라 농업, 공업적으로 많은 응용이 되어 왔다. 대부분의 하이드로젤은 확산에 의해 팽윤이 진행되기 때문에 완전한 팽윤 상태에 도달하기 까지는 수 시간에서 수 일에 이르기까지 긴 팽윤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은 성질은 조절된 약물 방출등과 같은 응용분야에 있어서는 유용하게 쓰이지만 빠른 팽윤을 요구하는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적이다. 초다공성 하이드로젤은 수백 ㎛ 크기의 공극들이 서로 연결되어 열린 채널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런 구조적 현상에 기인한 모세관 현상으로 인하여 수 분내에 완전한 팽윤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발포제를 이용한 gas blowing method를 사용하여 초다공성 하이드로젤을 제조하였다. 반응용액의 pH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공극의 구조를 조절하였으며 O2플라즈마 처리와 습윤제인 glycerol과 triacetin을 사용한 표면 개질을 통하여 표면의 성질을 개선하였다. 최근 독성문제가 붉어지고 있는 TEMED를 대신한 L-ascorbic acid를 사용한 redox개시제를 사용한 발포조건을 확립하였다. 또한 생분해성 성질을 지닌 PLA-PEG-PLA 를 합성하여 공중합체 양말단을 비닐기로 치환한 후 가교제로서 이용하였고 일정시간이 지난 뒤 생분해 거동을 보이는 초다공성 하이드로젤을 제조하였다. 초다공성 하이드로젤은 가교제로 N,N’-methylenebisacrylamide를 사용하여 수용성 단량체인 Acrylic acid 와 acrylamide 의 라디칼 중합에 의해 합성되었다. 좋은 공극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가스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젤화와 폼이 일어나는 속도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반응용액의 다양한 pH 조건(pH 2~7)하에서 다양한 공극 구조를 지닌 하이드로젤이 합성되었다. 강산영역인 pH 2~4와 강염기 영역인 pH 6~7 사이에서는 젤화속도와 폼이 발행하는 속도가 잘 맞지 않아 공극을 형성하지 못했으며 약산성 영역인 pH 4.5~5.0 에서 열린채널 구조를 형성한 초다공성 하이드로젤을 합성할 수 있었다. SEM을 통해 표면과 내부의 공극 형태를 관찰한 결과 pH가 낮을수록 큰 공극을 형성하였으며 이는 팽윤속도에 영향을 미쳐 공극의 크기가 클수록 더 빠른 팽윤 속도를 나타내었다. 팽윤정도를 측정한 결과 초다공성 하이드로젤은 일반 하이드로젤에 비해 400-600 배의 물을 함유할 수 있었다. O2 플라즈마 처리와 습윤제 처리로 인해 팽윤속도가 증가하였고, 이를 접촉각 측정을 통하여 확인해본 결과 친수성이 향상되었다. 생분해성 가교제로 사용하기 위해 PLA-PEG-PLA 공중합체를 합성하여 이를 1H-NMR 과 GPC, FT-IR 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diacrylation 과정을 거쳐 양말단을 비닐기로 치환하였다. 기존의 가교제 대신 이를 사용하여 gas blowing method 로 초다공성 하이드로젤을 합성할 수 있었다.

      • 턴-온/오프 손실 저감이 가능한 Current Source Gate Driver 기반 전류 주입형 Active Gate Driver 회로

        최유미 한양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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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요 지 본 논문에서는 낮은 수준의 오버슈트를 유지하면서 턴-온/오프 스위칭 손실 저감이 가능한 SiC MOSFET용 능동 게이트 드라이버 회로와 구동방법을 제안한다. 기존의 능동 게이트 드라이버 회로의 경우 센싱 회로와 구동 회로가 복잡하고, 스위칭 과도상태에서의 전압/전류 측정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구동 시 제어 타이밍 오차에 의한 오동작 우려가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Open-loop 방식의 Current Source Gate Driver(CSD)기반 전류 주입형 능동 게이트 드라이버 회로를 제안한다. 그러나 별도의 센싱 회로가 없는 Open-loop 방식의 능동 게이트 드라이버의 경우 전압/전류 오버슈트와 손실과의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수많은 반복실험이 필요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게이트 구동 전류 크기 선정 방법과 게이트 전류 주입 시점 결정을 위한 시간 모델을 제안하여, 능동 게이트 드라이버 기술 적용 시 필요한 노력과 시간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추가 설명하고자 한다. 제안한 능동 게이트 드라이버 회로와 구동방법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회로 시뮬레이션과 Double Pulse Test 환경에서 모의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제안한 방법의 턴-온/오프 스위칭 손실 저감 효과를 확인하였다. ABSTRACT This paper proposes an active gate driving circuit and driving method suitable for SiC MOSFET, which can reduce switch losses while maintaining low levels of overshoots. The existing active door driving circuit has drawbacks such as complex sensing and driving circuits, difficulty in measuring voltage/current during switch transition states, and potential control timing errors during driving, which may lead to misoperation. Therefore, to address these drawbacks, this paper proposes a current injection active gate driver circuit based on an open Current Source Gate Driver (CSD). However, for open active gate driver programs without a separate sensing circuit, the disadvantage is that many repeated experiments are required to find a balance between voltage/current over bushing and losses. To supplement this point, this paper proposes a method for selecting the gate driving current size and a Timing model for determining the gate current injection time, to further illustrate the efforts required and methods for reducing time when applying active gate driving technology. To verify the feasibility of the proposed active gate driving circuit and driving method, simulation experiments were conducted in circuit simulation and Double Pulse Test environment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posed method in reducing switching losses.

      • 현대중국어의 ‘被’, ‘叫’, ‘讓’, ‘給’ 피동문유형과 특성 연구

        최유미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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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현대중국어 유표지 피동문인 ‘被’, ‘叫’, ‘让’, ‘给’ 자문의 각 특징과 차이점을 밝히기 위해, 시기 및 문체별 의미적 특징과 더불어 명사구 및 동사와 동사구에 대한 구문적 특징을 실제 예문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하였다. 현대중국어의 피동문은 ‘被’ 자문이 대표적이지만, ‘叫’, ‘让’, ‘给’ 자문 역시 피동 표지로서 중요한 문법적 기능을 수행하며, 이들의 사용을 간과할 수 없다. 특히, 피동문의 범주를 설정하는 데 있어 ‘被’ 구문과 나머지 세 표지를 비교하여 직접적인 사용 빈도와 기능의 차이를 평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현대중국어 피동문의 실제 사용 사례를 바탕으로 예문을 수집·분석하였다. 먼저 문장의 의미를 분류하여 차이를 밝히고 각 표지가 갖는 형식을 나눈 뒤, 구문에서 명사구와 동사 및 동사구를 체계적으로 살핌으로써 각 표지가 가지는 특징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This study examines the marked passive constructions in Modern Chinese, focusing on the markers '被', '叫', '让', and '给'. It analyzes their semantic, stylistic, and syntactic features based on period, context, and phrase structure. The findings reveal that '被' is the most frequently used marker, often conveying negative meanings, though positive meanings have increased over time. In contrast, '叫', '让', and '给' are more common in colloquial speech, with '给' also displaying neutral and positive connotations. Seven passive construction types were identified, with '被' likely derived from the ancient '为...所' structure. Noun phrases in '被' constructions exhibit diverse word orders, while '叫', '让', and '给' favor "person-person" or "thing-person" arrangements. Verbs were categorized into action, activity, treatment, non-volitional, and psychological types, with context influencing their usage. The markers '叫', '让', and '给' often carry causative meanings, limiting their passive usage. Notably, '给' lacks full functionality as a passive marker in extended '把' constructions. Stylistically, '被' is used in both formal and informal contexts, whereas '叫', '让', and '给' are predominantly colloquial, frequently combining with action or psychological verbs to convey negative or emotional meanings. However, '给' shows more positive and neutral uses in literary contexts. The study suggests that increased passive construction usage correlates with a rise in positive meanings, indicating grammaticalization. This research offers insights into the linguistic features of these markers and serves as a practical resource for Korean learners and scholars of Chinese passive constr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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