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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언론 담론 비교 연구

        채원휘(Yuanhui Cai),조영한(Younghan Cho)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2017 언론정보연구 Vol.54 No.1

        TV 육아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한국과 중국에서 남성, 아버지다움, 그리고 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활성화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의 대표적인 육아예능 프로그램인 MBC <아빠! 어디 가?>와 같은 포맷인 중국 호남TV <빠빠취나어>에 대한 한중 언론 보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로 한국과 중국 언론은 한중 <아빠! 어디 가?>에 등장한 아버지와 아빠 육아의 유형 가운데 소통형 아빠와 성장형 아빠를 높이 평가하였다. 동시에 한중 언론은 육아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사회에 아버지다움, 그리고 육아에 대한 이슈를 환기시켰다는 의의를 강조한다. 하지만 미디어와 현실에서 아빠 육아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지적하는데, 한국과 중국 언론이 강조하는 차이에는 차별성이 나타난다. 우선 한국 언론은 육아휴직 등 사회 제도의 미비함과 현실에서 아빠가 느끼는 새로운 스트레스를 강조하는 반면, 중국 언론은 부부 맞벌이 환경 속에 조부모 육아 문제와 아빠 육아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부각시켰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TV 프로그램에 대한 언론 담론 분석을 통하여 미디어와 현실의 차이를 주목하였고, 한국과 중국의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유사성 및 차이점이 육아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와 반응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 준다. Due to the popularities of TV childcare entertain programs such as 〈Dad! Where are We going?〉 both in South Korea and China, the social discourses on masculinity, fatherhood and men’s role on childcares have been generated gradually. This study aims to comparatively analyze the media discourses on father’s roles in childcares and the gaps between media representation and realities in South Korean and China. For these purposes, this study collects newspaper reports on 〈Dad! Where are We going?〉 in relation to fatherhood, and childcare between 2013 and 2015. This study sugests that both Korean and Chinese media focus on two types of fathers: one is who prefers to talk and play with children and the other is who is ready to learn on child rearing by participating in the programs. However, the media also highlight the gaps between the media represenation and the realities in rearing children. The gaps between South Korea and China also reveal different situations and social perception on father’s childcare and men’s roles in their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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