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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太極陰陽論과 韓國傳統藝術의 美意識

        조민환 한국미학예술학회 2003 美學·藝術學硏究 Vol.17 No.-

        東洋的藝術作品通常都講究恒常之道。一般來說,東洋繪畵作品或是藝術作品都富含着藝術家超越豊富的思想,因此也稱之爲寫心畵。一介藝術家的思想根源來自于對天地自然的理解,而太極陰陽論是其核心理論。韓國從흔早以前就已將陰陽思想運用于傳統的藝術作品之中。我認爲太極陰陽的思想是體現韓國傳統藝術美的根源。回顧過去的傳統藝術作品,大多是體現隨意,朴素等直接蘊含大自然氣息的作品。這正是太極陰陽論的立足点也是一種從天地萬物繁衍生長中獲得的對生命意識的感動。在此有三介具體實例。首先是繪?,例如鄭敾的「金剛全圖」。這一作品充分體現了太極的陰陽內涵,幷且含有「周易」中由剝卦到復卦的變化過程中天地自然的繁衍定理。這一作品綜合南北方的繪?手法,蘊含着李珥二氣之妙的繪畵意境。 第二是書法,例如李서的的「筆訣」。李서的書法藝術結合了陰陽論和河圖洛書論。령外李서以隨時處變爲基礎,以不同形式體現時代的變化,創造出富有自己獨特介性的書法體系--東國眞體。最后看一下韓國語字體的創作原理。韓國語字體的原理爲太極,陰陽及五行。發音中含有天地人三才思想。韓國語也正因爲含有太極,陰陽,五行以及天地人三才思想才會散發出與衆不同的氣息。綜上所述,太極陰陽論可謂是韓國傳統藝術美的根源。

      • KCI등재
      • KCI등재

        心相으로서의 書에 관한 연구

        曺玟煥 한국서예학회 2012 서예학연구 Vol.21 No.1

        畵是通過造形的形態、詩是通過感性的詩語表達自己的心的. 一點上作比較的話不書是要通過極有 限製的點,劃以及字, 來把自己的心表現出來的. 因此我們可以說書就是次元更高的藝術. 如此書雖屬小道而包含深奧的思惟的技藝. 但,如果沒有什麽意識和感動, 只寫字是決不能成書的. 要有內包自然的天機造化的活著的劃的話, 運筆雖很重要, 基本上更需要做到天地自然的造化和道理的心得,心悟. 筆者在本篇論文主要對於爲什麽把書看做藝術的觀點, 與心聯系而論, 尤其注目於明代項穆以儒家的思惟上所論的以心相爲主的書. 在傳統上對書的理解雖有以法象爲主的書, 以形學爲主的書, 以心畵爲主的書. 把書揚雄看爲是心畵, 項穆看爲是傳心, 郝經看爲是心法, 劉熙載認爲心學, 都是由於書是表現心的藝術之觀點而出來的. 在此寫志, 傳心總是與作家心裏感到的是什麽, 自己想的哪一種美意識是最理想的, 以及他的志向是什麽等有關. 倂且這些思惟中共通地潛在著書如其人的思惟. 在這兒 進一步我們需要注目郝經所說的“有諸內者, 必形諸外也”之語. 這裏也有一種心身一元論的思惟, 因爲儒家特別強調這一點. 許多書理論家們從 心身一元的思惟出發, 把書與心畵,心學,心法,心相等相聯關來理解, 而且可以說這種理解很分明的說出書爲什么是藝術之點. 另外如此把書看做心畵,心學,心法,心相等的裏面倂含有㊀個劃不是單純的線, 而是反映人的人品,人格,學識之劃的書如其人的思惟. 在書如其人的思惟中特別強調人品, 也是因爲人品有可以爲名品的條件的關系. 同樣的寫書的時候, 講究應該以什麽樣的心也是因爲與作品品格的古下有關聯. 若將心相, 心畵的次元的書, 以儒家的觀點來說的話, 儒家特別重視其心具體地的表現於作品時的政教的·倫理的 效用性與公共性, 所以非常強調心性陶冶,養心爲己之學的次元上. 換言之, 可以說是他們展開了一種倫理決定論的書論,人格決定論的書論. 與心相聯且被理解的書就是人間的精神意氣蓄積的純粹表意形式, 也就是高次元的心相之藝術. 東洋 藝術家들은 形而上學的 側面에서는 天地自然의 造化, 理 或은 一陰一陽하는 道를 스승으로 삼고 그것을 表現하고자 하며, 心性論的 側面에서는 그것을 心得하고 心悟한 以後 技巧를 통해 具體的 形狀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여기서 동양의 文人士大夫들에 의해 詩•書•畵•樂 등이 窮極的으로 藝術로 이해되는 것은 바로 後者에 있다. 詩•書•畵•樂의 東洋藝術은 本質的으로 心을 뿌리로 삼기 때문에 흔히 寫心의 예술, 寫意의 예술, 心象 혹은 心相의 藝術이라고 한다. 書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로서 주목할 만한 것은 心畵, 心法, 傳心, 心象, 心相, 心學 등과 같이 心과 관련지어 말해지는 차원의 書이다. 이것은 인간의 精神意氣가 쌓인 純粹表意形式으로서 서를 규정하는 것으로, 사실 書를 예술적 차원에서 규정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점에 있다. 書를 揚雄이 心畵로, 項穆이 ‘傳心’으로, 郝經이 ‘心法’으로, 劉熙載가 ‘心學’으로 본 것에는 모두 서가 심을 표현하는 예술이란 점이 담겨 있다. 여기서‘뜻을 쓴다는 것’,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은 결국 작가가 마음속으로 무엇을 아름답게 느꼈는지, 어떤 미의식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지, 더 나아가 사는 삶은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등과 관련이 있다. 아울러 이들의 사유에는 공통적으로 書如其人적 사유가 깔려 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특히 郝經이 “有諸內者, 必形諸外也”라고 한 것에 주목하자. 이것에는 일종의 心身一元論적 사유도 깔려 있는데, 유가는 특히 이런 점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書는 小道에 속하지만 深奧한 사유를 담고 있는 技藝로서, 의식과 느낌 없이 글자만 쓴다고 書가 되는 것이 아니다. 自然의 天機造化를 담은 活物로서의 劃이 되려면 運筆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천지자연의 조화와 理를 바로 心得하고 心悟해야 한다. 본고는 왜 書를 藝術로 볼 수 있는가 하는 점을 心과 관련지어 논하되, 특히 明代 項穆이 書法雅言에서 논한儒家적 사유에서 논한 心相으로서의 서에 주목하였다.

      • KCI등재후보

        玉洞 李漵 「筆訣」의 易理的 理解

        조민환 한국철학사연구회 2004 한국 철학논집 Vol.0 No.14

        玉洞 李 (1662-1723)의 『筆訣』은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서예이론서이다. 이 책은 서예를 철학 특히 『주역』과 결합하여 설명하고 있다. 李 는 역리를 통하여 書를 太極陰陽, 陰陽五行, 河圖洛書, 元亨利貞 등과 관련지어 이해하고 있다. 이서는 書와 역리의 관계에 대해 "서는 역에 근본한다", "글씨는 하도와 낙서에 근본한다", "글씨는 음양을 형상화한 것일 뿐이다"는 것을 말한다. "서는 역에 근본한다"고 하는 것은 획의 생명성을 선언하는 것이다. 서예가 活物임을 밝히는 것이다. 서예의 선은 기본적으로 운동변화를 머금고 있는 선이다. 易理로 말하면 '一陰一陽之謂道'가 획으로 표현된 것이다. 따라서 서예의 획은 서양의 선과 같이 절대적 정지로서의 점의 연장선으로서의 선이 아니다. 이서는 점이란 음과 양이 나누어지려 하면서도 나누어지지 않은 형상이라고 본다. 그리고 陰陽 未分상태인 점과 양을 상징하는 가로획, 음을 상징하는 세로획 이 세 가지가 가장 기본이라고 말한다. 이서는 "획에는 사정과 사우가 있다"고 말한다. 이것을 永字八法에 적용하여 풀이하고 있다. 그리고 글자에 상 중 하 좌 우, 오행 팔괘의 방위가 있다고 본다. 이 같은 글자의 형태는 『周易』의 八卦와 『尙書』의 洪範 九疇를 본 뜻 것이라 본다. 그리고 "형이 네모난 것은 땅을 형상화한 것이고, 둥근 것을 쓰는 것은 하늘을 체현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서는 한 획마다 작가의 정신과 사상, 감성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서예의 선은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긋는 단순한 선이 아니다. 그냥 긋는 것은 생명성과 작가의 정신성을 담아낼 수 없다. 획마다 정신을 담아야 한다는 것은 서예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한 것으로도 이해된다. 서를 이처럼 역리와 관련하여 이해하는 것은 서예가 단순히 문자라는 차원을 넘어서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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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老莊의 道, 言語, 藝術, 그리고 敎育

        조민환 한국사상문화학회 2009 韓國思想과 文化 Vol.47 No.-

        The old China artists showed their own unique idea about the theory on haw to express the shape and spirit of an object. Basically, they gave emphasis on 'depiction of meaning' out of the practices literati creation. They thought, furthermore, that such 'depiction of meaning' could be truly achieved by describing 'natural sentiment' without any artificial trace contained. In addition, they understand 'natural sentiment' in relation with 'sentiment with meaning'. Considering this, at least, they seemed to emphasize spirit-oriented(神似); however, not limited to it. Denying the tradition relationship to follow the rule of ancients, they pursued a metaphysical mind of art which regarded harmony or variation of the nature as a mentor. They could accomplished their own distinctive world or art. From the standpoint of metaphysics, their unique art world contains a speculation, "This word composed of Chi. Based on this idea they emphasized a speculation that valued 'being vividly alive being changed', in their work of calligraphy and painting art. Particularly the old China artists expressed their lao-zhuang artistic philosophy an artistic subject in their works. In other words, they created a high standard of literati painting art by upgrading the subject of art to formative beauty on screen. For painting with meaning. they sought how to depict natural sentiment in their works. In this standpoint, they emphasized a speculation valuing change breaking the existing formalities. For, they wanted to created the works in which the rhythm of Chi and Nature's change and principle should be animated. This art of philosophy based on the lao-zhuang philosophy which means Tao did not fully and perfectly expressed by language and image. So if you understand the real meaning, you must forget the language and image. 노장의 기본적인 사고는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변하지 않는 것이 없으며, 어떤 사물이라도 완성된 형식, 고정적 실체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따라서 인간의 사회적 약속에서 출발하여 대상을 고정화, 개념화시키는 ‘언어는 변화하는 사물의 실상을 온전하게 다 담아내지 못한다(言不盡意)’는 사유를 말하고, 不言과 無言의 가르침을 행할 것을 주장한다. 흔히 중국예술에서 창조적 예술세계를 펼치는 예술가들의 공통된 화두는 道法自然에서부터 출발하여 어떻게 하면 ‘자연을 스승으로 삼을 것인가’라는 것이었다. 전통적으로 중국의 書畵작품이 노장이 말하는 道와 담아내고자 했고 이런 점에서 노장의 도론에 입각한 言不盡意적 사유와 得意忘象 그리고 그것과 有關한 예술철학적 사유는 후대 중국 서화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노장의 도론에 입각한 예술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형이상학적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그것을 제한된 지면과 도구 및 기교를 통하여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여타의 예술과 차이점을 보이는 중국예술의 특징 중의 하나는 品格의 고하를 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最上乘에 속하는 품격 높은 중국예술은 표현된 形象이 ‘含意한 形象’이라야 진정한 미적인 것이라고 본다. 특히 중국미학에서는 심미객체는 부분으로서 말해지는, 형체와 색깔 그리고 이름할 수 있는 器가 아닌 전체로서 未分化된 도를 표현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사유는 노장의 도를 無狀之狀, 無物之象으로 인식하는 도론과 관련이 있다. 이같은 도론은 예술창작과 예술감상의 핵심이 되는 노장이 말한 得意忘象론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득의망상은 이후 문인화에서 강조하는 작가의 정신이나 사상을 중요시하고 형식이나 외형적 기교 등을 가볍게 보는 ‘重神似, 輕形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우리가 중국예술에서 문인사대부들의 예술행위와 예술창작에 담긴 예술정신을 이해하려면 무엇보다도 노장이 말한 言不盡意론, 得意忘象론 등이 이후 예술창작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를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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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王羲之 中和美學 중심주의와 한국서예 정체성 試探

        조민환 한국사상문화학회 2015 韓國思想과 文化 Vol.80 No.-

        Calligraphy in the case of material left by The Korea Calligraphy two aspects can if you want to find the cause of identity. One is mainly study of a stone would lift the randomness, calligraphy that might seem the type. Closely resemble the natural beauty which is spoken in this what trait point is high-profile cases, this analysis there is limit is still withheld, all right. The other one, Wang Xi-zhi set China oil prices contained in posthumous title of aesthetic framework be discussed in the calligraphy of identity clarification of Korea. We already have a Korean calligraphy in the history of Wang Xizhi as its center, with phenomenon is strong, but when, evaluated as a calligrapher in the nation's largest writers as we saw in evaluating about JinSeong. In other words, Wang Xi-zhi set it is already calligrapher Korea when they self-identify, calligraphy and aesthetics in the framework of Korea and Chinese calligraphy artists who are and what did dot for political discrimination. There is a need to make ‘elegant style of art as korean calligraphy the characteristics of elegance and identity’ through analysis. Specifically, Wang Xi-zhi set a calligraphy that sound like ‘differences’ are is necessary to clarify something. In order for today's ‘our eye’ great calligrapher of Korea through a variety of evaluation of The Korea Calligraphy identity need to discuss. 서예의 경우 남아있는 자료로 한국서예정체성을 규명하고자 한다면 두가지 측면이 있을 수 있다. 하나는 주로 비학 혹은 금석문 서예에 보이는 부정형성, 무작위성을 들 수 있다. 이런 점은 한국미 특질로 말해지는 자연미와 상당히 유사한 점이 있는데, 이런 분석이 帖學의 측면에서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것은 여전히 한계다. 다른 하나는 왕희지 추존에 담긴 유가 중화미학 틀에서 논의되는 한국서예정체성에 대한 규명이다. 한국서예역사에서 왕희지 추존 현상은 강하게 나타났지만, 한국최대의 서예가로 평가받는 金生에 대해 다양한 평가가 존재한다. 이처럼 한 작가를 평가할 때 이해하는 관점에 따라 다양한 이해가 가능하다. 이에 왕희지 중심주의와 중화미학의 틀에서 한국서예정체성을 규명할 때는 한국서예가들이 중국서예가들과 어떤 차별상을 보였는가에 대한 정치한 분석을 통해 ‘古雅한 예술 측면으로서의 한국서예미의 특질과 정체성’을 밝힐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왕희지 서예와 같으면서도 ‘다른 점’이 무엇인가를 밝힐 필요가 있다. 그 ‘다른 점’에 한국인의 심성과 미의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특히 ‘偏’에 담긴 서예를 예술에서의 기교의 공졸 혹은 美의 우열이란 점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서 천진스러움과 天機를 담아낸 서체, 즉 자신의 감성을 어떤 서체를 통해 자유롭게 표현했는가 하는 점을 심도 있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제 서예에서의 문화사대주의인 왕희지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오늘날 ‘우리들의 눈’으로 과거 한국의 위대한 서예가들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통해 한국서예정체성을 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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