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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과 창작의 조응, 탐정소설가 김내성의 갈등 -본격 장편 탐정소설 『마인』이 형성되기까지-

        최애순 대중서사학회 2009 대중서사연구 Vol.- No.21

        This paper intends to contradict to recent discussion to categorize Main into the irregular detective novels or the ghost(mystery) story. The classification results from comparing the short irregular detective novels with the long regular style Main. The short irregular detective novels and the long regular Main had been created into complete different style. Kim Lae-sung made reference to "there is no part to reason logically in the irregular detective novels". Therefore, to argue the strengthening or weakening of the logical reasoning in comparison Main with his short detective novels. Main is the work to have been formated after experiencing troubles and complications between the regular style and the irregular style. Kim Lae-sung's works was created to consider to his theory. His detective novels has to be analyzed with his detective novel theory. 김내성의 『마인』은 지금까지 국내 탐정소설의 한계를 극복한 ‘본격적인’ 한국 탐정소설이라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김내성 문학에 대한 관심의 일환으로 『마인』이외의 단편과 같은 다른 작품에 주목하는 경향이 일면서,『마인』에 쏟아지던 일관적인 찬사가 비판적 시선으로 바뀌는 양상을 볼 수 있다. 탐정이 범인에게 품고 있는 애정 문제라든가 집안 간의 원한에 얽힌 복수에 치중하였다는 점을 들어 ‘멜로물에 가까운 탐정소설’ 혹은 아예 ‘변격 탐정소설’이나 ‘괴기소설’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런 지적들은 전혀 다른 양식으로 창작된 김내성의 단편과 장편 『마인』을 같은 선상에서 놓고 비교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 판단한다. 본 논문의 목적은 김내성의 문학세계에서 『마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정립해보고자 하는 데 있다. 따라서 『마인』과 단편 변격이 동일한 시기에 어떻게 함께 창작되었는지, 김내성의 문학세계에서뿐만 아니라 한국 탐정소설사에서도 예외적인 본격 장편 『마인』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따라가 보기로 한다. 『마인』은 김내성이 이론과 창작 사이에서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 완성한 작품이다. 따라서 고민의 과정이 담긴 초기작들과의 연계성 하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김내성의 가장 초기작으로 본격 탐정소설을 표방하는 『가상범인』과 『살인예술가』, 그리고 1936년도에 이미 집필했던 『사상의 장미』(당시 미발표되었지만 사실상 그의 첫 장편소설)를 논의대상으로 삼고자 한다.

      • KCI등재

        서정인 소설 「미로」의 알레고리적 특성 연구

        최애순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22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95 No.-

        This paper intends to refer to Seo Jung-in's world of the work, through the allegory in Maze. Especially, I concentrated on 'the train not to come', 'the model of a pig-head', 'the learned man's house undoubtedly to be mistaken'. Those things mean that the character's journey would be back to the starting point. As a matter of fact, the result of the character's journey to find out a learned man' house, is 'nothing'. That means there is no purpose of journey. Nevertheless, Seo Jung-in's characters go the way of which they cannot know direction. It is like to the point to be anticipated in author's argument. Allegories of 'the train not to come', 'the model of a pig-head', 'the learned man's house undoubtedly to be mistaken' help the reader to approach to resolve the ambiguity of Seo Jung-in's novels. As well as, that makes a polysemous reading comprehension. Therefore, Maze can be the detour to understand Seo Jung-in's world of the work by the large. The character's journey has been already fixed, because the learned man was died. However, the character has solved his own three problems during the journey to return to the starting point, through the meeting with a crowd of people. The narrator's grown-up has made by understanding the general lives of the military parade, the people of festival, the people to attend a symposium on suicide and homicide. 이 논문은 「미로」의 ‘나’의 목적 없는 여정이 알레고리적으로 형상화되어 보편적 의미를 획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나’의 성장은 군중들과의 만남을 통해서이다. 처음에 낯선 상황에 처음 내던져졌을 때, 그는 군중 속에 묻혀 있고 싶어 한다. 그러다가 군중들로부터 벗어나 혼자 걷게 되면서, 그는 군대 행렬, 학교에서 ‘안’과 ‘밖’의 사람들, 천국이 어디냐고 묻는 부인, 자살과 타살에 관한 심포지엄을 벌이는 사람들을 차례로 만난다. 그는 특히 ‘학교’에서 돼지머리 모형을 놓고 축제를 벌이는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사회 시스템의 혐오스런 논리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단지 모형에 불과한 돼지머리에 의해 조종되는 군중들을 보면서 우스꽝스럽고 어리석다고 느낀다. 그러다 그는 천국이 어디냐고 묻는 부인과 심포지엄을 벌이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자신이 아는 것을 가르쳐주려 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그가 아는 객관적인 지식과는 별도로, 나름대로 삶을 지탱하는 ‘세월’이라는 무게가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 그들에게는 ‘오지 않을 기차’를 기다리고, 단지 ‘모형인 돼지머리’를 위해 춤을 추고, ‘틀림없이 틀릴 박사의 집’을 찾아가는 것 자체, 즉 목적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가는 ‘성실성’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이처럼 군중들의 삶을 이해하면서 성장하게 되는 화자의 여정은 곧 보편적 삶의 논리로 대체될 수 있다. 그리고 군중들의 삶을 이해하는 과정은 곧 화자의 삶, 즉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 KCI등재

        초창기 과학소설의 두 갈래 양상 『철세계』와 『비행선』

        최애순 우리어문학회 2020 우리어문연구 Vol.68 No.-

        초창기 도입기 과학소설에서 드러나는 것은 과학의 이중성이다. 과학을 누가 이용하느냐에 따라 과학은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 순기능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자국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파괴력의 상징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본 논문은 초창기 과학소설에 드러나는 과학의 이중성에 주목하여, 1908년부터 1910년대 초반까지의 국력이 쇠해지고 일본의 침략으로 식민지가 된 조선 대중이 품었던 과학과 제국주의가 충돌하는 지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과학이 실제화 되기가 힘들었던 근대 초입기에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한 꿈에 미래를 담은 조선 대중에게 ‘공상과학’은 과학과 신비의 세계인 주술(도술)을 연결시켜 주는 징검다리였다. 더불어 근대 초기 과학은 국가의 기획과 보존에 이득이 될 때는 밝은 미래를 위해 발전시켜야 할 가치이지만, 국가(지배) 이데올로기에 반하는 경우는 ‘적’으로 상정하는 상대적인 개념과 이중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1908년에서 1910년대 서구 제국주의 열강들은 인종주의와 문명, 계몽을 내세우며 식민지 논리를 펴고 있었다. 『철세계』는 자신의 국가가 인종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과학기술의 발달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철세계』를 받아들이는 각국의 입장 차이에 따라 ‘과학’이 곧 힘의 지배를 좌우한다는 의식을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철세계』는 서구와 동아시아의 대결로 읽힐 수 있으며, 동아시아의 중심에 일본을 두고 있어서 서구가 동아시아와 대척점에 있긴 하지만 결국 따라가야 할 과학기술의 세계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일본과 식민지 조선과의 대결로 읽히며,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식민지에서 벗어나 부국강병을 이루고픈 희망으로 읽힌다. ‘철세계’의 강철과 무기제조 과학기술에 대한 이중적인 인식은 1908년에서 1910년대 일본과 우리에게 지향하는 바가 다른 상태로 혼재되어 있었다. 이는 『비행선』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과학’에 대한 각국의 이중적인 잣대는 서양 제국주의 시선에서 훨씬 강하게 드러난다. ‘서구=과학=문명’과 ‘동양=신비(주술)=야만’이라는 공식은 ‘과학’으로 키우는 꿈도 서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과학기계의 발명=문명=서양으로 이어지는 서양에 대한 동경은 조선 민족이 각성하기 위해서는 유학을 떠날 수밖에 없었고, 이상의 실현은 서양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으로 인식되도록 했다. 과학은 청년들의 미래이자 꿈이었지만 식민지 조선에서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1908년에서 1910년대 초기에 유입된 초창기 과학소설 『철세계』와 『비행선』은 식민지시기 과학소설 계보의 출발점의 위치에 놓인다. 두 작품은 각각 1920년대 미래과학소설에서 제시하는 이상사회의 건설과 1930년대 발명, 발견학회로 이어지는 식민지 지식인의 발명과학의 꿈으로 이어지게 된다. 식민지 조선의 공상과학의 영역은 1908년 『철세계』로 이상사회를, 1912년 『비행선』을 통해 과학발명의 기대를 드러냈다. 『철세계』를 통한 이상사회에 대한 기대는 1920년대 미래과학소설에서 꿈꾸는 이상사회 건설, 유토피아 담론으로 이어졌으며, 『비행선』을 통한 과학발명에 대한 기대는 이광수의 『개척자』에서부터 김동인의 「K박사의 연구」를 거쳐 1930년대 발명학회로 이어지게 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첫 시발점에 놓였던 초창기 과학소설의 두 갈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 ... It is the duality of science that is revealed in science fiction in the early days. Depending on who uses science, science can act as a pure function to make the country rich, or it can be recognized as a symbol of the terrifying destructive power that destroys the country. This paper focuses on the duality of science revealed in early science fiction, and attempts to show the point at which the science and imperialism of the Joseon masses, which were colonized by the Japanese invasion, and the national power declined from 1908 to the early 1910s collided. “Science fiction” was a stepping stone that connects science and magic, the world of mystery, to the Joseon public, who embraced the future in an empty and absurd dream in the early modern period when science was difficult to actualize. In addition, science in the early modern period shows that when it is beneficial to the planning and preservation of the state, it is a value that must be developed for a bright future, but when it is contrary to the state (dominant) ideology, it is shown that it contains a relative concept and duality that is assumed to be 'enemy'. From 1908 to 1910, the Western imperial powers were advocating racism, civilization, and enlightenment, and their colonial logic was unfolding. The Iron World shows that winning the race war depends on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depending on the differences in the position of each country, we can see the consciousness that 'science' directly governs power. In Japan, The Iron World can be read as a confrontation between the West and East Asia, and it was recognized as a world of science and technology that should be followed, although the West is on the opposite side of East Asia because Japan is placed at the center of East Asia. However, to us, it is read as a confrontation between Japan and colonial Joseon, and as a hope of becoming independent from the colony through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achieving a strong and rich country. The dual perception of steel and weapons manufacturing science and technology in the The Iron World was mixed in a state where the aims of Japan and Korea were different from 1908 to 1910. The early science fiction introduced from 1908 to the early 1910s led to the construction of an ideal society suggested by future science fiction in the 1920s, inventions in the 1930s, and the dream of invention science of colonial intellectuals leading to the discovery society. The field of science fiction in colonial Joseon was the ideal society in 1908 with The Iron World, and the expectation of scientific invention through Airship in 1912. It led to the construction of an ideal society dreamed of and the discourse of utopia, and the expectation for scientific invention through Airship went from Pioneer by Lee Kwang-soo to The Research of Dr. K by Kim Dong-in, and then to the Invention Society in the 1930s. In this thesis, I would like to examine the two branches of the early science fiction that were at the beginning. And I would like to show the process of the two-pronged aspects of the construction of an ideal society and the science of invention eventually leading to a dream of becoming a rich country. The science fiction novels The Iron World and Airship, which were introduced in the early days, are novels with a strong perspective of Western imperialism, mainly focusing on science fiction and adventure. However, as it entered the country, the end of the Korean Empire and colonial Joseon revealed a dual desire for the rich and powerful who wants to resemble the West, which achieved civilization through science, along with the recognition of the powerless Eastern country compared to the West. Let's look at how the duality of science is revealed in The Iron World and Airship.

      • KCI등재

        1960년대 정신분석의 도입과 근대적 공포 코드의 전환-이청준 소설의 ‘정신병자’와 정신분석 치료의 충돌을 중심으로

        최애순 한국현대소설학회 2019 현대소설연구 Vol.- No.76

        This study discusses how fear was formed and developed in Korean literature, and attempts to clarify that the genre of "fear fiction" in Korean literature was weak because it was suppressed in the opposition to authentic literature. Therefore, as the second subject of this study, I would like to analyze the return of psychosis in real literature with the introduction of psychoanalysis at the time when 'fear' seemed to disappear in Korean literature. In this study, we will focus on the introduction of “psycho analysis”, or the process of introducing “psycho medicine” and literature, from the methods discussed so far in psychoanalytic criticism. This will focus on how the introduction of psychoanalysis (psycho medicine) into the literature and the lineage of Korean "horror" has emerged from the existing researches that criticized and criticized the characters in the text. Therefore, this study presupposes that the horror object occupying the position of women's aristocratic who was represented by 'Janghua Honglian' until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moved to 'mental man' in 1950s and 1960s. In the 1960s, however, the "psychiatric" were subject to taboos and quarantines, and they began to emerge as horror codes since the 1990s and 2000s. In the 1960s, psychosis and asylum were objects of rejection, taboo, and oppression. As Freud's death in 1956, Freud's psychoanalysis began to be introduced in the 1960s, I want to show that I am deeply involved in Korean literature. Being pointed out as a psychoanalyst or psychotic patient at the time of its introduction could itself be a terror. This study considers that the phenomenon of 'fear' disappeared from the genre of literature during the war after liberation and in the 1960s is due to the influence of 'mental analysis'. I want to show that it is hidden by symptoms that I can't. Lee Cheong-jun's Discharge (1965), The Wall of Rumors (1971), Missing Miss (1976), Cho Mandeuk (1980) I will focus on the works of the patients with mental hospitals. 본 연구는 한국문학에서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공포’가 바로 정신분석의 도입과함께 본격문학의 정신병으로 귀환하였음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지금까지 정신분석 비평으로 논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신분석’의 도입 자체, 혹은 ‘정신의학’의 도입과정과 문학의 연관관계를 중심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이는 텍스트 내의 인물들을 정신분석하며 비평하던 기존 연구에서 벗어나 사회문화적 담론의 지형 안에서 정신분석(정신의학)의 도입이 어떻게 문학에 들어가서 한국 ‘공포’의 계보를 잇게 되었는지에 주목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제강점기까지의 ‘장화홍련’ 으로 대표되던 여성 원귀의 자리를 차지하는 공포대상이 1950년대를 거치고 1960년대가 되면 ‘정신병자’로 옮아갔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1960년대 ‘정신병자’는 금기와 격리의 대상이었고, 이들이 공포 코드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1990년대 이후, 2000년대가 되어서이다. 그만큼 1960년대 정신병과 정신병원은 사람들에게 거부, 금기, 억압의 대상이었다. 1960년대 한국문학에서 공포소설 장르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것은 바로 개인의 억압된 것이 회귀하는 정신분석과 사회적 원인으로 공포에 시달리는 정신병 환자 사이의 충돌 때문이다. 따라서 1960년대 ‘공포’는 오히려 본격문학 쪽에서 종종 정신병을 앓고 있거나 이상 징후를 보이는 인물들에게서 엿볼 수 있다. 정신분석은 ‘정신의학’과 함께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수용되기 시작한다. 1960년대 문학 연구자들이 이청준, 최인훈, 서정인, 김승옥과 같은 1960년대 작가들의 작품을 분석할 때 ‘정신분석’ 비평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은 ‘정신병’, ‘신경증’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인물들이 종종 등장하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1956년 프로이트의 죽음을 맞아 1960년대 본격적으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정신분석이 한국문학에 개입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처음 도입되던 시기에 정신분석 혹은 정신병 환자로 지목된다는것은 그 자체로 공포의 대상일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해방 후 전쟁을 겪고 1960년대 들어서면서 문학의 장르에서 ‘공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정신분석’의영향 때문이라 보고, 공포가 겉으로 표출되지 않고 죄의식과 같은 무의식이라든가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증상 등으로 숨겨져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따라서 이청준의 「퇴원」(1965), 「소문의 벽」(1971), 「황홀한 실종」(1976), 「조만득씨」 (1980) 등 정신병원 환자가 등장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 KCI등재

        식민지시기부터 1950년대까지 모리스 르블랑 번역의 역사

        최애순 국어국문학회 2010 국어국문학 Vol.- No.156

        This paper intended to examine the aspect of the translation of the detective novels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 tried to arrange the bibliography of the translation detective novels concentrating on Morris Leblanc. Morris Leblanc's detective novels had been translated the most from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o the 1950's. Why had been Morris Leblanc's detective novels chosen the most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is paper tried to concentrate on the history of a novelist of Morris Leblanc. The method is to ponder on 'connectivity' according to the change of time. getting out of the bibliography of the translation of individual works. To take note especially is the title according to the change of time and translator. The titles of a novel adaptation of Morris Leblanc signify the aspect of domestic people' acception of Morris Leblanc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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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시대의 과학소설 - 1970년대 아동전집 SF를 중심으로

        최애순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13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60 No.-

        Science Fiction of the collections for children had served as the path to bring in science fiction from the 1960's to the 1980's. Science Fiction had been wasteland in this unexplored field. Science Fiction of the collections for children changed SF of the United Kingdom represented by H.G. Wells into SF of the United States represented by Robert Anson Heinlein. Space science was emphasized in the age of space race, and Space opera was opened in the field of science fiction in the 1970's. SF in our country had reflected the desire to join the ranks of developed countries through SF in the Unites States. The first volume of the collections of Science Fiction for children in the 1970's was composed by SF authors in the United States like Heinlein, Isaac Aaimov, E.E.Smith, Robert Silverberg ahead of H.G.Wells. 과학소설이란 용어는 이미 「과학소설 비행선」처럼 식민지시기부터 있어 왔다. SF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쥘 베른과 H.G.웰즈의 작품은 식민지시기부터 번역되었으며, 2010년에야 완역된 도롱뇽과의 전쟁의 작가 차페크도 1920년대 박영희가 「인조인간」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했었다. 그러나 식민지시기에 성인대상으로번역되었던 과학소설은 해방 이후가 되면서 국내에서는 ‘아동의 전유물’인 것처럼인식되는 것이 통상적이었다.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 소년소녀 공상과학전집, 소년소녀 과학모험전집 등 ‘소년소녀용 전집’ 형태로 출간되고 번역되기 시작한 과학소설은 국내에서는 1990년대까지도 거의 대개가 아동용으로 출판되고 있었고,1990년대 이후에야 완역본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1970, 1980년대까지 국내독자가 읽었던 SF는 대부분 아동전집을 통해서이다. 1960년대까지 과학잡지를 통해서 간간이 소개되던 SF는 1970년대 들어서면서 소년소녀 과학모험소설전집이나 과학소설전집들이 간행되어 SF라는 낯선 장르가 정착하게 되었다. 따라서1970년대 소년소녀 과학소설전집은 국내에 SF를 가져오는 ‘통로’로서의 역할을 담당했다고 볼 수 있다. 1970년대 국내 아동전집 SF는 웰즈의 우주인이 침입해서 인류가 멸망할지도모른다는 과학에 대한 공포보다는 진보․발전에 대한 욕망을 담아내고 있다. 과학이 진보하여 ‘우주시대’가 열리고, 좁은 지구에서 땅따먹기를 하던 제국들은 이제지구 밖 ‘우주’로 관심을 확장하기에 이르렀다. 우주개발, 우주정복, 우주전쟁, 우주식민지, 화성 탐험대, 우주선, 별나라, 혹성, 은하계, 은하방위군 등의 용어가 만연됨에 따라, ‘우주’ 관련 소재가 SF전집에서 우위를 점유하게 되었다. 1970년대 아동전집SF에 담긴 미국의 과학신화는 소련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싶은 미국의 욕망이 담긴 한편, 미국의 성공신화를 쫓아가고픈 우리의 욕망도 배어 있다. 3차 교육과정 개정의 목표에 ‘국가발전’을 위한 목표가 크게 부각되는데, 이는 미국을 쫓아가는 것이 국가발전을 이룩하고 후진국에서 탈피하여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하는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과학소설전집의 해설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쥘 베른과 웰즈는 오히려 과학소설전집에서는 부각되지 않는다. 과학소설전집에서 쥘 베른과 웰즈의 뒤를 이어새롭게 부상하는 인물은 하인라인과 아시모프이다. 세계아동문학전집의 구성이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의 순으로 제국주의적 이데올로기의 수순을 따른다면, 과학전집은 미국 작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각 전집의 1권이 ‘미국’이다. 그야말로 미국의 선진국화를 모델로 삼고자 하는 발전, 선진에 대한 이데올로기를 고스란히 담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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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 SF 아동청소년문학의 전개

        최애순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2017 아동청소년문학연구 Vol.- No.21

        This paper investigated SF for children and young adult from the first introduction of colonial period to the development of initial stage. The initial stage of this paper includes from the end of the 1950’s to the 1970’s. But this paper dealt with the subjects of the end of the 1950’s and 1960’s, because the 1970’s was the complete collections and library times. This study dealt with magazines or periodicals in the 1950’ and the 1960’s which period began to develop domestic creative SF through magazine for children and young adult. The main channels for introduction of SF in the initial stage were Hackwon and Science for Students. SF for children and young adult was developed having been divided into two groups. One group was writers for children of Hackwon, and the other group was writers of Science for Students. Many of writers for children Hackwon wrote other magazine for children and young adult such as Boys, Catholic boys, Sabbat. Representative of them was Han Nackwon of pioneer of SF. The main writers of Science for Students were SF writers’ club members. Han Nackwon was not active with SF writers’ club, but he developed one’ own SF for children and young adult. SF 문학과 SF 아동청소년문학은 해방 이후 최초 창작 시기를 놓고서 의견이 분분하다. 문윤성의『완전사회』와 한낙원의『잃어버린 소년』을 두고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한낙원의『잃어버린 소년』이나『금성탐험대』가 문윤성의『완전사회』보다 앞서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이 분분한 것은 소위 ‘본격’ 과학소설이란 명목 하에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을 의도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배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창기 국내 과학소설은 아동청소년문학을 통해 유입되었으므로 아동청소년문학을 배제한다면 텅 빌 수밖에 없다. 해방 이후 초창기 과학소설은『소년』,『새벗』,『카톨릭 소년』,『학원』,『학생과학』등과 같은 아동청소년잡지를 통해 창작되고 게재된다. 그중에서도 과학소설은 청소년 대상의 잡지이면서도 대중성을 표방한『학원』과 따끈따끈한 ‘과학’ 관련 기사를 직접적이고 중점적으로 다루었던『학생과학』에 많이 실렸다.『학원』이 비슷한 시기에 창간된 당대 대중잡지인『아리랑』,『명랑』과 필진들이 겹치는 반면,『학생과학』의 과학소설 필진들은 SF 작가 클럽이었다.『학원』의 주요 과학소설 필진은 한낙원이었고,『학생과학』의 주요 필진인 SF 작가 클럽은 서광운, 오영민, 김학수 등이었다. 초창기 SF 아동청소년문학은 성인 SF문학보다 오히려 전문 작가를 배출해 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완전사회』를 쓴 문윤성도 이후 이렇다할만한 과학소설을 내놓지 못했고,『재앙부조』(『자유문학』제 1회 소설 공모 당선작)를 쓴 김윤주도 마찬가지이다. SF 작가 클럽이 아동청소년문학과는 거리를 두면서도 지면은『학생과학』이라든가 아동청소년대상의 SF 전집을 택하면서 정체성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한낙원은『잃어버린 소년』을 발표한 이후 꾸준히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을 창작하고 있었다. SF 작가 목록 자체에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이라는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한낙원은 아동청소년문학가이면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SF를 전문적으로 쓴 유일한 작가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존재이다.

      • KCI등재

        대체역사의 국내 수용 양상-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가 탄생하기까지

        최애순 우리문학회 2019 우리文學硏究 Vol.0 No.61

        This paper is based on dichotomical reasons such as the persistence of the realism tradition of the paragraph and the confrontation between literary literature and popular literature, although alternative history came much earlier. Even so, alternative history novels of the 2010s are not succeeding, but they are shiningly created. This is because understanding of the genre is still insufficient. Alternative history is derived from a reversed assumption of past history, but it must have a valid historical meaning in the present. In this paper, we look at how In Search of the Epitaph followed Philip Dick's The Man in the High Castle or George Orwell's 1984 and how he connected domestic history with the background. It would have been a complex reason for using Philip Dick's The Man in the High Castle as the basis for In Search of the Epitaph in the context of many sociocultural contexts of the day. In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 objectively point out the background that led to the origin of In Search of the Epitaph. Despite explicitly borrowing the structure, it is unlikely that he mentioned The Man in the High Castle.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why Bok Geo-il chose the strange genre of alternative history as a departure from the debate on whether it should be regarded as an experimental historical novel focusing on a strange form or as a postmodern novel. In such a case,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background of the time when In Search of the Epitaph was announced. In addition, I try to arrive at the valid meaning of ‘alternative history’ while examining the process of how ‘alternative history’ was accepted and recognized in Korea through In Search of the Epitaph by the bourgeoisie of the day. In Search of the Epitaph is a very unusual piece of Korean literature. “Alternative history” was an unfamiliar term in the SF genre, as it was recognized by critics as a self-designed word. The fact that Bok Geo-il, who had a special interest in science fiction, chose an unfamiliar genre in science fiction called 'alternative history', would be based on a complex reason considering the various social and cultural contexts of the time. In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 provide what is the background to the birth of In Search of the Epitaph. 본 논문은 대체역사가 일찍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2010년 이후에야 국내에 정착하게 된 것이 문단의 리얼리즘 전통의 고수라든가 본격문학과 대중문학의 대립 등과 같은 이분법적 사유에서 기인한다고 본다. 그러나 그마저도 2010년대의 대체역사소설은 성공하지 못하고 반짝 창작되다가 들어가는 추세이다. 그것은 장르에 대한 이해가 아직까지도 부족하기 때문이라 판단한다. 대체역사는 과거 역사의 뒤바뀐 가정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현시대에 유효한 역사적 의미가 있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비명을 찾아서>가 필립 K. 딕의 <높은 성의 사나이>나 조지 오웰의 <1984>를 어떻게 수용했는지를 따라가 보면서 국내 역사와 배경을 어떻게 접목시켰는지를 들여다 보았다. 그것은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를 새롭게 읽는 방법이면서 과학소설의 계보를 잇는 작업이기도 하다. 낯선 형식에 집중하여 ‘실험적 역사소설’로 볼 것인가, ‘포스트모던 소설’로 볼 것인가 하는 논쟁으로부터 벗어나서 복거일이 ‘왜 대체역사라는 낯선 장르를 선택했을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비명을 찾아서>가 발표될 당시의 시대적인 배경을 함께 고찰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를 통해 ‘대체역사’가 국내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식되었는지 수용과정을 고찰해 보면서, ‘대체역사’의 유효한 의미에 대해 짚어보고자 하였다.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는 한국 문단사에서 굉장히 이례적인 작품이다. 비평가들에게 작가 스스로 고안해 낸 단어라고 인식될 만큼 ‘대체역사’는 SF 장르를 알리기에도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용어였다. SF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던 복거일이 ‘대체역사’라는 SF에서도 낯선 장르를 택한 것은 당대 여러 사회문화적인 맥락에 따른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한국 문학사에서 뜬금없는 <비명을 찾아서>가 탄생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를 짚어보았다.

      • KCI등재

        김성한의 부조리 인식과 인간 탐구

        최애순 한국현대소설학회 2004 현대소설연구 Vol.- No.21

        This paper intends to examine Kim Sung Han's novel from Camus's theory of the absurd. Kim Sung Han's characters have been devaluate as "flat" or "illiberal" so far. However, I intend to object to that opinion. Kin Sung Han's characters bear a resemblance to Camus's Absurd Man, but there are rarely examples to analyze his novels according to The theory of the absurd. Therefore, this paper is likely to analyze his novels, especially his characters according to Camus's Absurd Man, overcoming the existing research. Kim Sung Han is a writer to show the absurd life well through the pursuit of a Man. This world that we live is filled with the absurds, there are the ruined and spoiled man to foster the absurd, the unenlightened man who doesn't recognize that the world is absurd, and the rebellious man to be conscious of the world's absurd, in that world. Kim Sung Han, the writer, displays the aspect of the absurd society, usually making the ruined and spoiled man, the first character type, before the ranks. But he confirms the sincere man like Ba Bi Do to show the will for the resistance to the absurd society, not the hypocritic man like Lee Jae Sin in MuMungno, or the professor Kim in An essay of Kim Ga Sung. As the world is absurd, the suggestion to the type of a moral man is needed more and more. A man needs <the consciousness> to resist to the absurd society. Therefore, this paper intends to analyze characters classifying as they have <consciousness>, or not <consciousness>, and as promote from <the consciousness> to <the resistance>, or stay in <the negative denial> in spite of having <the consciousness>. Kim Sun Han's pursuit of man processing like the ruined man not to have <the consciousness> → the incompetent man to have <the consciousness> → the man the sincere to resist to the absurd society can correspond to Camus's absurd man processing <the absence of the God → the meaningless life → the resistance>. Camus's absurd man and Kim Sung Han's characters conceive the belief of man's sincerity, humanism. 이 논문은 김성한 소설을 까뮈의 부조리 이론에 맞추어 분석하고자 한다. 1950년대에 실존주의가 유행처럼 번져 작가들은 그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그러나 50년대 작가들이 실존주의 사상을 작품에 담고 있다고 하여도, 그것이 연구자들에 의해 작품 분석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예는 드물다. 실존주의에 기대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는 장용학 정도에 그치고 만다. 작가 김성한은 실존주의 작가, 특히 부조리 작가로 알려져 있음에도, 그의 소설들을 부조리 이론에 맞추어 분석한 사례는 미비하다. 이 논문은 바로 기존 연구의 그러한 미비점을 극복하고, 김성한 소설을 부조리 이론에 맞추어, 특히 김성한의 인물들을 까뮈의 부조리 인간에 맞추어 분석해보고자 한다. 김성한은 바로 인간 탐구를 통해 부조리한 현실을 잘 보여주는 작가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부조리로 가득 차 있는데, 그 속에는 부조리를 조장하는 타락하고 부패한 위선적 인간과, 세상이 부조리하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무지한 인간과, 그리고 이러한 세상의 부조리를 ‘의식’하고 반항하는 인간이 있다. 김성한은 주로 첫 번째 인물 군상인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을 내세워 부조리한 사회의 한 면모를 보여준다. 그러나 작가 김성한은 <무명로>의 이재신이나, <김가성론>의 김가성 교수와 같은 위선적 인간이 아닌, 자신의 양심에 따라 반항에의 의지를 보여주는 ‘바비도’와 같은 인물을 긍정한다. 세상이 부조리할수록 도덕적 인간형의 제시는 절실하다. 한 인간이 부조리한 사회에 반항하기 위해서는 ‘눈뜬 의식’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눈뜬 의식’이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눈뜬 의식’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반항으로까지 이어지느냐, 아니면 소극적 부정에서 그치고 마느냐에 따라 인물을 나누어서 분석하기로 한다. 부조리와 마주하지 못하는 ‘눈뜬 의식’이 없는 타락한 인간 → ‘의식’은 있으나 반항하지 않고 무력한 인간 → 부조리한 현실에서 양심을 지키는 성실한 인간으로 나아가는 김성한의 인간 탐구는 ‘가치의 혼란 → 무의미한 생 → 반항’으로 나아가는 까뮈의 부조리 이론과 잘 맞는다. 까뮈의 부조리가 결국 죽음이 아닌 생의 긍정을 통해 인간성의 옹호, 인간의 성실성에 대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과 김성한의 도덕적 인간형의 제시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그런데 까뮈가 부조리한 현실에서 죽음을 택하기보다 그것을 견디고 그래도 살아가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데 반해, ‘바비도’가 택한 것은 죽음이다. 그러나 살기 위해선 양심을 버리고 회개하거나, 회개하지 않고 양심의 자유에 따르려면 죽음 밖에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 죽음은 회의나 허무의 자세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반항에의 의지임을 알 수 있다. 헨리 태자가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죽음을 택하는 ‘바비도’의 모습에서 두려움을 느낀 것은 바로 반항에의 자유 의지, 즉 양심을 보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반항에의 의지, ‘의식’이 생기는 순간, 기존의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세계의 권위는 곧 붕괴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작가 김성한은 바로 부조리를 조장하는 것도 인간의 타락하고 위선적인 면모에서, 그리고 그 부조리를 파멸시키는 것 역시 양심을 지키는 인간의 성실성에서 찾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까뮈와 김성한은 모두 현실이 부조리하다고 하여 절망이나 허무의 자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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