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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정보통합과 공유서비스 정책
조한희 한국박물관학회 2006 博物館學報 Vol.- No.10·11
과학기술 자료의 수집과 이를 바탕으로 구축되어 있는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댐은 과학과 기술, 자연사에 대한지식을보급하는데 중심 역할을하고 있으며, 각종과학교육프로그램을개발 하는데 유용한자료가되고 있다.
조한희,김진성,김범준 한국공업화학회 2015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5 No.1
Compatibilizers for polymer solar cells (PSCs), in general, needs complicated synthetic methods to combine two different moieties, limiting their practical use. Herein, we have developed a simple but powerful approach to synthesize novel graphene quantum dots (GQDs)-based compatibilizers to enhance thermal stability of PSCs. The surface properties of GQDs were modified by direct bonding of small molecules on GQDs using azide chemistry. The modified GQDs could dramatically reduce the interfacial tension between electron donor and acceptor, which was demonstrated by optical microscopy images of active layer of PSCs after thermal treatment. Finally, the bulk-heterojunction organic photovoltaics (BHJ OPVs) containing surface-modified GQDs maintain over 70% of initial power conversion efficiency after 60 h annealing at an elevated temperature of 150°C.
조한희 한국박물관학회 1999 博物館學報 Vol.- No.2
문화자원과 인간자원의 질을 중요시하는 기업의 경영정책은 21세기 국제시장경쟁에 대처하기 위 한 결정적인 전략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문화자원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서 거론되는 것이 기업박물관의 설치 운영이다 기업박물관이라 함은 그 기업에서 그들의 상품을 소개하고 발전사를 보여주기 위해 설립한 문화기구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한국의 기엽박물관은 세계 각 국의 기업박 물관에 비해 수적으로, 질적으로 상당히 열악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21세기 정보시대에 기엽박 물관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사 회에서는 기업박물판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다 정보화시대에 들어와서는 과학기술의 변화와 경제환경의 변화로 인해 획일적인 대중문화에서 개 성적인 문화의 다양화현상으로 나타났고, 공업시대에 중요시했던 경제보다는 삶의 질을 중시하기 에 이르렀다 이에 비하여 정보시대는 인간의 존중을 중히 여기고 생활문화의 창조가 강조되는 문 화중심의 시대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 기업의 문화창조는 물론 한 나라의 문화창조를 위 한 기엽박물관의 전문적 경영방법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일본의 기엽박물관 역시 제3세대의 박물관은 시민의 문화창조를 도모해야하며 이를 위해 마케팅개념이 박물관운영에 활용되어야 함을 주정하고 있다1) 한국기업박물관이 현재의 정보화시대에서 21세기 정보시대로의 변화함에 따라 그 나라의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정확히 예측하는 일은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 경제가 급성징하는 1970년 말 이후, 인류복리증진과 기엽의 사회적 책임을 기엽의 궁극 적인 목표로 세우고 사회를 위한 복리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 기업박물관을 설립 해 왔다. 그러나 아직 기업박물관의 수는 절대적으호 적은 펀이며 , 1990년 후반의 경기침체로 그 나마 설립되어 있던 박물관마저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 글에서는 현재 설립되어 있는 기업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문지조사를 하여 현재의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현재 한국의 기업박물관의 문제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외국 기엽박물관 의 운영실태의 비교를 통해 한국 기업박물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A Design of Wide-Bandwidth LDO Regulator with High Robustness ESD Protection Circuit
조한희,구용서 전력전자학회 2015 JOURNAL OF POWER ELECTRONICS Vol.15 No.6
A low dropout (LDO) regulator with a wide-bandwidth is proposed in this paper. The regulator features a Human Body Model (HBM) 8kV-class high robustness ElectroStatic Discharge (ESD) protection circuit, and two error amplifiers (one with low gain and wide bandwidth, and the other with high gain and narrow bandwidth). The dual error amplifiers are located within the feedback loop of the LDO regulator, and they selectively amplify the signal according to its ripples. The proposed LDO regulator is more efficient in its regulation process because of its selective amplification according to frequency and bandwidth. Furthermore, the proposed regulator has the same gain as a conventional LDO at 62 dB with a 130 kHz-wide bandwidth, which is approximately 3.5 times that of a conventional LDO. The proposed device presents a fast response with improved load and line regulation characteristics. In addition, to prevent an increase in the area of the circuit, a body-driven fabrication technique was used for the error amplifier and the pass transistor. The proposed LDO regulator has an input voltage range of 2.5 V to 4.5 V, and it provides a load current of 100 mA in an output voltage range of 1.2 V to 4.1 V. In addition, to prevent damage in the Integrated Circuit (IC) as a result of static electricity, the reliability of IC was improved by embedding a self-produced 8 kV-class (Chip level) ESD protection circuit of a P-substrate-Triggered Silicon Controlled Rectifier (PTSCR) type with high robustness characteristics.
2004년 10월의 가을은 풍성했으며, 과학관련박물관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책임
조한희 한국박물관학회 2005 博物館學報 Vol.- No.9
세계박물관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된다는 소식에 벅차오르는 감격을 느끼던 것이 바로 어제의 일 같은 데 우리는 벌써 그 숨 가쁜 길을 달려 개최 1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ICOM은 어떤 대회인가? 1946년에 결성되어 현재 15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아이콤은 세계 문화계의 핵심이 되는 인사 들의 인적 네트워크적 역할을 하고 빅k물관에 관한 모든 문제를 논의하고 이를 통해 박물관이 나아 7싸 하는 방향을 모색하는 세계박물관 활동을 흐름을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