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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강진 병영상인에 관한 역사적 재조명

        주희춘(Hi-Chun Ju), 이희정(Hee-Jung Lee), 김태준(Tae-Jun Kim), 박성수(Sung-Soo Park) 한국경영사학회 2010 經營史學 Vol.56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강진 병영상인에 관한 역사를 재조명함에 있어 통일신라시대부터 해방 이후 근현대사까지 이어온 병영상인의 형성과정을 연구함으로써 한국에도 개성상인 못지 않은 병영상인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데 본 연구의 필요성을 두었다. ‘북에는 개성상인, 남에는 병영상인'이라는 구전처럼 개성상인과 동등하게 거론되어온 병영상인은 타 지역과 다른 나라의 상인연구에 비해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다. 이런 현상황을 인식하여 뜻있는 지역 사학자들과 지역 언론 등 병영상인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모색하려는 연구가 시작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병영상인의 형성을 연구하여 역사속에 희미한 병영상인을 재조명하는 한편, 한국의 대표 상인정신 중 하나로 정립하고 나아가 한국의 기업가 정신 모델을 개발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북송상(北松商) 남병상(南兵商)'으로 불리우는 병영상인을 소개하고 그 역사적 형성과정을 연구함으로써 개성상인과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상인을 발굴해 냈다는데의의가 있다. 병영상인의 역사는 시대별로 제 1기를 전라 병영성 이전의 시기, 제 2기를 전라 병영성 시기, 제 3기를 전라병영성 폐영 이후의 시기로 구분하여 연구하였다. 연구를 통하여 얻은 성과로는 통일신라시대에 중국, 일본, 아라비아 등과의 해상무역의 거점인 청해진이 조선후기 1895년까지 강진현이였다는 것을 볼 때 병영상인도 해상왕장보고의 상인정신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점을 연구하였다. 또한 강진 지역은 통일신라시대 이전부터 상인이 출현할 수 밖에 없었고, 조선기대에 축성된 병영성과 함께 명실상부한 병영상인이 탄생함으로써 오늘날 병영상인의 맥이 끊이지 않고 계승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상과 같은 강진 병영상인 형성에 관한 연구는 다음과 같이 기대되는 성과와 활용방안을 찾을 수 있다. 먼저,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상인정신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함으로서 우리나라의 다양한 상인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즉, 병영상인이 우리나라전통 상인 정신의 하나로 정립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병영상인 연구가 더 나아가상인정신을 계승한 후손들의 기업가정신, 경영철학, 경영사상 등을 연구하는데 새로운지침과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서 연구를 확장하고자 한다. The research is about retracing the history of ‘ByeongYeong merchants in Gangjin' and it focuses on the fact that ‘ByeongYeong merchants' exist in South Korea as much as ‘Gaeseong merchants' by studying of formation procedure of ‘ByeongYeong merchants' which has been going on from Unified Silla till modern times right after liberation in 1945. Like the old saying “Gaeseong merchants in North, ByeongYeong merchants in South,” there is no research about ‘ByeongYeong merchants' who were treated as much as Gaeseong merchants equally compare to the study of other countries' merchants or other region in Korea. In this reality, local historians and local presses in the region study about the formation of ‘ByeongYeong merchants' and shed new light on ‘ByeongYeong merchants' in history and set up one of the typical business spirit of Korea and furthermore they want to develop “ByeongYeong merchants' as the model of Korean entrepreneurial spirit. Also this study is very meaningful to introduce ‘ByeongYeong merchants' was called “Gaeseong merchants in North, ByeongYeong merchants in South” and to discover “ByeongYeong merchants” as the representative merchants of Korea along with Gaeseong merchant by researching historical formation procedure of ‘ByeongYeong merchants'. The history of ‘ByeongYeong merchants' is divided into 3 periods by historical and the first period is period of before ‘ByeongYeong in Jeolla province' and the second period is ‘ByeongYeong in Jeonla province' and the third period is after closing ByeongYeong in Jeolla province'. This research shows the fact that ‘the ByeongYeong merchants' had to be appeared before ‘King of Sea, Jang bogo' to see that Cheonghaejin which was the hub of ocean trading with Arabia, Japan and China in Unified Silla was Gangjinhyeun till 1895 and finally ‘ByeongYeong merchants' was truly born with the ByeongYeong was built in Chosun dynasty and it is continued still. There are several expectations and utilizations from this research for formation of ‘ByeongYeong merchants in Gangjin' like below. First, this research can be used as the basic information of various merchants by shedding new light on the entrepreneurial spirit of the best Korean merchants historically. In other words, this research made an opportunity to set up the traditional entrepreneurial spirit of Korea by ‘ByeongYeong merchants'. Also this research can be provided itself as new guide lines and basic information to study entrepreneurial spirit, business philosophy and business management of descendents who succeeded to entrepreneurial spirit and try to expand the this research contributes to expand the range of this theme.

      • KCI등재

        실학자 규남 하백원에 대한 경영학적 재조명

        주희춘(Hi Chun Ju), 최경주(Kyoung Joo Choi), 모영현(Young Hyun Moh), 박성수(Sung Soo Park) 韓國經營史學會 2015 經營史學 Vol.76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한국적 경영학의 정립과정에서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의 필요성에 주목하여 경영학적 관점에서 우리의 역사를 살피고자한다. 특히 순창의 신경준, 장흥의 위백규, 고창의 황윤석과 함께 호남 4대 실학자로 꼽히는 하백원의 생애와 업적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조망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아울러 하백원의 생애와 업적을 경영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사점과 미래 후속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부분을 제시하고자 한다. There is a growing concern about Korean culture and history in perspective of business. However, many scholars do not focus on the subject. Based on this necessity, this study reviews the life and achievements of Ha Baek-Won. He is one of the important Silhak scholars in Honnam province. He studied Confucianism and Shilhak and invented water wheels. Based on his life, managerial implications are suggested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ovided.

      • 병영상인 박세정의 기업경영과 상인정신

        주희춘(Hi Chun Ju) 연세대학교 강진다산실학연구원 2017 다산과현대 Vol.10 No.-

        병영상인은 전남 강진 지역에서 태동한 상인들이다. 통일신라시대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하면서 출현하기 시작해 고려시대 고려청자 생산과 유통 기능을 담당하며 활동해 오다가 조선시대 전라병영의 설치와 함께 꽃을 피웠다. 박세정은(1917-2001)은 1958년 (주)대선제분을 창업했다. 대선제분은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곡분회사다. 2017년 창립 59주년을 맞았고 밀가루에서부터 쌀 가공식품 등 곡분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박세정의 삶은 전남 강진군 작천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당시에는 생소했던 제분회사를 창업하기까지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에 충실했던 병영상인의 전형을 이룬다. 또 오랜 세월을 거쳐 형성된 병영상인의 전통이 근세들어 어떤 형태로 변화 발전했는가를 보여주는 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강진 관련 인물을 통해 조선후기에서 근대에 이르는 강진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보는데 좋은 사례다. 병영상인이 강진에서 탄생한 이유는 강진군의 지리적 조건과 큰 관련이 있었다. 강진군은 한반도 서남해안 끝 지역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해안과 남해안이 만나는 곳이고, 중국과 일본의 중간지점의 항로에 위치해 오래전부터 국제무역의 중심지에 있었다. 병영상인들은 14세기 들어 청자의 쇠퇴와 함께 조선왕조의 설립이라는 커다란 역사적 변혁기를 겪으며 또 한 번 생사의 갈림길에 섰지만 조선전기 전라병영성이 강진군 고군면(지금의 병영면)에 설치되면서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박세정은 일제강점기인 1917년 강진군 작천면 용상리 구상마을에서 태어나 어릴적 부친과 함께 행상에 뛰어 들었고, 명태 도매업을 하면서 해방을 맞은 후, 6.25 발발과 함께 부산으로 건너가 계동산업을 창업했다. 또 종전 후 1958년 대선제분을 창업해 60, 70년대 경제 성장기 경영 일선에서 온몸을 바쳐 기업경영에 헌신 하는등 격변기 병영상인의 활동과정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기업인이다. 박세정은 기업경영 과정에서 신용을 목숨보다 중시하는 마음과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며 새로운 분야에 뛰어드는 도전정신을 잃지 않았다. 또 기업과 종업원, 지점과 본사가 함께 살아간다는 상생주의, 기업가로서 늘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고 근검절약하는 모습을 일관적으로 유지했다. 이같은 박세정의 상인정신은 기업문화에도 그대로 이어져 오늘날의 대선재분을 있게 했다. 박세정의 도전정신은 힘들 때 오히려 기회를 찾아 나서고 위험을 감당하는 투자에 나서라는 경종을 울리고 있다. 박세정의 신용제일주의는 기업이 사회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으려면 대외적인 신용 확보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기업내부의 신뢰기반이 높은 수준으로 축적되어야 한다는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박세정의 상생주의는 기업이 주주이익의 극대화에 머물지 않고 종업원과 협력업체, 지역사회, 국가 등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이익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박세정의 근검절약정신과 겸손함은 기업인들이 정치 사회적 상황에 기업이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겸손하고 주변관리를 잘 해야 하며,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종업원의 결속을 위해서는 CEO가 생활 속에서 근검절약하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오늘날 기업들에게 거세게 요구되고 있는 윤리경영, 신뢰경영, 공유가치경영 등에 대한 방법도 신용제일주의와 상생주의로 연결되는 박세정의 상인정신이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Byeongyeong merchant originated from Gangjin area, Jeolla Province. During the unified Shilla dynasty, General Jang Bogo established a naval facility, Cheonghaejin, in Gangjin where after, Byeongyeong merchant played an important role in both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Goryeo celadon in Goryeo dynasty and their business became flourish in Joseon dynasty because of installation of Jeolla Byeongyeong, military headquarters of Jeolla. Park Sejeong(1917-2001) established Daesun flour mill company in 1958. Daesun flour mill company was the first total grain flour company in Korea. Daesun flour mill company celebrated the golden jubilee of its founding in 2017 and the company products various grain flour such as wheat flour and rice flour. Like other Byeongyeong merchant, the life of Park Sejeong presents pioneer spirit and challenge spirit to people. The life of Park Sejeong also shows an example of inherit of traditional spirit of Byeongyeong merchant and reveals historic background of Byeongyeong merchant. The beginning of Byeongyeong merchant is related to geographic characteristics of Gangjin Gun area. Gangjin Gun area is located in southwestern coast of Korea peninsula where the south coast and the west coast meet. Gangjin area is also located in the mid-way between China and Japan so Gangjin has served as the central of international trade among Korea, China and Japan. However, during Joseon dynasty, Byeongyeong merchant became declined because of falling popularity of Goryeo celadon, but they revived after installation of Jeolla Byeongyeong. Park Sejong born in 1917 under Japanese colonial rules where Yongsang Ri, Jackcheon Myeon, Gangjin Gun area. He started peddling with his parents, became a Pollack wholesaler after Korea's liberation and found Kyedong company in Busan during the Korean War. After the Korean War, he found Daesun flour mill company and devoted to his passion to the company. Park Sejeong shows historical development of traditional merchant during radical economic change in Korea. He valued credibility above life and emphasized on challenge spirit to overcome obstacles. Park Sejeong also highlighted win-win principle that company and employee grows altogether and saving resources. His merchant spirit was inherited in Daesun flour mill company. Park Sejeong's challenge spirit gives a lesson to find an opportunity and take a chance. He suggests insight that gain credibility and accumulate it. His win-win principle means that company does not only focus on profit of shareholders but also focus on the profit of stakeholders such as employees, suppliers, communities, or countries. His frugal mind give us advices that humility is important and CEOs shows a good example to employees. Park Sejoeng's merchant spirit connects between traditional credibility and win-win principal and ethical management, trust based management and creating shared value of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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