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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나무-산’의 공간기호체계 연구

          정유화(Jeong Yu-hwa) 우리문학회 2008 우리文學硏究 Vol.0 No.25

          정지용의 시 텍스트는 ‘上/下’의 대립적 코드를 변환해 가며 ‘집-나무-산’이라는 수직상의 공간기호체계를 건축하고 있다. 먼저 ‘상/하’의 대립적 코드로 건축된 ‘집’의 기호체계를 보면, 오로지 自我(지상)와 神(천상)의 교섭만을 중심으로 수직 운동을 한다. 그의 집은 그 수직 운동에 의해 집의 내부와 천상의 세계가 소통ㆍ융합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그의 집은 세속적, 육신적인 집에서 정신적, 종교적인 집으로 전환한다. 하지만 ‘집’의 기호체계는 그 특성상 안팎의 운동을 하기는 쉬워도 상하의 운동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집’의 변환코드로써 ‘나무’의 기호체계를 창조하게 된다. ‘나무’의 기호체계는 ‘집’처럼 천상으로만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땅속으로도 동시에 운동하는 수직성을 보여준다. 천상으로의 운동은 神의 성령을 수육하려는 운동이고, 땅속으로의 운동은 원죄의 땅인 ‘검은 흙’을 정화하려는 운동이다. 그리고 이 ‘나무’의 기호체계는 신적인 삶의 원리를 매개해주는 것으로서 육체적 자아를 영혼의 자아로 재생시켜주는 의미작용을 한다. 하지만 문제는 자아와 神이 이미 완전한 합일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텍스트를 지속적으로 산출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에 따라 그는 ‘나무’의 변환코드로써 ‘산’의 기호체계를 창조하게 된다. 지상과 천상을 매개하는 ‘산’의 기호체계는 ‘나무’의 범주를 벗어나 인간적 삶의 원리와 자연적 삶의 원리를 보여준다. 그래서 ‘산’의 기호체계는 두 층위의 의미작용을 한다. 그중의 하나는 산정을 향한 그의 등정이 다름 아니라 곧 인간적 기표를 해체하고 사물로서의 기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하나는 이와 달리 인간적 가치를 지닌 ‘산장(방)’을 수직상승하게 하여 그 속에서 산정과 천상의 세계를 향유한다는 층위이다. 이러한 구조를 지닌 ‘집-나무-산’의 수직적 공간기호체계를 수평으로 눕힌다면, ‘집-기차-배’의 수평적 공간기호체계와 대응하게 될 것이다. The texts of Jeong's poems switch the codes of 'up' and 'down', and thereby construct a symbolic system of space: 'house-tree-mountain'. The symbolic system of 'house' constructed from these two opposite codes first shows a vertical extension centered on the sole connection between God and the Self. This extension permits the house described by Jeong to connect and unify its interior space and the Heaven. The house is converted accordingly from its physical and secular nature to a spiritual and religious character. However, it is difficult to see that this symbolic system represents an upward-downward extension though susceptible to the inward-outward counterpart. In order to overcome this limitation, Jeong creates another symbolic system of 'tree' instead as a switching code. The symbolic system of 'tree' does not merely indicate an upward extension to the Heaven, as does that of 'house', but also reveals its simultaneous vertical nature of downward extension underneath the Earth. The upward extension is a motion of embodying the spirit of God, and the downward counterpart a motion of purifying the 'black soil' of the Earth of the Sin. The symbolic system of 'tree' also signifies the reproduction of the spiritual Self from the physical as a mediator of the principles of divine life. The problem is however that, because God and the Self have already been unified here, it is not necessary to produce such texts constantly. Accordingly, Jeong devises another symbolic system of 'mountain' as a switching code for that of 'tree'. The symbolic system of 'mountain' mediating between the Earth and the Heaven while freeing itself from the bounds of the category of 'tree' shows the principles of human and natural life. Therefore, this symbolic system has two layers of signification. One of these two layers signifies that Jeong's climb towards the summit of a mountain deconstructs the signifier of being human and becomes a true signifier as being a thing. Unlike this layer, the other signifies that the vertical rise of the mountain hut or cabin bearing a human value alludes to the enjoyment of the Heaven's world and the mountain's summit both in that shelter. The horizontal layout of the vertical symbolic system of 'house-tree-mountain' in this structure enables it to correspond to a horizontal symbolic system of 'house-train-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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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의 기호론적 의미와 변환의 시적 코드

          정유화(Jeong, Yu-Hwa)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2017 한국민족문화 Vol.65 No.-

          본고에서는 백무산의 시집 『만국의 노동자여』를 구조화하는 밥의 시적코드와 그 의미작용을 분석하고 있다. 먼저 시집과 시의 제목인 “만국의 노동자여”는 세 가지 의미로 기능한다. 국가, 민족 등을 초월한 존재가 노동자라는 것, 노동자와 자본가의 나라로 재편된다는 것, 노동자와 자본가가 ‘몸/돈, 육체/물건’ 등으로 대립된다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시의 내용을 보면, 밥의 시적 코드는 자본가의 밥에서 노동자의 밥을 나누는 분리 코드로 기능한다. 그렇게 해서 ‘우리’와 ‘너희들(자본가)’의 중간지대에 있는 ‘그대들(만국의 노동자)’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는 설득의 기능을 한다. 다음으로 「노동의 밥」에서는, 밥의 시적 코드가 생명의 피를 ‘밥(피)→몸→노동→산물→밥(피)’의 순서로 순환시키는 구조를 만든다. 이러한 구조는 몸과 세계를 생명성과 육체성으로 연결해주는 의미로 작용한다. 그래서 ‘밥=몸=노동=세상’이 등가를 이루는 시적 공간이 된다. 이런 점에서 보면, “노동의 밥”이라는 의미는 그 순환성과 그 생명성을 통합한 것이 된다. 그런 만큼 노동 없는 자본가의 밥은 몸과 세상을 단절하게 만든다. 이것은 밥의 죽음이요 몸의 죽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밥의 변환 코드를 보여주는 「노동의 근육」과 「장작불」을 분석해 보았다. 「노동의 근육」에서는 ‘살(감정)’이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는 의미로 구조화하고 있다. ‘머리(이성)’가 의식을 지배한다는 자본가의 코드를 전복시키는 창조적인 노동(몸)의 시적 코드를 산출한 것이다. 「장작불」에서는 불의 코드를 통하여 만국의 노동자들의 전형적인 삶을 창조해 내고 있다. 곧 노동자는 통일성, 육체성, 협동성 등의 존재로서 타자 지향적인 삶, 초월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생명인 동시에 죽음이 되는 노동의 양식(불꽃의 양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The article analyzes the Mangukui Nodongjayeo of the Baek Moo-san"s poetical works. The object is poetic code and meaning. First of all, the title of the poetical works is three meanings. The workers are the ones that transcend the nation and the ethnic group, Being divided into labour and capitalists, The workers and the capitalists argue that they conflict with "body and money", "physical" and "objects". According to the poem"s contents, Rice"s poetic code serves to separate capitalists and workers. And the function of the code is to persuade us between you and ye(Mangukui Nodongja). It brings ye to our side. Next, Rice"s poetic code creates a structure that circulates the blood to "rice(blood)→body→labor→product→rice(blood)". These structures work together to connect the body to the world. It connects the meaning of life and the physical. Thus, "rice=body=labor=world" is equal. In this sense, the "rice of the labor" becomes a unifying sense of rhythm and vitality. Thus, the rice without labor is cut off from the body and the world. It was able to analyze this from Nohdongui Bap. Finally, in the Nohdongui Geunyook, "flesh(emotion)" is structured to rule out the human consciousness. According to the capitalists code, the head(rationality) controls the mind. By the way, the flesh overturn this. In Jangjakbul, the code of fire creates a typical life of international workers. Soon, the worker must lead a life toward others as a presence of unity, body, cooperation, must lead a life of transcendence. Also, workers must actively accept the ‘lives of laborers(flame of fire)’ who are alive and dying. It is a compulsor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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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원리를 내포한 시적 코드와 그 의미작용

          정유화(Jeong, Yu-hwa) 우리문학회 2014 우리文學硏究 Vol.0 No.41

          본고는 차이를 전제로 하는 이항대립적 원리를 원용한 기호론적 방법론으로 김현승의 시를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기호론적 방법론에 의하면, 김현승은 우주 순환의 원리를 시적 코드로 원용하여 시 텍스트를 건축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그가 건축한 "봄-여름-가을-겨울"의 시 텍스트는 자연적 원리, 우주적 원리에 따라 시적 코드로 구조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계절의 내용이 모두 변별적이지만 그것을 건축하는 원리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 원리는 다름 아니라 이항대립의 시적 코드를 변환해가는 원리이다. 사계절은 크게 봄의 시 텍스트와 가을의 시 텍스트가 대립하고, 여름의 시 텍스트와 겨울의 시 텍스트가 대립한다. 먼저 봄과 가을의 시 텍스트는 "파종/열매"의 대립적 코드로 구조화되고 있다. 그 의미작용을 살펴보면, 봄은 상승과 확산의 출발점을 나타내는 공간 기호로 작용하고, 가을은 하강과 응축(응고)의 출발점을 나타내는 공간 기호로 작용한다 예의 상호 대립적인 구조와 의미를 보여준다. 이에 비해 여름과 겨울의 시 텍스트는 "육체/영혼"의 대립적 코드로 구조화 되고 있다 가령 여름은 절정 상태인 열기(불-부정)와 냉기(물-긍정 )로 대립한다. 그리고 이것은 동시에 육체성에 작용하는 모순의 공간 기호로 나타난다. 이와 반대로 겨울은 절정 상태인 추위(얼음-부정)와 온기(불기-긍정)가 동시에 대립한다. 그런 가운데 이것은 영혼성에 작용하는 모순의 공간 기호로 나타난다. 이런 점에서 보면, 상호 "대립적 의미(물/불)"만 교체되는 구조를 보여준다. 김현승은 이러한 사계절의 시적 구조를 통하여 우주적 삶의 원리와 인간적 삶의 원리를 합일시켜나가려고 한다. I analyzed to Kim Hyeon-Seung of the poetry, a binary difference between opposing the principles of holistic methodology for symbol. These symbols area holistic methodology, according to Kim Hyeon-Seung won the poetic principle of cosmic rotation code for the text that you want to build. So he built the "spring-summer-autumn-winter" text is the natural principle, Spacey has a poetic code structured in accordance with the principles. The contents of all the seasons, as well as the distinctive but it appears to be the same architectural principles. Those principles are not going to convert the code binary conflicts poetic principle. The four seasons is opposed to largely spring and autumn, subsequent summer and winter text of poem. First, the spring and autumn text structured opposing code, in the same way "sowing/fruit". That means look at the function, the spring rise and spread as a symbol that represents the starting point of the working space, fall down and condense (clotting) a symbol space represents the starting point of the work. Example shows the interaction of the confrontational structure and meaning. In comparison, summer and winter text structured opposing code in a way "flesh/spirit". That means looking at the work, summer is works as a space of contradiction the remains fever (fire-negative) and cold (water-positive), at the same time works the body, and winter is cold, by contrast, works remains the coldness (ice-negative) and warmth (the heat of fire -positive)came up with at the same time, in the middle of a confrontation in the space of a contradictory symbol of the soul works. Therefore, the means of mutual "opposing (water/fire)" only shows the structure is being replaced. Kim Hyeon-Seung, these poetic architectural principles of life through cosmic and human life suspends the sum on the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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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의 새벽』에 내재화된 노동의 기호론적 의미

          정유화(Jeong, Yu-Hwa) 우리문학회 2014 우리文學硏究 Vol.0 No.44

          본고에서는 기호론적 방법론을 적용하여 『노동의 새벽』을 중심으로 그 시적 코드와 의미작용을 분석했다. 예의 박노해는 삶과 죽음의 대립적 코드로써 노동의 의미를 산출해내고 있다. 그 대립적 코드는 노동자의 몸을 물질화하기도 하고, 노동자를 삶과 죽음 사이에 감금하기도 한다. 이러한 모순의 코드를 깨뜨릴 수 있는 것은 개별자인 ‘나’가 아니라 공동체적인 ‘우리’이다. 그래서 박노해는 ‘우리’로의 전환을 위해 감정적 기표인 ‘소주(술)’를 그 매개체로 사용한다. 그 결과, 우리는 ‘죽음에서 삶’으로, ‘물질에서 생명’으로 나갈 수 있는 노동의 햇새벽을 맞는다. 하지만 그 노동의 햇새벽은 오래가지 못하고 만다. 감정적 기표인 소주의 기운이 소진되면 다시 ‘우리’에서 ‘나’로 환원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노해는 〈노동의 새벽〉과 상호텍스트성의 관계에 있는 작품을 통하여 비로소 이성적 차원의 견고한 ‘우리’를 창조해내게 된다. 그러한 ‘우리’ 코드는 ‘삶과 죽음의 모순된 결합구조’를 깨뜨릴 뿐만 아니라 ‘노동자’와 ‘사용자’의 대립적 모순을 상생의 관계로 통합하기에 이른다. 이것이 바로 박노해 시인이 창조한 노동의 기호론적인 새로운 의미이다. The present study analyzesDawn of Labor in terms of its poetic code and signification by using the semioticmethodology. As usual, No-hae Park produces themeaning of labor as a conflict between life and death. The conflict sometimes materializes the body of the laborer but at other times it locks up the laborer between life and death. This inconsistency is fixed by collective “we” not by individual “I” in the poem. In this vein, No-hae Park uses liquor as amediumof turning the individual “I” into the collective “we”. As a result, we come to greet the fresh dawn of labor that transforms death into life and material into life. However, the fresh dawn of labor does not last long.When the emotion signifier, “Soju (liquor)”, runs out, the collective “we” returns to the individual “I”. Thus, No-hae Park creates the solid “we” at a reasonable level by using literary works that are intertextually related toDawn of Labor. That “we” loosens the bonding structure of life and death and goes as far as to integrate the inconsistency between “laborer” and “employer”, which is mutually beneficial in the end. That is the new semiotic meaning of labor that No-hae Park creates in his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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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엽 시 텍스트의 구조와 코드 변환

          정유화 ( Yu Hwa Jeong ) 한민족문화학회 2009 한민족문화연구 Vol.29 No.-

          본고에서는 신동엽 시 텍스트의 구조 및 코드 변환 체계를 탐색하고 있다. 그는 `알맹이/껍데기` 코드를 `하늘/먹구름` 코드로 변환해가며 인간적 삶의 원리를 우주적인 삶의 원리로 전환시키고 있다. 그런 다음에 `몸`의 코드를 사용해 천?지?인 삼재가 통합된 圓形空間의 시 텍스트를 창조하게 된다. 「껍데기는 가라」, 「阿斯女」는 `알맹이/껍데기(쇠붙이)` 코드에 의해 건축된 대표적인 텍스트이다. 이 텍스트들은 광물성인 쇠붙이(껍데기)가 식물성인 알맹이를 둘러싸고 있는 圓形空間의 구조로 나타난다. 곧 알맹이의 생명이 감금당하고 있는 구조이다. 그러나 알맹이의 코드는 우주 순환의 원리를 따르면서 생명의 역사를 주기적으로 재생하여 인간 중심적인 삶의 원리를 따르는 쇠붙이의 모든 기표들을 해체·쇄신하고자 한다.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는 `하늘/먹구름` 코드에 의해 건축된 대표적인 텍스트이다. 이 텍스트는 불변성, 정신성을 상징하는 `알맹이의 하늘`과 가변성, 육체성을 상징하는 `껍데기의 하늘(먹구름)`로 대립한다. 마찬가지로 껍데기의 하늘(먹구름)이 알맹이의 하늘을 둘러싸고 있는 圓形空間의 구조가 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천상적 코드로써 먹구름에 싸인 지상적 인간의 정신을 쇄신하려고 한다. 「빛나는 눈동자」 등에서 보여주고 있는 천상으로의 초월도 육체성에서 정신성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위이다. 「둥구나무」는 `몸`의 변환 코드인 `둥구나무` 코드를 사용하여 천·지·인 삼재를 통합한 대표적인 텍스트이다. 먼저 둥구나무는 지상적 세계인 `알맹이 코드`, `껍데기 코드`, `쇠붙이 코드`까지 모두 빨아들여 "한솥밥/수액"으로 융합한다. 그런 다음에 둥구나무는 천상을 지향하면서 지상적 삶의 원리를 우주적인 삶의 원리로 전환시키고 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천지와 통합되어 우주 순환의 원리를 따르면서 상생의 삶을 살게 된다. 이러한 원형공간에 의해 신생의 인간 역사가 창조되고 있다. This study probes the architecture and code shifting system in the text of Shin Dongyeop`s poetry. He transforms the `kernel and bark` code into the `heavens vs. dark clouds` code, shifting principles of human life into the principle of life of the universe. Then, by using the `body` code, he creates the text of circular space where the heavens, the earth, and the human being are integrated. Let the bark go away and Asanyeo are representative texts constructed with the `kernel and bark` code. These texts are represented as a circular structure in which mineral metal (ggupdeghi) encloses the kernel. That is the structure where the life of the kernel is confined. But, the kernel code following the principle of circulation of the universe and reviving the history of life periodically, he tires to dismantle and reform all the signifiers of metal following human-centered life principles. Who claims he saw the heavens is a representative text constructed by the `heavens and dark clouds` code. This text contrasts `the kernel`s heavens`, symbolic of immutability, with `the bark`s heavens`, symbolic of variability and fleshhood. Similarly to the previous case, the bark`s heavens (dark clouds) enclose the kernel`s heavens, forming the structure of a circular space. So he tries to reform the earthly human mind surrounded by dark clouds with the celestial code. Transcendant passing over to the ethereal world shown in Twinkling eyes refers to the shift from fleshhood to mentality. Doonggu-namu(a large old shade tree) is a representative text where Samjae - three entities, i.e. the heavens, the earth and the human being are all integrated by using the `doonggu-namu` code, which is a variation of the body code. A large old shade tree absorbs `the kernel code`, `the bark code`, and `the metal code` all, i.e. the earthly world, and then fuses them all into ``the same mess/sap". After that, the tree faces to the heavens, transforming the earthly principles of life into the principles of life of the universe. Accordingly, all the human beings get to follow the principle of circulation of the universe and live co-existential lives. Thus, the newborn history of human beings is created by this circular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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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성으로서의 가족 : 이성복론

          정유화(Jeong Yu-hwa) 우리문학회 2003 우리文學硏究 Vol.16 No.-

          This paper aims to suggest a desirable model of familism through the familial relationship represented in Lee Sung-bok's poetry. From a perspective of discourse subject, Lee Sung-bok's family members are divided into two levels of subjects. The first discourse subject is viewing the desire of father, mother, brother, sister as a son in a family. The second discourse subject is viewing the desire of his mother, wife, and child after he became a father in a family. What the poet perceived through the desire of the first family members was a selfish desire. Only the mother was revealed as a character of maternal desire who understood and tolerated the desire of others. What Levinas called 'the Otherness of the Other' was found in the second familial relationship after the poet experienced the familial relationship of the first subject. The Otherness of the Other functions to form the familial relationship of reciprocal living which can realize the desire of a subject without oppressing the desire of the Other. This is the desirable familial model that the poet hopes to creat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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