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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 KCI등재

        임상간호사의 간호전문직관, 공감역량, 긍정심리역량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최미향,이미순 사단법인 한국융합기술연구학회 2024 아시아태평양융합연구교류논문지 Vol.10 No.2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간호전문직관, 공감역량, 긍정심리역량, 간호업무성과 정도를 알아보고 이들 요인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P시의 일개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 16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Independent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 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대상자의 연령은 평균 30.39±7.24세, 임상경력은 평균 7.18±7.33년, 1일 돌보는 환자 수는 15명 이상이 59.4% 이었다. 대상자의 간호업무성과는 연령, 최종학력, 총 임상경력, 현재 병동에 근무한 기간, 직위, 월수입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간호전문직관, 공감역량, 긍정심리역량, 간호업무성과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간호업무성과에 공감역량, 긍정심리역량, 학력 순으로 영향력을 보여 공감역량과 긍정심리역량이 증가할수록 간호업무성과가 높음을 알 수 있고, 석사 이상의 학력 일수록 간호업무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기초로 간호사의 업무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간호사의 공감역량과 긍정심리역량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간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해 공감역량과 긍정심리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xtent of professionalism, empathy, positive psychological competence, and nursing work performance of clinical nurses and the influence of these factors on nursing work performance. The study included 160 clinical nurses, and data were analysed using means, standard deviations, t-tests,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mean age of the subjects was 30.39±7.24 years, the mean clinical experience was 7.18±7.33 years, and the number of patients cared for per day was 15 or more (59.4%). Nursing professionalism varied by age, education, religion, position, and monthly income, and empathy varied significantly by position and monthly income.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nursing performance of the subjects by age, education, total clinical experience, length of time in the current ward, position, and monthly income.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subjects' professionalism, empathy, positive psychological competence, and nursing performance, and it can be seen that nursing performance is higher as empathy and positive psychological competence increase, and nursing performance is more elevated as a master's degree or higher.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can be seen that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nurses' empathy and positive psychological competence to improve nurses' work performance.

      • KCI등재

        반복적 경력단절에 관한 연구

        최미향,于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9 여성연구 Vol.103 No.4

        이 연구의 목적은 경력단절여성의 반복적 경력단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인적자본요소와 이중노동시장 요인, 생애과정 요인으로 분류하여 살펴보는 것이다. “2016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실태조사” 미시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이 연구의 종속변수인 경력단절 횟수가 평균보다 분산이작은 과소산포인 것으로 나타나 일반화된 포아송 회귀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적 자본론에 근거하여 여성 노동시장의 불연속성을 설명하는 변수들즉, 교육수준, 이전 취업경력, 직업훈련 경험은 여성의 반복적 노동시장 진입과 퇴장에 의미있는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이중 노동시장론에서 주장하는 2차 노동시장 속성들은 반복 경력단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이후 재취업한 일자리가 임시・일용직일수록 상용직에 비해경력단절 횟수가 증가하였고, 월평균 수입이 낮을수록 반복 경력단절 가능성이 증가하였다. 셋째, 재취업 당시 미취학 자녀의 존재는 반복적 경력단절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자녀양육이라는 생애과정이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였다. 결론에서는 이러한결과에 비추어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고 이 연구의 한계점 및 후속 연구과제를 제안하였다.

      • KCI등재후보

        인터넷(Homi.info) 활용 발달평가를 통한 생활시설 거주 아동의 발달실태 분석 연구

        최미향,신윤희,문현미,문혜숙,조영자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2005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Vol.44 No.2

        본 연구는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의 교육 프로그램 및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아동 발달의 특이성을 일상생활, 기초학습 인지능력, 정서행동, 의사소통, 신체발달의 5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생활시설에 24시간 거주하는 아동 56명이며, 평가자는 생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생활재활교사들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이 발달영역에서 특이성은 일상생활과 신체발달영역의 경우 아동의 40%정도가 기준연령(84개월)이상의 발달을 보일 가능성이 있었다. 기초학습 인지능력의 경우 전체 생활연령에 걸쳐서 40개월의 발달을 보이지 않음으로 40개월을 기준으로 하여 발달차를 보이고 있다. 또한 대상 아동 모두 척도의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음으로 의사소통영역에 있어 대상자 모두가 84개월 이하의 발달을 보이고 있었다. 대상 아동의 대부분이 언어장애를 중복장애로 가지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생각된다. 또한 일상생활과 신체발달을 제외한 다른 발달영역의 경우는 같은 생활연령이라도 아동간의 발달연령의 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녀의 성별에 따른 발달영역의 특이성은 전체적으로 남자아동의 영역별 분포는 여자아동의 분포보다 상대적으로 크고 넓게 분포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일상생활에서는 여자아동의 발달분포가 남자 아동보다 높은 발달연령에 분포되어 있었다. 기초학습의 경우는 175개월 이상에서는 남자 아동이 여자 아동보다 높은 발달연령에 분포, 정서행동에서는 여자 아동의 분포 특징이 전체발달 분포와 특징이 같음으로 여자 아동의 발달분포가 전체발달 분포에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 의사소통과 신체발달에서는 남녀 아동의 발달 분포에 있어서 특징을 찾을 수 없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sis children development evaluation in the residental facilities for fundamental data to design education programs and services. 56 Children who lived for 24 hours in facilities were participated in the study. Scale of Development evaluation was web-based assessment system to use on-line. The results, the characteristics of development evaluation in Scale's elements were analyzed by distribution cart of sex distinction and distribution cart in order of age The results showed as follows. First, other scale's parts except self-dependence skill and physical development were showed that development discrepancy is big, however same age. Specially part of communication skill was showed than all children was so late in this part, they got under development age: 84 month is the higher age in the scale. Second, a distribution in all scale's parts was showed that boy's distribution was more wide than girls distribution. The boys got higher development age than the girl in part of intelligence development. The girl got higher development age in self-dependence. And part of emotional and social development and part of physical development were not showed certainly development discrepancy.

      • KCI등재

        손자녀 돌봄이 조모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성향점수매칭과 이중차분법의 활용

        최미향,오혜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22 여성연구 Vol.115 No.4

        이 연구의 목적은 손자녀 돌봄이 조모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손자녀 돌봄지원 정책에 대한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역할 갈등 이론의 관점에서 손자녀 돌봄 역할은 조모에게 추가적 부담으로 작용하여 우울수준을 높일 수 있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여성가족패널 7차와 8차 자료를 결합하여 처치집단(돌봄집단)과 비교집단(미돌봄집단)을 구성하였고 성향점수매칭을 통해 집단 간 동질성을 확보하였다. 손자녀 돌봄의 순수효과를 추정하기 위해 고정효과 모형에 근거한 이중차분법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손자녀를 돌보는 조모의 우울감이 비교집단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 특성은 차치하고 손자녀 돌봄 역할 자체가 조모에게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결론에서는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고 이 연구의 한계점 및 후속 연구과제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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