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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추량계 부사의 일본어 대응어 연구

        정하준(鄭夏俊) 한국일본어학회 2012 日本語學硏究 Vol.0 No.34

        본 연구는 한국어 추량계 부사「아마(도), 분명(히), 절대(로), 어쩌면, 틀림없이, 설마, 아무래도, 혹시, 확실히」가 일한번역과 한일번역에서 어떤 일본어와 대응하고 있는지를 살펴본 것이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마(도)(273) : たぶん(129:47.3%)>생략(첨가)(54:19.8%)>おそらく(49:17.9%)>きっと(19:7%)>確か(に)(9:3.3%)>どうやら(5:1.8%)> あるいは(3:1.1%)>まさか?やはり?とても?おおかた?まず(1:0.4%) 분명(히)(174) : きっと(87:50%)>생략(첨가)(31:17.8%)>確か(に)(17:9.8%)>明らかに(10:5.7%)>絶?(に)(5:2.9%)>間違いなく?はっきり(3:1.7%)>に違いない(2:1.1%)>たぶん?に決まっている?てっきり?確かな?どう考えても?おそらく?まぎれもなく?いずれにしろ(1:0.6%) 절대(로)(76) : 絶?(に)(48:63.2%)>생략(첨가)(12:15.8%)>決して(11:14.5%)>やはり(2:6.5%)>きっと?全然?いっさい(1:1.3%) 어쩌면(164) : もしかしたら(46:28%)>생략(첨가)(44:26.8%)>もしかすると(21:12.8%)>あるいは(11:6.7%)>ひょっとして(9:5.5%)>ひょっとすると(7:4.3%)>ひょっとしたら(6:3.7%)>もしかして(5:3%)>案外?おそらく?ある意味(で)(2:1.2%)>むしろ?どちらかといえば?なんとなくきっと?やはり?うまく行けば?考えによっては?ともすると?言ってみれば(1:0.6%) 틀림없이(45) : 間違いなく(16:35.6%)>きっと(14:31.1%)>생략(첨가)?絶?(に)(3:6.7%)>明らかに?まぎれもなく?に違いない(2:4.4%)>に決まっている?さぞかし?思いっきり(1:2.2%) 설마(48) : まさか(39:81.3%)>생략(첨가)(8:16.7%)>もしかしたら(1:2.1%) 아무래도(97) : どうやら(25:25.8%)>생략(첨가)(19:19.6%)>やはり(18:18.6%)>どうも(12:12.4%)>どう考えても(4:4.1%)>たぶん(3:3.1%)>どうみても?どうしても?どうしたって?いずれにしても(2:2.1%)>いくらなでも?どうせ?きっと?何といったって?なんだか?つまり?どうにも?どっちにしても(1:2.1%) 혹시(52) : もしかして(16:30.8%)>생략(첨가)(10:23.1%)>ひょっとして(7:13.5)>たぶん?もしかしたら(2:3.8%)>もしかすると?ひょっとしたら?万が一?きっと?やはり?あるいは(1:1.9%) 확실히(56) : 確かに(46:82.1%)>確?に(4:7.1%)>明らかに(3:5.4%)>첨가?きっと(1:1.8%)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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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한번역의 생략에 관한 연구

        정하준(鄭夏俊) 한국일본어학회 2016 日本語學硏究 Vol.0 No.47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ellipsis of Japanese grammatical elements in Japanese-Korean translation. The characteristics may be summarized as follows. ① ‘No’ in the phrase ‘A no B’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19.7% (375/1900) on the whole. ② In the ‘Ko-so-a-do’ system ‘So-’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92% (23/25). Among Conjunctions ‘Datte’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30% (3/10). Among Particles ‘No’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75% (634/845). In the Voice category ‘the Passive Voice’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70.3% (71/101). In the Aspect category ‘Teiru’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89.1% (375/421). Among Giving and Receiving Expressions ‘Teyaru’ and ‘Tekureru’ were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s with 42.9% (3/7) each. Among Modality Expressions ‘Noda’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52.5% (85/162). Among Honorific Expressions ‘Kun’ was the most omitted grammatical element with 32.1% (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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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번역」에서의 일본어 추량계 부사 연구

        정하준(鄭夏俊) 한국일본어학회 2010 日本語學硏究 Vol.0 No.27

        본 연구는 일한번역과 한일번역에서 일본어 추량계 부사「たしか(に), きっと, たぶん, おそらく, まさか, もしかしたら, どうやら, あるいは, ぜったい(に)」가 어떠한 한국어와 대응하고 있는지를 살펴본 것으로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일본어 추량계 부사는 다음과 같은 한국어 부사와 가장 많이 대응하고 있다. 「たしか(に):분명(히)」「きっと:분명(히)」「たぶん:아마(도)」「おそらく:아마(도)」「まさか:설마」「もしかしたら:어쩌면」「どうやら:아무래도」「あるいは:어쩌면」「ぜったい(に):절대(로)」 ② 추량계 부사와 공기하는 문말표현형식을 살펴보면「きっと, たぶん, おそらく」는 일한번역과 한일번역 모두 일본어 문장에서「非추량」문말표현형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한국어 문장에서보다 많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이들 추량계 부사와 한국어 대응어의 경우, 문말추량표현형식과의 결합력은 일본어보다 한국어가 더 강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どうやら」는 일한번역과 한일번역 모두 일본어 문장에서「非추량」문말표현형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한국어 문장에서보다 적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どうやら」와 한국어 대응어의 경우, 문말 추량표현형식과의 결합력은 한국어보다 일본어가 더 강함을 알 수 있다. ③ 일한번역의 문말표현형식 중에서「と思う」의 경우, 전체 36개(8.9%) 중에서 대응하는 한국어 표현형식이라고 할 수 있는「고 생각하다」는 불과 7개(1.7%)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다른 추량표현형식으로 번역이 되어 있다. 또한 한일번역의 문말표현형식 중에서도 한국어 원문에서「고 생각하다」는 불과 2개(0.7%)밖에 되지 않으나 대응하는 일본어 표현형식이라고 할 수 있는「と思う」는 일본어 번역문에서 15개(5.1%)나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と思う」가 「고 생각하다」외의 다른 여러 가지 한국어 문말 추량표현형식의 대응어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 親しみという丁寧さにっいて

        鄭夏俊 湖南大學校 1996 호남대학교 학술논문집 Vol.17 No.1

        일반적으로 한국어에서나 일본어에서나 경어를 쓰지 않는 것이 공손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성인들이 처음 만났을 때는 경어를 써서 말을 건네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일본어에서는, 경어를 쓰지 않고 말을 건네는 경우도 있다. 그 때, 청자가 화를 낸다든가 하는 등의 불쾌감을 보이지 않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화자와 청자간에 대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거기에는 어떤 형태의 공손함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어떤 형태의 공손함이라는 것이 친근함(親しみ)이라는 공손함이며, 일본어에는, 친근함이라는 공손함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이가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연하의 사람이 연상의 사람에게 경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어느 정도 허용되고 있다. 또, 존경어를 사용해야 할 제3자에 대해서 경어를 사용하지 않는, 소위'제3자 경어의 쇠퇴'라는 현상도, 결국은, 화자가, 경어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 친한 관계의 청자에 대한 친근함을 적극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제3자에 대해 경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그 실상이라고 할 수 있다.

      • 일본어 모달리티표현에 나타난 공동체 의식 : レル.ラレル,モノダ,ネ,ヤハリを中心に れる·られる,ものだ,ね,やはり를 중심으로

        정하준 湖南大學校 1997 호남대학교 학술논문집 Vol.18 No.1

        日本人の特徵の-つに集團主義. あるいは共同體に對する强い連帶意識というものがある.そのような共同體意識というものは, 日本人の社會生活においてだけではなく, 日本人のことば, すなわち, 日本語においてもうかがうことがてきる. 小論はそのような共同體意識と深いかかわりをもっている日本語のモダリティ表現形式, レル·ラレル, モノダ, ネ, ヤハリを中心に, それらの對話文における役割と日本文化とのつながりについて次のように述べたものである. 1. 被害の受信のレル·ラレルには自然發生を價値とする日本文化と深いかかわりがあり, その 背景には日本人の共同體原理が存在している. 2. モノタ, ヤハリの場合, 話し手の一方的な自己主張ではなく, 日本人が普遍的にもっている客觀的事實や慣習 常識あるいは不變の眞理なでの恒常原理にもとづいた主張を表しているたぬ, 聞き手に話さし手の主張を受け入れやすくする語用論的な用法があり, ネには話し手の情報について知らない聞き手にらも話し手とおなじ情報があるかのように ??きかけることで聞き手に話し手の主張を受け入れやすくする語用論的な用法かあるが, そのよな用法も共同體意識を重ずる日本文化が日本語に反映されたものであろう.

      • 文末の「か」 「かしら」「だろうか」と「ね」の 接續について

        鄭夏俊 호남대학교 2001 호남대학교 학술논문집 Vol.22 No.1

        본고는 「か」「かしら」「だろうか」문이 어떤 문적 의미를 나타낼 때에 자연스러운 일본어로서 「ね」와 접속할 수가 있는지를 조사한 것이다. 「かな」의 경우, 「かなね」라고 하는 문말표현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고찰의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조사는 호남대학교에 재직중인 일본인 교수 3명과 메지로 대학에서 온 교환유학생 2명, 나고야 현립대학에서 온 교환유학생 2명과 필자와의 일대일 면담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조사방법은 먼저, 「か」문을 하위분류하고, 하위분류한 각각의 「か」문을 「かね」 「かしらね」「だろうかね(でしょうかね)」문으로 바꾸었을 때, 그 바꾼 문이 「か」문과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일본어로서 자연스럽다, 부자연스럽다, 판단을 내리기 힘들다, 고 하는 3가지 선택지에서 하나를 택하도록 하였다. 조사는 한정된 인원수와 예문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조사결과가 사용실태를 100% 반영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어느 정도의 흐름은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전체대상예문의 허용도는 다음과 같은 비율로 나타났다. ㆍ허용도가 높은 예문수 : 39文中, かね(24), かしら(9), だろうか(6) ㆍ허용도가 낮은 예문수 : 39文中, かね(8), かしら(25), だろうか(30) ㆍ허용도가 중간인 예문수 39文中, かね(7), かしら(5), だろうか(3) 따라서 전체적으로 보면 「かね」문이 가장 사용빈도가 많고, 「だろうかね」문이 가장 사용빈도가 적으나, 「かしらね」문도 사용빈도가 적은 쪽에 속한다고 할 수가 있겠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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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かと思う」の意味と用法

        鄭夏俊 한국일본학회 1999 日本學報 Vol.42 No.-

        「∼と思う」라는 표현형식에 대해서는 많은 일본어연구자들에 의해서 발화시의 화자의 심적태도를 나타내는 판단계의 모달리티형식으로 다루어져, 특히「だろう」와의 비교연구가 이루어져 있지만,「∼と思う」의 인용구를 의문화한「∼かと思う」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되고 있지 않다. 「∼かと思う」는「∼と思う」와 비교해볼 때 미묘한 늬앙스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지만 그 정확한 의미를 나타내기는 쉽지 않으며, 특히 초급중급수준의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에게는 한국어번역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본고에서는「∼かと思う」의 의미와 용법을「∼と思う」와의 비교를 통해서 밝혀보고자 한 것으로 먼저「∼かと思う」의 주된 의미와 용법에는「추량적인 판단」「자문납득·발견」「의지의 망설임」「원망·희망」「복합사화한 것」등이 있으며,「∼と思う」와「∼かと思う」의 의미와 용법의 차이는「추량적 용법」「의문문으로서의 사용」「부정사ない의 문말 이동」「화자의 의지」「화자의 감정·감각을 나타내는 형용사」등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화자의 심적 태도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는 문말표현형식(だろう·きい·かもしれない·にちがいない·そうだ·らしい·ようだ·みたいだ はずだ·なければならない·てはいけない べきだ べきではない·(た)ほうがいい·ていい·たい (て)ほしい·つもりだ べきだった·(た)ほうがよかった·はずだった등)과 두 표현형식이 결합을 할 경우 어떤 차이가 두 표현형식에 발생하는 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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