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췌장 Simple Mucinous Cyst 내 Hemosuccus Pancreaticus 1예

        조일억 ( IL Eok Jo ),강대환 ( Dae Hwan Kang ),최철웅 ( Cheol Woong Choi ),김형욱 ( Hyung Wook Kim ),김수진 ( Su Jin Kim ),남형석 ( Hyeong Seok Nam ),유대곤 ( Dae Gon Ryu ) 대한소화기학회 2017 대한소화기학회지 Vol.70 No.6

        Hemosuccus pancreaticus is an unusual gastrointestinal hemorrhage through the main pancreatic duct. We report a rare case of hemosuccus pancreaticus due to a simple mucinous cyst of the pancreas. A 52-year-old man who had been followed-up for a sus-pected branch duct intraductal papillary mucinous neoplasm (IPMN) visited the emergency room due to hematochezia. Endoscopy showed active bleeding from the ampulla. Computed tomography revealed hemorrhage in a 2.0-cm cystic mass in the pancreatic body. The patient was diagnosed with hemosuccus pancreaticus caused by bleeding into the main pancreatic duct from suspected IPMN. Elective laparoscopic distal pancreatectomy was performed. The histopathological diagnosis was a simple mucinous cyst with squamous metaplasia based upon the pathological finding involving the absence of ovarian-type stroma. In conclusion, it should be recognized that a pancreatic cyst including simple mucinous cyst may cause hemosuccus pancreaticus, and these cysts should be viewed as neoplastic and approached similarly as other mucinous pancreatic neoplasms. (Korean J Gastroenterol 2017;70:301-303)

      • 비접촉 스마트카드 ID 전송을 위한 인코딩 기법

        조일억(Iluk Joh),박종현(Jonghyun Park) 한국정보과학회 2006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3 No.1

        최근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위해 지불방식의 편리, 지연시간의 단축 등 효율성이 높은 비접촉식 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비접촉식 스마트 카드를 인증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카드ID가 스마트카드 단말기 내부에 저장하고 있어야 하며, 스마트카드ID가 변경될 때마다 서버으로부터 전송받아 최신의 정보로 갱신되어야 한다. 교통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통신매체는 RS-485를 사용하여 38.5Kbps로 통신하고 있고, 그로인해 스마트카드ID를 전송할 때 시간이 많이 소모되고, 스마트카드ID를 전송하는 동안에는 스마트카드 단말기의 사용이 제한되고 있어 단말기가 사용되지 않는 시간에 전송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시스템의 환경에서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대량의 데이터를 스마트카드 단말기에 빠르게 전송하기 위해 스마트카드ID의 특성을 이용한 인코딩 기법을 적용하여 스마트카드ID의 크기를 줄여 전송함으로써 전송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 S-503 티오황산나트륨 정주 투여로 성공적으로 치료된 만성신부전환자의 저항성칼슘형성 1예

        권우혁,조일억,김보라,김지환 대한내과학회 2016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6 No.1

        서론: 혈액투석 중인 만성 신부전 환자에게서 하지 통증은 흔한 증상이며, 정상인에게서 발생 할 수 있는 요소들 뿐만 아니라 신장 자체 문제, 말초혈관질환 등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야한다. 이 중 저항성칼슘형성의 증례는 소수의 국내외 보고가 있지만, 티오황산나트륨 투여로 성공적으로 치료된 저항성칼슘형성 증례는 아직 국내에 없어 이에 보고한다. 본론: 75세 남자 남자가 우측 첫번째, 5번째 발가락 피부 궤사 및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만성신부전으로 10년간 주 3회 혈액 투석 중 이었으며, 만성적인 병색이었다. 하지부종은 관찰되지 않았으나 우측 첫번째, 다섯번째 발가락의 통증 및 피부 궤사가 동반되어 있었고(그림 C), 일반 혈액학적 검사에서 백혈구 17,040 /dL, 혈색소 9.0 g/dL 이었고, 혈중 요소 질소는 46.2 mmol/L, 크레아티닌은 9.8 mg/dL이었다. 혈청 생화학적 검사는 총 단백 6.4 gm/dL, 알부민 3.3 gm/dL, 요산 6.7 mg/dL, 나트륨 139 mEq/L, 칼륨 3.7 mEq/L, 칼슘 9.5 mg/dL, 인 5.2 mg/dL, intact-PTH 176.3 PG/ml 였다. 하지동맥 컴퓨터 단층검사에서 다양한 곳에서 중등도 이상의 협착이 동반된 동맥경화 소견이 보였다(그림 A). 혈관 수축성 저혈류성 괴사로 의심하여 통증조절과 투석시 혈압을 높게 유지 및 alprostadil 을 14일 간 정주 투여하였으나 호전이 없어 괴사가 심하게 진행된 다섯번째 발가락은 절단하였으며, 저항성칼슘형성 의심 하에 X-ray촬영(그림 B) 하여 족저동맥상에 석회화 확인 후 티오황산나트륨을 정주투여 하였다. 4일째부터 증상호전이 되어 투여 21일째, 병변 및 통증 호전되어 퇴원하였다(그림 D). 결론: 만성신부전 환자에 있어 하지통증은 감별하기 어렵지만 저항성칼슘형성 가능성을 고려해야하며 티오황산나트륨 정주투여로 성공적으로 치료된 저항성칼슘형성 증례를 보고한다.

      • 만성 콩팥병 환자에서 발생한 폐동맥판막의 심내막염

        박홍민,이태근,권우혁,김세준,서현택,조일억 대한내과학회 2015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5 No.1

        서론: 감염성 심내막염 환자에서 폐동맥판막을 단독으로 침범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 감염성 심내막염 환자 중 1.5% 미만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내원 10일 전 위,대장 내시경을 시행 받은 혈액 투석 중인 만성 콩팥병 환자가 호흡곤란을 주소로 입원 후 검사한 심초음파에서 폐동맥 판막의 vegetation이 발견되었고 혈액배양검사에서 Enterococcus faecalis가 배양되어 항생제 치료 후 증상 호전 보여 퇴원한 1례가 있어 보고한다. 증례: Chief Complain 61세 남자 환자가 약 3개월간 지속된 호흡곤란, 기침, 가래 증상으로 입원하였다. -Past medical history: 10년 전 한약 복용 후 갑자기 콩팥기능이 저하되어 혈액 투석을 시작하여 10년 동안 혈액 투석을 받고 있다. -Initial finding 입원 시 체온은 36.5℃, 혈압은 90/60 mmHg, 맥박은 80회/분, 호흡수는 26회/분이었다. 혈액검사에서 C-reactive protein 10.89 mg/dL과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120 mm/hr로 증가된 것 외에는 정상소견을 보여주었다. 진단/치료: 심초음파에서 우심방과 우심실의 확장소견과 폐동맥 판막에 국한된 3.5 × 0.9 cm의 vegetation으로 의심되는 덩어리가 관찰되었다. 혈액 배양검사에서 Enterococcus faecalis가 3회에 걸쳐서 배양되었다. 심초음파 소견과 혈액 배양검사 결과에 따라 심내막염을 진단하고, 내원일부터 경험적으로 세프트리악손과 반코마이신을 투여하였으며 내원 5일 후부터 혈액배양검사 결과에 맞추어 반코마이신과 겐타마이신으로 바꾸어 치료하였다. 항생제 투여 후 혈액검사와 발열 호전되는 양상 보이고 입원치료 4주 후에 시행한 추적 심초음파에서 vegetation은 1.2 × 0.7 cm으로 감소된 소견을 보여 퇴원 후 외래 추적관찰 하였다.

      • S-81 : 피코라이트 복용 후 발생한 위점막 화상의 1예

        이동석,김현석,이승환,김세준,서현택,조일억 대한내과학회 201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3 No.1

        서론: 경구를 통해 섭취한 물질에 의한 대부분의 상부위장관 점막의 손상은 주로 강산이나 강알칼리 물질을 섭취에서 비롯한 부식성 손상과 뜨거운 물질을 삼킨 후 발생한 손상에 대한 보고였다. 많은 상부위장관의 손상에 대한 보고가 있었지만 장정결제에 의한 화상은 보고된 바없었다. 저자들은 64세 여자 환자가 대장내시경의 장정결제로 쓰이는 피코라이트의 복용 후 발생한 위점막 화상의 1예를 경험하고 보고한다. 증례: 64세 여자 환자가 4년 전 대장의 용종절제술 이후 추적관찰을 위해 위대장내시경 전처치로 피코라이트를 처방받은 이후 상복부 동통을 호소하였다. 내원 후 시행한 위내시경 검사에서 환자의 위체부의 상부와 대만곡부에 급성기 수포가 관찰 되었다. 과거 4년 전 시행한 위내시경에서 발적성 위염 외에 특이소견 보이지 않았으며, 당시 시행한 대장내시경상 용종 관찰되어 용종절제술 시행하였다. 문진으로 확인한 결과 환자는 내원 전일 점심식사 이후부터 피코라이트 이외 금식을 유지하였으나 피코라이트 복용 시 물 한잔(150cc)에 한포를 풀어 2분간저어 마시는 용법을 지키지 않고 첫 피코라이트 복용 시간에는 구강에 피코라이트를 구강에 머금고 물을 마시는 잘못된 용법으로 피코라이트를 복용하였다고 한다. 대장의 정결상태는 양호한 상태로 대장내시경검사에서 3개의 용종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내시경 후 알마게이트와 라푸티딘 1주일 복용하였으며 이후 복부 불편감 없는 상태로 외래 경과관찰에서도 별다른 증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저자들은 대장의 전처치를 위해 처방받은 피코라이트 복용으로 발생한 위점막 화상을 입은 드문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 S-121 : 알코올성 간경변환자에서 동반된 유미흉과 유미복 1예

        김현석,이동석,이승환,김세준,서현택,조일억 대한내과학회 201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3 No.1

        서론: 유미흉수와 유미복수는 중성지방이 풍부하고 유미입자(chylomicron)가 많은 것이 특징인 임상적으로 드문 질환이다. 유미흉수와 유미복수가 동반되어 발생된 경우는 전이성 폐암, 전이성 위암, 협착심장막염, 콩팥증후군 환자에서 몇 예가 보고된 바 있으나 간경변 환자에서는 아직 국내에서 보고된 바가 없다. 저자들은 간경변 환자에서 유미흉수와 유미복수가 동반되어 발생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59세 여자가 복부팽만과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흉부 단순 촬영에서 좌측 폐하부에 늑골-횡경막각의 소실소견을 보였으며 흉수천자와 복수천자를 시행하여 각각 500 mL, 3,000 mL를 배액하였다. 모두 육안적으로 우윳빛의 혼탁한 양상이었으며 중성지방이 각각 419mg/dL, 295 mg/dL로 나와 유미액으로 진단하였다. 유미흉의 원인을 찾기 위하여 시행한 종양표지자 검사에서 AFP 4.61 ng/mL, CEA 7.71ng/mL, CA 19-9 11.01 U/mL로 정상 범위였으며, 복부전산화단층촬영과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에서도 악성종양의 증거는 보이지 않았다. 입원9일째에 증상 호전되어 퇴원하였으며, 외래 추적 검사에서 퇴원 45일, 90일후 흉수액 2,000 mL, 1,500 mL 배액한 후에는 흉수액 증가 소견은 더 이상 관찰되지 않고 호흡곤란도 소실되어 furosemide 20 mg, Spironolactone 50 mg 복용하며 외래 경과 관찰 중이다. 결론: 간경변에 동반된 유미흉 및 유미복의 경우 예후가 나쁜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본 증례의 환자의 경우 복수천자, 흉수천자 및 이뇨제치료와 같은 보존적인치료만으로 증상 호전 보여 외래 추적관찰중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