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he principle of treatment of fractures around joints is anatomical reduction and solid internal and external fixation so as to early restore the normal function of joints. We have treated 38 fractures around joints with tension band wiring from 1985 to 1988 years. The results are following; 1) By tension band wiring, anatomical reduction and rigid internal fixation can be achieved. 2. Early joint motion reduces the functional disability and complication and improves the fracture healing. 3. Tension band wiring is considered to be a good method i n the treatment of transverse fracture of patella, olecranon and malleolus
정창영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 국내석사
한국의 인권 교육이 제도권 교육에 안착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한국 사 회과는 교육과정 개정을 거듭하며 인권 교육을 강화해왔고 서술 방식에 대한 변화도 끊임없이 발전했다. 앞으로 한국 사회과가 나아가야 할 인권교육의 방 향성을 점검하기 위해서 이웃나라 일본과의 비교 분석을 시도하였다. 양국은 사회과가 미국에 의해 안착되었다는 유사점과 비슷한 횟수로 교육과정 개정을 거쳐 현재의 과목 편제도 비슷하다. 더불어 일본은 최근 ‘현대사회’라는 과목 을 폐지하고 ‘공공’이라는 과목을 신설했다. 변경의 배경에는 선거 연령 인하 로 인한 청소년 참정권 확대와 사회 전체에서 팽배해진 개인주의에 대한 반성 으로 ‘공공성’에 대한 회복이 주된 원인이다. 양국 모두 같은 위기의식을 공 유하고 있고 타국과의 교육체제 비교는 자국의 교육과정 발전과 비판적 인식 에 있어 실질적인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연구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필수적으로 배우게 되는 한국의 ‘통합사 회’와 일본의 ‘公共(이하 공공)’ 교과서를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후 유 네스코 법률 자문 위원이었던 법학자 카렐 바작의 3세대 인권론을 바탕으로 양국의 인권 서술 양상을 비교하였다. 3세대 인권론은 총 18가지의 하위 범주 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18가지 세부 인권이 포함된 영역을 교과서에서 추출 하여 정리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과 일본은 18가지의 하위 범주 중 17가지의 인권이 언급되었으며 양국 모두 3세대 인권론의 분류에 따른 서술이 충실하게 반영되었다. 일본은 76회,한국은61회인권내용이서술되었다.양국모두1,2세대인권중 ‘차 별받지 않을 권리’, 와 ‘정치적 권리’의 서술 빈도가 높았다. 각 인권 별 서술 상의 차이에 대해서는 세부 항목으로 분류하여 비교하였다. 둘째, 한국과 일 본은 연대권의 서술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를 초래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통합사회는 인권 단원명이 ‘인권 보장과 헌법’이며, 공공 교과서는 ‘기 본적 인권의 존중과 법’으로 작성되어 있다. 단원 제목에 따르면 인권 내용 제시는 일상적인 권리로서가 아니라 헌법과 연관해서 도출되는 기본적 권리라 는 측면과 인권과 권리를 문서와 제도라는 측면에서 다루고 있는 결과이다. 셋째, 일본의 개정 교과서가 함의하고 있는 공공성은 개개인의 다양성과 새로 운 인권의 측면에서는 서술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법과 인권의 선행 관계’에 대한 서술에 있어서는 여전히 개개인을 ‘국가로부터 인권을 부여받는 존재’로 규정하여 공민을 수동적으로 바라보았다. 넷째, 양국 모두 이전 교육과정과 비교하여 인권에 대한 교육(Education About Human Rights)에 벗어나 인권을 위한 교육(Education For Human Rights)으로 변모하고 있다. 하지만 내용체계 에인권학습활동유형이제한적이었으며 ‘인권관련표현및창작활동’ 및 ‘인권 관련 감정이입 활동’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교 과서명에 대한 변경에 대한 고찰과 공공성 회복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쟁점 을분석결과중하나로분류하였다. 본 논문의 비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양국 교과서가 공유하고 있는 문제를 인식하고 교육과정 개정과 교과서 작성함에 있어 내포하고 있는 문제를 보완 및 해결함에 있어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It has not been long since human rights education in Korea has settled in institutional education. The Korean social studies department has strengthened human rights education through repeated curriculum revisions, and changes in the description method have constantly developed. In order to check the direction of human rights education that Korean social studies department should proceed in the future, a comparative analysis with neighboring Japan was attempted. The two countries have undergone curriculum revisions similar times to the similarities that social studies were settled by the United States, and the current subject organization is similar. In addition, Japan recently abolished the subject of 'modern society' and newly established the subject of 'public'. The main reason for the change is the expansion of the right to vote for youth due to the reduction in the election age and the recovery of 'publicity' due to reflection on the individualism that has prevailed in society as a whole. Both countries share the same sense of crisis, and comparison of the education system with other countries can draw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development and critical perception of their own curriculum. The researcher selected Korea's 'integrated society' and Japan's 'public 共' textbooks that first-year high school students essentially learn as targets for analysis. After that, the aspects of human rights descriptions in both countries were compared based on the third-generation human rights theory of jurist Karel Bazak, who was a member of UNESCO's legal advisory committee. The third-generation human rights theory is composed of a total of 18 subcategories, and the areas containing the 18 detailed human rights were extracted and organized from textbook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17 human rights were mentioned in Korea and Japan among 18 subcategories, and the descriptions according to the classification of the third generation human rights theory were faithfully reflected in both countries. The human rights content was described 76 times in Japan and 61 times in Korea. In both countries, the frequency of descriptions of 'right not to be discriminated' and 'political right' among the first and second generations of human rights was high. Descriptive differences for each human right were classified into detailed items and compared. Second, in Korea and Japan, the right to solidarity was not sufficiently described. The causes of this are as follows. In an integrated society, the names of the human rights units are 'guarantee of human rights and the Constitution', and the public textbooks are written as 'respect for basic human rights and laws'. According to the title of the unit, the presentation of the human rights content is not an ordinary right, but a result of dealing with human rights and rights in terms of documents and institutions. Third, the publicity implied by the revised Japanese textbook was described in terms of individual diversity and new human rights. However, in the description of the 'prior relationship between law and human rights', individuals were still defined as 'being granted human rights by the state', and citizens were viewed passively. Fourth, both countries are transforming away from Education About Human Rights and transforming into Education For Human Rights compared to the previous curriculum. However, the types of human rights learning activities were limited in the content system, and 'human rights-related expression and creative activities' and 'human rights-related empathy activities' were rarely performed. Finally, the issues that must be preceded for the change in the Japanese subject name and the restoration of publicity were classified as one of the analysis result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paper's comparative analysis, it recognized the problems shared by the two countries' textbooks and provided meaningful implications for supplementing and solving the problems posed in revising the curriculum and writing textbooks.
개인 방송 플랫폼 초기 사용자 경험 분석 및 개인 방송 콘텐츠 추천 방법에 관한 연구
정창영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2022 국내석사
아프리카TV, 트위치 등 개인방송 플랫폼은 최근 많은 서비스 이용자가 이탈하는 등 개선의 여지를 안고 있다. 본 연구는 개인방송 플랫폼의 초기경험인 앱 설치 후 본격적인 서비스 이용인 방송시청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사용자 경험을 분석하여 개인방송 플랫폼의 초기 사용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초기 사용 경험 분석을 위해 개인방송 플랫폼을 처음 경험하는 실험참가자 7명을 대상으로 UX Curve를 통해 서비스 획득, 서비스 준비, 서비스 첫 사용순으로 이용행태를 파악하였다. 이후 대체로 부정적인 경험 요인이 발생한 서비스 준비 단계 중 ‘방송 추천’ 단계를 중점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1:1 심층인터뷰를 통해 개선점과 니즈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기존의 추천방식을 방송진행자와 방송장르 위주로 추천하도록 개선하였다. 세부적으로 개인 맞춤 추천 시에는 명확한 추천 기준 기재, 그룹별 방송 추천 시 공통 주제의 방송진행자 추천과 방송 분위기 안내, 실시간 인기방송 추천 시 방송 주제 별 분류하여 실시간 인기방송을 추천하는 것이 초기경험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것을 확인하였다. Personal broadcasting platforms, which are achieving steady market development, are facing opportunities for improvement, including recent high user churn rates. This study aims to analyze user experience at the stage before actual service usage, such as app installation, in order to improve the initial usability of personal broadcasting platforms. The study included UX curve analysis of usage behavior in the service acquisition, preparation, and first use stages, based on seven experiment participants. The service preparation stage, in which negative experience factors generally occurred, was identified as the main area for improvement. Through in-depth interviews, it was found that improving the "broadcast recommendation" stage by recommending broadcasts based on broadcasters and genres would lead to a more positive user experience. Specifically, clear recommendation criteria for personalized recommendations, group-based recommendation of broadcasters with common themes and atmosphere guidance, and classification of real-time popular broadcasts by topic were suggested.
密敎 曼茶羅觀에 基盤한 生態環境의 最適모델 原理에 관한 硏究 : 金剛界曼茶羅37尊의 生態的 適用과 解析을 中心으로
密敎 曼茶羅觀에 基盤한 生態環境의 最適모델 原理에 관한 硏究 - 金剛界曼茶羅37尊의 生態的 適用과 解析을 中心으로 - 환경문제의 이슈는 시대별로 그 양상이 다르다. 2~30년 전의 환경문제가 물질적 풍요와 도덕적 생활의 질 사이의 균형을 위협하는 특수하고, 개별적이고 국지적인 문제였다면, 오늘날의 환경문제는 과소비와 도덕적 타락과 함께 일반적이고 범지구적인 문제가 되어 가고 있음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 이 시간 지구에서 생활하는 인류를 포함한 일체생명의 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경제개발과 산업화는 교통, 통신, 의료, 교육 등 삶의 질을 높이고 인간환경을 개선하고 발전시킨 順機能의 역할은 매우 크다. 그 반면에 급팽창한 인구문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적 거대경제구조는 지구가 감당하기에 어려운 식량, 에너지, 자원을 요구하기에 이르렀으며 그로 인한 생태환경의 폐해가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러한 부정적 그늘은 自然의 중병으로 나타나 심각한 逆機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원인들을 佛敎的 관점에서 심층적인 재분석을 하면, 거기에는 필연적으로 인간 자신의 무지가 드러난다. 무지한 인간의 마음은 탐⋅진⋅치에 오염되어 있으며, 여기에 근거한 욕망이 끊임없이 작용하며 모든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삼독에 의해 전도된 가치관이 인간을 단견적 物質萬能主義로 이끌면서, 오로지 자기의 부와 향락을 추구하는 몰인간적, 몰자연적 존재로 변화시킨 것이다. 인간이 인간자신과 자연에 대하여 무지한 것은 인간과 자연이 하나라는 일체성에 대한 무지이다. 그로 인한 무분별한 행동이 생명을 살리는 거대한 자연계의 순환고리를 파괴하는 현상을 초래하였다. 그러므로 인간자신의 무지, 환경과 인간 사이의 불이성에 대한 몰지각이 모든 환경문제의 근본원인이며, 여기에 대하여 깊은 불교적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근본원인을 밑바닥까지 고찰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불교의 緣起(pratītyasamutpāda)설에 기반한 생태윤리는 상호의존(연기)-비실체성(공)-상호존중(자비)을 기본구조로 하고 있지만 이 셋은 사실상 하나이다. 연기적 입장에서 관찰하면, 인간과 자연은 서로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 의존하는 관계이며, 궁극적으로는 공이다. 그러므로 서로 존중되어야 한다. 불교전통의 본질은 초기불교에서 대승불교를 거쳐 밀교에도 계승되고 있으며, 자비행으로 상징되는 보살정신은 밀교에서 더욱 실천적이고 구체화되어 있다. 현실을 절대긍정하는 밀교의 관점에서 우주법계를 만다라로 나타내어 본다면, 만다라는 분명 불교생태학의 중심적 원리로 기능하고 작용할 것이다. 생명과 자연의 의미 및 그들의 관계에 관한 실상을 사상적으로 고찰한 曼茶羅의 특성은 循環性, 調和性, 對治性이다. 순환성을 통하여 우주는 항상하며 생명으로 충만된다. 조화성은 일체 생명들이 서로 존중하는 관계이다. 대치성은 생태윤리를 실천하는 관계이다. 이 성질들이 화합하고 조화된 시스템이 소우주이며 동시에 대우주이다. 이것이 곧 만다라이다. 생태환경에 대한 만다라 실천은 금강계만다라37존의 활동상으로 구체화될 수 있다. 만다라의 성격과 금강계 제존의 활동상을 생태환경에 적용하여 해석하면 생태환경에 대한 최적 모델의 원리를 도출할 수 있다. 생태환경의 최적 모델은 우리가 더 넓은 시각에서 생태환경을 바라보아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준다.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여 원상으로 복구하고 그것을 보전한다는 의미는 치유적이며 1차적 보전이다. 이 원리를 통하여 계속 진보하고 있는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에서 부딪히게 되는 환경보존과 개발이라는 두 측면을 대립이나 갈등과 같은 마찰없이 원만하게 달성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 최적화모델은 사회경제적으로는 환경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산업적으로는 생산적인 개발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또한 생물생태적으로는 자연과 인간, 동물계와 식물계, 유기계와 무기계, 생산자-소비자-분해자 간의 균형이 최적으로 달성되는 모델이다. 그것은 생태환경의 치유적인 1차적 보전을 넘어 의도적, 계획적인 2차적 창조를 내포하는 개념이다. 다양한 생태환경이 존재하는 시공간의 어느 경우에서건 최적화된 생태환경모델은 생태환경 방정식을 풀어낸 최적 솔루션(The Most Optimal Solution)이다. 밀교 만다라관이 제시하는 생태환경문제의 해결방안은 생태환경의 최적 모델의 원리를 실천하는 길이다. 그 결과로서 나타나는 미래상은 삼밀로 장엄된 密嚴淨土가 될 것이다. 미래생태환경의 구체적 최적 모델을 찾아서 이것을 체계적으로 구현할 때, 지구는 환경재앙의 중병에서 벗어나 맑고 푸른 자연환경을 되찾을 수 있다. 그 밀엄정토는 일체 중생에게 利樂을 제공하는 푸른 숲이며 영원히 살아 숨쉬는 복된 극락일 것이다. 이러한 미래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 우리는 자비행과 방편행이 두루 원만한 존재자 금강살타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만다라의 순환성과 조화성이 방해를 받지 않고 항상 원만하게 두루 작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구체적 활동상은 금강계만다라37존에서 찾을 수 있다. 금강계만다라 諸尊들의 역할과 기능은 입체적, 체계적으로 조직되어 있다. 이것을 현실세계에 대입하여 실천해야 하는 책무를 우리 모두는 안고 있다. 이것은 한 개인이 37존의 모든 공덕을 갖추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하나의 集團이 조직적으로 금강계 만다라37존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자연과 인간이 相生調和할 수 있으며 일체로서 同生하는 것임을 모두가 자각하고 모두가 행동하여야 할 구체적 행위모델은 금강계37존의 활동을 인간환경문제와 자연환경문제에 생태적으로 적용하였을 때에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核心語: 環境問題, 生態環境, 緣起說, 曼茶羅, 金剛界37尊, 最適모델原理, 相生調和, 生態的 適用, 金剛薩唾, 密嚴淨土.
웨이트 트레이닝 참여자들의 몸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에 관한 연구 : 20대 일반인 남성을 중심으로
정창영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는 최근 몸이 단순한 신체적 의미를 넘어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우리사회에서 몸을 가꾸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 참여자들의 생각을 심층적으로 분석 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참여자들의 참여 동기, 경험과 정체성 등을 통해 어떠한 사회적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고 그들의 총체적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내는데 있다. 즉, 참여자들의 참여 동기를 분석하고, 그들이 참여하게 될 때 느끼는 체험과 과정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질적 연구 방법으로써,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총 6명으로 설정하였다. 자료수집은 심층면담, 참여관찰, 문헌자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웨이트 트레이닝 참여 동기는 자신의 몸에 대한 불만이 큰 영향을 끼쳤다. 참여자들은 tv나 잡지, 인터넷 등의 언론에서는 연예인의 근육질, s라인 v라인의 모습들이 현대인들이 마땅히 가져야 하는 필수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예전과 비교하여 몸에 대한 프로그램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며 이러한 몸을 가져야 인정을 받는 사회가 된 것이다. 너무 마르거나 뚱뚱한 사람들을 게으르고 자기관리를 못하는 무능력한 사람으로 인식 하는 사회적 편견이 있으며 불평등이 재생된다. 즉,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을 바꿔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사회에서의 이러한 상황에서 참여자들은 이러한 외모지상주의에서 오는 폐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불평등을 느끼고 자신의 몸을 바꾸지 않으면 불가피한 상황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둘째, 참여자들은 웨이트 트레이닝 과정 속에서 많은 노력을 통해 자신감을 얻음으로써 자신에게 많은 변화를 느꼈다. 일단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빼먹을 수 없는 식단 관리에 있어서도 평소 먹던 식습관을 바꾸고 닭가슴살, 감자, 고구마, 보충제 등의 고단백, 저지방의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을 했으며 운동방법에 대한 정보수집도 인터넷이나 잡지 등을 통해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노력을 함으로써 몸에 대한 변화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자신감을 얻는다. 이러한 자신감은 직장생활, 대인관계 등에 있어서 예전에 보여주지 못한 모습의 변화를 보이며 사회생활을 원활히 해주는 역할도 해주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반대로 운동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도 있다. 이처럼 웨이트 트레이닝 참여자들은 많은 노력으로 인해 신체적인 부분 뿐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의 변화와 함께 사회생활에 있어서 많은 이익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운동을 못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등 부정적인 상황도 있다. 셋째, 웨이트 트레이닝 참여자들은 몸의 변화로 인해 사회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 주변사람들에게 예전에 듣지 못했던 칭찬을 듣고 한사람으로써 인정해 주었으며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소심하고 대인기피증까지 있던 예전의 모습에서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외모의 중요성을 느꼈다. 면접을 보거나 새로운 친구를 만남에 있어서도 외모 때문에 많은 피해를 보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외모의 변화는 다방면에서 경제적 이익을 주고 있다. 이처럼 예전의 모습에서 얻지 못했던 것들을 웨이트 트레이닝 참여자들은 운동을 통해 단지 외모의 모습이 바뀌었을 뿐인데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이들을 마치 능력이 있는 사람인양 인정해 주는 경험을 하였다. 비로소 사회가 원하는 몸을 만들고서야 원활한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이렇듯 사회는 외모 숭배사상이 짙게 깔려있으며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사회적가치가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은 필수인 것이다. 넷째, 참여자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서 삶이 180도 바뀌었다. 내성적이고 소심하게 행동했던 모습에서 이제는 인생을 살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는 자기 자신을 얻게 되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참여자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으며 평생 운동을 해야 한다는 정체성을 심어주기도 했다. 이러한 웨이트 트레이닝의 집착은 중독으로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중독성을 인정하였다. 이러한 중독은 긍정적 중독일 때는 좋은 효과를 내지만 부정적 중독일 경우에는 불안감이나 초조함, 강박증 같은 심리적인 부분에서 피해를 주었다. 참여자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평생의 동반자나 애인으로 등으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힘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포부도 밝히며 웨이트 트레이닝의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이처럼 웨이트 트레이닝은 참여자들에게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준 운동이며 새로운 정체성을 심어 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에 대한 집착이 중독으로 이어져 불안감, 초조함, 강박증 같은 심리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정창영 漢陽大學校 敎育大學院 1997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조망확대집단과 조망축소집단이 귀인과 적대태도에 어떤 차이를 보이며, 이러한 차이가 갈등대처양식에 어떤 차이로 나타나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여 검토하였다. 가설 1. 조망확대집단은 조망축소집단에 비해 행위자(갈등상대방팀) 및 대상귀인은 적게 하고 반면에 상황귀인을 많이할 것이다. 가설 2. 조망축소집단이 조망확대집단에 비해 적대태도(적대인지 및 적 대감정)가 높을 것이다. 2-1. 적대태도를 높이는데 행위자귀인과 대상귀인이 매개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상황귀인은 매개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다. 가설 3. 조망확대집단은 조망축소집단에 비해 갈등대처 양식중 경쟁은 덜 선호하고 협력은 더 선호할 것이다. 3-1. 적대태도가 갈등대처양식 중 경쟁을 선호하는데 매개 역할을 할 것이다. 본 연구 결과 가설1, 가설2, 가설2-1은 부분적으로 지지되었으며, 가설3은 완전히 지지되었다. 결국 조망이 확대된 경우가 조망이 축소된 경우에 비해 갈등상황에서 행위자귀인은 덜하고 상황귀인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자 귀인은 적대적 태도를 유발하는 매개역할을 하며, 상황귀인은 적대적 태도를 유발하는데 매개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망확대집단은 조망축소집단에 비해 갈등 대처양식 중 협력을 많이 선호하고 경쟁은 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조망확대의 긍정적 측면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