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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소비자 적개심이 국가이미지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정한경,송인규 융복합지식학회 2019 융복합지식학회논문지 Vol.7 No.4

        이 연구는 소비자 적개심이 국가이미지와 구매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이연구의 대상국가로는 일본을 선정하였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은 일본에 대한 역사적인 적대감을 가지고 있어 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일관계는 급속하게 악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조사는 한국시장의 특성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경우 소비자 적개심과 국가이미지 관련 고려해야 할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실증분석에서는 285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적개심과 일본의 국가이미지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SPSS 25.0과 AMOS 23 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의 국가이미지 차원은 경제이미지, 정치이미지, 관계이미지, 문화이미지, 국민이미지의 차원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비자 적개심이 국가이미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검정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소비자 적개심이 맥주의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검정한 결과,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 적개심이 의류의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검정한 결과,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how the consumer animosity affects country image and purchasing intention. We select Japan as a sample country for this study. Generally, Koreans are considered to have some historical animosity against Japan. And recently Korea-Japan relations have been deteriorating rapidly. Under these circumstances,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market and to provide suggestions related to the consumer animosity and country image for Korean companies when they want to enter foreign markets. For this purpose, a survey of 285 samples was analyzed using SPSS 25.0 and AMOS 23.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has been revealed that the Japanese country image level can be composed of five dimensions: economy image, politics image, relations image, culture image, people image. Second, it turns out that the consumer animosity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country image. Third, it has been shown that the consumer animosity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purchasing intention of the beer. And it has been shown that the consumer animosity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purchasing intention of the clothes.

      • KCI등재

        부산의 대표어종 '고등어'를 활용한 부산브랜드 관광상품 개발

        정한경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2012 디지털디자인학연구 Vol.12 No.3

        관광상품이 문화상품뿐만 아니라 나아가 도시브랜드의 가치 상승 및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식이 일반화되어짐에 따라 관광지의 차별화와 경쟁력의 확보라는 측면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은 지역 고유의 브랜드를 마련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있지만, 관광상품자원의 보존과 개발에 있어 소극적이며, 관광산업을 지속 및 발전시키기 위한 중장기적 전략도 부재한 실정이다. 대한민국의 제 1항구 도시인 부산시 또한 많은 지역적 관광 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생되는 관광 상품이 거의 전무하고, 개발 상품 또한 선호도가 낮아서 문화자원의 가치와 함께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따라서 실질적 적용을 위한 부산시의 브랜드를 담은 관광상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국제적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새롭고 다양성을 지닌 도시의 이미지로 바꿔져야 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본 개발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개발배경의 필요성으로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관광상품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한 효율적 방향과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본질적인 의미의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함을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관광산업도시로서의 부산을 다각도에서 이해 할 수 있는 체계적인 기초조사 및 연구를 근거하여 기본개발방향이 합리적으로 확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본 개발의 범위는 부산 연근해 대표 어종 "고등어"를 활용하여, 패턴, 형태, 색채 등 활용한 브랜드 기본시스템 개발과 관광상품 시제품 36종을 개발하였다. Owing to recent popularized awareness about tourism products that play a significant role in creating more values and positive images of urban brands as well as cultural products, the tourism products become re-highlighted as a new topic in the aspect of differentiating tourist spot and acquiring competitive advantages. In this context, local governing authorities try to develop tourism products based on a represented original brand of their local community, but remain inactive in preservation and development of tourism product resources. Besides, they have no strategy for sustainable and positive development of local tourism industry on a mid- and long-term basis. Busan, the No. 1 harbor city of South Korea, has lots of local tourism resources, but has very few tourism products derived from those resources, and even the local tourism products of Busan are still matters of low preference. As a result, there are very few cases of any local tourism products that contain the urban brands of Busan along with values of its cultural resources. Starting from needs to develop a local tourism product, this study aimed to propose possible efficient ways and further strategies to develop and popularize effective and sustainable tourism products that contain the original identity of Busan, so that it could contribute to facilitating municipal community in substantial senses. In order to meet the above goals, this study focused on assuring that basic ways of tourism product development can be rationally established on the foundation of formulated basic surveys and investigations that would be helpful to take multilateral comprehensions about Busan as a city of tourism industry. In regard to possible scope of development, this study sought to apply "mackerel", a typical species of fish distributed in littoral sea around Busan, so as to develop a basic system of brand using patterns, forms and colors and develop 36 types of pilot tourism products for Busan.

      • 한국의 에너지 수급

        정한경,송광의 에너지경제연구원 1990 政策硏究資料 Vol.1990 No.1

        o 89년의 총에너지 소비는 수출둔화 등으로 인한 경제 성장세의 둔화와 수십년만의 이상 고온 현상으로 전년도에 비해 소비증가세가 둔화되어 전년대비 7.8 % 증가한 81.2 백만TOE를 기록함. 그러나 소비 증가율이 경제성장을 앞지름으로서 단위 GNP당 에너지 투입비율 (에너지/GNP 비율) 은 2차 석유 파동 이후의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반전됨. 이러한 에너지 절약추세의 둔화는 에너지가격의 상대적 하락세가 지속됨으로써 에너지집약적인 산업생산 방식이 선호되고, 급격한 경기하락에도 불구하고 철강과 같은 에너지다소비 산업은 높은 생산증가를 이루었기 때문으로 평가됨. - 89년중 실질 경제성장은 6.7 % 였고 제조업 성장은 80년대 들어 가장 낮은 3.7 % 에 불과했으나, 에너지 소비증가는 7.8 % 를 기록함으로써 에너지, GNP 탄성치는 1.16을 기록하였고 에너지/GNP 비율은 전년보다 1.0 % 높아진 0.680 (TOE/85년불변백만원) 에 이름. - 89년의 에너지 가격 (도매물가 기준) 은 6.1 % 하락하였으나 86년 이래 하락율은 28% 에 이르러 누적적인 가격하락 효과가 점차 크게 나타남. - 89년의 기온은 난방도일이 전년대비 14.2 % 감소 하는 등 수십년만에 가장 따뜻한 기후를 보여 난방에너지 수요를 크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남. o 에너지가격의 하락 등에 따른 소비 증가에도 불구, 무연탄 생산의 급격한 감소로 전체 국내 에너지생산은 전년과 비슷한 생산실적 (23.4 백만TOE)을 나타낸 반면, 해외에너지 수입은 크게 증가 (전년대비 11.3 %) 하여 에너지소비의 해외의존도는 80년대 들어 가장 높은 70.9 % 를 나타냄. o 89년도 1차에너지 소비증가에 대한 용도별, 에너지원별 기여도를 보면, - 수송용 석유소비 증가가 총에너지 소비 증가의 29 % 를 차지, 에너지 소비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함. - 산업용 전력 및 석유와 가정, 상업용 전력, 석유도 각각 16 - 18 % 의 기여도를 보였고, 제철용 원료탄도 16.2 % 의 기여도를 나타냄. - 석유 소비는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어 총에너지 소비증가의 82.3 % 가 석유소비 증가에서 비롯됨. - 그러나 무연탄 소비의 급격한 감소는 총에너지 소비증가율을 2.0 % 포인트 하락시킴으로써 -26.2% 의 부의 기여도를 나타냄. o 89년의 에너지원별 수요 구조 변화의 주요 특징은 석유의존도의 지속적 증가, 원자력 및 수력발전의 확대, 무연탄 소비물량의 급감임. - 89년도 석유소비는, 난방, 취사용 소비증가세의 지속, 석유 발전의 증대에 따라 13.9 % 증가한 285.3 백만배럴 (78만B/D) 이름. 이에따라 석유의존도는 88년 (47.0 %) 의 증가세가 이어져 49.5 % 를 기록함. - 무연탄소비는 연탄의 가격경쟁력 약화, 소득 향상, 이상난동, 가정재고 감소등의 영향으로 12.0 % (열량기준 12.8 %) 의 대폭적인 감소를 기록함. - 유연탄 소비는 제철용을 제외한 다른용도 (시멘트, 발전) 에서의 수요감소로 전년에 비해 크게 낮은 6.0 % 의 증가에 그침. - 원자력발전은 원전설비능력의 확대에 따라 전년대비 18.1% 증가 하였고 총에너지에서의 비중도 전년에 비해 1.2 % 포인트 늘어난 14.5 % 에 이름. 수력발전은 이상가뭄의 해소와 함께 정상출력 수준으로 회복됨. - 전력소비는 경기침체에 따른 산업용 수요의 소비 증가 둔화로 지난 몇년간의 증가율에 비해 크게 낮은 10.6 % 의 증가율만을 보임. o 89년도 최종에너지 소비는 전년대비 7.3 % 증가한 65.4 백만TOE 를 기록함. 산업 및 수송부문이 전체 소비 증가를 주도하여 최종에너지 총증가 (4.6 백만TOE) 에 대한 기여도가 각각 53 %, 39 % 에 이름. - 산업에너지 소비는 경기침체로 그 증가세가 전년도에 비해 상당히 둔화 되었으나 제철용 원료탄 (13.9 % 증가) 과 도시가스 (43.5 % 증가) 는 높은 증가세가 지속됨. 석유소비는 납사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대폭 둔화되고 산업용 전력소비도 생산 활동 침체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전년보다 6.4 % 포인트 낮은 8.2 % 의 증가에 그침. - 수송에너지 소비는 자동차 대수의 높은 증가와 국내 대형항공사 신설의 영향으로 공로 수송용 휘발유와 경우, 항공용 제트유를 중심으로 전년도와 같은 증가수준인 15.9 % 가 증가함. - 가정, 상업용 에너지 소비는 가격하락 및 소득증대의 영향으로 상당한 증가가 예상되었으나 '89년의 이상고온 현상과 에너지 소비의 고급화에 따른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으로 전년도 수준의 소비실적을 나타냄. 한편, 동부문에서의 무연탄 소비 비중은 49.5 % 로 70년대 이후 처음으로 50 % 를 밑돌게 되는 반면, 석유, 도시가스, 전력등 고급 에너지의 비중은 45.2 % 로 전년에 비해 무려 8.2 % 포인트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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