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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현장 인접 시설물 실시간 계측관리를 위한 모바일 시스템 구축

        정민구,김경곤,김상용,김광희 한국방재학회 2014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4 No.-

        최근 도심지 건축공사에서는 주변건물이나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기존 계측관리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안전성을 파악하여 위험요소로부터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실시간 계측 시스템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특히 건설현장에 인접한 지하철 시설은 가장 주요한 계측관리 대상으로 조사되었으며, 진동과 균열, 기울기의 실시간 계측을 통한 현장 안전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인접 시설물의 안전성을 계측관리하기 위한 실시간 계측시스템 구축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며, 특히 최근 보편화 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접 지하철 시설물의 계측관리에 모바일 기술 적용한 실시간 자동계측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변시설물의 안전성을 실시간으로 확인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시스템에 이용되는 계측장비는 진동 측정기, EL-BEAM, 균열계, 자동계측기로 구성하였으며, 계측 결과값의 장거리 송수신을 위한 CDMA모뎀, 서버 PC, 모니터링 PC, 스마트폰으로 구성하였다. 실시간 자동계측 시스템과 기존 수동적 계측관리 시스템 대비 효과를 분석할 뿐만 아니라 현장 관리자의 신속한 의사결정 수단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를 토대로 최근 산업 전반에 걸쳐 활성화되고 있는 모바일 기술을 현장계측에 적용함으로서 건설기술과 모바일 기술의 융합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박성룡의 초기시에 나타난 ‘새로운 감각/시선’에 관한 연구 — 라캉/지젝을 경유하여

        정민구 현대문학이론학회 2022 現代文學理論硏究 Vol.- No.89

        본 논문은 박성룡의 시에 대한 연구 현황이 여전히 미진하다는 점에 주목하여 새로운 독해의 지점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기존의 연구들은 박성룡의 시에 나타난 ‘신서정’에 주목하여 ‘자연적 대상/세계에 대한 탐구’로서 시적 세계를 분석하였다. 반면, 본 논문에서는 박성룡이 ‘신서정’이라는 자신의 시적 태도를 정립하는 데 핵심적인 기제가 되는 ‘새로운 감각/시선’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새로운 감각/시선’을 보여주는 초기시를 대상으로 라캉/지젝의 이론을 원용하여, 시선/응시의 교차와 시적 주체의 자기 인식, 내부/외부의 경계-대상 혹은 환상의 스크린, 현실 공간의 (재)구성과 실재계(와)의 만남에 대한 분석을 시도해 보였다. 이러한 새로운 독해 방법의 시도를 통해, 본 논문은 박성룡의 시 작품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을 환기하고, 그의 시 세계에 대한 재조명의 필요성을 추동해 보이고자 하였다.

      • 시네키즘적 통찰과 사랑의 담론 체계*―김동근의 기호론적 연구를 중심으로

        정민구 한국지역문학회 2022 한국지역문학연구 Vol.11 No.2

        본 논문은 지난한 세월을 서정시 텍스트에 대한 기호론적 연구에 집중해 왔던 김동근의 기왕의 연구 결과들에 대한 공적 평가를 부여하기에 앞서, 그러한 연구 결과들에 내재한 암시적 차원에 접근하기 위한 한 방편을 마련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서정시 텍스트에 대한 기호론적 담론 체계의 분석을 위해 그가 우선적으로 검토한 것은 퍼스의 기호론적 사상이었다. 이는 인간이 기호를 통해서 객관의 세계와 주관의 세계에 속하는 의미를 연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퍼스의 시네키즘적 통찰과 맞닿아 있다. 말하자면 개별적 존재인 인간은 기호의 매개를 통해 바깥에 실재하는 세계와 만날 수 있게 된다는 것, 즉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그의 기호론적 담론 체계 분석이 도달한 지점은 시적 주체로서의 자아와 자아, 자아와 자아의 바깥/객체, 자아의 바깥/객체와 우주, 우주와 우주가 제각각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인 흐름 안에서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에 놓여있다는 데에 있었다. 말하자면, 그것은 시네키즘의 원리가 서정적 세계이자 우주이자, 인간의 삶과 학문적 세계에 내재해 있는 진리라는 것을 재-확인하는 과정이었다. 기호에 관한 시네키즘적 통찰을 전유하면서 개진된 그의 연구들, 특히 김영랑과 박용철에 대한 연구들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삶에 기반한 서정시 텍스트에 대한 담론 체계의 분석틀을 마련하고자 고투의 결과였다고 하겠다. Before giving a public evaluation of the research results of Dong-Geun Kim, who has long focused on semiotic studies on lyric texts, this paper aims to prepare a way to approach the implicit meaning inherent in the results of such studies. For the analysis of the system of semiotic discourse on lyric texts, he first examined Peirce's semiotic ideas. This is in close contact with Peirce's synechicist insight that human beings are able to continuously experience meanings belonging to the world of the objective and the world of the subject through signs. In other words, human beings, as individual beings, are able to meet the external real world through the mediation of signs, that is, they can understand the world. Ultimately, his semiotic discourse system analysis reached the point where the self and the self as poetic subjects, the outside/object of the self and the self, the outside of the self/object and the universe, and the universe and the universe are not separate but continuous flows. It was because they were in a relationship of mutual influence within each other. In other words, it was a process of re-confirming that the principle of synechism is the lyrical world, the universe, and the truth inherent in human life and the academic world. His studies, especially those on Kim Young-rang and Park Yong-cheol, developed while appropriating the synechic insight on signs were ultimately the result of his struggle to prepare an analytical framework for a discourse system for lyrical texts based on human life.

      • KCI등재

        초음파 펄스 분석을 통한 SBR계 폴리머 혼입 모르타르의 폴리머 혼입률에 따른 진동감쇠비 성능 평가

        정민구,장종민,이한승 한국건축시공학회 2022 한국건축시공학회지 Vol.22 No.6

        폴리머 혼입 모르타르를 대상으로 폴리머 혼입률에 따른 실험체의 역학적 성능 및 진동감쇠비 성능 평가를 실시하였다. 폴리머로서는 Styrene Butadiene Rubber(SBR) 고형분이 약 49~51%인 액상형 폴리머를 사용하였으며, 5%씩 액상 폴리머함량을 증가시켰으며, 고형분 기준으로 약 2.5%씩 증가하였다. 실험체는 40×40×160(mm)로써 경화 후에 압축강도, 휨강도,초음파펄스법을 통해 진동감쇠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폴리머 혼입률이 증가함에 따라 압축강도는 감소하나 휨강도는증가하였으며, 진동감쇠비는 폴리머 고형분 2.5% 첨가에서 11% 증가, 폴리머 고형분 5%에서 28% 증가, 폴리머 고형분7.5%에서 33% 증가, 폴리머 고형분 10%에서 72%로 급격히 증가하여 모르타르의 진동 저감을 위하여 폴리머의 혼입이 매우 유효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SEM 및 SEM-EDS 분석을 통하여, 폴리머 혼입에 의한 진동 저감의 원인은 골재의 천이대및 내부 공극에 형성된 폴리머 막이 모르타르의 진동을 내부에서 완충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종합하면, 본 연구의 범위에서 모르타르의 진동 저감을 위한 적정 폴리머 혼입 비율은 고형분 기준 약 7.5% 정도로 판단된다.

      • KCI등재

        남도 시문학의 로컬리티와 지역문학 연구의 지평- 1950년대 광주에서 개최된 문학좌담회를 중심으로

        정민구,김동근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22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학술지 어문논총 Vol.- No.41

        본 논문은 ‘남도 시문학의 로컬리티와 지역문학 연구의 지평’이라는 큰 주제 하에서 개진하려는 논의의 첫 시도로서, 1950년대 광주에서 개최된 문학좌담회에 나타난 지역문학 담론과 로컬리티의 구성 양상을 살펴보았다. 특히, 신문학사가 주최한 ‘호남문학을 말하는 좌담회’와 전남일보사가 주최한 ‘중앙중진과 재광문인과의 문학좌담’에서 개진된 문학 담론에 주목하면서, 지역문학 담론이 형성되는 과정을 로컬리티가 구성되는 양상과 교차시켜 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밝혀 보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지속적 시도는 지역문학을 이루는 근간으로서 지역의 정체성, 지역 문단의 욕망과 헤게모니, 지역/중앙 문단의 관계 등을 통해 지역문학에 대한 실천적 연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와 지평을 갖는다.

      • KCI등재

        생태주의 담론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고찰─ 라캉의 <네 가지 담론> 개념을 중심으로

        정민구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11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52 No.-

        Today, most of academical persons suggest frequently one standard opinion about ecological discourse. So to speak, they generally have agreed that the ecological discourse we scholars need is not yet arrived, or constructed otherwise. If that is the case, we need attempt to construct some possible models on that. For discussing the ecological discourse as ‘not yet’, Jacques Lacan’s four discourses─master’s discourse, university’s discourse, hysteric’s discourse, analyst’s discourse in turn─suggest that we need analyse our hypothetical ecological discourse at the very first time. The four discourses consider some major factors like language and (its) social links, subject and (its) other. Moreover it subverts the existing modern trend of thoughts against itself. A ecological discourse as refusing the anthropocentric notions, in that sense, has some analogy to the four discourses. In this paper, we attempted, within the limits of the possible, to make a model of (ecological) four discourses from Lacan’s original one. As a result, (ecological) four discourses outputs one (possible) way of analysing eco-centric literatures, and suggests how to reestablish ‘greenly’ the ecological (un)consciousness/discourse being interconnected to the other various dis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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