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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 속에 내재된 기술철학에 대한 연구 : 시민의 정치적 책임을 중심으로

        천명주 한국시민윤리학회 2010 한국시민윤리학회보 Vol.23 No.1

        본 논문은 기술시대에서 인간이 윤리적이고 정치적인 삶을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며, 그 문제의 해답을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의 정치철학 속에서 잠재적으로 내재된 기술이해를 중심으로 모색하고자 한다. 아렌트는 기술철학자가 아니기에 기존의 기술철학자처럼 명백히 보이는 기술철학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렌트의 정치철학은 기술철학을 잠재적으로 내포하여 존재한다. 본 연구는 이런 점에 천착하여 아렌트의 정치철학 속에서 잠재적으로 내재된 기술철학을 정리하고자 한다. 아렌트의 정치철학 속에 내재된 기술철학에 대한 연구는 기술이 단순히 도구이상으로 인간조건을 거부하는 방식에 대한 것이고, 인간적인 삶의 원초적 조건인 정치를 상실하게 하는 원인으로 작동하는 것에 대해 논의한다. 나아가 아렌트의 기술철학은 기술이 정치적인 것 특징을 가진다는 것을 인정하고, 기술사회의 문제들을 시민들이 참여하는 정치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다시 말해, 아렌트의 기술철학은 기술철학의 거시적 접근과 미시적 접근을 한데 묶고 있는 접근법을 지향한다.

      • KCI등재

        아렌트 기억이론의 이야기치료적 접근

        천명주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9 인문과학연구 Vol.0 No.60

        Narrative therapy is a sort of mindful therapy that uses the narrative to notice and cure human distress depicted in it. For narrative therapy, its client is required to make a meaningful narration based on the memories of their life. In that therapy, thus, memories are a thing on which narrative is grounded. Especially, whether narrative therapy is academically valid depends on how memories are positioned in the therapeutic proces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new narrative therapy based on Arendt’s theory of memory. For this purpose, above all, the study finds that Arendt’s ideas of memory stand themselves on an appreciation that narratives of human life are political and ethical. Next, this research assumes that narrative therapy should be a process that leads forgiving faults of the past, feeling gratitude towards lives of the present and, ultimately, anticipating and getting a promise for a new life of the future. Finally, the study requires narrative therapy to make its clients revive competence for appreciation, that is, mentality that they need to love the world around them and adjust themselves to it. Thus, it is suggested here that Arendt’s theory of memory allows clients of the therapy to put a positive meaning on their life and develop their life in political and ethical ways. Narrative therapy that this study renews based on Arendt’s theory of memory would provide a fresh discourse on the different narrative therapy that is political and ethical, transending limitations of current mindful theory that focuses only on the therapeutic effect of narrative. 이야기치료는 이야기 속의 인간의 고통에 주목하여 인간의 고통을 이야기로 치료하는 마음치료이다. 이때 내담자는 기억을 토대로 하여 자신의 삶을 의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낸다. 이야기치료에서 기억은 서사적 근거가 되며, 기억의 위상을 어떻게 정립하느냐에 따라 이야기치료의 학문적 타당성은 달라진다. 본 연구는 아렌트의 기억이론을 토대로 하여 이야기치료를 새롭게 구안하고자 한다. 우선 아렌트의 기억이론은 인간 삶의 서사를 정치적이고 윤리적인 삶의 서사로 이해한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과거의 잘못을 용서하게 하며, 현재의 삶을 감사하게 하며, 그리고 미래의 새로운 삶을 기대하고 약속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내담자들이 자신의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에 적응하기 위한 정신적 능력인 이해능력의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결국 아렌트의 기억이론은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의 이야기에 긍정적 의미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정치적이고 윤리적인 삶이 가능하게 한다. 본 연구에서 정리한 아렌트 기억이론을 토대로 한 이야기치료는 이야기의 치료적 기능에만 중점을 두는 마음치료의 한계성을 극복하여 새로운 정치윤리적 이야기치료 담론이 될 것이다.

      • KCI등재

        아렌트 이해개념의 이야기치료적 접근

        천명주 인문사회 21 2021 인문사회 21 Vol.12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 고통에 대한 이야기치료의 한 방안으로, 아렌트의 이해개념을 토대로 해서 이야기치료의 정치윤리적 담론을 모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아렌트의 이해개념을 이야기치료에 접목해 보았다. 연구 결과 첫째, 이해는 이야기치료의 치유적 전략의 도구가 된다. 둘째, 이해는 의미의 왜곡을 방지하고 이야기적 정체성을 형성하게 해 준다. 셋째, 상담사의 역할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온다. 결론적으로 새롭게 모색된 이야기치료는 사회적 고통을 받고 있는 이가 세계를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과 사귀고 화해하는 삶의 태도와 열린 마음의 태도를 갖게 된다. 본 연구는 동종의 창의적 후속 연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olitical and ethical discourse of narrative therapy based on Arendt’s understanding concept as a method of narrative therapy for social suffering. To this end, Arendt’s concept of understanding was applied to story therapy. Research Results First, understanding becomes a tool for the healing strategy of story therapy. Second, understanding prevents distortion of meaning and enables narrative identity to be formed. Third, it brings about a change in the perception of the role of the counselor. In conclusion, the newly sought narrative therapy does not forgive the world for those suffering socially, but has an attitude of life and an open-minded attitude of meeting and reconciling with reality. This study has the potential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same kind of creative follow-up research.

      • KCI등재

        유전자 편집기술의 정치・윤리적 규제와 아렌트의 ‘이해의 공적 담론’

        천명주 인문사회 21 2022 인문사회 21 Vol.13 No.3

        Political and Ethical Regulation of Gene Editing Technologyand Arendt’s ‘Public Discourse of Understanding’Myungju Chun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olitical and ethical regulatory discourse of gene editing technology based on Arendt’s ‘public discourse of understanding.’ In order to achieve this research purpose, we will discuss political and ethical regulation of gene editing technology by selecting Arendt’s ‘method of understanding’, an academic research methodology that can guard against the dehumaniz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reliminary understanding enables us to respond appropriately to life science and technology, so that we have feelings of criticism and resentment against the strong eugenics that gene editing technology will bring. Second, the political and ethical regulatory discourse of gene editing technology is not a discourse based on blind knowledge, but a discourse tailored to reality and practice. Third, community-acceptable gene editing technology is possible through political judgment determined through the opinions of citizens through the ‘process of understanding.’ Although this study has a limitation in that it does not provide detailed guidelines for implementing political and ethical regulation of gene editing technology, it is meaningful in promoting the importance of public discourse as a basis for regulation of gene editing technology. Key Words: Gene Editing Technology, Political and Ethical Regulation, Arendt, Understanding, Public Discourse 유전자 편집기술의 정치・윤리적 규제와 아렌트의 ‘이해의 공적 담론’천 명 주** 요약: 본 연구의 목적은 아렌트의 ‘이해의 공적 담론’을 토대로 유전자 편집기술의 정치・윤리적 규제담론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의 비인간화를 경계할 수 있는 학문적 연구 방법론인 아렌트의 ‘이해의 방법론’을 선택하여 유전자 편집기술의 정치・윤리적 규제방안을 논의한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적 이해가 우리들로 하여금 생명과학기술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여 유전자 편집기술이 가져올 강한 우생학에 대해 비판하고 분노할 감정을 갖게 한다. 둘째, 유전자 편집기술의 정치・윤리적 규제담론은 맹목적 지식에 근거한 담론이 아니라 현실과 실천에 맞춘 담론이다. 셋째, 공동체가 허용할 수 있는 유전자 편집기술은 시민들의 ‘이해의 과정’을 거친 의견을 통해 결정되는 정치적 판단을 통해 가능하다. 본 연구는 유전자 편집기술의 정치・윤리적 규제를 실천할 수 있는 세부적인 지침을 마련하지 못한 한계점을 지니지만, 유전자 편집기술 규제의 토대로서 공적 담론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의의가 있다. 핵심어: 유전자 편집기술, 정치・윤리적 규제, 아렌트, 이해, 공적 담론 □ 접수일: 2021년 5월 31일, 수정일: 2022년 6월 13일, 게재확정일: 2022년 6월 20일* 이 논문 또는 저서는 2019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19S1A5B5A07093109). **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사(Lecturer, Pusan National Univ., Email: chun5763@hanmail.net)

      • KCI등재

        세계화 시대의 다문화 윤리: 아렌트의 ‘타자의 권리’ 개념을 중심으로

        천명주 인문사회 21 2018 인문사회 21 Vol.9 No.1

        The 21st century is an era of globalization and multiculturalism. The shift to a multicultural society causes many confusions in conventional moral norms or values, and it brings us new ethical concerns. The theory which appeared in such ethical concerns is ‘multicultural ethics’, which relatively does not have many research outcomes. This paper is based on the concept of ‘rights of others’ by a political theorist Hannah Arendt, and it is dealing with the topic, ‘multicultural ethics.’ Arendt’s concept of ‘rights of others’ is ‘the right to have rights’, which has a political and ethical meaning. Therefore, the concept of ‘right of others’ is a significant ethical resource for multicultural ethics. We will see how Arendt's ‘multicultural ethics’ works on a number of socially vulnerable who are living in the globalized world and we will take a look at whether these discussions are ethically justifiable or not. Arendt’s ‘multicultural ethics’ is expected to be the general multicultural ethics that can realize universal human rights in the era of globalization. 21세기는 세계화 시대, 다문화사회이다. 다문화사회로의 전환은 기존의 도덕적 규범이나 가치에 여러 혼란을 야기하며, 새로운 윤리적 고민을 우리에게 던져준다. 이런 윤리적 고민으로 등장한 이론이 다문화 윤리이다. 세계화 시대의 다문화 윤리는 아직 연구가 미진한 상태이다. 이에 본 논문은 정치사상가인 아렌트의 ‘타자의 권리’ 개념을 토대로 하여 다문화 윤리를 모색한다. 아렌트의 ‘타자의 권리’ 개념은 ‘권리를 가질 권리’로, 정치적이고 윤리적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타자의 권리’ 개념은 다문화 윤리의 윤리학적 자원이 된다. 끝으로 본 논문은 아렌트의 다문화 윤리가 세계화 시대, 다문화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약자들인 타자들에게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며, 이런 논의가 윤리학적으로 정당한지를 살펴본다. 본 논문은 아렌트의 다문화 윤리가 세계화 시대의 보편적 인권을 실현할 수 있는 다문화 윤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KCI등재
      • KCI등재

        연구논문 : 정보기술 사회의 윤리 -가상공간을 통한 정보기술 사회의 윤리적 조건

        천명주 ( Myung Ju Chun ) 한국윤리교육학회 2005 윤리교육연구 Vol.0 No.8

        이 글은 가상공간을 통한 정보기술 사회가 도덕적으로 선한 것인지 아니면 악한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도덕과 무관한 것인지에 대한 고찰로 시작된다. 셀리 터클과 해체주의자들은 사이버 공간을 하나의 새로운 공간으로 인식하면서 컴퓨터 시대를 예찬하였다. 그러나 엠마누엘 레비나스의 관점에서 보면 얼굴과 얼굴의 만남이 윤리를 탄생시키기에 사이버 공간은 도덕적 악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논자는 가상공간에서의 인터페이스가 현현의 빛으로서 윤리를 연결해 준다면 새로운 윤리적 매체는 도덕적 악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경우도 설명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정보기술이 단지 세련된 도구인지 아니면 인간존재를 위협하는 도구 그 이상인지를 리차드 코웬, 마르틴 하이데거, 엠마누엘 레비나스를 통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결국 본 논문이 주장하는 것은 정보기술의 문제는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윤리의 문제임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즉 새롭고 온전한 정보기술 사회는 도덕 행위자를 전제하는 것이다. 이는 곧 레비나스의 윤리학적 입장을 받아들여 도덕 행위자가 되기 위한 윤리적 필요조건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과 고통에 대한 공감을 말하고자 한다. 정리하자면, 가상공간을 통한 정보기술 사회의 윤리적 조건은 첫째,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이며 이 책임은 ``다른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는 대속의 관점까지 확장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임은 모든 창조물, 유기체, 비유기체까지 퍼져나가야 할 것이다. 둘째, 고통에 대한 공감이다. 타자의 고통에 대한 민감성을 바탕으로 공감능력을 키우는 것이야 말로 정보기술 사회의 윤리적 조건이 되는 것이다. The very beginning of this text starts with consideration of possibility for Information-technology society in cyberspace would be good or bad or even has nothing to do with morality. Sherry Turkle and deconstructers admired the age of computer with contemplation of cyberspace as a new space. From the Emmanuel levinas` point of view, cyberspace comes to the vice since meeting of faces generates ethics. Therefore I, the debater insist on that there`s a possibility the new ethical medium can avoid to be vice in the point morality in the case interface connect ethic with light. For this study, text has an attempt to study whether the Information Technology is only a polished tool or more than a tool which is even menace human being by Heidegger, Levinas. In the last analysis, this thesis tells Information Technology is not a subject for science, but ethics. Precisely, influx for a whole new age of cyberspace can be possible by presupposition of ethical transactor. Here comes a tryout that sympathy for responsibility for others comes to redemption on behalf of another i.e. possibility for the other people. The kinds of responsibility covers every creature, organism, non-organism. Secondary, sympathy for pain. To cultivate ability for sympathy under based on sensitivity for the other`s pain is moral proviso of IT society.

      • KCI등재

        《교과내용학》 : 한나 아렌트의 공적 행복과 도덕교육적 함의

        천명주 ( Myung Ju Chun ) 한국윤리교육학회 2014 윤리교육연구 Vol.0 No.34

        오늘날 현대인들은 공적 영역에서 정치적 행위를 통해서 경험하는 공적 행복의 정치적, 윤리적 의미를 충분히 알지 못한다· 이에 본 연구는 행복개념에서 소홀히 취급되었던 공적 행복의 개념과 그 실천적 가치를 한나 아렌트의 공적 행복 개념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아렌트는 『혁명론』의제3장 행복 추구 에서 미국혁명을 통해 공적 행복의 개념과 정치윤리적 가치를 설명해 놓았다· 아렌트에게 있어 행복은 사적 행복과 공적 행복으로 나누어지며, 인간다운 삶의 행복은 공적 행복이다· 공적 행복은 공적 영역에서 정치적 행위를 통해서 얻게 되는 감정이다· 그런데 아렌트의 공적 행복 개념은 도덕성을 담보한 행복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 근거는 공적 행복의 형태로 존재하는 판단(judgment) 개념속의 상상력(imagination)이 도덕성을 담보하게 하는 도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의 근거는 공적 행복이 도덕성을 갖춘 시민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행복을 의미한다는 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아렌트의 공적 행복의 개념을 도덕성을 함축한 공적 행복의 개념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 개념이 도덕교육적 함의를 가짐을 토대로 하여 도덕교육의 새로운 목표를 정립하고, 도덕교육에서 공적 행복의 위상과 윤리적 실천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을 궁극목적으로 한다· This study focuses on that concept and its practical value with reference to Hannah Arendt`s concept of public happiness. In the 3rd chapter of On Revolution, which is titled Pursuit of Happiness, Arendt takes the American Revolution as an example of explaining the concept and political and ethical values of public happiness. As far as Arendt is concerned, happiness has two types, or private happiness and public happiness. She suggests that the happiness of human life lies in public happiness. Public happiness is a feeling from political actions in the public realm. However, what is inherent in Arendt`s concept of public happiness is morality. This is attributed to her claims that judgement is a form of public happiness and that a prerequisite for public happiness is judgement. According to Arendt, judgement is not only political, but also ethical. This study primarily seeks to reconstruct Arendt`s concept of public happiness into the concept of public happiness based on morality. With the implications of the reconstructed concept for moral education, then, the study ultimately aims to set the new goals of moral education and find how to firmly position and ethically practice public happiness in the public realm.

      • KCI등재후보

        `자율성 중심의 성윤리`에서 `관계성에 입각한 행위자 중심의 성윤리`로: 성윤리 교육에의 적용가능성을 중심으로

        천명주 ( Chun Myung Ju ) 아시아문화학술원 2016 인문사회 21 Vol.7 No.6

        본 논문은 현대의 다원주의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날로 다양해지는 섹슈얼리티(Sexuality)의 출현에 대해 어떤 도덕적 관점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한 지에 대해 논의해 본다. 이를 위해서 본 논문은 우선적으로 자율성중심의 자유주의 성윤리를 살펴본다. 자율성중심의 성윤리는 성적 자기결정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오늘날의 현실에 적합한 성도덕이다. 그런데, 자율성중심의 성윤리는 그 적용대상이 성인이라는 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윤리교육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자율성중심의 성윤리의 강점, 즉 자발적 동의가 지니는 도덕적 함의가 크다. 이에 본 논문은 자율성중심의 성윤리의 도덕적 가치를 충분히 살리기 위해서 관계의 윤리인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를 토대로 하여 새로운 성윤리를 모색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에 토대를 둔 `관계성에 입각한 행위자중심의 성윤리`는 성적 활동에 참여하는 행위자들이 그 특수한 관계성에 입각하여 어떻게 하면 자신의 성적 욕망과 자율성, 그리고 타인의 성적 욕망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성적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는지를 덕 윤리의 관점에서 말한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관계성에 입각한 행위자중심의 성윤리`가 성윤리교육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본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관계성에 입각한 행위자중심의 성윤리`는 자율성중심의 성윤리가 지니는 한계점을 극복하며, 성의 이해와 성윤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윤리교육에 도덕교육적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iscuss moral perspectives from adolescent should approach increasingly diverse types of sexuality in this modern society that is characterized by pluralism. For this purpose, the study first examined autonomy-oriented sexual ethics that is liberalistic. The sexual ethics of that kind is sexual morals that comply with the current times when sexual self-determination is considered important. But it is not appropriate for the sexual ethics education of adolescents because it is just applicable to adults. Nevertheless, the very strong point of autonomy-oriented sexual ethics, that is, informed consent has lots of moral implications. In order to validate the moral value of autonomy-oriented sexual ethics enough, this study tried to provide another sexual ethics based on a part of relationship ethics, that is, Aristotle`s ethics of virtue. Thus, this study applied Aristotle`s ethics of virtue to sexual ethics, and set up so-called relationship-based actor-centered sexual ethics that provide participants of sexual activities from the perspective of virtue ethics how they can pursue sexual pleasure while respecting the sexual desires and autonomy of their and others` own. Finally, the study examined whether it`s possible to apply such actor-centered sexual ethics in educating adolescents about sexual ethics. The relationship-based actor-centered sexual ethics offered by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valuable as part of moral education in sexual ethics education for young people because it allows overcoming the limitations of autonomy-oriented sexual ethics and making better understood both sex and sexual ethics.

      • KCI등재

        한나 아렌트의 고독(solitude) 속의 도덕적ㆍ치유적ㆍ정치적 기능에 대한 연구

        천명주(Chun, Myung-Ju)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3 인문과학연구 Vol.0 No.38

        오늘날 우리는 고독이 더욱 요구되면서도 고독의 기회를 상실해 가는 역설적 시대를 살고 있다. 고독의 상실은 인간성과 도덕성의 상실, 그리고 정신건강의 위기로 연결된다. 그럼에도 우리사회의 정신건강담론은 고독의 의미와 기능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고독의 부정적 의미에 집중하거나 고독을 병리학적인 현상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다. 이에 고독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전환이 요청되며, 정신건강의 고양을 위해 고독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그것을 적용할 인문학적 토대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본 연구는 한나 아렌트의 입장에서 본 정신건강의 의미를 토대로 하여 아렌트의 고독의 의미를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고독의 도덕적, 치유적, 정치적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그리고 아렌트의 정신건강론이 인문치료와 어떻게 접목 가능한지를 논의하고, 나아가 아렌트의 인문치료가 지니고 있는 도덕교육적 함의를 논의한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는 아렌트의 고독개념과 다양한 기능을 토대로 하여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고양하기 위한 인문치료의 방향성과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는 데 있다. Today we live in a paradoxical period when there are increasing demands for solitude on one hand, but decreasing chances of solitude on the other hand. The loss of solitude leads to that of humanity and morality and further to the crisis of mental health. Nevertheless, however, our social discourses on mental health are focusing on negative implications of solitude or making it wrongly recognized as a pathological phenomenon, rather reaching a full understanding of the proper meaning and function of solitude. Now it is time to recognize the very meaning and value of solitude in a right way. In addition, understanding the importance of solitude and setting a humanist base on which that understanding is applied are needed to raise mental health.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d the moral, therapeutic and political functions of solitude in organized manners by investigating Hannah Arendt"s meaning of mental health and thereon her meaning of solitude. In association, the study discusses how Arendt"s theory of mental health can be combined with humanities therapy and then stipulates on implications that the philosopher"s humanities therapy may have in relation to moral education. Thus, this study ultimately seeks to propose th direction and methods of humanities therapy that can help improve young people"s mental health on the basis of the concept and functions of solitude that were suggested by Hannah Are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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