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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일 독립영화계, 최초의 조우에서 초연결 시대 상호연계까지

        채경훈 한국영화학회 2022 영화연구 Vol.- No.91

        한류 이전, 그리고 1998년의 일본대중문화개방이 있기 전부터 한일 영화계는나름의 교류를 해왔으며, 한일 독립영화계 또한 그 교류의 한 축을 이루어 왔다. 이미 1964년에 오시마 나기사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 영화인들과 만났으며,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1995)는 일본의 독립배급사를 통해 일본 극우 세력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극장 개봉할 수 있었다. 그래서 본 논문은 그동안 주목받지못했던 독립영화에 초점을 맞춰 한일 영화교류를 주제로 조사, 연구한다. 이러한작업을 위해 먼저 한국과 일본 독립영화의 차이를 살펴보고, 한일 독립영화 교류의 시발점 및 전환점이 된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1964년의 오시마 나기사의 사례에서부터 한국 독립영화 중 최초로 해외 배급을 했고 일본에서 개봉한 ≪낮은 목소리≫, 일본 독립영화에 한국 배우가 출연한 최초의 작품 ≪잠자는 남자≫(1996)을 비롯해 ≪한여름의 판타지아≫(2015), ≪최악의 하루≫(2016) 등 최근의 영화까지 훑어 내려간다. 한일 독립영화 교류는 일종의 연대감에서 시작되기도 했으며, 특정 목적을 위한 기획과 그 성과를내기 위해 이루어지기도 했다. 지속적으로 이루진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뒤섞여 있으며, 이는 사회정치적 상황에서 단절되거나 더욱 강하게 결속되어 이어오기도 했다. 이런 맥락에서 본 연구는 연계의 관점에서 한일 독립영화 교류를살펴본다. 그리고 합작 및 한일 배우 캐스팅 등의 사례뿐만 아니라 한국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과 일본의 미니시어터 간의 연대와 공동상영의 사례 또한 살펴본다.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 독립영화계의 연계를 통한 양국 독립영화의 확장 가능성을 타진한다. 그 가능성이란 공동제작 및 공동배급과 같은 산업적 연계와 확장을 넘어 텍스트와 그 의미, 그리고 수용의 확장 가능성을 포함하는 것으로, 초연결 시대라는 불리는 오늘날, 텍스트의 자유로운 이동과 변용에 관한 것이다.

      • KCI등재

        한류 이전 일본에서의 한국 영화 수용과 재일조선인

        채경훈 대구대학교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2022 현대사회와 다문화 Vol.12 No.3

        Korean films were steadily introduced to Japan even before the Hanryu, and one of the channels was the Zainichi Korean society. In the 80s and 90s, film companies established by Zainichi Koreans appeared, and a wider variety Korean films began to be released in Japan. The film companies that appeared during this period were Asia Films Co.,LTD and Cinequanon. Asia Films Co.,LTD introduced a variety of films, from classic Korean films to contemporary films, not only through theatrical release, but also in the form of a film festival. In addition to distributing Korean films, Cinequanon has made important achievements in Korea-Japan film exchanges by expanding its business into investment, co-production. Through their activities, Korean films and culture were continuously accepted into Japanese society, and Japanese perception of Korean films was changed, and a new cultural foundation was laid for Japanese society in the 80s and 90s.

      • KCI등재

        1980~90년대 재일조선인 영화 제작・배급 회사의 한일 영화 교류사적 의의와 역할

        채경훈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2022 아시아영화연구 Vol.15 No.1

        첫 번째 한류 이전, 특히 ’80, ’90년대에도 한국영화는 일본에 지속해서 소개되고 있었다. ’86 서울 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의 개최로 ’80년대부터 일본사회의 한국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영화에 대한 수요가 조금씩 생기기시작했다. 한국문화원, 스튜디오200에서 한국영화 상영회가 기획됐고, ’90년대에 들어서면 재일조선인이 설립한 수입・배급 회사가 등장하고 한국영화를 정식으로 일본에 개봉하기 시작했다. 아시아영화사는 고전에서부터 동시대 한국영화까지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고, 한국영화제를 기획하여 한국영화를 일본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시네콰논은 재일조선인 감독의 영화를 제작하면서 한국영화도 수입・배급을 했다. 특히 임권택의《서편제》를 일본에 개봉하여 한국영화로서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었고 한일합작 영화 《KT》를 제작하며 한일 양국 간의 영화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처럼 한일영화교류에 있어 재일조선인들의 역할이 작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한국 대중문화 전파와 관련해 재일조선인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유연성이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드릴비트 직경에 따른 비틀림 제어 확장 앵커의 인발성능 평가

        채경훈,박태원,허무원,안영승,한주연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3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Vol.27 No.1

        In this study, reliability tests of torsion control expansion anchors according to drill bit diameters were performed. The standard deviationand coefficient of variation of the anchor were reviewed through the tests for each variable, and the results were compared and evaluated with the standardtest results. As a result of the reliability test of the M12 and M16 anchors with 1.04 times the drill bit diameter, they were within 20% of the ultimatetensile load permissible standard coefficient of variation. It was found that the pulling-out performance of the anchor installed in the large hole wassufficiently secured. However, it was found to be about 253% and 210% of the design strength, indicating that the pulling performance of the anchorinstalled in 1.04 times the drill bit diameter was sufficiently secured. As a result of the reliability test of the M12 and M16 anchors with 1.02 timesthe drill bit diameter, the value of the coefficient of variation of the ultimate tensile load limit was within 20%, which satisfies the test standard. Itwas shown to be about 136% and 168% of the design strength, indicating that the pulling-out performance of the anchor installed in 1.02 times thedrill bit diameter is sufficiently secured. 본 연구에서는 1.04배 드릴비트 직경 및 1.02배 드릴비트 직경 시 앵커의 신뢰성시험을 수행하였다. 각 변수별 시험을 통해 앵커의 표준편차 및 변동계수를 검토하였고, 기준시험 결과와 비교 평가하였다. 1.04배 드릴비트 직경을 가진 M12 및 M16 앵커의 신뢰성시험결과, 극한인장하중 허용기준 변동계수 값인 20% 이내의 값을 나타내어 시험기준을 만족하였다. 또한, 1.04배 드릴비트 직경을 가진 앵커의 성능은 기준시험 대비 M12 앵커는 약 74%, M16 앵커는 약 55% 정도로 나타나 앵커의 내력이 다소 부족한 성능을 나타냈지만, 설계강도 대비 약 253% 및 210%로 나타나 1.04배 드릴비트 직경에 설치된 앵커의 인발성능은 충분히 확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1.02배 드릴비트 직경을 가진 M12 및 M16앵커의 신뢰성시험결과, 극한인장하중 허용기준 변동계수 값인 20% 이내의 값을 나타내어 시험기준을 만족하였다. 또한, 1.02배 드릴비트 직경을 가진 앵커의 성능은 기준시험 대비 M12 앵커는 약 48%, M16 앵커는 약 53% 정도로 나타나 다소 부족한 성능을 나타냈지만, 설계강도 대비 약136% 및 168% 로 나타나 1.02배 드릴비트 직경에 설치된 앵커의 인발성능은 충분히 확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고독한 남자들의 우정: 신자유주의 시대 동아시아 영화의 호모소셜한 욕망

        채경훈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2023 아시아영화연구 Vol.16 No.1

        1990년대 후반 동아시아 금융 위기가 촉발이 되어 한국은 IMF 체제로 접어 들면서 본격적으로 신자유주의를 도입한다. 홍콩과 일본 또한 동아시아 금융 위기의 여파 속에서 홍콩은 반환 이후 중국의 사회주의 체제하의 신자유주의적 예외 지역으로설정됐고, 일본은 버블 붕괴 후 경기 부양의 지속된 실패 속에서 신자유주의 체제로본격적으로 진입한다. 신자유주의 시대 동아시아 영화 속 남성들은 자율화, 민간화, 시장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무한경쟁에 내몰린 신자유주의적 주체로 등장하였고, 그 이전과 달리 더욱 폭력적이거나 훨씬 고독하고 우울해졌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 한국, 홍콩, 일본에서 남성성의 증명도, 재구축의 과정도 결여한 단순한 구조의 영화가 공통적으로 등장했다. 이들 영화들은 강력한 연대를 맺고있는 라이벌 관계의 두 남성 관계에만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유치하고 지루할 수도있는 단순한 내터리브 구조를 대신하여 영화적 양식이 강조되고 남성 주체들의 폭력성은 과잉된 스타일로 낭만화된다. 이들 영화에서 보이는 스타일의 과잉, 남성성의부활과 탄생 신화의 결핍은 남성성을 사회정치적 맥락으로부터 단절시키고 오직 상품의 순수 기호로 작동시킨다. 그리고 신자유주의 시대 동아시아 남성들의 호모소셜한 욕망은 동시대적으로 자본주의적 축적 구조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단순화 된다.

      • KCI등재

        타자의 시선으로 보는 도시 공간: <약칭 연속사살마>를 중심으로

        채경훈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2017 씨네포럼 Vol.0 No.28

        In the summer of 1969, critic Matsuda Masao and filmmaker Adachi Masao headed for Hokkaido to make a documentary about a nineteen-year-old serial killer Nagayama Norio who caused a stir in Japan of the year. They discovered beautiful landscapes that were not much different from postcards, unlike the people’s speculation that the harsh wind and the barren land of the east side of Hokkaido at which Nagayama’s hometown was located, would have made him a criminal. As they pursued Nagayama's traces and traveled throughout Japan, they found that whole of Japan was unified into landscapes that were not much different from Tokyo. What made Nagayama a criminal was the uniformized landscapes of cities that could be seen everywhere in Japan. Adachi and Matsuda experienced the sceneries that Nagayamahad also seen, and made the film the same as their experiences. Their film, A.K.A. Serial Killer, known as the beginning of landscape films, reveals the power behind landscapes and affirms the lives of the public. And it brings spaces of everyday life in the landscapes back to the ordinary people who have lived in there. 1969년 여름, 평론가 마쓰다 마사오와 영화감독 아다치 마사오는그 해 일본을 가장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총기살인사건의 범인 나가야마 노리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홋카이도로 향한다. 그의 고향인 홋카이도의 매서운 바람과 척박한 땅이 그를 범죄자로 만들었을 거라는 세간의 추측과는 달리 그곳에서 그들이 발견한 것은 그림엽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그리고 나가야마의행적을 그대로 쫓으며 일본의 각지를 돌아다닌 그들은 일본 전체가 도쿄와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으로 획일화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나가야마를 범죄자로 만든 것이 다름 아닌 일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획일화된 도시의 풍경이었다. 그들은 나가야마도 보았을 그 풍경을 체험했고 그 체험을 그대로 영상으로 옮겨 풍경영화의 시초로 불리는 <약칭 연속사살마>를 완성했다. 이 영화를 통해 그들은 풍경 저편의 권력을 폭로하고 풍경 속에 내재한 대중의 삶을 긍정하며 풍경 속일상의 공간을 원래의 주인들인 대중에게로 복귀시킨다. 이러한 대중적 삶의 가능성을 긍정하려는 시도는 1970년대 사회정치적 조류의 변화와 연결된다. 대규모 사회운동을 전개했던 60년대와달리 어느 정도 경제성장을 이룩한 70년대에는 일상이라는 개인의 실천적 공간에서의 운동으로 변화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이러한 추세에 따라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영역에 대한 탐구로 옮겨간다. 이러한 점에서 <약칭 연속사살마>는 1960년대의 과격하고 급진적이었던사회정치적 운동에 대한 대안으로서 일상을 제시하고 권력에 의해 재편된 풍경 속에서 대중의 역동적 삶의 공간을 포착하려 했다.

      • KCI등재

        초연결 시대 영화 관람문화와 커뮤니티 시네마의 의의: 팬데믹 이후 한국의 예술독립영화 전용관과 일본의 미니시어터를 중심으로

        채경훈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2023 아시아영화연구 Vol.16 No.3

        The COVID-19 pandemic in 2020 dealt a severe blow to the global film industry and, during this period, spurred rapid growth in the online streaming platform known as the OTT industry. The structural and environmental changes in the film and video industry have also led to transformations in movie-watching culture. Particularly, even after the pandemic, there has been a notable decrease in the number of movie-goers visiting theaters, largely due to the availability of relatively inexpensive OTT services. This has led to a phenomenon where audiences, particularly those familiar with OTT-based movie consumption, prioritize ‘small but certain happiness’ (So-hwak-jam, 소확잼) movies based on social media metrics ‘Like’ over the recognition of directors and actors. Additionally, there is a noticeable tendency to prioritize films screened in specialized theaters such as IMAX and 4DX, which offer a completely different watching experience compared to OTT platforms. In light of these changes and the current crisis faced by the film and theater industry, it becomes necessary to revisit the concept of community cinema movements, activities that contribute to the sustainability of community and its underlying artistic and cultural aspects through film. In this context,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status of independent movie theaters in South Korea and mini-theaters in Japan, considering the changes of movie-watching culture in post-pandemic. It seeks to reassess roles of the community cinema in the hyper-connected era.

      • KCI등재

        일본의 영화 산업과 독립영화 생태계

        채경훈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2019 아시아영화연구 Vol.12 No.2

        한국에 소개되는 대부분의 일본영화가 독립영화에 속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한 해 일본 국내에서 개봉되는 영화의 90%가 독립영화로 분류될 정도로 일본의 독립영화 제작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독립영화에 대한 연구가 매우 미비한 상태이다. 본 논문은 일본 독립영화에 대한 개괄적 이해를 돕고 일본 독립영화 산업의 구조와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독립영화는 주류영화와의 관계 속에서 정의 내릴 수 있는 상대적 개념으로 각국의 제작환경과 산업적 구조에 따라 그 의미와 범주가 달라질 수 있다. 먼저 현재의 일본 영화산업의 구조와 영화산업의 핵심적 요소인 제작위원회 방식을 검토하고 주류영화와의 관계 속에서 독립영화가 어떻게 제작, 상영되는지를 조사한다. 또한 독립영화의 주요 상영공간인 미니시어터와 독립영화의 흥행 전략을 들여다보며 한국의 상황과는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 일본 독립영화의 제작, 배급, 상영 환경을 이해하고 일본 독립영화의 현황과 문제점들, 그리고 그들의 생존전략을 검토한다.

      • KCI등재

        대학 기숙사 건물의 안전성 및 사용성 평가 연구

        채경훈,허석재,허무원,Chae, Kyoung-Hun,Heo, Seok-Jae,Hur, Moo-Won 한국교육시설학회 2019 敎育施設 Vol.26 No.2

        This study evaluated the vibration use and safety of students living in the dormitories on the 12th and 14th floors by feeling uncomfortable. The measurement method was to measure the acceleration due to free vibration and single - person walking. The slab stiffness was then calculated, and the usability and safety were compared according to international standards. The natural frequency of the slab was 6.8 Hz. The natural frequency of a typical slab is around 15Hz. Therefore, the evaluation slab is judged as a flexible floor structure. It is considered that there is a high possibility of resonance in the middle of daily life because of low natural frequency and near harmonic component of walking vibration. As a result, the RMS acceleration level is within the tolerance range defined by ISO 10137 code, but the 13th floor exceeds the reference limit, so that a sensitive person could detect the vibration somewhat in the lying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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