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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서사물 반-공감적(反共感的) 감상 연구 -인물의 고통을 대하는 비-연민적(非憐憫的) 태도를 중심으로-

          조희정 ( Cho Hee-jung )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2021 고전문학과 교육 Vol.46 No.-

          이 논문에서는 문학 교실에서 학습자들이 문학 텍스트 속 특정 인물에 공감하지 않는 비-공감/반-공감 감상 결과를 분석하였다. 선악 서사에서 악인에게 공감하는 감상 결과는 종종 작품 속 다른 인물들의 고통에는 무감한 비-공감과 선인들이 더 선인다웠어야 한다는 질책성 반-공감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감상 현상은 공감이 지닌 스포트라이트 속성을 보여준다. 문학 교실 내 고전 서사물 감상에서는 인물의 고통에 비-연민적 태도를 드러내는 감상 결과와 종종 마주치곤 한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고전 서사물 감상에 관여하는 다양한 맥락의 교차 지점에서 찾을 수 있다. 첫째, 학습자들이 고전 서사물을 감상하며 선인과 악인에게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습자들은 선악 서사를 감상하며 선인과 악인에 대한 판단의 기준을 다르게 적용한다. 학습자는 악인으로 평가받는 인물과 수평적 관계를 맺으며 악인의 서사에 공감적 이해를 시도하는 것과 달리, 선인으로 평가받는 인물들과는 수직적 관계를 맺은 채 등장인물보다 우월한 지위에 있는 재판관의 위치에서 선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평가하곤 한다. 둘째, 고전 서사물 감상에 자주 등장하는 ‘창의성’이 개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악 서사 혹은 선인이나 악인에 대한 기존 평가를 비트는 질문들 중에는 선인에 대해서는 반-공감을, 악인에 대해서는 공감을 유도하는 질문들이 많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고전 서사물 감상에서 선인 혹은 악인에 대한 평가는 ‘기존의 평가 뒤집기 = 창의적 접근 = 선인에게 반-공감하기 = 악인에게 공감하기’의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셋째, 공감이 야기하는 ‘스포트라이트’ 현상이 뚜렷이 발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연민적 감상 태도를 드러내는 학습자들은 선인에게 반-공감의 태도를 드러내고 있는 반면, 작품 속 악인이나 작품에서 상대적으로 간과되었던 주변 인물에 공감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감상 과정에서는 공감의 스포트라이트 효과가 작동되는 양상이 확인된다. 고전 서사물 감상에서 작품에 제시된 다양한 고통의 서사를 탐색하는 것은 공감의 한계를 제어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자리할 수 있다. 문학 작품에서 다루는 고통의 종류와 내용은 인간들이 실제 삶에서 부딪치는 고통만큼이나 다채롭고 다양하다. 고통의 서사에 대한 탐색은 인간의 삶에 대한 탐색이다. 고전 서사물 감상 국면에서 인간의 고통에 주목하고 다양한 고통의 서사를 연민의 태도로 탐색하는 교육 내용은 고전 서사물의 주요 주제를 고찰하는 시각이 될 수 있으며, 공감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기능하리라 기대한다. This paper analyzed phenomena where learners do not exhibit empathy according to the order inherent in the text in the literature classroom, especially the non-empathetic/anti-empathetic appreciation results lacking empathy for a specific person in the text. In the appreciation of classical narratives, the instance where sympathy for a character and anti-empathy intersect can often be found when viewing good and evil narratives with a clear confrontation between good and evil. If the existence of a suffering human being is the inevitable result of an evil act, it is not justified to evaluate the good and evil in a literary work, neglecting the existence of the suffering human. Nevertheless, in appreciation of classical narratives in the literature classroom, the literature classroom often encounters the results of appreciation that reveal a non-compassionate attitude to a character’s suffering. The cause of this phenomenon can be found at the intersection of various contexts involved in the appreciation of classical narratives. First, because learners appreciate classical narratives and apply different standards to the good and the wicked, the learner establishes a horizontal relationship with the person evaluated as being bad, and tries to understand the wicked person’s narrative sympathetically. On the other hand, they have a vertical relationship with people who evaluated as being good. They evaluate the progress of the predecessors in the position of judges who are superior to the characters. Second, it is because “creativity”, which often appears in appreciation of classical narratives, intervenes. Among the questions that twist the narrative of good and evil or the existing evaluation of good or bad, there are many questions that induce anti-empathy for the good and empathy for the bad. Third, it is because the “spotlight” phenomenon caused by empathy clearly manifests. Empathy is advantageous in concentrating on the pain of a specific person and imagining the depth and concreteness of the pain. However it is vulnerable to broadly reflecting and examining the entire situation in the work. Regarding the aspect of appreciating classical narratives, the educational content that focuses human suffering and explores various narratives of pain with compassion can serve as a perspective on the main themes of classic narratives, and function as an alternative to escape empathy-centered education.

        • KCI등재

          근대계몽기 국어교육 내 언어문화교육의 양상 -근대계몽기 국어 교과서를 중심으로-

          조희정 ( Hee Jung Cho ) 한국어교육학회(구 한국국어교육연구학회) 2014 국어교육 Vol.0 No.147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several aspects of language-culture education in Korean education in the period of Modern Enlightenment. This thesis search for them in Korean textbooks, because Korean textbook was concrete materials for some educational activities and also implied educational roles to itself in that period. There were three aspects of language-culture education. The consciousness of Korean language formed in that period became a foundation for the viewpoint of language in modern Korean education. The linguistic activities -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 - has been regarded as core contents in a general education from that period to these days. Korean textbooks was comprehensive teaching material including contents of various subjects although there were some texts with modern literary clues partly. They had a role reflecting or pulling learner`s language lifestyle various illustrations and materials in Korean textbooks.

        • KCI등재

          제6회 지방선거의 온라인 참여 : 참여유형과 참여효과를 중심으로

          조희정 ( Hee Jung Cho ),신경식 ( Kyung Shik Shin )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2014 시민사회와 NGO Vol.12 No.2

          이 글은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온라인 참여유형을 2014년 이전까지의 참여유형과 비교하여 온라인 참여의 질적 변화가 이루어졌는가를 평가하 고, 참여유형의 변화가 참여도 상승이나 참여문화 활성화 등 참여효과가 나타났는가를 분석한다. 연구결과, 2014년의 지방선거는 2010년의 트위터 선거, 2012년의 소셜 미디어 선거 혹은 빅데이터 선거와 같은 온라인 참여에 대한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급 격히 새로운 참여 유형이나 명명백백한 참여효과는 보이지 않았다. 정치 본연의 목적 대로 보자면 지방선거의 온라인 선거운동은 풀뿌리 민주주의 활성화에 기여하거나 지 역 정보 제공에 풍부한 뉴미디어가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유권자보다는 후보자의 홍보만이 두드러져 일방적 홍보와 동원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17여년 동안 자유롭게 다양하게 시도되었던 참여유형이 활발해졌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정치 혐오와 정당 불신 그리고 고질적인 참여 저하가 여전히 문제인 현재의 정치상 황 속에서 온라인 참여가 새로운 돌파구나 참신한 시도에 의한 참여효과를 촉진하는 기폭제로 작동하기에는 여전히 강력한 현실정치의 구조가 큰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 다. 여러 개입에 의한 플랫폼 무력화 전략과 같은 사건이나 동원만을 위한 기술 이용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 무엇보다 온라인 참여라는 좋은 기회요인을 현실적으로 의미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민주적 전략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여전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참여가 아닌 지속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고, 기존의 미디어에 대한 대안으 로서 온라인 참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총선이나 대선에 비해 훨씬 많은 후보가 유권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로서 지방선거를 평가한다면, 한국의 온라인 참여 는 도입기, 전개기, 심화기의 시계열적 흐름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전략의 가치를 고민 하는 전환기의 매개체로서 온라인 참여의 특성과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This article analyzes the types of online participation in the 6th local election. In particular, the analysis of the involvement and participation type effect. Research results, new types were not involved than in the past. Candidate were higher than provide information on the voter. Greater participation gap between Seoul and the provinces. Online campaign for local elections, despite the need to contribute to the grass-roots democracy and provide a lot of local information, otherwise showed. Online participation is greatly influential in real politics. The intervention of regulatory or government appears more online. Thus, voters need to worry about the democratic online campaign strategy.

        • KCI등재

          제6회 지방선거 후보자 제공 정보와 홍보전략에 대한 고찰

          조희정(Hee-jung Cho),류석진(Seok-Jin Lew),전시홍(Si-hong Jeon),박정우(Jung Woo Park),임선우(Sun-woo Lim) 한국정당학회 2014 한국정당학회보 Vol.13 No.3

          이 글은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서울시 의회의원선거 후보자 998명의 선거공보 내용 분석을 통해 선거공보에 나타난 디자인·이미지·공약·현안·채널의 특징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 후보자들은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슬로건, 정당보다는 인물 자질에 대한 호소를 주로 담았으며, 세 과시보다 주민 친화성을 강조한 반면, 정당명 반복에 있어서는 거대 정당보다 군소정당인 통합진보당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공약의 경우, 유권자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안전, 복지시설 등 사회문화 분야의 공약을 강조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난 반면, 세월호 사건과 같은 해당 시기의 사회 현안을 직접적으로 강조하는 비율은 높지 않았으며, 젊은 후보일수록 온라인 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는 비율이 높다는 특징을 보였다. 또한 무선 채널보다는 유선 채널을 제시한 후보자가 많았다. 회귀분석을 통해 각 부문 간 관계 혹은 당락과의 관계를 보아도, 사회 현안보다 지역 현안을 강조하거나 인물 자질을 강조한 후보가, 보다 많은 공약을 제시하면서도 감성적 호소를 강조하는 후보가 높은 당선 확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관심도 측면에서 유권자와 후보자간 비대칭성이 특히 강한 후보자 주도의 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 후보자가 제시하는 선거정보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선거 결과만으로는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선거 공급자(후보자)의 해당 선거에 대한 인식과 전략을 파악하고 그들이 형성하는 선거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또한 전략성·집약성·직접성·정보성·공약성을 특징으로 하는 선거공보라는 선거인쇄미디어의 특성과, 이를 주요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는 지방의회의원 후보자들의 홍보 전략에 관한 연구의 지평을 확대하고자 하였다. The aim of this work is to analyze the design, image, public commitments, pending issues, and PR channels of the 998 Seoul Metro City council candidates’ official leaflets for the 6th local election. By focusing on the features of the candidates’ leaflets for the local election in Korea, which little attention and interest has been paid to and taken in on the academic field, we could catch on what information the candidates intend to deliver to the voters and on how the contents of the leaflets as printed media are composed, and thus could understand what kind of information and PR strategies are selected through the only media actually allowed to the candidates on the local election in Korea. The result of the analysis shows that the candidates of the 6th local election in Seoul did selected rather abstract and emotional than specific and rational slogans and did not emphasized on their party or their close relationships with famous politicians or social celebrities but on their own personal characters or the close relationships with the residents in the election district. The repetitive references to their party were most found in the cases of the United Progressive Party candidates. The regression analysis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election result and each specific feature of the leaflets or among the latter shows that the candidates who emphasized local issues than national, who presented more commitments, or who appealed to emotion than reason were more likely to be elected. Recognizing and understanding such features of the local election leaflet and its information as above could help catch on the candidates’ perceptions and strategies and on the election culture they make: the election leaflet is a medium with limited pages(maximum 8 pages allowed) and limited form(printed); moreover, it is actually the only medium to be delivered to almost all the voters and to introduce to the voters the candidate who cannot meet all the voters face to face during the local election campaign in Korea. So it features strategy, integration, substantivity, informativeness, and publicness. What is more, it is quite important to study the(supply-side) part of the local election in Korea including leaflets as PR media in that the local election candidates(supply-side in election), in Korea, are generally regarded as much more interested and knowledgable than voters(demand-side in election) in the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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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사회에서 IT 기업의 항의(voice) 전략

          조희정(Hee-Jung Cho),신경식(Kyung-Shik Shin) 한국언론법학회 2015 언론과 법 Vol.14 No.1

          이 글은 효율적인 항의 방법의 발견이 사회 발전의 조건이라는 허시만의 항의/탈퇴 명제를 적용하여 38개 IT 기업의 투명성 보고서(Transparency Report)의 등장과정, 내용의 특징을 분석한다. 또한 주로 정부의 개인정보요청 건수, 정부의 콘텐츠 삭제 요청 건수를 담고 있는 투명성 보고서가 네트워크사회에서의 약한 항의이자 수평적 항의로서의 특징을 갖고 있음을 분석한다. 2013년 후반부터 최근까지 1년반동안, 전세계 주요 IT 기업에서 발행하는 투명성 보고서는 정보 유통량 증대, 정부의 콘텐츠 규제, 감시사회 심화 환경에서 더욱 유행하게 되었는데, 첫째, 계량 통계 차원에서 투명성 보고서는 이용자의 개인정보에 대한 정부의 요청 건수를 핵심적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둘째, 비교통계 차원에서 미국 정부의 규제 경향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셋째, 제도차원에서는 국가 보안에 관련된 법 등이 IT 기업을 강하게 규제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이에 대해 IT 기업은 이용자 보호를 명분으로 정부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하게 밝히고 있고, 넷째, 콘텐츠 형식에 있어서는 원천 데이터 제공에만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투명성 보고서 항의 전략의 유용성과 실효성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명확한 전략 수립과 충실한 콘텐츠 확보, 연대와 제도화를 위한 노력, 시민사회중심의 역투명성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This article makes an analysis on the background and features of the transparency reports issued by 38 IT corporations, with A. Hirschman’s ‘exit/voice’ theory one important thesis of which argues that an agent could utilize the ‘voice’ strategy as an effective means to make a positive feedback with its counterpart and to lead to a common good. The action issuing such a transparency report, containing such information as the number of the requests of governments for citizens’ private information or deletion of certain contents, etc., could be characterized as a passive and coordinative ‘voice’(claim) strategy against the governments in the network society. For around one year since the late 2013, issuing the transparency reports by global big IT corporations has prevailed in the environment with such conditions as information flow soaring, government regulation of contents, and surveillance society. The main findings from the reports are as follows : first, as for the statistics, they all contain the number of the requests of each government for user private information ; second, as for the result of comparative analysis on the data, the pressure from U.S. government was notable ; third, as for the institutional surroundings, governments have been being exploited the codes regarding national security to regulate IT corporations’ services strictly, while the IT corporations refuse to follow the codes and defend their freedom from governments’ intervention in the name of user(consumer) protection ; last, as for the format, they all just provide raw data, which means they don’t express any kind of directions. Consequently, so as to make more effective and reliable the strategy issuing the transparency report, this article presents as alternatives establishing clear strategies, obtaining substantial contents, trying for solidarity and institutionalization, and being evaluated by civil society the transparency of the corporation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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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계몽기 국어 교과서 삽화 연구

          조희정 ( Hee Jung Cho ) 국어교육학회 2015 國語敎育學硏究 Vol.50 No.4

          본 논문에서는 근대계몽기 국어 교과서 속 삽화의 실상을 살펴 교과서 삽화의 기능을 분석하고 삽화를 통해 드러나는 근대 초기 국어교육의 모습을 추출하였다. 근대계몽기 국어 교과서 16종 중 삽화가 수록된 교과서는 10종이다.근대계몽기 국어 교과서의 삽화는 단원 본문의 내용을 구체적 사물과장면 등으로 시각적으로 재현하거나 단원 본문의 내용에서 사라진 채문면 아래에 감춰진 가치를 이미지 텍스트로 육화함으로써 학습자에게 근대적 시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국어 교과서 삽화는 근대계몽기의 당대 사회를 반영하는 풍속도로 기능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삽화를 통해 드러나는 근대 초기 국어교육의 모습을 읽기 교육과 쓰기 교육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중세의 독서 관습과 근대에 새롭게 도입된 독서 환경이 혼합된 상황에서 방에서, 길거리에서, 교실 안에서, 교실 밖에서, 눈으로, 귀로 책을 읽는 다양한 독서 삽화가 제시되었던바, 이러한 독서 관련 삽화를통해 독서 태도 교육이 강조되었던 사정을 읽어낼 수 있다. 쓰기 교육 관련 삽화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지만, 근대식 필기구보다는 전통의 필기구인 붓, 벼루, 연적 등의 사용법이나 초학자의 습자와 고학년의 작문 모습을 형상화한 경우를 찾아볼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illustrations in Korean textbooks in the period of Modern Enlightenment. From the viewpoint of relations between a text and an illustration in Korean textbook, there are functions of illustrations, which visualize contents in the text, which supplement absent information in the text and which get into an ideology of gender role stereotyping. Illustrations show various reading situation that a student reads aloud a book in a room, a boy reads a book with a horse on a road, many students pay attention to reading books in a classroom and a herdboy listens lessons carefully outside of a classroom. They emphasize importance of reading attitude education and learning by reading a book on early Korean education in the period of Modern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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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후보자의 제공 정보와 홍보 연구

          조희정(Cho Hee-Jung),류석진(Lew Seok Jin),전시홍(Jeon Si Hong),박정우(Park Jung Woo),임선우(Lim Sun Woo) 21세기정치학회 2014 21세기 정치학회보 Vol.24 No.3

          이 글은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의 광역시의원 후보자 641명의 선거공보 내용 분석을 통해 선거공보에 나타난 디자인·이미지·공약·현안·채널의 특징을 분석한다. 그간 학문적 연구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선거공보 및 의회의원 후보자의 홍보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지방선거의 중요 행위자인 의회의원선거의 후보자가 어떤 내용의 정보를 제공하고 그러한 제공 정보를 통해 인쇄미디어의 홍보내용을 어떻게 구성하는가를 살펴봄으로써 선거 공급자 측면에서의 제공 정보와 홍보전략을 파악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후보자들은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슬로건, 정당보다는 인물 자질에 대한 호소를 주로 담았으며, 세 과시보다 주민 친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의 경우, 유 권자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안전, 복지시설 등 사회문화 분야의 공약을 강조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난 반면, 세월호 사건과 같은 해당 시기의 사회 현안을 직접적으로 강조하는 비율 은 높지 않았으며, 젊은 후보일수록 온라인 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는 비율이 높았지만 서울 외 지역에서는 유선전화만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회귀분석을 통해 각 부문간 관계 혹은 당락과의 관계를 보면, 공약 분량 〉정당 반복 횟수 〉이름 반복 횟수 〉후보자 사진 게재 정도가 당락에 영향을 미치며, 현직과 공약 분량이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존의 인지도와 그 인지도와 어우러지는 충실한 매니페스토 제시가 제6회 지 방선거 시도의원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이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The aim of this work is to analyze the design, image, public commitments, pending issues, and PR channels of the city council candidates’ official leaflets for the 6th local election. By focusing on the features of the candidates’ leaflets for the local election in Korea, which little attention and interest has been paid to and taken in on the academic field, we could catch on what information the candidates intend to deliver to the voters and on how the contents of the leaflets as printed media are composed, and thus could understand what kind of information and PR strategies are selected through the only media actually allowed to the candidates on the local election in Korea. The result of the analysis shows that the candidates did selected rather abstract and emotional than specific and rational slogans and did not emphasized on their party or their close relationships with famous politicians or social celebrities but on their own personal characters or the close relationships with the residents in the election district. With regard to the candidates’ public commitments, such life-world related promises to voters as transportation, safety, social welfare, etc. were prevailing, while any pending issues like the ferry Se-wol were not so frequently referred. The regression analysis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election result and each specific feature of the leaflets or among the latter shows that the candidates who emphasized local issues than national, who presented more commitments, or who appealed to emotion than reason were more likely to be e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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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사회에서 가상화폐의 화폐권력구조에 대한 영향: 비트코인의 이념,제도,이익을 중심으로

          조희정 ( Hee Jung Cho ),신경식 ( Kyung Shik Shin ),임선우 ( Sun Woo Lim ) 비교민주주의연구센터(비교민주주의학회) 2015 비교민주주의연구 Vol.11 No.1

          이 글은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와 네트워크 협업을 기반으로 등장한 비트코인의 이념ㆍ제도ㆍ이익을 분석하여 네트워크 사회에서 화폐권력구조에 대한 가상화폐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이념 차원에서 분권성ㆍ직접성ㆍ개방성을 표명하고, 제도 차원에서 네트워크 동료생산에 기반하며, 이익 차원에서 낮은 거래 비용, 경제 활성화, 공동체성 확산을 기대할 수 있는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현재에도 많은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 자유주의의 탈국가화폐론, 사회적 구성주의에서의 신뢰 중심의 화폐 유통 원리, 그리고 비판정치경제학에서의 정치적 접근이라는 세가지 이론적 전통에 영향받은 비트코인에 대해 각국 정부는 규제, 부분 검토, 허용이라는 상이한 대응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대응의 이면에는 비트코인의 위험성과 단점이 근거로 작동하고 있지만, 네트워크 가능성이 무한 확장되고 있는 환경변화를 고려한다면, 대치적ㆍ규제적 관점에서의 제로섬 갈등이 아닌 화폐 영역 확장의 관점에서 정부의 유연한 대응과 명료한 규제원칙 수립이 요구된다. The ideology, institution and interest of bitcoin which was introduced lately by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2008 and the network cooperation will be analyzed to evaluate the impact ofvirtual currency on the power structure of currency in the network society. The controversy over bitcoin is ongoing as it includes a decentralism of currency authority, a direct transaction and an openness of market in the ideological dimension. In the institutional dimension, bitcoin promotes a low transaction cost, an economic stimulation based on the network users while it gives community a sense of belongings and homogeneity in the interest dimension. Particularly, the action of the government and the central bank against bitcoin turns out in a different ways under the circumstance of the crisis and the distrust of existing currency structure intensifying. The government and central bank in the most of countries show the distrust of the new currency flow, bitcoin, due to its adverse influence such as a tax avoidance, an excessive anonymity, a currency instability by deepening speculation, and a risk of an attack against the bitcoin system. Whereas few countries consider bitcoin in an optimistic perspective as it warns the currency order and complementsthe existing currency system. The analysis of the ideology, institution and interest which consist bitcoin is required to understand the bitcoin itself and the reality. To do so, searching the alternative values of a decentralism, a directness, and an openness to have clearer understanding of ‘bitcoin phenomenon’ is necessary. The actions, cause and intensity of regulation against bitcoin of various countries will be exam to grope the tasks for monetary manifestation and alternative value realization.

        • KCI등재

          예비유아교사 모의수업의 의미

          조희정 ( Hee Jung Cho ),이대균 ( Dae Kyun Lee )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2012 어린이문학교육연구 Vol.13 No.3

          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들이 4년간 모의수업을 통해 느낀 심정을 저널쓰기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예비유아교사들이 경험하는 모의수업의 의미와 시사점을 제시하여 교사양성 교육과정에서 모의수업을 진행하는 대학 교수자의 수업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었다. 본 연구는 S시에 소재한 A대학교 유아교육과 4학년 학생 28명을 연구참여자로 하여 실시되었는데 연구 결과, 학생들은 유아교육 전공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모의수업을 통해 모의수업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가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의 현장실습을 통해, 예비유아교사들은 모의수업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실천과정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지금까지 해 왔던 수업의 형태보다 더 철저한 준비와 현장성에 맞는 수업으로 진행되어야 함을 공감하고 요구하였다. 그러나 모의수업의 진행방법이나 운영 측면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수업할 수 없는 현실적 조건들과 수업의 집중, 수업계획의 어려움 등은 모의수업에서 극복해야 할 문제점이자 어려운 점으로 제시되었다. 이러한 모의수업에 대한 갈등적 심정 속에서도 예비유아교사로서 학생들은 두 번의 현장실습을 통해 느낀 점을 토대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모의수업 발전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give some suggestions to instructors participating in simulated instruction for early childhood teacher education curriculum by collecting and analyzing the reflective journals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their feelings during the four years of simulated instruction. In this study, the participants were 28 early childhood education senior college students from the Class of 2011 at a 4-year university in A city. The study found the formation of a twofold attitude for students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curriculum lessons through a variety of simulated instruction. Through fieldwork,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have recognized that a simulated instruction is an indispensable and important practice course for actual lesson progress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it has been empathized and in demand for providing more thorough preparation and appropriate lessons than classes until now. But some difficulties that need to be overcome in the process and operation of simulated instruction are: trouble focusing in class, difficulty of creating an instruction plan or realistic conditions in which to teach young children. Despite these conflicts, students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 presented in the fieldwork that there is a need for simulated instruction to fit into the scene.

        • KCI등재

          고전시가 학습자의 정서 체험 양상 연구 -정서 비평을 활용하여-

          조희정 ( Hee Jung Cho ) 한국문학교육학회 2013 문학교육학 Vol.42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aspects of learners` emotion-experience when one appreciates a classical poem. A method of measurement is a criticism about a learner`s emotions, which is composed by two activities. One is to catch a learner`s self emotions during appreciating a classical poem and express it by a emotional word. The other is to analyze and explain causes and grounds of mentioned emotions. During appreciating a classical poem, a learner` might go through various emotions caused by a classical poem, a one`s view of the world, a one`s experience and a process of appreciation a classical poem. Aspects of learners` emotions-experience is divided into two categories as a separate or mutual response between emotions in a classical poem and learner`s emotions. The former is uncertain understanding about emotions and simple understanding about emotions including emotional contagion. The latter is empathy including self oriented perspective-taking and other oriented perspective-t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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