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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집합주의 문화가 청년실업에 대한 불안 지각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차민정,박소영,송현주,노연희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12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18 No.1

        본 연구의 첫 번째 목적은 집합주의적 성향이 청년들이 지각하는 취업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있었고, 두 번째 목적은 이러한 집합주의적 성향이 취업불안 지각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구직효능감, 자존감 그리고 상향․하향 사회비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있었다. 이를 위하여 연구 1에서는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상위권 A 대학과 중위권 B 대학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179명의 응답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집합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일수록 취업불안이 높고 취업 정신건강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직효능감과 자존감이 집합주의적 성향과 취업불안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2에서는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C 대학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118명의 응답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상향 사회비교는 집합주의적 성향과 취업불안 간의 관계를 매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하향 사회비교에서는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그리고 추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current paper examines the effect of collectivism on perceived youth unemployment anxiety as well as mental health and the mediating effects of employment self-efficacy; self-esteem; and the frequency of upward and downward social comparisons. In Study 1, data were gathered from 179 university students in upper-ranking schools and middle-ranking schools in Seoul, Korea. Our results indicated that (a) collectivism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and also an significant predictor of perceived youth unemployment anxiety and mental health and (b) employment self-efficacy and self-esteem had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llectivism and perceived youth unemployment anxiety and mental health. In Study 2, data were gathered from 118 students in upper-ranking schools in Seoul, Korea. Our results indicated that (c) upward social comparison had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llectivism and perceived youth unemployment anxiety and mental health, while downward social comparison did not. The findings are discussed in terms of their general implications for understanding the importance of culture in employment seeking settings.

      • KCI등재

        학습자의 수업 참여 측정도구 개발

        차민정,김창민,권혜정,조형대,이주영,정수정,박은아,문유,왕몽,서종원,지종민,장문,박미선,이예다나,김규동,이림,박하식,유세종,김정주,박인우 한국교육방법학회 2010 교육방법연구 Vol.22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수업에서 학습자 참여의 개념을 규명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는 타당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문헌 고찰을 통해 학습자 참여를 정 의하고 참여를 측정하는 도구의 예비 문항들을 만들었다. 예비 문항에 대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서 5가지 요인을 도출한 이후, 확인적 요인분석과정을 거쳤다. 분석 결과 5요인의 특성을 갖는 학습 자 참여 측정도구가 제안되었으며, 이 도구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학업성취도와 수업만족도 등 과의 상관관계를 확인한 결과 도구가 타당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최종적으로 수업에서 학습자의 참 여에 관한 정의와 이를 측정하기 위한 5개 요인, 수업준비하기, 수업활동하기, 의사표현하기, 수업 확장하기, 수업 열정 등과 16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측정도구가 제시되었다.

      • KCI등재

        만 24개월 영아의 도움, 나눔 행동의 발달

        차민정 ( Min Jung Cha ),김은영 ( Eun Young Kim ),채주경 ( Joo Kyung Chae ),송현주 ( Hyun Joo Song ) 한국유아교육학회 2015 유아교육연구 Vol.35 No.6

        본 연구는 만 24개월 영아의 도움, 나눔 행동 발달 양상을 살펴보고, 도움, 나눔 행동 발달의 개인차 요인들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에 따라 본 연구는 만 24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도움 행동과 나눔 행동 산출 빈도를 측정하였으며, 영아의 기질 및 어린이집 경험에 관한 설문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영아들은 친사회적 행동이 요구되는 실험 조건에서 통제 조건보다 도움 및 나눔 행동을 더 많이 산출하였고, 나눔 행동보다 도움 행동을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아의 기질과 관련하여서는 외향성의 하위요인인 즉흥성과 강한 자극 선호성의 수준이 높은 영아들이 낮은 수준의 영아들보다 도움 및 나눔 반응을더 많이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의 경험 여부에 따른 영아의 도움 및 나눔 행동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기존 해외 및 국내 연구에서 관찰되어 온 영아의 친사회적 행동 발달 과정에 대한 추가 자료를 제공한다. The current study examined 24-month-old children’s abilities to develop prosocial behaviors such as helping and sharing and whether their temperament and experiences in child care-centers influence this development. Twenty-four-month-old children were administered helping and sharing tasks and their parents completed questionnaires regarding their children’s temperament and experiences in child-care center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children were more likely to exhibit helping and sharing behaviors in the experimental than in the control conditions. In addition, helping and sharing behavior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some dimensions of temperament such as impulsivity and high-intensity pleasure, whereas experiences in child care-centers had no influence.

      • 35권6호 영문부록 : 흰쥐에서 Pentobarbital 마취가 Atrial Natriuretic Peptide 계에 미치는 영향

        차민정(Min Jung Cha),안미라(Mi Ra An),이종은(Jong Eun Lee) 대한마취과학회 1998 영문부록 Vol.- No.-

        서 론: 전신마취제는 체내에서 atrial natriuretic peptide (ANP) 분비에 영향을 미치며, 마취제에 대한 반응은 동물의 성에 따라 차이가 있음이 알려져 있다. 본연구는 암수동물에서 pentobarbital 마취가 ANP 계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 그 세포수준의 기전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실험재료는 성숙 흰쥐를 암수 구별하여 사용하였으며 pentobarbital (50 mg/kg, 복강내 주입) 일회 투여후 8주까지 혈장 ANP 농도와 심방 조직 ANP 호르몬 및 mRNA 함량을 측정하였다. 결과: 혈장 ANP는 pentobarbital 처리후 숫쥐에서 4주까지 지속적으로 낮은 값을 보이나, 암쥐에서는 1주이내에만 낮은 값을 보였다 (p<0.01). 이와 동반하여 심방조직 ANP 함량도 숫쥐에서는 4주까지, 그리고 암쥐에서는 1주 이내에만 유의하게 낮은 값을 보였다 (p<0.05). Pentobarbital 처리후 심방조직 ANP mRNA 함량은 숫쥐에서 별 변화를 보이지 않으나, 암쥐에서는 1∼2주에 일시적으로 증가된 소견을 보였다. 결론: Pentobarbital은 장기간에 걸쳐 ANP 저장 및 분비에 감소효과를 나타내며 그 효과는 유전자 전사후 단계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암쥐에서 숫쥐에 비하여 신속한 회복을 보이는 것은 암쥐에서 이 호르몬 유전자 전사가 증가된 결과인 것으로 생각된다. (Korean J Anesthesiol 1998; 35: S 8∼S 13)

      • KCI등재

        취업모의 사회적, 교수적 양육태도와 자녀의 심리‧사회적 행동문제 간의 관계 분석

        차민정(Minjung Cha) 한국학부모학회 2021 학부모연구 Vol.8 No.4

        본 연구는 취업모의 사회적, 교수적 양육태도와 자녀의 심리․사회적 문제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양육태도의 유형이 자녀의 심리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미취학 자녀를 가진 직장인 기혼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교수적 양육태도, 자녀의 심리․사회적 행동문제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상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그 결과, 첫째, 취업모의 사회적 양육태도는 교수적 양육태도보다 자녀의 불안, 우울과 더 큰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사회적 스킬과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자녀의 심리․사회적 행동문제에 대해 교수적 양육태도보다 사회적 양육태도가 더 큰 설명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맞벌이 자녀의 심리․사회적 행동문제 감소 방안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ing mothers social and didactic parenting styles and children s behavioral problems, an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type of parenting styles on their psychological health. For this purpose, 200 working mothers‘ social and didactic parenting styles and children’s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problems were measur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first, social parenting of working mothers had a greater negative correlation with children’s anxiety and depression, and positive correlation with social skills, compared to didactic parenting.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social parenting styles were more important factors in predicting children’s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problems than didactic parenting. The findings reframe current conception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style and children’s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problems.

      • KCI등재
      • KCI등재후보

        웹 기반 멀티미디어 환경 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내용 및 유형 분석

        차민정 ( Min Jung Cha ),소금현 ( Keum Hyun So ),심규철 ( Kew Cheol Shim ),여성희 ( Sung Hee Yeau ) 경북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2010 科學敎育硏究誌 Vol.34 No.1

        본 연구에서는 유·초·중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환경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유형과 내용을 분석하고, 또한 학교 급간별로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분석하였다. 전반적으로 웹기반 멀티미디어 학습자료가 포함하고 있는 환경교육 내용 영역은 자연 환경 304건(22.1%), 환경 오염 250건(16.5%), 환경보전 대책 187건(12.4%)으로 이들 영역에 치중되어 있었다. 교수·학습 자료 유형은 수업지도안(934건, 61.8%), 다큐멘터리(156건, 10.3%), 정보문자(128건,8.5%) 등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학교 급간별 멀티미디어 교수-학습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초등학교(796건, 35.3%)와 중학교(588건, 26.1%)에 치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거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 자료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환경교육의 내용이 전통적인 환경 오염 문제 중심에서 벗어나 지속가능 교육(ESSD)을 특히 강조하며, 그 외에 생태계,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건전한 소비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감안하여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균형 있는 교육 자료가 개발될 필요가 있다. We analyzed learning materials from web sites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s, the Ministry of Land, Transport and Maritime Affairs and Korea Energy Management Corporation to help people to develop and utilize web-based multimedia teaching materials. The contents of web-based multimedia teaching materials for environmental educations were generally concentrated in 304 cases of natural environments (22.1%), 250 cases of environmental contaminations (16.5%) and 187 cases of environmental preservation plans (12.4%). It did not significantly deviate from traditional teaching-learning contents being conducted focusing on environmental pollutions of the past. The types of web-based multimedia teaching materials for environmental educations were 934 cases of teaching plans (61.8%), 156 cases of documentaries (10.3%) and 128 cases of e-text information (8.5%). The web-based multimedia teaching materials by school-levels showed that there were 796 for primary schools (35.3%), 588 for middle schools (26.1%) and 320 for high schools (14.2%). It also showed that environmental education with similar contents were provided even in advanced schools. Therefore, it is believed that there needs development of various types of teaching materials while the fields of environmental education contents are covered with connectivity according to school-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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