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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용존상 PAHs 측정을 위한 ex-situ 실험법 최적화 및 현장적용

        정다영(Da Yeong Jeong),장유리(Yu Lee Jang),이효진(Hyo Jin Lee),정해진(Hae Jin Jeong),김나영(Na Yeong Kim),원종호(Jong Ho Won),김기범(Gi Beum Kim)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2020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Vol.23 No.3

        다환방향족탄화수소(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는 기존의 방법은 속실렛 추출법으로서 퇴적물 내 블랙카본(black carbon) 또는 수트(soot) 등에 강하게 흡착되어 생물에 이용되어질 수 없는 형태까지 포함하는 총농도(total concentration, C<SUB>total</SUB>)로 생물독성이나 생물 농축을 과대평가할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PAHs의 생물이용성 농도만을 측정할 수 있는 수동형 채집기 방법이 개발되어져 왔다. 생물이용성 PAHs를 가장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장 노출(in-situ) 실험이지만, 오랜 현장노출시간에 따른 수동형 채집기(passive sampler)의 유실과 해양생물의 부착 및 긴 평형도달시간 등의 단점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예비 실험을 통해 현장에서 채취한 퇴적물에 수동형 채집기를 노출하여 평형도달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실험실 내(ex-situ) 실험법을 최적화하였고, 180 rpm, 10일이라는 최적 조건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최적화 조건으로 실제 오염퇴적물에 적용한 결과 퇴적물 공극수 내 용존상 농도(dissolved concentration, C<SUB>dissolved</SUB>) 중 자유용존상 농도(freely dissolved concentration, C<SUB>free</SUB>)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1~9% 정도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오염퇴적물 공극수에서의 자유용존상 농도(C<SUB>free</SUB>)를 측정하여 제시함으로써 퇴적물의 총 농도(C<SUB>total</SUB>)는 높더라도 실제 생물에 이용되어지는 자유용존상 농도(C<SUB>free</SUB>)는 매우 낮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에 따라 해양 퇴적물의 위해도를 보다 더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수동형 채집기를 활용해 자유용존상 농도(C<SUB>free</SUB>)의 측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The conventional method of measuring the concentration of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is Soxhlet extraction. This method can extract all forms of PAHs including even what cannot be bioavailable for organisms because of strong adsorption on black carbon or soot in the sediment. So it may overestimate the actual biological effect or bioaccumulation. Therefore, passive sampling methods (PSMs) have been developed to measure only bioavailable PAHs. The best way to measure bioavailable PAHs is in-situ method, but there are many problems such as the loss of passive sampler and the biofouling according to long exposure time. In this study, we tried to optimize the ex-situ method to shorten the equilibrium time by exposing the passive sampler to sediments under various conditions in the laboratory. From the preliminary experiments, we set optimum conditions for 180 rpm and 10 days to equilibrate between passive sampler and sediments. As a result of application in the contaminated sediments, the ratio of the freely dissolved concentration (C<SUB>free</SUB>) to the dissolved concentration (C<SUB>dissolved</SUB>) in the sediment pore water was about 1~9%. Although the total concentration (C<SUB>total</SUB>) of PAHs in the sediment is high, the freely dissolved concentration (C<SUB>free</SUB>) bioavailable for organisms may be very low. This resulted suggested that the measurement of freely dissolved concentration (C<SUB>free</SUB>) using passive sampler should be necessary.

      • KCI등재

        대상청구권의 행사 및 효력범위 - 대법원 2016. 10. 27. 선고 2013다7769 판결 -

        정다영(Jeong, Da-Young) 한국재산법학회 2018 재산법연구 Vol.3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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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판결은 매매의 목적물이 화재로 인하여 소실됨으로써 채무자인 매도인의 매매목 적물에 대한 인도의무가 이행불능이 되었다면, 채권자인 매수인은 화재사고로 인하여 매도인이 지급받게 되는 화재보험금, 화재공제금에 대하여 대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 경우 매수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목적물에 대하여 지급되는 화재보험 금, 화재공제금 전부에 대하여 대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고, 인도의무의 이행불능 당시 매수인이 지급하였거나 지급하기로 약정한 매매대금 상당액의 한도 내로 그 범위가 제한된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하였다. 채무자가 대상으로서 취득한 이익이 목적물의 가치를 넘어서는 경우, 그 초과이익을 누구에게 귀속시킬 것인지가 문제된다. 그 판단에 있어서는 당사자가 매매계약 체결 당시 목적물에 부여한 가치를 고려하여야 한다. 채권자가 채무의 이행불능 및 그로 인해 채무 자가 대상을 취득할 것을 예견하지는 못하였더라도, 상당한 기간까지, 적어도 이행기의 시가를 예상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보는 것은 무리한 해석이 아니다. 그러므로 대상청구권 행사에 있어 시가와 대상이익을 비교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다. 시가는 원칙적으로는 이행불능 시를 표준으로 하며, 그 후 시가의 등귀는 채무자가 알았거나 알수 있었을 경우에 한하여 청구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시가를 한도로 하여 대상이익이 채권자에게 귀속된다고 볼 경우, 채권자가 입은 손해 한도 내에서 대상청구권을 인정하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된다. 채무자가 자신의 재능이나 수완으로 시가를 뛰어넘는 초과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초과이익이 누구에게 귀속된다고 볼 것인가? 단순히 계약을 한 채권자일 뿐, 물권을 가지지 못한 상태의 채권자가 별도의 노력이나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서도 원래 자신이 취득할 것으로 예상하였던 이익보다 큰 대상이익을 차지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부당하다. 만약 채권자가 대상청구권을 행사함으로써 초과이익까지 청구할 수 있다고 본다면, 법경제학 적으로 효율적인 경제적 교환을 발생시킬 수 있는 자발적인 계약파기와 손해전부를 사전에 차단하는 결과가 된다. 이 경우 자신의 수완과 재능을 발휘한 채무자가 보다 초과이익을 누릴 만한 지위에 있다. 제2심 법원이 대상청구권은 채권자가 입은 손해의 한도에서그 이익의 상환을 청구할 권리를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한 점은 타당하다. 다만 구체적인 손해의 산정에 있어 그 시점은 이행불능 시를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 이 점에서 피고가 수령한 화재공제금 전부에 대상청구권의 효력이 미친다고 본 대상판결의 논리는 수정되 어야 할 것이다. 대상청구권을 행사하고자 하는 채권자가 이행불능 시의 시가를 주장․증명하게 되나, 실질적으로는 채무자가 대상이익으로 수령한 금액이 시가로 추정될 것이다. 따라서 채무 자로서는 자신의 영업시설, 비용지출로 가치가 증가했다거나 자신의 재능이나 수완으로 전매하였다는 등의 사정으로써, 시가를 초과하는 추가이익 부분을 주장․증명하여야 한다. The Supreme Court recognized the claim right of vicarious compensation for the insurance payment received by a debtor. It has ruled that the claim is valid for all insurance payment and not limited to the proceeds of sales. If the insurance money exceeds the purchase price, who will have the excess profit? It should be considered that the parties entered into a contract of sale in consideration of future market price up to the period of performance. In principle, the market price shall be the standard for the impossibility of performance, and the market price after that should be considered only if the debtor knew or could know about it. This is the same result that the creditor has been granted the claim right within the limit of damage. It is unreasonable to assume that a creditor who merely enters into a contract may have vicarious compensation without taking any additional effort or risk. Rather, the debtor, who has demonstrated his talents or abilities, is in a position to enjoy excess profit. If the creditor can claim the excess profit by exercising the claim right of vicarious compensation, it will result in a preemptive blockage of the efficient breach. In this respect, it is reasonable that the High Court pointed out the claim can be exercised at the limit of the damages. However, the calculation of a specific loss shall be based on the time of fundamental non-performance. The logic of the ruling of the Supreme Court that the claim becomes effective for the entire insurance payment received by the defendant should be revised. In this case, the creditor who wishes to exercise the claim right of vicarious compensation will certify the market price, but in practice, it will be assumed that the insurance money received by the debtor as vicarious compensation is the market price. Therefore, the debtor should prove the excess profit

      • KCI등재

        배우자 상속의 강화방안

        정다영(Jeong, Da-Young) 한국가족법학회 2017 가족법연구 Vol.3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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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ording to the amendment of the Civil Act, the Inheritance Law of the spouse has changed. Although not reflected in the current Civil Act, three amendments of the Civil Act were submitted to the National Assembly in 2005 and 2006. In 2014, the amendment of Inheritance Law was discussed at the special subcommittee of the Ministry of Justice. These amendments seemed to reflect the idea of gender equality in the Civil Act, and they aimed to improve the inheritance rights of the surviving spouse. There has been a consensus to strengthen the inheritance right of the spouse, and there have been various discussions about this topic. As a simple way to strengthen the legal status of the spouse, it can be considered to increase a share of inheritance of the spouse. To determine whether the gift can be considered as a special benefit and a prior inheritance portion, the Supreme Court considers the assets, income, and the standards of living of the both parties. Also, the method of evaluating the contributory portion is changing. The Courts seem to consider the livelihood of the surviving spouse in determining the contributory portion of the spouse. When one spouse dies, the important thing in the Inheritance Law is to liquidate the property that formed during the marriage. The spouse who contributed to the formation of the property has the right to liquidate the inherited property. This study aims to propose a revision that the surviving spouse liquidates the inherited property prior to the division of the property. This revision takes into consideration not only the period of marriage, but also the age of the surviving spouse, the contribution to child-rearing and property formation. In addition, the author considered the rights of the surviving spouse of housing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in order to secure a substantial residence of the spouse. It may be necessary to consider adjusting the inheritance right to maintain the living standards of the surviving spouse.

      • KCI등재

        프랑스 민법상 친자관계에 관한 소송

        정다영(Jeong, Dayoung) 한국가족법학회 2020 가족법연구 Vol.3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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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 actions aux fins d’etablissement de la filiation en France peut etre classe comme de l’action en recherche de maternite, de l’action en recherche de paternite, de l’action en retablissement judiciaire de la presomption de paternite et de l’action judiciaire en constatation de la possession d’etat. Des actions en contestation de la filiation peut etre classe comme des actions en contestation de la maternite et paternite et de l’action en contestation de la possession d’etat. Code civil Francais semble tenter de construire une nouvelle relation avec le realisme, en considerant s’il peut etre reconnu ou non comme parent dans le reseau social. Parallelement, le pouvoir de jugement civil sur la question de filiation est etendu a la procedure penale. Ces dernieres annees, il semble que la paix dans la famille ait la priorite sur la verite reelle en Coree. La Cour supreme de Coree a statue que meme si une femme recevait du sperme d’un tiers par insemination avec le consentement de son mari pendant le mariage, l’enfant etait presumee etre l’enfant du mari. Ce precedent suppose que la relation juridique ne correspond pas necessairement a la verite reelle. Il vaut la peine de reconsiderer l’orientation de la politique et de la legislation coreennes. A l’avenir, lors de la revision des dispositions de filiation en droit civil, il est necessaire de prendre en consideration non seulement la stabilite du statut de l’enfant et la paix de la famille, mais aussi la perception des personnes dans notre societe.

      • KCI등재

        일본 민법에서 계약상 의무 위반에 대한 불법행위책임의 인정 여부

        정다영(Jeong, Dayoung) 한국법학원 2021 저스티스 Vol.- No.185

        기존에 채무불이행책임과 불법행위책임의 관계는 양자의 경합 측면을 중심으로 다루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계약의 일방 당사자가 계약관계에서 발생하는 주의의무를 고의 또는 과실로 위반하여 계약의 상대방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그 자체로 불법행위가 성립한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로 논의의 초점을 옮겨서 살펴보아야 할 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러한 부분을 명시한 판례나 학설이 전개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런 점에서 불법행위 책임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일본 판례 및 학설을 검토하여 볼 필요가 있다. 불법행위의 요건인 위법성을 판단함에 있어 계약적 요소를 원칙적으로 배제하여야 한다는 입장에 설 경우, 계약관계에서 발생하는 의무를 위반하였다는 것만으로는 불법행위책임을 인정할 수 없게 된다. 이와 달리 부작위 불법행위에서 말하는 작위의무는 법적인 의무여야 하지만 그러한 작위의무는 계약관계에서도 도출될 수 있으므로, 불법행위의 요건인 위법성을 판단할 때 계약관계에서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배제하거나 분리할 수 없으며, 특히 수단채무에서 주의의무 위반으로 상대방에게 손해를 입게 하였다면 이는 곧 불법행위로서 위법하다는 입장도 상정할 수 있다. 일본 최고재판소 판례에 따르면 위임계약에 따른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와 같은 계약적 요소가 불법행위의 요건사실에 참작된다. 이러한 해석에 따를 경우 계약체결에서 이행에 이르는 과정을 통합적이고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러한 해석을 우리나라에 바로 도입하여 섣불리 불법행위책임을 전면적으로 인정하기보다는, 계약의 종류, 의무의 내용 등을 보다 세분화하여 고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Traditionally, the relationship between contractual and tort liability has been mainly discussed only on competition of claims. However, the discussion should shift to whether tort liability is established if one party to the contract intentionally or negligently violates a term of an obligation of the contract and inflicts damage on the other party. If it is considered that the contractual element should be excluded in principle when judging the illegality, which is a requirement for tort liability, tort liability cannot be recognized simply by violating the obligation arising from the contract. On the other hand, there is an opinion that the duty of care of the contract cannot be excluded when judging the illegality. In Japan, tort liability is interpreted in various ways. According to the precedents of the Supreme Court of Japan, contractual factors such as a fiduciary duty of a delegation contract are taken into account for tort liability. Suppose we take the view that the contractual elements take into account the requirements of tort liability. In this case, we can comprehensively and continuously grasp the entire process from the conclusion of the contract to the implementation. However,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types of contracts and the contents of obligations in more detail, rather than adopting such an interpretation directly to Korea and hastily admitting tort liability in its entirety.

      • KCI등재

        농촌마을 공간구성에 관한 특성 분석 -고드미녹색마을, 명심체험마을, 오박사마을을 중심으로-

        정다영 ( Da Yeong Jeong ),리신호 ( Shin Ho Rhee ) 한국농촌계획학회 2013 농촌계획 Vol.19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at suggest space composition in rural village so that it can had foundations for Activation of regional community by analysis and re-organization of rural community places based on regionality and historicity. First, this study have been investigated about changes of overall space configuration and community places that has been lost or were ongoing in rural village. Factors of changes were changes in lifestyle, rural policy, social and political system, economic principles and ect. Therefore, This study focused on understanding basic principles of rural village space configuration and inherited it. Second, basic principle of the space configuration of rural village were entryway and center that improve community cohesion in the community space. This study figured out improving of "Ma-Dang" and functional mix-use community hall was important for more efficient management. Third, This study set direction according to characteristic of space configuration of each village and suggested detail plans.

      • KCI등재

        채권자대위권의 기능 및 행사의 효과

        정다영(Jeong, Da-Young) 한국재산법학회 2017 재산법연구 Vol.34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채권자대위권은 채권자로 하여금 채무자에 갈음하여 채무자의 권리를 행사하게 함으로써 채무자의 일반 책임재산을 유지하여 모든 채권자의 채권을 보전시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된다. 채권자대위권은 프랑스 민법에서 연유한 것인데, 우리 민법은 가압류․압류․가처분 등 민사집행법상 강제집행제도를 충실히 규정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독일 민법의 예에 따라 추심명령 또한 규정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채권자대위권이 채권자의 금전채권을 보전하기 위한 경우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적다. 판례가 채권자의 변제수령권을 인정한다는 점 및 다수설이 상계를 통한 우선변제를 긍정한다는 점에서 채 권자대위권은 실질적으로 포괄적 담보권설의 입장과 같이 운용되고 있다. 그러나 채권자대위소송의 본질이 채권자가 제3채무자로부터 직접 만족을 얻는 데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채권자대위권은 대리권이나 채무자로부터 법적으로 위임받은 권리가 아니라, 채권자가 채무자의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에 대해 일정부분 간섭할 수 있도록 인정된 실체법상 권리라고 할 것이며, 채권자는 자신의 채권을 바로 만족받을 수 있다기보다는, 채무자의 재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통해 자신의 채권을 만족받을 수 있다고 봄이 상당하다. 한편, 채권자대위권을 행사한 효과는 채무자에게 미치고, 채권자에게 직접 귀속하는 것은 아님이 원칙이라고 할 것이나, 실무에서는 일정한 경우 채권자의 변제수령권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무자력인 채무자가 금전채권의 이행청구를 지체하고 있다는 사유만으로 채권자가 타인의 권리를 손쉽게 행사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은 지양하여야 할 것이고, 채권자대위권의 행사 범위는 실질적으로 추심소송이 가능한 범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으로 좁혀서 파악하는 것이 타당하다. 권리자 아닌 자가 타인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규율하기 위하여 강제집행제도가 존재하는 것이므로, 공적 실행이 우선하여야 할 것이 다. 특히 채권자대위제도는 채무자가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데 있어 그의 고의․과실 등의 주관적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채권자의 입장에서도 채무자에게 스스로 권리를 행사할 것을 최고할 필요 없이 바로 대위권 행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위권 행사에 있어 채무자의 동의도 요하지 아니한다는 점에서 매우 강력한 권리이다. 이에 더하여 채권자대위권은 재판상 행사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그 효과로서 실질적으로 우선변제의 효력을 인정한다면 강제집행 제도의 규정취지가 잠탈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입법론으로서가 아니라 운영의 묘를 통해 채권자대위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자 한다면, 대위채권자에 의한 목적물의 대위수령을 부정하거나, 대위수령 후에 채무자에게 목적물을 인도하게 하거나 법원 또는 공탁소에 목적물을 보관하게 한 다음 다시 채권자로 하여금 강제집행절차를 취하도록 하고 다른 채권자에게 배당가입의 기회를 부여하는 내용의 이론을 구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채권자대위제도를 총채권자의 공동담보를 위한 책임재산의 보전제도로 이해하는 것 자체를 재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민법 제405조 제2항에서는 채무자가 채권자대위권 행사 사실의 통지를 받은 후에는 그 권리를 처분하여도 이로써 채권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채무자는 여전히 제3채무자에 대하여 채권자의 지위에 있다고 할 것이고, 자신의 권리를 처분할 수있다고 봄이 상당하다. 따라서 입법론적으로는 민법 제405조 제2항의 규정을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인다. 한편, 이 경우 채무자의 처분이 사해행위에 해당한다면 채권자는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함으로써 구제받을 수 있음은 물론이라고 할 것이다. 채권자대위판결이 있는 경우 판례는 어떠한 사유로든 채무자가 대위소송의 제기를 알게 된 때에는 판결의 효력을 받는다고 본다. 그러나 채무자의 절차권은 채무자의 지(知)․부지(不知)에 따라 기판력을 인정함으로써 보장할 것이 아니라, 채권자에게 채무자에 대한 소송고지를 필수적으로 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절차 참여 기회를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보장하는 것이 타당하다. 채무자의 절차권이 보장된다면 다수설에 따라 채무자의 인식 여부에 관계없이 기판력이 미친다고 하여도 무관할 것이다.

      • KCI등재

        프랑스 민법상 부부간 및 피후견인의 법정저당권에 대한 특칙

        정다영(Jeong, Dayoung) 한국가족법학회 2018 가족법연구 Vol.3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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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자취소권 행사의 효과에 관한 연구 - 대법원 2017. 3. 9. 선고 2015다217980 판결을 중심으로 -

        정다영 ( Jeong Da-young ) 법조협회 2017 최신판례분석 Vol.66 No.3

        대상판결은 사해행위 취소 및 원상회복으로 채무자에게 회복된 부동산에 대하여 채무자가 피고들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준 사안에서, 취소채권자인 원고는 원인무효 등기의 명의인인 피고들을 상대로 그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고 판시하였다. 그런데 기존 판례의 태도를 일관하면 사해행위 취소 및 원상회복으로 말소등기가 마쳐진 경우에는 부동산의 소유권이 대외적으로도 채무자에게 회복되었다고 해석하거나, 적어도 원상회복으로 부동산명의를 회복한 채무자의 처분행위가 유효하다고 볼 여지가 있다. 그러므로 대상판결은 실질적으로 기존 판례의 입장을 변경한 것이라고 할 것이고, 전원합의체 판결로 판시하였어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 상대적 무효설에 따를 경우 채무자의 일반재산의 측면에서 볼 때 일종의 부인권과 유사하게 채무자의 법률행위를 효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는 점에서, 채무자가 사해행위취소로 원상회복된 부동산의 소유자가 아니라는 대상판결의 취지는 수긍 할 만하다. 다만 이 경우 채권자의 말소등기청구를 인정한다면 제3자 보호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 제3자로서는 매매 당시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였다면, 수익자로부터 채무자로의 회복등기에 있어 등기원인은 “사해행위취소”로, 그 연월일은 “판결 확정일”로 기재되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보호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다. 뿐만 아니라 무권리자의 재산처분행위에 대해 공신력을 인정하지 않는 법리에 비추어 볼 때에도 취소채권자의 말소등기청구를 부인할 이유가 없다. 이 경우 민법 제407조의 취지에 비추어 취소채권자 뿐 아니라, 사해행위 취소와 원상 회복의 효력을 받는 다른 채권자에게도 원고적격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Recently, the supreme court changed its existing judgement in substance on March 9st 2017 by the sentence 2015다217980 Judgement. The effect of revocation is only relatively effectiv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 obligee(a creditor) and a beneficiary. It does not affect the legal relationship between a debtor and the beneficiary. Even if the real estate sales contract between the debtor and the beneficiary is canceled by the obligee`s right of revocation and the recovery of the original status by cancellation of the beneficiary`s registration, the real estate is treated as the debtor`s liable property between the creditor and the beneficiary under 407 of the Civil Act. However, the debtor does not acquire property directly and become a right holder. If the debtor disposes of the real estate recovered from the beneficiary to a third party, it is just a disposition of an unentitled person and is ineffective. Therefore, the registration of the third party and subsequent purchasers must be canceled. In this case, the obligee who exercise the right of revocation and other obligees who will be affected by 407 of the Civil Act may demand the cancellation of the registration against the holder of the invalid registration for the enforcement of the real estate which is treated as liable property of the debtor. However, if we consist the attitude of the existing cases, the ownership of the real estate should belongs to the debtor, or at least the act of disposing of the debtor who recovered the real estate should be valid. In this sense, the judgment is actually a change of the position of the existing case. A prudent improvement is needed for problems about this kinds of issues based on currently formed precedent and theory on the basis of existing the Civil Act. The important thing about the obligee`s right of revocation is how to harmonize the contradicting relationship between the preservation of chargeable properties and safety of business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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