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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형 간염바이러스의 태아와 성인간세포에 대한 감염성 해명 연구

        정태호,김성국,서화정,윤영국,임종완,차상호,Chung, Tae-Ho 慶北大學校 醫科大學 1997 慶北醫大誌 Vol.38 No.2

        목적 : 사람의 태아와 성인의 간세포에 B형 간염바이러스의 감염도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HBV와 간세포간의 친화도내지는 HBV 수용체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함. 대상 및 방법 : 성인이 외상을 입어 부득이 손상된 간조직을 절제하였을 경우와 모자보건법상 임신지속이 어려운 상태에서 부인과적 수술시 21주 전후의 태아 간조직을 얻어 DMEM 을 배지로 50% 용량으로 HBsAg 양성인 사람 혈청을 가하여 5일간 체외 배양하고 병리조직학적 처리후 효소면역학적 방법으로 HBsAg 를 염색하여 바이러스의 존재 여부를 검색하였다. 결과 : 태아와 성인 간조직을 5일간 체외 배양하였을 때 그 조직상은 간조직임을 인지할 수 있었다. HBV 의 감염여부는 DAKO 사의 효소면역법으로 조사한 결과 태아의 간조직에서는 HBsAg양성부위를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성인 간조직에서는 HBsAg 양성부위가 발견되었다. 결론 : 태생 21주 전후의 태아의 간세포는 HBV 와 친화도는 아주 미약하거나 없고, 성인 간세포는 HBV에 대한 친화도가 높다. 따라서 태생 21주의 간세포에는 HBV 의 감염이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Considerable progress has been made in the immune prophylaxis of hepatitis B virus(HBV) infection and in the understanding of its replication and pathogenecity at the molecular level. However, a convenient in vitro assay for HBV infectivity has been lacking and the early steps of viral life cycle are now yet well understood. Primary cultured human hepatocytes are reported to be susceptible to HBV 10-12, but these systems are not practical because they are short-lived and require primary explanted human liver. However, it is uncertain yet whether primary hepatocytes of human fetal liver are susceptible to HBV for infection or not. We have expanded the infectivity of HBV into a primary cultures of human fetal hepatocytes together with controversy of adult primary hepatocytes. To investigate the infectivity of HBV for adult and fetal hepatocytes After 5 day culturing fetal(1) and adult(2) liver tissues, which obtained from a surgical operation on DMEM culture media with half HBV positive serum, separating liver cells and fixing them, the existence of HBsAg antigen was investigated through the immuno-enzymatic staining. HBsAg stained area was not found in the 21 weeks gestation liver cells until 5 days of invitro-culture, while it was found in the adult liver cells. This test result showed that the HBV infection is very hard to happen in the liver cells 21 weeks gestation or prio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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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raustochytrium sp. 26185 균주에서의 $\Delta5$ desaturase 유전자 클로닝 및 Pichia pastoris 내에서의 기능적 발현

        정태호,이수진,오효정,김근중,허병기,Chung Tae-Ho,Lee Su-Jin,Oh Hyo-Jeong,Kim Geun-Joong,Hur Byung-Ki 한국생물공학회 2005 KSBB Journal Vol.20 No.2

        불포화지방산의 생합성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Thraustochytrids 균주 중 26185를 대상으로 arachidonic acid (AA C20:4 n-6)를 포함하는 PUFA 생산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하나로서 key enzyme인 desaturase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방법으로 cloning한 후 결과물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실험균주인 26185 균주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전체 nucleic acids 추출법을 개발하였으며 관련된 기법의 활용을 통해 일반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효과적이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확보된 유전체를 통한 direct PCR의 결과물을 기존에 알려진 cDNA 합성방법에 의한 결과물과 비교하였을 때 동일한 결과물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Thraustochytrids 관련 균주로부터 지방산 생합성에 관련된 효소군을 탐색하는 방법이 cDNA 합성방법에 의하지 않고 보다 직접적으로 진행될 수 있음을 제안할 수 있는 하나의 결과물로 생각되어진다. 획득된 유전자를 같은 진핵세포인 P. pastoris를 숙주로 하여 유전자를 도입하고 활성을 재현성 있게 규명함으로써 인공진화 혹은 재조합균체의 개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부분적으로 제시할 수 있었다. Polyunsaturated fatty acids, that is PUFAs, are important constituents of membranes particularly found in the retina and central nervous system. In microorganism-based PUFAs biosynthesis, the genus Thraustochytrids is well evaluated for their potential as a promising candidate in the practical production of PUFAs, such as AA and DHA. In this study, we attempted to optimize a method of total nucleic acid extraction from this microorganism as a preliminary experiment. Using the extracted nucleic acid and degenerated primers for direct PCR, we isolated a $\Delta5$ desaturase gene that contained 1320-nucleotide and encoded 439 amino acids. This gene exhibited an expected function, when expressed in P. pastoris in the presence of appropriate exogenous substrate, as an evidence for $\Delta5$ desaturase activity (conversion of DGLA to AA). These results and information could provide a basis for the construction of engineered strains suitable for the practical production of PUF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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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 흑색소증

        정태호(Tae Ho Chung),정홍수(Hong Soo Jeong),장재권(Jae Kwon Jang),김성기(Sung Ki Kim),안종운(Jong Woon Ahn),장경호(Kyeong Ho Jang),김성록(Sung Rok Kim),오용구(Yong Gu Oh) 대한소화기학회 1994 대한소화기학회지 Vol.26 No.4

        Melanosis coli is the brownish discoloration of the colon associated with prolonged administration of anthraquinone type laxatives. The pigmentation of the colonic mucosa is due to the accumulation of lipofuscin pigment in macrophages located in the lamina propria. The diagnosis is made by endoscopy and is virtually specific for anthraquinone abuse. This is the one of the complications of laxative abuse, but the pigments disappear by withdrawing the lax- atives. We present a case of melanosis coli in a 39 year old female with histologica! Confirm by sigmoidoscopic biopsy consuming anthraquinone type laxative for 2 years. (Korean J Gas- troenterol 1994; 26: 746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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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평등권 심사기준의 재정립 필요성

        정태호(Tae Ho, Chung) 한국헌법학회 2013 憲法學硏究 Vol.19 No.3

        본고는 법률이 일반적 평등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가리는 데 적용하는 심사기준에 관한 헌법재판소의 판례의 발전과정을 조명하고, 법률에 대한 평등심사, 특히 비례적 평등심사의 구조를 밝히는 한편, 헌법재판소의 평등심사기준 분화공식을 비판적으로 검증한 뒤, 그 대안 개발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본고는 이로부터 무엇보다도 다음과 같은 주요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헌법재판소는 평등심사기준 결정 공식을 제시하기 이전에도 이따금 자의금지 이외에 과잉금지를 평등심사기준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어떤 유형의 사건에서 어떤 심사기준을 적용하여야 하는지를 예측할 수 없었다. 자의금지를 원칙으로 하고 비례성심사를 예외적인 경우에 적용하도록 하는 심사기준 결정 공식이 제시된 이후에도 그 공식이 실무에서 관철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으며, 아직까지 일관성 있게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둘째, 헌법재판소의 판례는 비례적 평등심사의 구조를 대체로 자유권심사에 적용되는 과잉금지원칙에 의한 심사와 유사한 것으로 보면서도 적지 아니한 사건에서 특히 필요성요건의 적용을 명시적으로 묵시적으로 회피하였다. 실무에서 확인되는 이와 같은 경향은 과잉금지원칙의 각 요소들을 평등권의 규범구조에 적합하게 수정된 형태로 평등심사구조에 편입하여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평등심사에서 필요성요건은 제한적인 역할만을 수행할 수 있는 반면, 상당성(협의의 비례성)요건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셋째, 헌법재판소가 평등심사를 합리화하고 자의적 차별에 대해서만 보호작용을 해왔던 평등권의 규범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제대군인가산점제 사건에서 제시한 평등심사기준 구분 공식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1) 차별로 다른 기본권에 중대한 제한이 가해지는 경우에만 비례성심사기준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비례성심사기준의 적용범위를 과도하게 축소하고 또 평등권의 규범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2) 헌법이 특별히 차별을 금지한 경우에만 비례성심사를 하도록 함으로써 소수자가 극복하기 어려운 여타의 표지에 의한 차별에 대하여 소수자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 (3) 자유권심사에서는 관련 기본권의 종류, 그에 대한 제한의 강도, 규율대상의 특성 등에 비추어 그 통제의 강도를 단계화하는 연동적 심사기준체계를 채택한 헌법재판소가 평등심사에서는 자의금지와 비례성심사라는 양극적 심사기준체계에 의거하여 규범을 통제할 경우 두 상이한 심사체계의 충돌로 효율적인 기본권심사를 저해하고, 자의금지심사가 이루어지는 경우 은폐된 비례성심사를 하도록 조장하는 등 평등심사체계의 왜곡을 초래한다. (4) 헌법재판소의 공식을 보완ㆍ수정하려는 기존의 대안들은 이와 같은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없다. (5) 그러므로 평등권심사에도 자유권심사기준체계처럼 차별의 정도와 비중에 비례하는 정당화근거를 요구하는 연동적 심사기준체계를 개발하여야 한다. 이 작업에 독일 연방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자의금지와 엄격한 비례성요건을 양극단으로 하고 그 중간에 다양한 사건의 유형에 맞게 단계화되는 통제강도를 지닌 하나의 통일적 연동적 심사척도를 제시하는 최신의 공식은 훌륭한 경험의 보고가 될 수 있다. 다만, 다수의 사회적 기본권, 청구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있는 우리 헌법의 특성을 고려한 보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Die vorliegende Arbeit ist beschäftigt mit der Analyse der Entwicklungen der Rechtsprechung des koreanischen Verfassungsgerichtes (hier abgekürzt in "KVG") über die Maßstäbe für die Prüfung der Verletzung des allgemeinen Gleichheitsrechts durch die Rechtsnormen, der Aufklärug der Struktur der Gleichheitsprüfung, vor allem der Verhältnismäßigkeitsprüfung, und schließlich der Ermittlung der notwendige Reformulierung der Formel des Gerichts über die Gleichheitsprüfungsmaßstäbe. Aus dieser Untersuchung wird die folgenden Ergebnisse festgestellt: Erstens: Bereits vor der Aufstellung der Formel über die Gleichheitsprüfungsmaßstäbe in einer bekannten Entscheidung(98Hunma363) zog das KVG nicht nur das Willkürverbot bei der Prüfung des allgemeinen Gleichsatzes, sondern auch das Übermaßverbot in seltenen Fällen heran. Jedoch kann keine feste Richtung in der Rechtsprechung über die Auswahl der Maßstäbe festgestellt werden. Die Formel des KVG, die das Willkürverbot auf die Normalfallkonstellation beschränkt, die dagegenüber die Verhältnismäßigkeitsprüfung in den bestimmten Ausnamefällen vorzunehmen bietet, konnte sich nur allmählich in seiner Rechtsprechungspraxis durchsetzen; sie wird immer noch nicht konsequent angelegt. Zweitens: Die Analyse der Rechtsprechung des KVG gibt Hinweise darauf, daß die Struktur der verhältnismäßigen Gleichheitsprüfung nach seiner Ansicht dem Übermaßverbot in der Freiheitsrechtsprüfung ähnele. Dennoch stellt das Gericht öfters vor allem die Erforderlichkeitsprüfung nicht bzw. nur recht formal an. M. E. beruht dies auf der Normenstruktur des Gleichheitssatzes, die die Figur des Übermaßverbots nicht als solche, sondern nur mit Modifikationen in die Gleichheitsprüfung zu übernehmen erlaubt. Hier spielt das Element der Erforderlichkeit nur dann eine Rolle, wenn eine Ungleichbehandlung auf die Freiheitsrechte beschränkend auswirkt. Der Verhältnismäßigkeit i. e S. ist die Hauptkontrollfunktion zuzuteilen. Drittens: Die Formel des KVG verursacht mehrere Probleme und deshalb stößt auf die scharfe Kritik und verschiedene Reformulierungsvorschläge. (1) Einerseits beschränkt sie die Anwendungsfälle der Verhälinismäßigkeitserfordernisse übermäßig und schwächt die Normativkraft des allgemeinen Gleichheitsrechts ab, indem sie deren Anwendung nur dann ermöglicht, wenn eine Ungleichbehandlung auf einen intensiven Eingriff in Freiheitsrechte hinausläuft. (2) Andererseits erlaubt sie die Verhältnismäßigkeitsprüfung nur im Falle, wo eine Rechtsnorm eine Ungleichbehandlung mittels derjenigen verfassungrechtlich speziell verbotenen Merkmalen vornimmt; sie vermag die Minderheiten gegen die anderweitigen Differenzierungen des Staates, die diese nicht leicht vermeiden können, ausreichend zu schützen. (3) Die nach der Formel mit der unvermittellt nebeneinander stehenden bipolaren Maßstäben durchzuführende Gleichheitsprüfung gerät unvermeidlich in Konflikte mit der Freiheitsrechtsprüfung nach einer gleitenden Skala von Rechtfertigungsmaßstäben, was eine der Eigenart der Fälle passenden und effektiven Grundrechtsprüfung verhindert und eine im Gewande der Willkürkontrolle verkappte Verhältnismäßigkeitsprüfung hervorruft. (4) Die verschiedenen Vorschläge für die Reformulierung der Formel über die Gleichheitsprüfungsmaßstäbe sind nicht in der Lage, diese Probleme gründlich zu lösen. (5) M. E. erscheint es deshalb notwendig, eine vom Willkürverbot bis zu einer strengen Bindung an die Verhältnismäßigkeitserfordernisse gleitende Skala von Rechtfertigungsmaßstäben für die Gleichhe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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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운동에 관한 행정지도와 기본권구제

        정태호(Chung, Tae Ho) 한국헌법학회 2011 憲法學硏究 Vol.17 No.2

        본고의 과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인의 지위에서 중앙선관위가 자신에게 발한 공직선거법 제9조의 선거중립의무 준수촉구 등의 조치에 대하여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한 심판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위 조치의 공권력성을 인정한(헌재 2008.1.17. 2007헌마700 결정) 법리의 타당성, 즉 선관위의 선거운동 관련 행정지도가 단순한 비권력적 사실행위가 아니라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공권력적 조치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선거운동’,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하는 행위’,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 다수의 불명확한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 현행 공직 선거법은 정치적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과도하고 자의적인 제한의 문제를 안고 있을 뿐 아니라 선관위가 자의적ㆍ파당적으로 선거법을 집행할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 더구나 선관위의 행정지도에는 행정절차법이 적용되지 않아 행정지도에 대한 적법절차의 요청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 선관위의 선거운동 관련 행정지도는 관련 개인들의 선거법 준수를 확보하기 위하여 대부분 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한 고발권 등을 배경으로 발해진다. 선관위가 선거법에 의하여 금지된 표현행위를 할 의도가 있던 이들은 형사처벌의 가능성 때문에 대부분 그러한 표현행위를 포기하게 된다. 선관위의 행정지도의 위법여부를 형사재판에서 가리겠다고 선관위가 금지한 표현행위를 감행하는 용기를 가진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게 마련이다. 결과적으로 선관위의 행정지도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사전검열 버금갈 정도로 강하게 제한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므로 선관위의 선거운동 관련 행정지도는 개인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기에 적합한 공권력의 행사라고 보아야 한다. 헌재가 이 점을 인식하고, 노 대통령이 제기한 헌법소원사건에서 공직선거법 제9조 제1항의 선거중립의무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정치적 표현행위’의 위법성을 확인하고 그러한 행위의 반복을 금한 중앙선 관위의 조치가 청구인의 표현의 자유의 행사에 대한 현저한 위축효과를 발휘한다는 이유로 그 공권력성을 인정한 것(헌재 2008.1.17. 2007헌마700 결정)은 타당하다. 그러나 헌재의 판례는 장차 예상되는 선거 관련 정치적 의사표현에 관한 선관위의 행정지도의 권력성 인정에는 여전히 부정적이라는 점에서 한계와 동시에 법리적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장차의 선거운동에 관한 선관위의 대부분의 행정지도는 해당 표현행위들에 대한 형사고발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축효과가 위반행위에 대한 아무런 제재규정이 없었던 노 대통령 사건보다도 훨씬 크기 때문이다. Hiermit wurde mit der Problematik der Statthaftigkeit der Verfassungsbeschwerde der Bürger gegen die Aufforderung der Korean National Election Commission(im folgenden “KNEC”) zur Einhaltung der Pflicht nach dem Wahlgesetz beschäftigt. Die KNEC stellte fest, dass der amtierende Präsident seine wahlgesetzliche Pflicht zur Wahlneutralität durch seine Kritiken an den bestimmten Wettbewerbern um die offizielle Kandidatur der Hauptoppositionspartei für den Republikpräsidenten an einem Seminar für seine politischen Anhännger sowie an der Zeremonie für die Verleihung der Ehrendoktorwürde an ihn verletzt hatte. Und sie forderte ihn auf, seine Pflicht nach dem Wahlgesetz einzuhalten. Er erhob als ein Bürger eine Verfassungsbeschwerde gegen die Massnahme der KNEC, mit der Behauptung, dass er in seiner politischen Meinungsäusserungsfreiheit verletzt sei. Das koreanische Verfassungsgericht gab seiner Verfassungsbeschwerde statt, mit der Begründung, dass der amtierende Präsident sich auf seine Grundrechte berufen kann, die seine Betätigung als private Person bedecken, und dass die Massnahme der KNEC nicht nur eine Art der Informationen über die wahlgesetzliche Zustände, sondern eine Massnahme, die ein Verbot bestimmter politischer Meinungsäusserung enthält und den Beschwerdeführer trotz Mangels an den rechtlichen Sanktionen in der Ausübung seiner politichen Meinungsfreiheit faktisch erheblich einzuschüchtern vermag. Zwei Verfassungsrichter vertraten jeweils ihre abweichenden Meinungen zu der Entscheidung, dass die Massnahme der KNEC keine rechtlich bindende Wirkung für den Beschwerdeführer habe. Diese Untersuchung versuchte die Tauglichkeit der Ansätze in der oben genannten Entscheidung des Koreanischen Verfassungsgerichts und deren Verallgemeinerungsfähigkeit mit Hilfe der Lehre der faktischen Grundrechtsbeeintträchtigung und die Angreifbarkeit der informierenden Tätigkeiten der KNEC mit der Strafanzeigekompetenz durch die Verfassungsbeschwerde, deren bedrückende chilling Effekt faktisch annährend an den Effekt der Zensur ist, nachzuweisen. Die Ergebnisse der Untersuchung sind m. E. von grosser Bedeutung für die judizielle Kontrolle gegen die willkürliche Anwendung des Wahlgesetzes durch die KNEC, denn die hierzulande herrschende Meinung gilt bisher solche Tätigkeiten nicht als Gegenstände sowohl der Anfechtungsklage vor dem Verwaltungsgericht als auch der Verfassungsbeschw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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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헌법에 의한 긴급조치의 위헌제청적격성에 관한 관견

        정태호(Chung, Tae Ho) 한국헌법학회 2011 憲法學硏究 Vol.17 No.4

        대법원은 2010.12.16. 선고 2010도5986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해 유신헌법 제53조에 근거한 긴급조치는 국회의 입법권 행사라는 실질을 전혀 가지지 못한 것으로서 헌법재판소의 위헌심판대상이 되는 ‘법률’에 해당한다고 할수 없고, 긴급조치의 위헌 여부에 대한 심사권은 최종적으로 대법원에 속한다고 하여 그 위헌제청적격을 부인하였다. 그러나 헌법 제107조 제1항 및 헌법재판소법 제47조 제1항에 의한 위헌제청제도의 취지는 입법자의 권위 보호가 아니라 형식적 의미의 법률을 비롯한 그와 같은 효력이 있는 법규범처럼 국내법질서에서 중요한 법규범의 위헌여부에 대한 헌법재판기관인 헌법재판소의 독점적ㆍ전문적 판단을 통한 법적 안정성 및 법적 통일성의 확보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어떤 법규범의 성립이나 존속에 입법자인 국회가 관여한 정도나 형태는 제청적격성 획득에 중요하지 않으며, 그 관건은 그 법규범이 우리 법질서에서 중요한 지위를 점하는 형식적 의미의 법률과 같은 효력이 있느냐 여부이다. 유신헌법상의 긴급조치는, 그것이 법규명령의 형식을 취하는 한 법률적 효력을 가지므로 위헌제청적격성이 있다. 또한 일부 학설처럼 그것이 헌법적 효력을 갖는다고 보더라도 그리고 유신헌법 제53조 제4항이 긴급조치의 사법심사를 배제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제청적격을 인정하는 데 장애가 없다. 헌법재판소를 구속하는 것은 현행헌법이고 또 현행헌법부칙 제5조가 “이 헌법시행 당시의 법령과 조약은 이 헌법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한 그 효력을 지속한다”고 규정하여 현행헌법하에서도 긴급조치의 효력이 인정되려면, 그것이 현행헌법에도 합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긴급조치와 현행헌법의 충돌문제는 단순한 신구법의 충돌이 아닌 상위법인 현행헌법과 하위법인 긴급조치의 충돌이다. 따라서 폐지된 유신헌법에 의거하여 발해진 긴급조치라도 재심사건을 관할하는 법원은 그것이 현행헌법에 배치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에 제청하여 그 심판에 의하여 재판하여야 한다. Nach einem neuesten Urteil des Koreanischen höchsten Gerichts kann ein Gericht selbst die Verfassungsmäßigkeit der Notmaßnamen nach Art. 53 der Koreanischen Verfassung in der Fassung von 1972 beurteilen, auch wenn sie gesetzeskräftig sind. Das Gericht begründete dieses Urteil mit dem Hinweis, daß der Gesetzgeber in der Tat keine Gesetzgebungskompetenz bei ihren Entstehung bzw Fortgeltung ausübte. Dieses Urteil geht m. E. davon aus, daß der Zweck des Vorlageverfahrens in der Koreanischen Normenkontrolle der Schutz der Autorität des demokratischen Gesetzgebers vor ihrer Mißachtung durch die Gerichte sei. Jedoch seine Auslegung des Art. 107 Abs. 1 der Koreanisch en Verfassung in der Fassung von 1987 erscheint mir nicht überzeugt. Die Ergebnisse der systematischen, historischen und teleologischen Auslegung des Art. 107 Abs. 1 der geltenden Koreanischen Verfassung beweisen nach meiner Meinung, daß der Zweck des Vorlageverfahrens im Koreanischen konkreten Urteil die Gewährleistung der Rechtssicherheit und -einheit durch die Sicherstellung der Monopolstellung des Koreanischen Verfassungsgerichts in dem Urteil über die Verfassungsmäßigkeit der wichtigen Rechtsnormen wie formellen Gesetzen einschließlich der übrigen Normen mit der Gesetzeskraft ist. Außerdem versucht dieser Aufsatz die Vorlagefähigkeit der Notmaßnahmen zu beweisen, deren Justiziabilität durch die Verfassung in der Fassung von 1972 ausgeschlossen wurde, mittels der Auslegung des Art. 5 der Übergangsvorschriften der geltenden Koreanischen Verfas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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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 정당법상의 정당개념의 헌법적 문제점

        정태호(Chung, Tae-Ho) 경희법학연구소 2005 경희법학 Vol.40 No.2

        Das koreanische Parteiengesetz definiert im Art. 2 politische Parteien als Vereinigungen von Bürgern, die auf Beteiligungen an der politischen Willensbildung des Volkes zielen, indem sie sich bemühen, im Ernst politische Meinungen oder Politiken für Volkesinteressen zu vertreten bzw. anzutreiben und indem sie Kandidaten für die Wahlen der Volksvertretern aufstellen und unterstützen. In dieser Definition finden sich zwar einige Merkmale des verfassungsrechtlichen Begriffs der politischen Parteien, d.h. das subjektives Merkmal, das sich auf die Zielsetzungen der politischen Vereinigung bezieht, die Staatsangehörigkeit der Mitglieder und die Freiwilligkeit der Vereinigungsbildung. Jedoch mangelt es ihr an objektiven Merkmalen der politischen Parteien, die eine ausreichende Gewähr für die Ernsthaftigkeit der Zielsetzung bieten. M.E. diese Merkmale verstecken sich im Parteienregistrierungssystem nach dem koreanischen Parteiengesetz. Nach dem koreanischen Parteiengesetz hat die Registrierung einer politischen Vereinigung als politische Partei an der Wahlbehörde die Parteieigenschaft begründende Wirkung(Art. 4 Abs. 1). Die Voraussetzung für die Registrierung ist Behalten von mindestens 5 Provinzverbänden(die im Koreanisch als sidang bzw. dodang genannt sind) mit jeweils mehr als 1,000 Mitgliedern(Art. 17, 18 des kor. Parteiengesetzes). Der Wahlbehörde steht kein Ermessen bzw. Beurteilungsspielraum für die Prüfung einer Vereinigung nach ihrer Qualität als politischer Partei im gesetzlichen Sinne, weil die Registrierungsvoraussetzung völlig formalsiert ist. Jedoch sind zwei gesetzliche Voraussetzungen für die Registrierung hinzufügen. Denn eine politische Partei wird nach dem Parteiengesetz auch dann aus dem Parteienregister ausgestrichen, wenn sie sich an der Parlamentswahl oder Kommunalwahl in letzten 4 Jahren nicht beteiligt hat oder wenn sie keinen Sitz oder weniger als 2% der gültigen Gesamtstimmen in der letzten Parlamentswahl gewonnen hat(Art. 44 Abs. 1 Nr. 1-3). Nach diesem Gesetz ist die ausgestrichene politische Partei nicht mehr als politische Partei behandelt und muß sich sofort auflösen(Art. 48). Unter diesem Registirierungssystem sind Größe der Parteien, Verbreitungsgrad der gebietlichen Parteiorganisationen und Wahlergebnisse als Merkmale des gesetzlichen Parteibegriffs zu betrachten. Demnach können nur diejenigen landesweit verbreiteten, relativ großen politischen Vereinigungen von Bürgern, die fortsetzend nicht bedeutungslose Erfolge in der Parlamentswahl erzielen, die Parteieigenschaft im Sinne des Gesetzes erwerben. Jedoch sind m. E. die Vorschriften des Parteiengesetzes, die die oben erwähnte Registrierung regeln, aus den folgenden Gründen verfassungswidrig: Erstens, die Registrierung mit konstitutiver Wirkung kann man nicht aus dem verfassungsrechtlichen Parteienbegriff ableiten. Zweitens, die gesetzliche Registrierungsvoraussetzung ist übermäßig streng, so daß sie die Parteiengründungsfreiheit des Art. 8 Abs. 1 der Koreanischen Verfassung verletzt, weil sie keine Rücksicht auf die Sachlage der neu zu gründenden politischen Parteien nimmt und deshalb die Gründung einer neuen Partei unnötig schwierig macht. Sie verstößt auch gegen den objektiven Sinn des Art. 8 Abs. 1 der Koreanischen Verfassung, der im Offenhalten des politischen Prozesses liegt. Denn sie führt zur Versteinerung der derzeitigen Parteienlandschaft. Drittens, die Vorschrift, die Erfolge in der Parlamentswahl als eine Bedingung für das Behalten der Parteieigenschaft verlangt, ist verfassugnswidrig. Sie beeinträchtigt nicht unwesentlich die Chancengleichheit und die Parteienfreiheit, weil sie das Parteienprivileg den in der Wahl bestätigten Parteien vorbehal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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