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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말기 환자의 존엄요법 개념분석

        정복례,오은희,Chung, Bokyae,Oh, Eunhee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2016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Vol.19 No.3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말기 환자에게 이루어지는 존엄요법의 의미와 속성을 파악함으로써 말기 환자 간호의 질적인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방법: 개념의 모든 사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2014년 8월에서 2014년 12월까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http://www.riss.net), 학술연구정보서비스(http://kiss.kstudy.com), 디비피아(http://www.dbpia.co.kr)에서 '존엄', '존엄요법'을 검색어로 국내문헌을 검색하였고, 국외 문헌의 경우 PubMed와 National Digital Science Links (NDSL)에서 'dignity', 'dignity therapy'를 검색어로 문헌을 검색하였다. 총 51개의 문헌을 Walker와 Avant(2005)의 개념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존엄요법의 선행요인은 말기 환자, 다양한 고통과 괴로움, 존엄한 죽음에 대한 바램이었다. 속성으로는 삶과 죽음의 질 향상, 치료적 대화, 인간의 존엄과 가치존중,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표현, 체계적 과정으로 나타났고, 결과는 자신의 삶에 대한 반추 기회, 고통과 괴로움 감소, 가치와 존엄감 상승, 자신의 삶에 대한 가족과의 공유, 삶과 죽음의 질 향상, 환자와 가족에게 편안함 제공으로 나타났다. 결론: 존엄요법은 삶의 마지막을 경험하는 환자들이 좀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따라서 호스피스환자 간호 시 그들의 삶과 죽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존엄요법의 속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Purpose: Dignity therapy is a very effective intervention to improve the dignity of end-stage patients. A concept analysis by Walker and Avant (2005) was adopted to define, describe, and delimitate the concept of dignity therapy. Methods: Nursing literature in the National Digital Science Links (NDSL) and Medline database were searched for the definitions of "dignity" and "dignity therapy". Definitions, uses, and defining attributes of dignity therapy were identified; model and contrary cases were developed; and antecedents, consequences, and empirical references were determined. Results: Through dignity therapy patients and their families share their stories, and that in turn improves the quality of life and death. Five attributes were identified: higher quality of life and death, therapeutic conversation, respect of human dignity and worth, expressing thoughts about life and death and systematic process. Conclusion: Patients at the end of their lives feel more comfortable about death. Hospice care providers should try to protect dignity of patients in their care. The attributes of the dignity therapy clarified in this study should be applied for terminally ill patients to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and death.

      • KCI등재

        호스피스 간호사의 직무만족 관련 영향 요인

        정복례(Bokyae Chung),한지영(Ji Young Han) 한국간호행정학회 2014 간호행정학회지 Vol.20 No.3

        호스피스 환자는 증상이 악화되면서 심리적인 요구와 신체적인 요구를 가지게 되고 가족들 또한 돌보는 과정이나 사별후에 지지의 요구를 가지게 되며 예견된 환자의 죽음으로 인해 불안과 공포, 슬픔 등 심리적 증상 역시 나타낸다. 호스피스 간호사는 환자가 요구하는 의료 및 간호문제를 파악하여야 하며, 가족이 겪는 고통과 요구도 올바르게 파악하여 전인적인간호를 제공하여야 한다[17]. 이러한 과정에서 호스피스 간호사는 일반병동 간호사와는 다른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그로 인하여 높은 감정노동과 소진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11].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총체적인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호스피스 간호사의 감정노동 및 소진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호스피스 간호사의 감정노동, 소진 및 직무만족을 알아보고 감정노동과 소진이 직무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확인하고자 하였다.호스피스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5점 만점에 3.0점으로 보통이상의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여 4점 만점에 2.6점으로 나타난 Kim[10]의 연구, 5점 만점에3.2점으로 나타난 Wi와 Yi[4]의 연구, 5점 만점에 3.2점으로 나타난 Yang[19]의 연구, 5점 만점에 3.2점으로 나타난 Lee와 Lee[3]의 연구, 5점 만점에 3.2점으로 나타난 Byun과Yom[6]의 연구결과와 유사하다. 본 연구결과와 선행연구를 살펴볼 때 호스피스 간호사와 다른 영역 간호사의 감정노동이 유사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근무 지역, 근무병원의 특성, 직무형태, 직위 등에 따라 감정노동의 수준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10], 이 결과를 일반화하기는 어려우며 호스피스 간호사들의 감정노동에 대한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추후 반복적인 연구를 통한 재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감정노동에 관한하위 영역별 점수를 나타낸 선행연구들과 비교하였을 때[4,19], 간호사가 실제로 느끼는 감정과 병원에서 요구하는 감정표현이 서로 충돌할 때 경험하는 감정부조화 영역이 다른 영역보다 점수가 낮아 감정노동의 총 점수가 유사하다하더라 도 감정노동의 유형에 있어 차이를 보일 수 있으므로 두 집단 을 대상으로 한 비교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은 성별, 직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의 특성이나 경력 특성에 따라서 감정노동의 수준이 다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기존의 연구결과와 차이가 있다[4,19]. 특히, 직위의 경우 일반간호사가 조정자보다 감정노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조정자가 호스피스 전문간호사로서 호스피스 환자를 간호함에 있어 호스피스에 대한 숙련도와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과 관련이 있으리라 예측된다. 따라서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질적인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호스피스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함을 나타낸 결과로 볼 수 있다.하부영역에서는 감정노동의 빈도가 3.3점으로 세 영역 중가장 높았으며 이는 Yang[19]의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며 감정표현에 대한 주의 정도가 3.4점으로 나타난 Wi와 Yi[4]의 연구와는 차이가 있다. 즉, 본 연구와 Yang[19]의 연구에서는 규제의 빈도적인 부분인 감정노동의 빈도가 세 영역 중 가장높았으며, Wi와 Yi[4]의 연구에서는 감정표현의 지속시간과 강도라는 두 가지 개념을 포함한 감정표현에 대한 주의정도가 [4,19], 간호사가 실제로 느끼는 감정과 병원에서 요구하는 감정표현이 서로 충돌할 때 경험하는 감정부조화 영역이 다른 영역보다 점수가 낮아 감정노동의 총 점수가 유사하다하더라도 감정노동의 유형에 있어 차이를 보일 수 있으므로 두 집단을 대상으로 한 비교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은 성별, 직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의 특성이나 경력 특성에 따라서 감정노동의 수준이 다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기존의 연구결과와 차이가 있다[4,19]. 특히, 직위의 경우 일반간호사가 조정자보다 감정노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조정자가 호스피스 전문간호사로서 호스피스 환자를간호함에 있어 호스피스에 대한 숙련도와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과 관련이 있으리라 예측된다. 따라서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질적인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호스피스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함을 나타낸 결과로 볼 수 있다.하부영역에서는 감정노동의 빈도가 3.3점으로 세 영역 중가장 높았으며 이는 Yang[19]의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며 감정표현에 대한 주의 정도가 3.4점으로 나타난 Wi와 Yi[4]의연구와는 차이가 있다. 즉, 본 연구와 Yang[19]의 연구에서는 규제의 빈도적인 부분인 감정노동의 빈도가 세 영역 중 가장 높았으며, Wi와 Yi[4]의 연구에서는 감정표현의 지속시간과강도라는 두 가지 개념을 포함한 감정표현에 대한 주의정도가 반부서의 간호사와의 비교는 어렵다. 하위영역에서는 전문적위치, 상호작용, 직무자체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Han[18]의 연구에서도 전문가 위치, 상호작용, 직무자체 순으로 만족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호스피스 간호사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 결과라 해석할 수 있다. 반면에 월급여가 직무만족 하위영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에서 400만원 이상이 100~200만원보다 직무만족이 높게 나타난 결과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으며, 대체적으로 경력이나 직위가 상승함에따라 급여도 함께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는 경력이나 직위와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급여부분에 직무만족이 낮은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에 경제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할것이다. 대학원 졸업자가 다른 졸업자에 비해 직무만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학력이 높을수록 개인에 대한 자심감이 높아짐에 따라 직무만족이 높아지는 것으로 사료된다. 연령과임상경력, 직위가 높아질수록 직무만족이 높았는데 이는 병원 업무환경이 익숙하고 간호업무수행에 권한이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스스로 자율적인 간호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직무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된다[4]. 특히 호스피스 간호사의 경우 조정자가 다른 직위의 간호사에 비해 직무만족이 가장 높게 나타나 호스피스 영역의 특성과 조정자 역할의 중요성을 나타낸 결과로 볼 수 있다.호스피스간호사의 감정노동, 소진, 그리고 직무만족과의 상관관계에서는 감정노동과 소진은 정적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직무만족은 감정노동과 소진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부적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감정노동과 소진이 높을수록 직무만족이 낮아짐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일반부서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기존의 연구결과를 일치하는 결과이다[4,6,10,19,28]. 간호사와 환자의 치료적 관계에서 감정노동은 매우 중요하지만 감정노동이 강해지고 오래 지속되면 소진의 위험이 가져오고 직무만족이 떨어지게 된다[19]. 따라서 호스피스 간호사의 감정노동을 인지하고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인적자원관리 차원의 적절한 전략을 마련하여 이들의 직무만족을 높임으로써 환자와 가족에게 총체적인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러한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복합적 간호를 제공하는 호스피스 간호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고려해야만 할 것이다본 연구에서 호스피스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소진을 중심으로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유의한 변수는 소진과 임상경력이었으며, 감정노동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진이 직무만족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는 간호사의 소진과 직무만족을 분석한 Yom[28]의 연구결과와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에 감정노동이 직무만족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는 감정노동의 세 가지 하부영역 중 감정의 부조화만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부정적 요인인 것으로 나타난 Wi와 Yi[4]의 연구결과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이는 감정노동의 수행이 호스피스 간호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job satisfaction in hospice nurses. The focus was on emotional labor and burnout. Methods: Between September 30 and October 18, 2013, hospice nurses (n=63) in 5 hospitals in 4 cities completed measures of emotional labor, burnout, and job satisfaction.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the SPSS/Win 21.0 program. Results: The mean score per item for emotional labor was 3.0, the mean of burnout score was 2.7, and the mean job satisfaction score was 3.4. Emotional labor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burnout (r=.61),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job satisfaction (r=-.52). Burnout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job satisfaction (r=-.64). The factors influencing job satisfaction were burnout (β=-.65, p<.001)and clinical experience (β=.25, p=.007). Burnout and clinical experience explained 57.0% of the variance in hospice nurses` job satisfaction. Conclus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 a need to develop strategies to prevent burnout and control emotional labor in order to increase job satisfaction for hospice nurses.

      • KCI등재
      • KCI등재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영향요인

        이선희(Lee, Sunheee),정복례(Chung, BokYae),김순희(Kim, Soonhee) 한국보건간호학회 2015 韓國保健看護學會誌 Vol.29 No.1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job-seeking stress,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self-esteem on subjective happiness of university students.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281 university students in D city.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WIN 19.0 using one-way ANOVA, t-test,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Subjective happiness showed positive association with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elf-esteem and negative association with job-seeking stress. Factors that had an influence on subjective happiness were monthly family income (less than two million won ß=-.263, p<.001, between two million won and four million won ß=-.207, p<.001), major satisfaction (very unsatisfied ß=-.221, p<.001, satisfied ß=.161, p=.003), gender (female ß=-.154, p=.005), subjective health (unhealthy ß=-.134, p=.013), and school year (sophomore ß=-.123, p=.024). These factors explained 22.6% of the variance in their subjective happines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more positiv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elf-esteem and more negative job-seeking stress were needed for their subjective happiness. This study also indicated that economic status, major satisfaction, gender, and subjective health were very important in predicting their subjective happiness. Thus, to improve their happiness, it would be necessary to consider both intrinsic factors such as major satisfaction and extrinsic factors such as general characteristics.

      • KCI등재

        무력감에 대한 개념분석

        김현미,남영화,이혜경,전성주,정복례 대한간호학회정신간호학회 1997 정신간호학회지 Vol.6 No.1

        Powerlessness, as one among the many important concepts in nursing science, has a physically or mentally bad effect on an individual. A continued powerlessness leads to anxiety, depression, hopelessness and if one does not have a successful readaptation process, and finally get into a powerlessness-hopelessness cycle that could lead to a fatal conclusion. Therefore, decreasing powerlessness is becoming a very important nursing objectives. Nurses must help clients to avoid or lessen their powerlessness and detect which patients could be vulnerable to the diagnosis related to powerlessness, design strategies to solve nursing problems and be able to evaluate the results. But there are some differences in defining powerlessness among researchers. And also the meaning of powerlessness and helplessness are used interchangeably. We need to present the meaning of powerlessness which is more definite and able to share among scholars. To accomplish his task, we conducted our own research on the topic of powerlessness. Analysis was done according to a series of process described by Walker and Avant(1988). In result, we looked into the powerlessness concept through the existing uses, and decided on adopting the repeated characteristics like follows as attributes : · Perceived loss or lack of control over what happens to oneself and one's environment. · inability to perform physical function for oneself · inability to perform usual roles, have no help and financial ability · lack of knowledge and lack of motivation Precise concept analysis of powerlessness gives a mor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about the phenomenon, futher, it is viewed as a basic data to develop nursing intervention which is proper and 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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