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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역사적 계획도시 북경에 있어서의 전통적 도시형주택의 활용형태에 관한 조사 연구

        조아미,윤효진 대한건축학회 2000 대한건축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계획계/구조계 Vol.20 No.1

        In the study we have understood urban structure's changing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social and economical changing process in Pelting at intended to find out interrelation of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urban housing in Peking and present practical use type. In results, we were able to understand urban structure's changing characteristics and the type of SIHEYUAN`s practical form, in conclusion, we recognized teat the finally affected factor is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 2005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조아미,유우경,정선아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2006 學生指導 Vol.18 No.-

        1. 신입생 연령에 대한 응답은 20세가 60.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19세 이하가 16.0%, 21세 14.4%, 23세 이상 5.4%, 22세 4.2%의 순으로 나타났다. 2. 신입생의 종교에 대한 응답은 종교 없음이 42.2%, 기독교 30.9%, 천주교 12.8%, 불교 12.3%, 기타 1.2%, 유교 0.4%, 천도교 0.2%의 순이었다. 3. 출신고교 소재지에 대한 응답은 경기(인천포함) 42.8%, 서울 33.5% 순으로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밖에 다른 지역으로는 전남(광주포함) 5.2%, 충남(대전포함) 4.2%, 경남(울산포함) 3.5%, 경북(대구포함)3.0% 부산 2.0%, 전북 1.8%, 강원 1.7%, 충북 1.1%, 제주 0.8%, 해외0.4%의 순이었다. 4. 출신고교 유형에 대한 응답은 인문계고가 93.0%로 다른 고교 유형보다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실업계고 3.7%, 특수목적고 2.5%,기타 0.8%의 순으로 나타났다. 5. 고교 졸업시기에 대한 응답은 금년도 졸업이 60.6%, 작년 25.4%, 2년전 7.5%, 5년 전 이상 3.2%, 3년 전 1.9%, 4년 전 1.3%의 순으로 나타났다. 6. 재수 여부에 대한 응답은 졸업후 입학이 74.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1년 재수 18.9%, 2년 재수 5.2% 3년 재수 이상 1.9%의 순으로 나타났다. 7. 부모의 생존여부에 응답은 부모생존(동거)이 90.0%로 매우 높았으며,다음으로는 부모생존(별거) 5.6%, 부모생존(이혼) 1.9%, 부 사망 1.7%, 모사망과 부모 사망은 각각 0.4%의 순으로 나타났다. 8. 부의 학력에 대한 응답은 고졸이 47.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졸 37.2%, 대학원졸 8.8%, 중졸 이하 6.2%의 순으로 나타났다. 9. 모의 학력에 대한 응답은 고졸이 63.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졸 23.1%, 중졸 이하 11.0%, 대학원졸 2.3%의 순으로 나타났다. 10. 부의 직업에 대한 응답은 사무관리직이 19.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기술전문직 18.6, 상업경영 15.1%, 기타 12.8%, 판매·서비스직11.8%. 전문직 7.0%, 숙련직, 생산직 각각 3.4%, 군인·경찰 3.0%, 교원 2.7%, 육체노동자 2.1%, 무직 1.0%의 순으로 나타났다. 11. 모의 직업에 대한 응답은 가정 주부 55.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판매·서비스직 15.1%, 상업경영 6.7%, 사무관리직 5.8%, 기타 3.8%,전문직 3.5%, 생산직 2.1%, 기술전문직, 교원 각각 2.0%, 숙련직 1.7%, 무직 1.6%, 육체노동 0.5%, 군인 · 경찰 0.2%의 순으로 나타났다. 12. 재학중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은 자택이 63.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기숙사 20.4%, 자취 6.4%, 하숙 5.1%, 친지 · 친척 3.4% 기타0.9%의 순으로 나타났다. 13. 대학 진학 동기에 응답은 자신의 발전 및 성숙에 대한 응답이 39.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전문지식 습득 24.3%, 유망한 직업 취득 1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4. 본교 진학 동기에 응답은 입시 성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2.0%로 매우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전공학부 및 학과 29.6%, 좋은 사회적 평판4.6%, 발전가능성 4.3%, 기타 3.0%, 통학거리 2.2%, 좋은 교수진 2.0%, 기독교 학교 1.0%, 취업전망, 장학금 ·복지혜택 각각 0.7%의 순으로 나타났다. 15. 본교 선택 시 영향을 준 인물에 대한 응답은 본인 44.5%, 교사는25.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부모 11.5%, 친구 6.2%, 기타 5.6%,형제 및 친척 3.8%, 선배 2.5%의 순으로 나타났다. 16. 본교 정보 습득 경로에 대한 응답은 학교홈페이지· 인터넷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3.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입시용 홍보 책자 24.5%,담임·진학 담당교사 20.5%, 진학전문 잡지 9.1%, 동문 ·선배 ·교수 3.2%, 신문광고 1.9%, 거리 홍보물 1.6%, TV광고 0.6%의 순으로 나타났다. 17. 본교 정보 습득 시기에 응답은 고 3학년 때라고 응답한 비율이 62.2%로 매우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재수 기간 12.9%, 고 2학년 때 8.0%, 고교입학 전 6.6%, 기타 5.7%, 고 1학년 때 4.7%의 순으로 나타났다. 18. 입학전 본교에 대한 응답은 조금 알았다의 응답 비율이 50.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거의 몰랐다 25.2%, 전혀 몰랐다 10.4%, 잘 알고 있었다 10.2%, 매우 잘 알고 있었다 3.4%의 순으로 나타났다. 19. 신입생 OT 참여 여부에 대한 응답은 참여했다의 응답 비율이 71.8%로 참여하지 않은 28.2% 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20. 신입생 OT 참여 동기에 대한 응답은 선·후배 관계의 응답 비율이43.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학생활 정보습득 29.2%, 그냥 가고 싶어서 16.4%, 학교의 참여유도 5.1%, 선배권유 3.5%, 기타 2.5%의 순으로 나타났다. 21. 신입생 OT 만족도에 대한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응답 비율이39.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8.9%, 매우 만족한다 9.2%, 조금 불만족이다 7.6%, 매우 불만족이다 5.2%의 순으로 나타났다. 22. 신입생 OT 만족 부분에 대한 응답은 친구(동기)들이 좋았다의 응답비율이 32.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함께한 선배들이 좋았다 26.4%, 프로그램 15.4%, 일정 12.0%, 시설 10.2%, 기타 2.8%, 교수 0.4%의 순으로 나타났다. 23. 신입생 OT 불만족 부분에 대한 응답은 프로그램이 좋지 않았다의 응답 비율이 36.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일정 28.9%, 시설 16.2%,기타 9.8%, 선배 5.1%, 강사 2.6%, 교수 0.9%, 동기 0.4%의 순으로 나타났다. 24. 학과(학부) 선택 시기에 대한 응답은 고 3의 응답 비율이 28.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원서접수 전 21.7%, 원서접수 기간 19.2%, 고 212.6%, 중학교·그 이전 9.2%, 고 1 8.8%의 순으로 나타났다. 25. 학과(학부) 선택 동기에 대한 응답은 학문적 흥미의 응답 비율이34.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성적·합격 가능성 26.6%, 적성15.1%, 졸업 후 취업 가능성 14.6%, 부모·주위의 권유 5.0%, 기타 1.7%, 사회적 지위 1.4%, 경제성 0.7%, 교수진 0.4% 순으로 나타났다. 26. 학과(학부) 선택에 영향을 준 인물에 대한 응답은 본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0.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가족 13.7%, 학교 교사 8.7%,학원 교사 5.4%, 친구 4.3%, 친척 2.9%, 선배, 기타 각각 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7. 학과(학부)의 인식도에 대한 응답은 약간 알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63.2%로 매우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별로 아는 것이 없다 18.0%, 매우 잘 알고 있다 14.1%, 전혀 모른다 4.8%의 순으로 나타났다. 28. 학과(학부)의 만족도에 대한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51.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26.6%, 매우 만족한다 13.0%, 조금 불만족이다 5.4%, 매우 불만족이다 3.4%의 순으로 나타났다. 29. 교양 과목 중 강의 내용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그저 그렇다 43.1%,대체로 만족한다 32.9%, 조금 불만족이다 12.2%, 매우 불만족이다 7.8%, 매우 만족한다 4.1%의 순으로 나타났다. 30. 교양 과목 중 강의 방법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6.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1.9%,조금 불만족이다 10.8%, 매우 불만족이다 6.5%, 매우 만족한다 3.9%의 순으로 나타났다. 31. 교양 과목 교수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2.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7.4%, 조금 불만족이다 8.9%, 매우 불만족이다 5.7%, 매우 만족한다 5.5%의 순으로 나타났다. 32. 전공 과목 중 강의 내용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 44.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4.8%, 매우 만족한다 10.5%, 조금 불만족이다 6.1%, 매우 불만족이다 3.7%의 순으로 나타났다. 33. 전공 과목 중 강의 방법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 46.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3.8%, 매우 만족한다 8.5%, 조금 불만족이다 6.9%, 매우 불만족이다 4.4%의 순으로 나타났다. 34. 전공 과목 교수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48.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28.9%, 매우 만족한다13.3%, 조금 불만족이다 5.2%, 매우 불만족이다 4.4%순으로 나타났다. 35. 일반적으로 교수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49.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5.3%, 매우 만족한다 7.6%, 조금 불만족이다 4.8%, 매우 불만족이다 2.8%순으로 나타났다. 36. 전공학부(학과) 변경 방법에 대한 응답은 바꾸고 싶지 않다 25.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편입의 비율이 22.4% 전과 20.1%, 복수전공16.2%, 재수 12.3%, 대학원 진학 3.3%의 순으로 나타났다. 37. 학교 시설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대체로 만족한다를 응답한 비율이 34.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1.4%, 조금 불만족이다 14.9%, 매우 불만족이다 14.1%, 매우 만족한다 5.0%의 순으로 나타났다. 38. 본교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대체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41.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5.1%, 조금 불만족이다11.3%, 매우 불만족이다 6.5%, 매우 만족한다 5.9%의 순으로 나타났다. 39. 선·후배 관계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대체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3.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2.6%, 매우 만족한다 11.4%, 조금 불만족이다 6.6%, 매우 불만족이다 5.9%의 순으로 나타났다. 40. 학교 인지도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4.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0.9%, 조금 불만족이다 13.6%, 매우 불만족이다 6.8%, 매우 만족한다 4.5%의 순으로 나타났다. 41. 학교 주변 환경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의 비율이28.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매우 불만족이다 27.8%, 조금 불만족이다 25.1%, 대체로 한족한다 16.2%, 매우 만족한다 2.8%의 순으로 나타났다. 42. 학생 처우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이50.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24.4%, 조금 불만족이다 14.3%, 매우 불만족이다 7.5%, 매우 만족한다 3.0%의 순으로 나타났다. 43. 학과 활동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이40.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6.9%, 조금 불만족이다 8.9%, 매우 만족한다 8.2%, 매우 불만족이다 5.1%의 순으로 나타났다. 44. 동아리 활동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2.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3.6%, 매우 만족한다 11.4%, 조금 불만족이다 6.2%, 매우 불만족이다가 5.9%의 순으로 나타났다. 45. 대학 생활에서 경험해 보고 싶은 영역에 대한 조사 결과 폭넓은 대인관계라고 응답한 비율이 36.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전공 공부18.8%, 이성 교제 11.5%, 취업 및 자격시험 준비가 10.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46. 교수에게 기대하는 영역에 대한 조사 결과 전공 및 학문지도라고 응답한 비율이 46.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인간적인 유대형성 24.2%,인생에 대한 조언 13.7%, 취업 알선 9.6%, 사회문제에 대한 조언 5.1%, 기타 1.0%의 순으로 나타났다. 47. 동아리 활동 희망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 희망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이62.3%로 가장 높았으며 희망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37.7%로 나타났다. 48. 동아리 활동을 희망한다고 응답한 대상들을 통해 희망하는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응답은 친목 ·오락의 비율이 32.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예술 18.4%, 체육 17.5%, 봉사 8.2%, 학술 6.4%, 종교 4.0%, 기타3.9%, 방송국 3.6%, 신문사 2.2%, 학생회, 어학 각각 1.3%, 교외 0.8% 순으로 나타났다. 49. 동아리 활동을 희망한다고 응답한 대상들을 통해 희망하는 동아리 활동 희망 이유에 대한 조사 결과 폭넓은 인간관계라고 응답한 비율이38.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다양한 경험 28.0%, 적성과 취미 개발14.7%, 자아 발견 6.5%, 교양 지식의 확대 5.1%, 사회봉사 3.1%, 책임감·리더십 함양 2.3%, 기타 1.4% 순으로 나타났다. 50. 동아리 활동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대상들을 통해 그 이유에 대한 조사 결과 필요성 무인식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4.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개인적 활동 24.3%, 학업 방해 20.0%, 기타 6.7%, 주위의 반대 4.3%의 순으로 나타났다.

      •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정체성 혼란과 대응방안

        조아미 대구한의대학교 청소년문제연구소 2012 청소년행동연구 Vol.- No.17

        과거에는 미국이나 유럽 등의 일부 국가에서만 다문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 으나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이것은 국제결혼 으로 인한 다문화가정이 급증하고 있고 외국인근로자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자연스 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마련되고 있다. 다문화가정을 하나의 정책 대상으로 여기는 이유는 다문화가정이 조손가정이나 한부모가정, 빈곤가정 등과 마찬가지로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다문화가정 정책 초창기에는 국제결혼 여성을 중심으로 한국어나 한국문화 배우기 등을 지원하였으나, 점차 시간이 경과함에 따 라 국제결혼 등으로 형성된 다문화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이 다문화가정 정책에 포 함되기 시작했고, 어느 시점에서부터는 이들을 위한 정책이 점점 더 중요하게 되 었다.

      • KCI등재후보
      • 2004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조아미,유우경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2005 學生指導 Vol.17 No.-

        1. 신입생 연령에 대한 응답은 20세가 61.6%로 재수생의 입학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19세 이하는 15.9%, 21세는 13.0% 순으로 나타났다. 2. 신입생의 종교에 대한 응답은 종교 없음이 42.0%, 기독교 32.7%, 천주교12.2%, 불교 11.8%, 천도교와 기타 각각 0.5%, 유교 0.2% 순으로 나타났다. 3. 출신고교 소재지에 대한 응답은 경기(인천포함) 40.3%, 서울 36.7% 순으로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밖에 다른 지역으로는 경북(대구포함) 4.8%, 전남(광주포함) 3.9%, 충남(대전포함) 3.5%, 경남(울산포함) 3.1%, 강원 2.3%, 전북 2.1%, 부산 1.4%, 충북 1.3%, 제주 0.6% 순으로 조사되었다. 4. 출신고교 유형에 응답은 인문계고가 94.6%로 다른 고교 유형보다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실업고 1.7%, 기타 0.9%, 외국어고 0.8%, 종합고 0.6%, 예체능고 0.5%, 검정고시 0.4%, 과학고 0.3%, 외국 0.1% 순으로 나타났다. 5. 고교 졸업 시기에 대한 응답은 금년도 졸업이 73.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작년 16.6%, 2년전 3.8%, 5년전 이상 3.3%, 3년전 1.5%, 4년전1.0% 순으로 나타났다. 6. 재수 여부에 대한 응답은 졸업후 입학이 75.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1년 재수 17.3%, 4년 재수 이상 2.5%, 3년 재수 2.4%, 2년 재수2.3% 순으로 나타났다. 7. 부모의 생존여부의 응답은 부모생존(동거)가 90.9%로 매우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부모생존(별거) 4.8%, 부 사망 2.3%, 부모생존(이혼) 1.4%, 모사망 0.4%, 부모 사망 0.2% 순으로 나타났다. 8. 부의 학력에 대한 응답은 고졸이 52.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졸 32.8%, 중졸 이하 8.0%, 대학원졸 7.1% 순으로 나타났다. 9. 모의 학력에 대한 응답은 고졸이 66.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졸 18.3%, 중졸 이하 13.8%, 대학원졸 1.8% 순으로 나타났다. 10. 부의 직업에 대한 응답은 기술전문직과 사무관리직이 각각 19.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상업경영 18.2%, 판매 ·서비스직 13.8%, 기타9.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1. 모의 직업에 대한 응답은 가정 주부 55.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판매·서비스직 16.6%, 상업경영 8.2%, 사무관리직 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2. 재학 중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은 자택이 67.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기숙사 16.5%, 자취 6.7%, 하숙 5.0%, 친지 · 친척 4.4% 순으로 나타났다. 13. 대학 진학 동기에 대한 응답은 자신의 발전 및 성숙에 대한 응답이 32.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전문지식 습득 21.2%, 유망한 직업 취득 16.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4. 본교 진학 동기에 대한 응답은 입시 성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4.1%로 매우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전공학부 및 학과 21.5%, 기타 2.8%, 발전 가능성 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5. 본교 선택 시 영향 인물에 대한 응답은 교사라고 응답한 비율이30.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본인 19.3%, 부모 18.8%, 기타 14.8%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6. 본교 정보 습득 경로에 대한 응답은 학교홈페이지· 인터넷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9.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입시용 홍보 책자 21.0%, 담임 ·진학 담당교사 16.9%, 진학전문 잡지 9.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7. 본교 정보 습득 시기에 대한 응답은 고 3학년 때라고 응답한 비율이 65.1%로 매우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재수 기간 11.4%, 고교 입학전 7.6%, 고2학년 때 및 기타가 각각 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8. 입학 전 본교 인식 수준에 대한 응답은 조금 알았다의 응답 비율이48.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거의 몰랐다 31.4%, 잘 알고 있었다 9.0%, 전혀 몰랐다 8.6%, 매우 잘 알고 있었다 2.4% 순으로·나타났다. 19. 신입생 OT 참여 여부에 대한 응답은 참여했다의 응답 비율이 72.8%로 참여하지 안했다 27.2% 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20. 신입생 OT 참여 동기에 대한 응답은 선·후배 관계의 응답 비율이 56.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학생활 정보습득 19.9%, 그냥 가고 싶어서 14.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1. 신입생 OT 만족도에 대한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응답 비율이43.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2.0%, 매우 만족한다 9.6%, 매우 불만족이다 8.3%, 조금 불만족이다 6.5% 순으로 나타났다. 22. 신입생 OT 만족 부분에 대한 응답은 선배와 함께 해 좋았다의 응답비율이 58.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프로그램 12.2%, 시설 11.4%, 일정 10.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3. 신입생 OT 불만족 부분에 대한 응답은 프로그램이 좋지 않았다의 응답 비율이 46.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일정 28.4%, 선배 8.2%, 시설 및 기타가 각각 6.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4. 학과(학부) 선택 시기에 대한 응답은 고 3의 응답 비율이 32.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원서접수 전 25.2%, 원서접수 기간 2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5. 학과(학부) 선택 동기에 대한 응답은 학문적 흥미의 응답 비율이30.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성적·합격 가능성 28.7%, 졸업 후 취업가능성 18.1%, 적성 1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6. 학과(학부) 선택에 영향을 준 인물에 대한 응답은 본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4.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가족 18.8%, 학교 교사 11.8%,학원 교사 3.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7. 학과(학부)의 인식도에 대한 응답은 약간 알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61.4%로 매우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별로 아는 것이 없다 25.7%, 매우 잘 알고 있다 8.2%, 전혀 모른다 4.7%의 순으로 나타났다. 28. 학과(학부)의 만족도에 대한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52.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29.2%, 매우 만족한다 9.5%, 조금 불만족이다 5.4%, 매우 불만족이다 3.5%의 순으로 나타났다. 29. 교양 과목 중 강의 내용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5.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29.5%, 조금 불만족이다 14.2%, 매우 불만족이다 9.5%, 매우 만족한다 1.6%의 순으로 나타났다. 30. 교양 과목 중 강의 방법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50.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0.1%, 조금 불만족이다 11.3%, 매우 불만족이다 6.6%, 매우 만족한다 1.3%의 순으로 나타났다. 31. 교양 과목 교수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3.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6.5%, 조금 불만족이다 11.3%, 매우 불만족이다 5.8%, 매우 만족한다 2.8%의 순으로 나타났다. 32. 전공 과목 중 강의 내용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 42.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9.0%, 매우 만족한다 7.2%. 조금 불만족이다 7.1%, 매우 불만족이다 4.4%의 순으로 나타났다. 33. 전공 과목 중 강의 방법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 41.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보.4%, 조금 불만족이다 9.3%, 매우 만족한다 5.8%, 매우 불만족이다 4.6%의 순으로 나타났다. 34. 전공 과목 교수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46.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2.3%, 매우 만족한다10.2%, 조금 불만족이다 7.2%, 매우 불만족이다 3.9%순으로 나타났다. 35. 일반적으로 교수에 대한 만족도의 응답은 대체로 만족한다의 비율이47.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8.7%, 조금 불만족이다7.3%, 매우 만족한다 3.8%, 매우 불만족이다 2.5%순으로 나타났다. 36. 전공학부(학과) 변경 방법에 대한 응답은 편입의 비율이 28.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바꾸고 싶지 않다 21.8%, 전과 18.5%, 복수전공17.3%, 재수 10.9%, 대학원 진학 2.8%의 순으로 나타났다. 37. 학교 시설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27.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매우 불만족이다 25.3%, 대체로 만족한다 24.0%, 조금 불만족이다 21.3%, 매우 만족한다 2.5%순으로 나타났다. 38. 본교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대체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34.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4.3%, 조금 불만족이다18.2%, 매우 불만족이다 10.0%, 매우 만족한다 3.0%의 순으로 나타났다. 39. 선·후배 관계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대체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4.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그저 그렇다 31.6%, 매우 만족한다 10.7%, 조금 불만족이다 7.1%, 매우 불만족이다 6.5%순으로 나타났다. 40. 학교 인지도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3.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26.6%, 조금 불만족이다 20.7%, 매우 불만족이다 7.9%, 매우 만족한다 0.9%의 순으로 나타났다. 41. 학교 주변 환경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의 비율이33.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조금 불만족이다 26.5%, 매우 불만족이다 22.9%, 대체로 만족한다 15.5%, 매우 만족한다 1.5%의 순으로 나타났다. 42. 학생 처우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이41.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22.5%, 조금 불만족이다 19.8%, 매우 불만족이다 14.8%, 매우 만족한다 1.6%순으로 나타났다. 43. 학과 활동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이40.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34.5%, 조금 불만족이다 11.5%, 매우 불만족이다 7.2%, 매우 만족한다 5.8%순으로 나타났다. 44. 동아리 활동에 대한 만족도의 조사 결과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6.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대체로 만족한다 29.1%, 매우 만족한다 11.7%, 조금 불만족이다와 매우 불만족이다가 각각 6.6%의 순으로 나타났다. 45. 대학 생활에서 경험해 보고 싶은 영역에 대한 조사 결과 폭넓은 대인관계라고 응답한 비율이 38.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전공 공부14.0%, 폭넓은 교양 습득과 취업 및 자격시험 준비가 각각 12.6%, 이성 교제 10.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46. 교수에게 기대하는 영역에 대한 조사 결과 전공 및 학문지도라고 응답한 비율이 42.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인간적인 유대형성 22.2%,인생에 대한 조언 17.9%, 취업 알선 10.9%, 사회문제에 대한 조언 5.7%, 기타 0.3%의 순으로 나타났다. 47. 동아리 활동 희망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 희망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64.0%로 가장 높았으며 희망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36.0%로 나타났다. 48. 동아리 활동을 희망한다고 응답한 대상들을 통해 희망하는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응답은 친목 ·오락의 비율이 33.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예술 20.6%, 체육 18.9%, 종교 6.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49. 동아리 활동을 희망한다고 응답한 대상들을 통해 희망하는 동아리 활동 희망 이유에 대한 조사 결과 폭넓은 인간 관계라고 응답한 비율이 41.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다양한 경험 27.0%, 적성과 취미 개발 18.0%,자아 발견 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50. 동아리 활동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대상들을 통해 그 이유에 대한 조사 결과 필요성 무인식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6.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개인적 활동 31.6%, 학업 방해 16.0%, 기타 3.7%, 주위의 반대2.8%의 순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자기효능감이 청소년지도자의 문제해결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

        조아미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18 미래청소년학회지 Vol.15 No.2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 of self-efficacy on problem solving and critical thinking which was important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period. Based on the result of the study, it was tried to suggest a plan for improving problem solving and critical thinking of youth workers. The subjects were 138 youth workers working at youth organizations. Among them, 65(47.4%) youth workers were male, while 72(52.6%) youth workers were female. By the age groups, there were 41(30.1%) twenties youth workers, 42(30.9%) thirties youth workers, 31(22.8%) forties youth workers, 22(16.2%) over fifties youth workers. The instruments used in this study were as follows. For problem solving, college students/adults problem solving instrument developed by Lee, Jang, Lee, & Park(2003) was employed. Critical thinking was measured by Yoon(2004)’s tendency of critical thinking, and the generalized self-efficacy developed by Kim and Cha and modified by Kim(1997) was us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problem solving, critical thinking, and self-efficacy according to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However,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revealed between subdomains of three variables. Second,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did not have an effect on problem solving and critical thinking. Third, self-efficacy influenced significantly on problem solving and critical thinking.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효능감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지도자에게 중요한 문제해결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이를 통하여 청소년지도자의 문제해결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청소년단체에 근무하는 138명의 청소년지도자였다. 이중에서 남자 청소년지도자는 65명(47.4%), 여자 청소년지도자는 72명(52.6%)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 41명(30.1%), 30대 42명(30.9%), 40대 31명(22.8%), 50대 이상 22명(16.2%)이었다. 측정도구는 문제해결능력의 경우, 이석재ㆍ장유경ㆍ이헌남ㆍ박광엽(2003)이 개발한 생애능력 측정도구 중 대학생/성인용 문제해결능력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비판적 사고력은 윤진(2004)이 개발한 비판적 사고성향 척도, 자기효능감은 김아영, 차정은이 개발한 척도를 김아영(1997)이 수정한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력,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전체적으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지만 하위영역별로는 유의미하였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변인은 문제해결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문제해결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후보

        청소년의 성별과 성역할정체감이 진로관련 변인에 미치는 영향

        조아미 한국상담심리학회 2002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14 No.1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1) to investigate frequency and percent of sex-role identity type by gender, (2) to examine the differences of career-related variables(career decision- making efficacy, career decision-making, and career maturity) according to gender and sex-role identity, and (3) to analyze relative importance of gender and sex-role identity on career-related variable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495 junior high and high school students. Male students were 228 and female students were 265. Junior high school students were 270 and high school students were 225.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developmental difference in terms of sex-role identity type. Second,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of career-related variables by gender while significant differences by sex-role identity type. Third, gender did not explain the variances of career decision-making efficacy, career decision-making, and career maturity whereas sex-role identity type did.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에 있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49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첫째,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성역할정체감 유형의 분포를 조사하고, 둘째, 성별과 성역할정체감 유형에 따른 진로관련 변인의 차이를 분석하고, 셋째, 성별과 성역할정체감 유형이 진로관련 변인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역할정체감 유형의 분포를 성별과 학교급별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의미있는 차이가 있었다. 둘째, 성별과 성역할정체감 유형에 따라 진로의사결정 효능감, 진로의사결정, 그리고 진로성숙에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성별에 따른 진로의사결정 효능감, 진로의사결정, 그리고 진로성숙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역할정체감 유형에 따라서는 진로의사결정 효능감, 진로의사결정, 그리고 진로성숙에 모두 의미있는 차이가 있었다. 셋째, 성별과 성역할정체감 유형이 진로의사결정 효능감, 진로의사결정, 진로성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성별은 진로의사결정 효능감, 진로의사결정, 진로성숙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성역할정체감 유형은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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