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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7 : 폐희토류자석의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하부흐름 분석

        조지혜,김충현,이희선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3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3 No.-

        희토류자석은 통상 네오디뮴자석(Nd-자석)을 의미한다. 이는 본래 네오디뮴 자석(Nd-자석) 외에 사마륨-코발트(Sm-Co) 계열 자석, 그리고 사마륨-질화철(Sm-Fe-N)계열 자석을 통칭하는 용어이나, Nd-자석을 제외한 나머지 희토류자석들은 시장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이다. 희토류자석(Nd-자석)은 자기특성 즉, 에너지적(BHmax) 등이 우수하여 가전, 자동차 전기장치용 모터류 뿐 아니라 풍력발전,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 분야에서도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희토류자석의 주 원료인 네오디뮴(Nd)과 디스프로슘(Dy)이 공급불안정성과 청정산업분야 중요성 양면에서 높은 우선순위를 보이는 등 자원고갈대비, 자원안보 차원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폐희토류자석의 자원순환 활성화가 이에 대한 대비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본 연구는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현황 조사 측면에서 폐희토류자석의 하부흐름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내 폐희토류자석 하부흐름을 개념적으로 (1)배출 (2)수거 (3)분리/해체 (4)자원회수 (5)제품생산 5단계로 구분하였으며, 희토류자석을 주로 사용하는 대형폐가전(냉장고, 세탁기, 에어컨)과 일반자동차, 하이브리드/전기 자동차를 중심으로 하부흐름의 각 단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모터나 컴프레셔 등에 포함되어 있는 희토류자석은 별도의 분리해체 과정없이 다른 고철류와 함께 처리되거나 일부 업체에서는 이를 별도 저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와 같이 하부흐름 상 분리/해체 단계가 주된 병목(bottle-neck)으로 작용하는 주된 이유로는 폐모터의 규격이 제품마다 다양하여 자동화가 어려우며, 분리해체에 수작업이 필요하여 인건비 부담이 높은점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향후 폐희토류자석의 효율적인 자원화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분리/해체 단계에 기술개발 및 정책적 지원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대학생의 창업결정과정과 개입요인 연구: 근거이론적 접근

        조지혜 한국청소년학회 2021 청소년학연구 Vol.28 No.1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e process and meditating factors of how Korean university students decided to start their career decision in the social and cultural context of Korea. To this end, a total of 16 university students who decided to start a four-year private university in Seoul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s and analyzed through a grounded theory.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core category of the start-up decision-making process was“Break the world surrounding you and walk my path.”The start-up decision process was shown in four stages: career re-exploration, temporary choice of start-up, start-up preparation behavior, and solidification of start-up decisions. The main meditating factors in the start-up decision process were the necessity of independent career decision, expansion of perspective through various experiences, recognition of start-ups as success opportunities, various start-up hands-on experiences, discovery and verification of entrepreneurial capabilities, family and social support.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s substantial information and knowledge to university students who decided to start career decision through in-depth examination of their experiences in the process of deciding to start a career decision through a grounded theory.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 안에서 한국 대학생들이 어떻게 자신의 진로로 창업을 결정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과 개입요인들을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4년제 사립 대학 창업결정 대학생 총 16명을 연구대상으로 개인별 심층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근거이론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생들의 창업결정과정의 핵심 범주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깨트리고, 나의 길 가기'이었다. 대학생의 창업결정과정은 진로 재탐색, 창업의 일시적 선택, 창업 준비 행동, 창업결정 공고화의 네 단계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과정에 대한 주요 개입요인은 주체적 진로결정의 필요성, 다양한 경험을 통한 시야 확장, 창업을 성공 기회로 인식, 다양한 창업 실전 경험, 창업가 역량 발견 및 검증, 부모 및 사회적 지지 등이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창업결정과정에서 나타난 경험을 근거이론의 방법을 통해 심층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창업을 자신의 진로로 결정한 대학생에 대하여 실체적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 KCI등재

        청소년이 지각한 모의 공감적 반응이 내현적 자기애에 미치는 영향: 자기위로능력과 자기자비의 매개효과

        조지혜,용주 한국상담심리학회 2022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34 No.1

        Based on Kohut’s theory, this study tested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soothing and self-compa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maternal empathic response and covert narcissism. For this, data was collected from 772 students aged 14–19 in middle and high schools in Seoul and nearby metropolitan areas. SPSS 22.0 and Mplus 7.4 were used to analyze the data. The study’s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elf-soothing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empathic response and covert narcissism. Second, self-compassion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empathic response and covert narcissism. Based on these findings, the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자기심리학자인 Kohut의 이론에 따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의 공감적 반응과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과 자기자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의 중, 고등학교를 재학 중인 청소년 남, 녀 772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와 Mplus 7.4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경로구조모형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이 지각한 모의 공감적 정서반응과 내현적 자기애의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은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의 공감적 정서반응이 증가할수록 자기위로능력은 증가하고, 자기위로능력이 증가할수록 내현적 자기애는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청소년이 지각한 모의 공감적 정서반응과 내현적 자기애의 관계에서 자기자비는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즉, 모의 공감적 정서반응이 증가할수록 자기자비는 증가하고, 자기자비가 증가할수록 내현적 자기애는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 결과는 모의 공감적 정서반응이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에 영향을 미칠 때, 매개변인으로써 자기위로능력과 자기자비의 영향력을 확인한 결과이다. 본 연구 결과에 따라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 환경포럼 : 지속가능한 바이오연료의 보급 활성화를 위한 해외 동향 및 시사점

        조지혜,안세웅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2013 환경포럼 Vol.17 No.2

        세계 각국에서는 석유자원의 고갈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저탄소 에너지 정책으로 수송 부문에서 바이오연료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식량자원 기반 바이오연료의 보급은 식량가격 상승을 유발하고 환경 및 가격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미국과 유럽연합(EU), 글로벌 바이오에너지 파트너쉽(GBEP)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저감효과, 토지이용 변화에 관한 기준,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식량과의 경쟁 등이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준을 도입하여 지속가능한 바이오에너지 보급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바이오연료의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세제 감면, 보조금 지원, 혼합의무규정(RFS: Renewable Fuel Standard), 혼합연료차량(FFV: Flexible Fuel Vehicle)의 생산 및 상용화 추진, RD&D 지원, 기존 탄소배출권거래제도 등 연계를 통해 바이오연료 생산 및 보급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2년부터 바이오디젤의 혼합의무화에 대한 RFS가 도입되고 있으나, 온실가스 저감과 국내 부존량을 반영한 바이오매스별 할당량 산정이 요구되며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이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바이오매스 원료 확보 및 고효율 전환기술의 개발과 함께 국내 바이오연료 도입형태의 실태를 반영한 평가기법의 구축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성 제고 및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관리 위주의 바이오연료 정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대학생 진로미결정 척도의 성별 구인 동등성 검증 및 잠재평균분석

        조지혜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2019 교육문화연구 Vol.25 No.2

        The Career Indecision Inventory applicable to Korean University students is composed of five factors(external barrier, indecisiveness, lack of career information, lack of self-identity, lack of necessity of recogn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nstruct equivalence of five factors of Career Indecision Inventory and to compare the latent means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In the pursuit of the purposes, multi-group confirmative factor analysis is performed to test whether the inventory has configural, metric and scale invariance, indicating that different scores on the inventory can be compared meaningfully across the groups. Latent means analysis(LMA) is performed to test mean differences on the five factors across the two groups. According to LMA where male students are used as reference group, male students show significantly higher latent mean vales than female students in lack of necessity of recognition.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e results and the need for future studies were pointed out. 탁진국, 이기학이 개발한 대학생 진로미결정 척도(Korean Career Indecision Inventory, K-CII)는 5개의 하위 요인, 외적 장애, 우유부단한 성격, 직업정보 부족, 자기 명확성 부족, 필요성인식 부족 요인으로 구성되어 대학생들이진로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와 원인을 측정한다. 본 연구에서는 진로미결정 척도의5가지 요인이 성별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사용될 수 있을지를 검토하기 위해 척도의 구인 동등성을 검증하고, 성별에따라서 진로미결정의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잠재평균비교를 실시하였다. 연구에는 서울 및 충청지역4년제 6개 대학에서 교양수업 및 전공기초과목을 수강하는 다양한 전공생 644명이 참여하였다. 척도의 하위요인별내적 합치도는 양호한 수준이었다. 연구결과, 첫째 진로미결정 5개 요인 구조가 남, 녀 대학생 모두에게 동일하게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형태 동일성이 확보되었으며, 측정 동일성과 절편 동일성도 확보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따라 대학생 진로미결정 척도는 남, 녀 대학생 모두에게 동일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남, 녀 대학생의 진로미결정의 차이에 대한 잠재평균을 분석한 결과 5개의 하위요인 중, 필요성 인식 부족에서 남자대학생이여자대학생들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은 평균값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분석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의의의 및 한계, 후속연구를 위한 제안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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