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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세포암에서 E-cadherin 및 N-cadherin 발현 양상과 임상 소견과의 상관 관계

      조성범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7 국내박사

      RANK : 248655

      암세포의 세포부착인자 소실과 유동성 증가는 악성 종양의 침습과 전이 과정에서 큰 역할을 담당한다. 각종 악성 종양에서 E-cadherin의 감소 또는 N-cadherin의 과발현은 종양의 침습 및 전이와 관련되어 예후가 나쁘다고 알려져 있다. 간세포암에서 E-cadherin과 N-cadherin은 수술 후 예후 예측 인자로서 주목 받고 있으나 이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따라서 저자는 간세포암과 주변 비간세포암 조직에서 E-cadherin과 N-cadherin을 면역조직화학 염색 후 각각의 발현 양상 및 간세포암과 주변 조직간의 발현 차이를 조사하고, 발현 양상과 임상 특징 사이의 상호 연관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2000년 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간세포암으로 간절제술을 받고 1년 이상 추적 관찰된 68명의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간세포암과 주변 조직 사이에서 E-cadherin 발현 양상의 가장 큰 차이는 염색 강도 및 범위 차이로 주변 조직에 비해 간세포암에서 유의하게 발현 감소가 있었다(37예, 54%; p<0.01). N-cadherin 발현 양상의 가장 큰 차이는 점과 같은 비연속형 염색이었으나(35예, 51%; p<0.01), 간세포암과 주변 조직간 염색 강도 및 범위 차이는 없었다. 조직 분화도와 연관성에서 E-cadherin은 분화도가 낮을수록 염색강도가 의미있게 감소하였으나(p=0.03), N-cadherin은 분화도와 의미있는 관련이 없었다. 간세포암에서 E-cadherin과 N-cadherin 발현양상 사이에는 유의한 연관성은 없었다. 재발과 관련된 가장 큰 위험인자는 E-cadherin 발현 음성군(OR=3.6, 95% C.I.=1.1-12.4)였으며, N-cadherin 발현 양상 중에서는 비연속형 염색군(OR=1.6, 95% C.I.=0.8-3.2)에서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간세포암은 주변 조직에 비해 E-cadherin 발현 감소와 N-cadherin 비연속형 염색이 유의하게 많았다. E-cadherin 발현은 간세포암의 분화도가 낮을수록 감소하였으나 N-cadherin 발현은 연관성이 없었다. E-cadherin 발현이 소실된 간세포암에서 재발이 유의하게 많아 수술 후 주의 깊은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 Y형 해부학적 금속판을 이용한 상완골 원위부 골절의 치료의 결과 및 분석

      조성범 全南大學校 大學院 2004 국내석사

      RANK : 248639

      성인의 상완골 원위부 골절은 대부분 심한 분쇄 골절상을 나타내는 비교적 드문 골절이나, 주관절에 인접한 상완골 원위부의 해부학적 특성 때문에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많고, 술 후 관절강직 등의 합병증으로 인하여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많은 골절이다. 상완골 원위부 골절의 치료에 있어서 상완골의 해부학적 특성에 맞게 변형된 Y형 해부학적 금속판을 이용하여 치료하고,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에 대해 그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상완골 원위부 골절로 본원 정형외과에서 1991년 4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수술 받은 환자 중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40예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여자가 24예, 남자 16예였다. 수술시 평균 나이는 49.5세(12 - 74세)였으며 손상의 원인으로는 미끄러넘어짐이 16예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사고 13예, 추락 11예였다. 손상 부위는 좌측 26예로 우측 14예보다 많았다. 골절의 형태는 AO 분류상 A2형이 5예, A3형이 2예였으며 B2형이 4예, Cl형은 9예, C2형은 12예, C3형은 8예였다. 평균 추적 검사 기간은 18개월(13-82개월)이었으며 전후면 및 측면 방사선 소견과 이학적 검사 둥을 토대로 통증, 주관절 운동 범위, 운동시의 강도, 불안정성, 운동기능, 골유합, 합병증 둥의 임상적 평가를 시행하였다. 주관절의 운동 범위는 굴곡이 평균 122.1도(75-140도)였으며 신전제한은 평균 11.4도(0-30도)였고 회외전 및 회내전은 전예에서 거의 정상소견을 관찰할 수 있었다. 골유합은 불유합이 있었던 2예를 제외하면 평균 3.5개월(2-6개월)에서 방사선 소견상 관찰할 수 있었으며 분쇄가 심한 골절일수록 더 지연되었다. Morrey 등의 주관절의 기능적 평가에 따른 결과로 우수 15예, 양호.23예, 보통 2예를 보였으며 골절형에 따른 분류상 관절면을 침범하지 않은 과상부 골절(A2, A3형)의 경우 우수 2예, 양호 5예였으며 관절면을 침범한 과간 골절(B2, C1, C2, C3형)의 경우 우수 13예, 양호 18예, 보통 2예로 관절면을 침범한 골절에서 보통인 경우가 2예 있었으나 예후에 있어 두 군간에 통계학적 의의는 없었다. 개방성 골절이 있었던 6예의 경우 우수 3예, 양호 3예였고 다발성 손상이 있었던 9예의 환자는 우수 2예, 양호 6예, 보통 1예로 환자의 나이, 성별, 개방성 골절, 다발성 손상, 관절내 골절 유무 등은 결과에 의의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수술적 치료시 정확한 해부학적 정복과 견고한 내고정을 얻어 빠른 재활이 가능한 변형된 Y형 해부학적 금속판을 이용한 방법은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요인에도 불구하고 좋은 치료 방법으로 사료되었다. A comminuted fracture of the distal end of the humerus in adults is rare and difficult to treat because of its anatomic complexity. In surgical treatment, an implant which can achieve an accurate anatomical reduction and rigid fixation is needed.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linical results of this modified anatomical Y-plate and factors that affect the results. From 1991 to 2002, 40 cases of distal humoral fractures were treated using a modified anatomical plate. The male to female ratio was 16:24. The causes of fractures were slipping down(16 cases), traffic accidents(13 cases), and 1811s down(11 cases). The fracture type in 29 patients(72.5%) was the C-type(C1, C2, C3) which were intraarticular and mostly displaced or comminuted. The mean follow-up period was 18 months(13-82months). The patient's age, gender, Pain, range of motion, instability, function, bone union, and complication were recorded. A bony union was obtained in 38 patients(95%) through a rigid fixation and was observed radiologically at 3.5 months(2-6 months) on average. In 40 patients, 38 patients(95%) showed satisfactory results after an average of 18 months (13-82 months) follow-up (excellent 15 cases, good 23 cases, fair 2 cases by Morrey's functional evaluation). The patient's age, gender, open fracture, multiple trauma, and intraarticular fracture did not affect the results in this study. In conclusion, satisfactory results can be obtained if the modified anatomical Y-plate is used to treat a distal humerus fracture, regardless of many factors affecting the results.

    • 중장년층의 은퇴 후 선호 주거특성에 관한 연구 : 울산광역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성범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연구에서는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은퇴 후 주거계획을 위한 선호 주거특성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목적은 첫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특성을 파악한다. 둘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은퇴 후 선호 주거선택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셋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은퇴 후 선호 주거선택을 통해 중장년층의 은퇴 후 시기의 주거계획에 반영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연구의 범위는 은퇴 후 주거계획에 대한 의견과 선호주거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1960년대 산업화 이후 유입된 산업인력들 중 향후 은퇴를 앞둔 40-5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연령을 한정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들은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근로자 중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 9명을 대상으로 1차 예비조사를 실시한 후 수정·보완을 거쳐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인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는 울산광역시 상공회의소에 등록된 사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기준으로 종사자 규모가 1,000명 이상인 대기업 근로자 60명과 상공회의소에 등록된 중소기업업체의 근로자 각 60명씩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의 방법으로 측정도구인 설문지는 관련 선행연구를 토대로 연구자가 직접 개발하였으며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거주자 주거사항, 중장년층 조사대상 주거에 대한 주의식과 선호도, 만족도 등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개발된 설문지는 2013년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조사대상자 9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본 조사는 2013년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그후 최종 검토 후 부실한 설문지 3부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총 117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은퇴 후 주거계획을 위한 선호 주거 현황을 통해 중장년층의 은퇴 후 시기의 주거계획에 반영한 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본 연구의 조사결과 학력은 고등학교졸업이하, 소득은 500-700만원이 가장 많았으며, 주택유형은 아파트거주자(70.9%)와 주택규모는 30평대, 소유형태는 자가소유율이 76.3%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의 사회지표 결과에서 40-50대의 중장년층과 비교하였을 때 소득이 200-300만원 미만이 가장 많은 것과 비교했을 때 본 연구의 조사결과 대상자들이 훨씬 높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으며, 자가 소유율 또한 사회지표 결과(63.3%)와 비교해 더 높게 나타나 전체 중장년층과 비교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경우 소득과 자가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거선택 행동특성을 분석한 결과 과반수 이상이 결혼 후 집을 마련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결혼 후 이사 횟수는 3번으로 대부분 10년 안에 자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주택으로 이사 온 이유로는 직장·학교의 거리가 가장 중요가 이유로 나타났으며, 현재 주택을 선택시 고려한 사항으로 가장 높게 응답한 것은 편리한 생활여건(16.8%), 거주 지역(16.2%), 주택유형(15.1), 교통의 편리성(13.7%)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택의 규모(4.5%), 주거의 질(5.2%), 재산증식(6.5%)은 고려순위가 매우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주택을 선택할 경우 편리성과 직장이나 자녀의 학교와의 거리 및 지역, 주택 유형과 같은 편리성과 생활적 측면의 요소가 주거선택의 주요요소로 작용하며, 주거의 질이나 재산 증식, 규모 등의 가치와 질적 요소는 현재 주택 선택요인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울산의 사회지표 조사결과에서는 이사할 경우 경제적 여건이 가장 중요 요인으로 생각하며 다음으로 직장과 교육환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선택시 고려사항으로는 주위환경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과 비교하였을 때 본 연구조사대상인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경우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경제적 여건이 중요요인으로 작용하는 사회조사결과와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경제적 요인 다음의 요인에서는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고려사항 역시 본 조사결과에서는 편의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사회조사결과에서는 주위환경을 더 중요하게 여겨 이 역시 소득, 자가소유율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여겨져 경제적 요인이 중요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은퇴 후 주거계획에 대해 살펴 본 결과 은퇴 후 울산에 거주하려는 비율이 70.8%였으며, 이사계획은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51.0%로 나타났으며, 이사시기는 3년 이내가 가장 많았으며, 선호지역으로는 교외지역, 부도심, 도심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사지역은 타지역을 제외한 울산지역은 울주군, 남구, 중구, 동구, 북구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선호지역 선택이유로는 자연환경 때문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은퇴 후 선호주택유형으로는 전원주택이 44.1%로 가장 많았으며, 주택규모는 30평대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후 이사시 고려사항으로는 편리한 생활여건, 거주지역, 주거의 질이 주요 고려사항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주택의 선택요인으로 편리성과 거주지역 등 생활요소가 주요 선택요인으로 작용하였고 질적·가치요소인 주거의 질은 주택 선택요인에서 주요 선택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과 비교하였을 때 향후 은퇴 후 주거의 선택에 있어서는 주거의 질적 측면이 주요 선택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넷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은퇴 후 선호 주거선택 특성에 대한 분석결과 소득이 중요 선택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과의 거리, 투자가치, 사생활보호, 보안시스템, 유지관리비 등 중요도 차이가 클수록 분석결과 소득이 낮을수록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소득이 높을 경우 중요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소득이 낮을수록 여러 가지 측면에서 중요성을 고려해 주거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소득이 높은 경우 주변 환경이나 여가 및 취미활동 등 자기개발 측면을 중요요소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선호 주거유형 중요도 분석결과에서는 나의 건강과 자연, 안전 등이 중요 주거 선택요소로 작용하고 있었으나 주택의 시설이나 구조와 단지와 같은 계획적 요소는 중장년층의 은퇴 후 선호 주거 선택요소에서 중요 선택요소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은퇴 후 선호 주거선택 특성에서는 경제적 요인인 소득이 주요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은퇴 후에는 건강과 자연, 안전 등이 주요 주택 선택요인으로 시설이나 계획적 측면보다 자연과 안전, 건강 등의 개인적 편리성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상의 결론을 통해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경우 전체 울산의 중장년층과 비교해 소득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거선택시 주요 선택요소로 나타난 경제적 여건이 이들 계층의 경우 주거선택요인에 주요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 대신 편리성이나 지역, 유형 등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주택공급에 있어 다양한 선택과 적용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여겨진다. 둘째,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경우 타지역에서 이주해 울산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울산을 제 2의 고향으로 생각하여 울산에 대한 정주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애착이 매우 강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은퇴 후 울산에 계속 거주하려는 비율이 2/3로 매우 높게 나타난 것을 본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은퇴 후 주거계획에 있어 울산에 대한 정주성과 애착 증대를 강화한다면 은퇴 후 주거의 보급과 계획에 있어 큰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셋째, 중장년층의 은퇴 후 주거계획의 경우 향후 주거계획에 있어 편리성과 질적 요소, 소득 등이 주요 선택요소로 작용 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주거선택요소의 특성이 반영된 주거계획의 개선안을 마련하여 주거계획과 공급적 측면에서 홍보와 계획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넷째, 울산시의 경우 다른 지역과는 다른 공업도시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계획과정에서 이 부분에 대한 파악과 이해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은퇴 후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계획을 위하여 단순한 주거계획을 실시할 것이 아니라 계층적·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계획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중장년층의 은퇴 후 시기의 주거계획을 위해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표본수가 전체 모집단을 대표하기에는 표본수가 작아 일반화하기에 연구의 한계점을 가진다. 그러므로 향후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은퇴 후 주거계획을 연구하기 위하여 더 많은 표본조사와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 LQR을 통한 사이클릭 피치 제어가 가능한 쿼드로터 항공기의 비선형 시뮬레이션

      조성범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8639

      최근 무인항공기에 대한 산업적 발전 가능성이 주목 받으면서 다양한 형태의 무인항공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MEMS를 기반으로 하는 센서와 높은 집적도의 센서가 개발됨에 따라 소형 무인항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운용 편의성과 수직이착륙, 저속 성능이 우수한 회전익 무인항공기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회전익 항공기의 경우 유상하중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로터의 크기가 커져야 하므로 이에 따른 시스템의 기구적 안전성과 강성에 대한 해석과 설계가 복잡해진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쿼드로터 항공기를 포함한 다중로터 항공기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현재까지 개발된 대부분의 쿼드로터 항공기는 각 로터의 피치 각을 고정시키고, 각 로터의 회전 속도를 제어하기 때문에 진동 문제에 취약하여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하며, 다양한 비행 환경에서의 좋은 성능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에 고성능 항공기로서 부적합하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개발된 쿼드로터 항공기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사이클릭 피치 제어가 가능한 쿼드로터 항공기를 설계하였다. 콜렉티브와 사이클릭 제어를 사용하는 쿼드로터 항공기는 각 로터의 회전속도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진동에 의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12개의 자유도를 가지게 됨으로써 다양한 자세에서의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동 비행과 실용적 임무가 가능한 고성능 항공기로서 적합하다. 본 연구에서 개발하는 쿼드로터 항공기의 모델링은 FLIGHTLAB을 이용하여 비선형 모델을 구성하였으며, 각 비행 조건에서의 선형 모델을 이용하여 LQR 제어기 설계 및 비선형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어기의 성능을 검증하였다. 또한 가시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비선형 시뮬레이션의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였다. 본 논문은 사이클릭 피치 제어가 가능한 쿼드로터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결과를 나타낸다.

    • 비대칭 날개를 가진 복합형 고속 회전익 항공기 개념 연구

      조성범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박사

      RANK : 248639

      일반적인 헬리콥터는 수직 이착륙과 효율적인 제자리 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함께, 전진 비행 시 로터의 불균형으로 인해 고속 비행 성능의 제한을 가진다. 기존의 헬리콥터에 보조 양력과 추진력을 추가하여 고속 비행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헬리콥터를 복합형 회전익 항공기라고 통칭한다. 보통 주로터의 회전 속도를 조절하여 전진 영역에서의 항력 발산 현상과 유동 박리 현상을 지연시키고, 후퇴 영역에서 깃의 실속 및 역 흐름 영역에 의해 감소되는 양력을 보완함으로써 로터의 양력 불균형을 해소한다. 이와 함께 제트 엔진, 프로펠러와 같은 추진 장치를 적용하여 고속 비행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일반적인 헬리콥터의 효율적인 제자리 및 저속 비행 성능을 유지하며 동시에 고속화가 가능하도록 한다. 그러나 이러한 보조 장치로 인해 기계적, 구조적으로 복잡해지며 무게가 증가한다. 본 논문에서는 비대칭 날개를 이용하여 고속 비행이 가능한 새로운 복합형 회전익 항공기의 개념을 제안한다. 로터의 후퇴 영역 하단에 날개를 장착하여 양력 불균형으로 인한 롤 모멘트를 보상한다. 로터의 롤 모멘트 제어를 위한 비대칭 날개와 추진력을 위한 프로펠러를 이용한 새로운 복합형 회전익 항공기는 기존의 복합형 회전익 항공기에 비해 빠른 비행이 가능하다. 비대칭 날개를 이용한 복합형 회전익 항공기의 효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다물체 동역학 기반의 회전익 항공기 모델링 및 해석 도구인 FLIGHT- LAB을 이용하여 해석 환경을 개발하였으며, 다양한 모델의 트림 해석을 수행하고 경향성을 분석하여 해석 도구의 검증을 수행하였다. 비대칭 날개의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동축 반전 로터를 가진 복합형 회전익 항공기 XH-59A를 모델링하였으며, 기존 연구 결과의 다양한 시험 결과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이 모델을 기반으로 본 논문에서 제안한 새로운 복합형 회전익 항공기를 모델링하였다. 두 모델의 트림 해석 결과를 비교한 결과, 비대칭 날개를 이용한 개념이 동축 반전 로터를 이용한 개념에 비해 작은 항력과 진동으로 인해 보다 효율적이며, 빠른 속도로 비행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전진 속력에 대해서 새로운 복합형 회전익 항공기의 날개 하중 지수를 변경하며 전체 필요 동력을 최소화하였다. 마지막으로 해석 도구를 이용하여 복합형 회전익 항공기의 매개변수적 해석을 수행하였으며, 복합형 회전익 항공기의 날개깃 수를 증가시킴으로써 일반적인 헬리콥터 수준의 진동 레벨로 감소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상부위장관의 이물질에 대한 고찰

      조성범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0 국내석사

      RANK : 248639

      상부위장관 이물질은 치료내시경의 발달로 효과적인 제거가 가능하지만 이물질의 종류 및 성상에 따라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상부위장관 이물질의 종류와 내시경적 제거시 이물질 성상에 따른 합병증의 발현 빈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1993년 6월부터 1999년 6월까지 상부위장관 이물질로 전남대학교병원에 내원하여 내시경적 제거술을 시행하였던 86례를 대상으로 이물질의 종류와 임상양상 및 합병증 등을 임상기록을 통해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대상자는 총 86례였고 그 중 남자는 50례(58.1%), 여자는 36례(41.9%)였다. 연령은 평균 33.0± 27.8(1-80)세였으며 그 중 10세 미만은 36례(41.9%)였다. 이물질의 종류는 생선가시 27례(31.4%), 동전 22례(25.6%)의 순으로 많았으며 10세 미만의 경우 동전, 바둑알 등 우발적인 이물질이 많았고 10세 이상인 경우는 생선가시 및 고기뼈 등 음식과 관련된 이물질이 많았다. 이물질의 성상은 예각과 둔각인 경우가 같았으며 유입 동기는 10세 미만인 경우는 우발적인 경우가, 10세 이상인 경우는 자연 연하에 의한 경우가 많았다. 발견된 부위는 상부식도가 51례(59.3%)로 가장 많았다. 이물질의 종류로는 생선가시가 주로 상부식도에서 발견되었으나 동전인 경우는 식도(11례; 50.0%)와 위(11례; 50.0%)에서 비슷하게 발견되었다. 이물질에 의한 합병증은 경증 열상이 46례(53.5%)로 가장 많았고 그외에 중증 열상, 식도 천공 등이었다. 이러한 합병증과 더불어 발열이 발생한 경우는 8례 (9.3%), 백혈구 증다증이 발생한 경우는 16례(18.6%)였고, 그외에 흑색변, 식도주위 농양, 종격동염이 발생하였다. 예각을 가진 이물질의 합병증은 93%에서 관찰되어 둔각을 가진 이물질의 37.2%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보아 상부위장관 이물질 중 가장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은 생선 가시였고, 예각을 가진 이물질에서 합병증의 발현 빈도가 현저히 높아 가능한 조기에 적절한 적출기구를 이용한 제거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The foreign bodies in the upper gastrointestinal (GI) tract could be removed by therapeutic endoscopy, but various complications might be developed according to kinds and characters of foreign bod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kinds of GI foreign body and the incidence of complications by the kinds and characters of foreign body. A clinical review was performed in 86 cases with foreign bodies in the upper GI tract who underwent the endoscopic extraction for foreign body at Chonnam University Hospital from June 1993 to June 1999. Results were as follows ; The male was 50 cases(58.1%) and the female was 36 cases(41.9%). The average age was 33.0 ± 27.8(1-80) years old. The most prevalent age group was chiefly under 10 years old(36 cases, 41.9%). The foreign bodies in upper GI tract were fish bone(27 cases, 31.4%), coin(22 cases, 25.6%), and so on. The foreign bodies under 10 years old were chiefly coins and baduk stones due to accidental swallowing, but natural swallowing foreign bodies were more common in the older than 10 years old. the number of cases with sharp foreign bodies and blunt foreign bodies were equal. The most common site of foreign bodies was upper esophagus(51 cases, 59.3%). The cases of fish bone were chiefly lodged in the upper esophagus but the cases of coin were lodged in esophagus and stomach with even distribution. The most common complication by foreign bodies was mild laceration(46 cases, 53.5%) and others were severe laceration and esophageal perforation(2 cases, 2.3%). Clinical manifestations by complicated foreign body were leukocytosis(16.8%), fever(9.3%), melena(3%), acute mediasitinitis(2.8%) and paraesophageal abscess(1.2%). The complication of sharp foreign bodies was occupied by 93%, in compare with that of blunt ones(37.2%), that was statistically meaningful(P<0.05). In conclusion, the most common foreign body in the upper GI tract was fish bone. More serious complications were noted in sharp foreign body such as fish bone than blunt one. So we should remove promptly the sharp foreign body in upper GI tract with proper therapeutic endoscopic instrument as possible as we can.

    • 학교의 학습조직풍토가 고등학교 교사의 수업전문성과 창의적 직무수행에 미치는 영향

      조성범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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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 교육개혁은 국가주도적인 하향식(top-down) 개혁으로써, 교사가 이 시대에 갖춰야할 역량을 제고하는데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교사의 역량을 함양시키는 방안으로 학교의 학습조직풍토에 주목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의 학습조직풍토가 고등학교 교사의 수업전문성과 창의적 직무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데 있다. 연구의 모집단은 진학과 취업의 성격을 모두 고려한 전국의 고등학교 교사이며, 표본은 한국사회과학자료원에서 제공하는 ‘학교조직특성과 교사 직무태도에 관한 조사’의 자료를 사용하여 일반고 15개, 특성화고 15개 총 30개교에 재직 중인 989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방법은 연구 목적 및 자료의 성격에 맞게 제 2 수준 다층모형을 적용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와 이에 대한 논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조직으로서의 학교는 교사의 수업전문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요컨대 학교가 조직차원에서 교사들의 학습 증진을 도모하고 이에 상응한 지원과 보상을 아끼지 않을수록 교사는 수업을 실행함에 있어 학년이나 과목에 따라 수업방법을 개선하고, 수행 목표 및 수업지도 단위 등을 개발하는 등 자신들의 전문성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다. 둘째, 학교의 학습조직풍토는 교사 개인의 창의적 직무수행에 99% 신뢰구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가 교사들에게 지속적으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의 새로운 업무에 대한 도전과 시도를 인정할수록 교사들은 주어진 업무에서 창의성을 발휘한다. 학교조직의 특성을 파악한 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에 정책적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조직은 사회적 체제로서의 특징을 갖는다. 즉, 학교에 대한 교육정책은 학교 내부 구성원들뿐 아니라, 거시적인 맥락에서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 등과의 연계도 고려하여 추진되어야 한다. 따라서 학교는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교육청, 지자체, 산업체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학교의 학습조직풍토 개선을 위하여 교사에 대한 보상 및 지원, 업무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 및 가용한 자원의 확보 등 거시적 차원에서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학교조직은 이완조직이면서도 권위적인 위계 구조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국가 정책이 학교 내에서 수직적으로 추진되더라도 학교는 교사와 수평적인 관계에서 상생하도록 행정 기조를 잡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학교는 교사를 통제가 아닌 협력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교사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나라에서 실현될 수 있는 최대한의 교육개혁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learning organization climate at school level on teaching professionalism and creative behaviors of high school teachers. The study was conducted using data from the 2012 Survey of School’s Organizational Variables and Teacher’s Job Attitudes conducted by the Korea Social Science Data Archive. Samples include 989 teachers from 15 vocational schools and 15 general high schools, and multilevel modeling was conducted to find the effects of learning organization climate on teacher’s ability.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ly, organizational learning has a positive effect on teaching professionalism of high school teachers. Secondly, organizational learning has a positive effect on creative behaviors of high school teachers, too. Based on this results of analysis as suggested above,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the more school tries continually to look for opportunities to learn and reward for learning, the more teachers demonstrate their teaching professionalism such as implementing new methods of teaching, integrating educational technology in the grade or subject they teach, and using student performance assessment like methods of testing, applying results to modify instruction. Secondly, when school makes its lessons learned available to all teachers and recognizes them for taking initiative, teachers show their creative behaviors at work. for example, they always come up with new and practical ideas to improve performance or suggest new ways to achieve goal or objectiv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propound political suggestions as follows: Firstly, school has to establish complementary relation with such members of local community as Education Office, local government, industry in order to spread learning organization climate at high schools. Secondly, school administrators or policy makers should form learning-atmosphere at high school for teachers to learn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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